Humming Chorus - Puccini's Madama Butterfly '나비 부인' 중 - '허밍코러스'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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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김화자-j9c
    @김화자-j9c 2 года назад +10

    20대중반 처음 회사에 입사하든날
    현관문을 들어서는데 이곡이 흘러나왔어요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어언간 80이 다되어서 이곡을 들으니
    다시 감동이네요.
    다시 듣게되어서 감사합니다.

  • @자운영-r7z
    @자운영-r7z 2 года назад +3

    어제저녁 내내듣고
    오늘 아침에 또 감상하고 있습니다
    나도20대초반에 듣고 이날70대에
    또 감상 합니다.

  • @조선미-d7y
    @조선미-d7y Год назад +1

    우연히 듣게 되어 스토리를 찾아보았고..
    그 후 더 가슴속에
    넣어두게 된 곡입니다.
    아픈사랑속에서 탄생한 곡이라
    더 맘이 가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 @세도나-d1j
    @세도나-d1j Год назад +2

    첫사랑 남자가 선물해준
    레코드판에 실려있던
    첫곡.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

  • @신혜경-z5s
    @신혜경-z5s 3 года назад +7

    이만큼 감명을받는 그자체가
    힐링이됩니다.쓸쓸할때
    눈물은 친구가되듯이.
    애잔한 음악품속에서
    우리는 카타리시스 로
    영혼을달래기도 하지요.
    모든사연에.
    공감!!!

  • @이종찬-t3i
    @이종찬-t3i 2 года назад +4

    71학번~~~그 당시에 너무 너무나 좋아했었어요........희망음악으로 신청도 했었지요......흐윽 핀커톤 나쁜자식~~~~

  • @뽀도리-o9q
    @뽀도리-o9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 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을 보며 2막 마지막장면에서 나오던 이 멜로디를 잊을수없다.

  • @신혜경-z5s
    @신혜경-z5s Год назад

    나비부인의 가슴아픈 사연!!! 내가슴을 찢는듯 하여
    즐겨듯는 유일한 음악

  • @김창수-g1s6q
    @김창수-g1s6q 4 года назад +9

    어릴때 첫사랑과의 헤어짐에 자주들으며 아픔을 삭이던 곡이였어요 이몸도 이제 환갑이 넘어가는군요 그땐 의미도 뜻도 모르고 그냥 흥얼거렸는대 허밍으로 말이죠 좋은곡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창수-g1s6q
      @김창수-g1s6q 4 года назад

    • @신혜경-z5s
      @신혜경-z5s 3 года назад +3

      창수님댓글에서
      같은 애환을공감하며.
      더욱 지난세월에 회한만이쌓입니다.

    • @신혜경-z5s
      @신혜경-z5s 3 года назад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사연의곡 또하나 있지요.
      애수 영화에서 AULD LANG SyNE 곡을 두번째로 많이듣는편이기도해요.
      그 안타까움과 애절함이
      절절한까닭에 .....

    • @김창수-g1s6q
      @김창수-g1s6q 3 года назад

      @@신혜경-z5s 아 추억돋내요 님 덕에 올 드랭 샤인 ~~ 소름돋았어요 어떻게 님이란 취향이 일케상통할까요 지금 감상하러 가야겠어요 ^^

    • @김창수-g1s6q
      @김창수-g1s6q 3 года назад +2

      @@신혜경-z5s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이별이란 왠말인가 떠나야하는가~~졸업식장에서 번안해 부르던 그노래 참 오랜세월이 흘러 가슴저미는군요~`다들 잘지내고있는지~`

  • @여울-o1k
    @여울-o1k 4 года назад +3

    눈물이 나네요~

  • @이형석-u1o
    @이형석-u1o 3 года назад +5

    자신의 불우한 인생을 벗어나려 한 남자에 모든것을 걸었던 여인...오지 않을 걸 알면서 밤새 내리는 꽃비를 맞으며 기다립니다...그리고...스스로 생을 마감하지요...초초상이 그립습니다.

  • @kisuhong2653
    @kisuhong2653 3 месяца назад

    클라식을 전혀 몰랐던 나의 고등학교 1학년 쯤 일까. 우연히 친구의 녹음기에서 흘러 나온 이 곡. 클라식을 알게 해 준 `허밍코러스` 언제들어도 감동적이다.

  • @이길용-s5k
    @이길용-s5k 4 года назад +1

    아름다운 노래 사랑의 열병을 앓는곡 Puccini 의 Humming chorus--!!

  • @nemoanddongry1963
    @nemoanddongry1963 2 года назад

    이 눈물이 납니다

  • @신혜경-z5s
    @신혜경-z5s 3 года назад +1

    오늘은 해가질무렵 저녁시간에
    가끔듣는 음악 한곡을 잘 볼수없는손녀를 생각하며
    들으며 소개합니다.
    The Evening bells
    쉴라 라이언이 불러줍니다.

    • @김창수-g1s6q
      @김창수-g1s6q 3 года назад +2

      춘자 님의 취향이 제폰에 저장되어있는 곡이랑 넘 같으내요~~저녁종소리 들으시다 쬐끔 여유가 있으시다면 러시아 민요 "카추사' 또는 트로이카" 한번 들어보시라 전하고 싶어요~~분명 좋아하실걸로 기대가 됩니다 ~~`좋은 밤 되시길 ^*^

    • @신혜경-z5s
      @신혜경-z5s 3 года назад +3

      두곡모두 귀에 익숙합니다.
      저도좋아해서 가끔듣곤했던음악.
      반갑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악을
      전공하지 못해지만.
      음악을 그 무엇보다도
      좋아합니다.
      그냥들어서 제취향에
      맞으면 많이듣게되는
      병이지요.
      독특한 편이예요.
      실증없이 많이듣는 편이라서
      음악없이는 무의미하죠
      삶이.

  • @이길용-s5k
    @이길용-s5k 4 года назад

    Integrity sound from persons deep mind ain't it --!! It's puccini's humming Chorus--!!

  • @glenntimmermans8277
    @glenntimmermans8277 4 месяца назад

    Yuk! Why the hideous electronic orchestration? Aw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