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남해화학 여수비료공장 19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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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fettyvxgf
    @fettyvxg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집권내내 청와대에 있지 않고 현장을 발로 뛰면서 부국강병에 힘쓴 애국자 박정희, 당신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만큼 살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 @손명희-z6f
    @손명희-z6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우리 부모님 세대의 노력과 박정희 대통령과 같은 지도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 @소치는목동
    @소치는목동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요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박대통령이 가정에 전기도입도 앞당겼고 흙길이던 시골마을 시멘트 포장도로도 앞당겼다. 지금으로선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이 시대엔 대단한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