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없는 집에서 난 왜 그의 점심을 만들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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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yunsunjung6295
    @yunsunjung62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멋진 작가님 화이팅 ㅠㅠㅠㅠㅠㅠ

  • @yongmochung7436
    @yongmochung7436 Год назад +1

    이쁘게, 또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박수를.!

    • @ginnimore
      @ginnimor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식 전하니 제가 다 기쁘네요:)

  • @JINEEJENNY
    @JINEEJENN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 차렸는데 집에 안계시다니 웃픈..😅 그래도 메뉴는 너무너무 훌륭하네요~ 요즘 정말 매일 흐리고 비오고 뭔가 우울한 날들이 계속 되네요... 저는 결혼과 미국이민 전부 최근에 했는데 비슷한 고민을 끄적이시는 모습이 공감도 되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영상 너무 재미잇게 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영상 자주 보러 오겠습니당

    • @ginnimore
      @ginnimor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민생활 저도 부러워하는 부분도있고, 또 살다보면 외로운 부분도 있고 공감된다니 방가워요. 자주 또 봐요~^^

  • @mochimomj7154
    @mochimomj7154 Год назад +1

    작가님. 뭉클해지네요. ㅠ 영상 잘 봤습니다. 엄마로 주부로 할일이 정말 많더라구요.

    • @ginnimore
      @ginnimore  Год назад +1

      오랫만이에요!! 정말 24시간이 모자란 엄마삶 이해해요 :) 그 안에서 소소하게 잼있는 일 찾길 바래요!

  • @jaeeunjung5617
    @jaeeunjung5617 Год назад +2

    이작가님 그래도 화장실 바닥이 앉아 울지마여 엉덩이 시렵잖아요😢

    • @ginnimore
      @ginnimore  Год назад

      차가와서 눈물이 금방 멈추더라구요, 추천드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