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23년도 수학의 수와연산처럼 서술이 길 것 같은 문제도 2회독에 푸셨나요?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아는 것 같은데, 머리를 조금 굴려야 하거나 서술이 길어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문제) 이런 것들 혹은 조금이라도 애매한 것들을 우선적으로 표시해둔 후 넘기니 넘긴 문제만 풀 시간이 겨우 되고, 나머지 애매하다고 여긴 부분을 검토할 시간이 조금 모자른 거 같아서요.. (아마, 영어, 음악, 사회에서 첫 회독 때 제시문 속 정보를 통해 키워드 인출 및 조합하여 답안 쓰기 등 머리를 쓰면서 푸니 더 시간이 걸리는 듯합니다ㅠㅠ.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
실제로 저도 시험장에서 시간이 매우매우 촉박했습니다 ! 영상에서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3,4회독을 돌린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엄청 정신없이 훑다가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교육과정 A는 정말 부족했어요,, 시간이 부족한 게 기본 베이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해요! 비벼 쓰기도 모든 문제에 너무 많이 욕심내기보다는 확신이 없는 문제들에서만 힘을 주는 것 등으로요!
어머 선생님 !! 저도 이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선생님 방식대로 시도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뭔가 힘이 되네요 ㅎㅎㅎㅎ 근데 지금 인풋에서 너무 방향성을 잃고 있는 거 같아서요... 도와주실수 있으실까요ㅜㅜ😢 1. 인풋하려고 원문을 보면 다 아는 것 같고, 계속 본 내용이라 지겨워서 잠이 쏟아져요... 근데 문제를 풀어보면 또 틀리구요 틀린문제는 각인이 오래돼서 그럼 문제를 풀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분명 놓치는 것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불안하네요.. 문제를 풀면 원문을, 원문을 보면 문제를 자꾸 풀고 싶어지니 공부하는 내내 마음이 불안정하고 집중도 잘 안돼요ㅜㅜ 2. 위의 고민의 연장선으로... 문제를 많이 풀고 지평을 확장해 나가는 게 중요할까요...? 모고를 보면 새로운 것들이 늘 등장하는데 이걸 어느 범위까지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원문도 사실 마찬가지요.. 어디까지 깊게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정말 세세한 쪼꼬만 글씨하나도 다 보는데 이렇게 보는 게 맞을까요😢 하루 뽀개기4과목이면 한 과목 하는데 3시간은 족히 써요.. 선생님께선 뽀개기때 한과목 시간 어느정도 비중두셧나요??🥺🥺
🫶인풋 팁🫶 1)새로운 관점으로 인풋하기 -원문을 나의 관점으로 재정리하여 압축하기 (책 전체 구조와 목차가 머릿속에 들어가도록) -헷갈리는 내용 비교 대조하기 (과목 간에도 유사 내용 비교 대조하며 총정리) 2) 메타인지 발휘해 나만의 최종 스제트 만들기 (블로그 게시글에 스제트 공유했어요!) -하염없이 인풋하는 게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내용인지 판단해보고, (책 안 보고 페이지 내용을 머릿속으로 떠올려본 뒤 바로 확인) 아니라면 스제트에 정리하기 -만든 스제트는 하루동안 꼭 숙지하기 + 스터디 때 질문할 때도 활용
🫶모의고사 푸는 양🫶 문제를 많이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양질의 문제풀이를 통해 훈련하며 전략을 얻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풀 때마다 틀리는 내용이 있어서 불안하신 거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내용은 끝도 없고 절대 다 외울 수도 없어요ㅎㅎ .. 그냥 내가 정한 범위와 횟수만큼 풀고 , 내가 안 푼 모의고사 지엽은 안나올거다!! 라고 뻔뻔하게 생각해요 ☀️
@@hyeyoonna9049 헉 선생님!!!! 이렇게 정성스런 답변을🥹🥹🥹 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흐앙 고밍이 한 개 더 있는데요오...... 혹시 선생님은 한 과목 당 얼마 정도 시간을 두고 공부하셨나요...?? 이게 한과목이 안 풀리면 다른 과목으로 못 넘어가겟어서 또 괴롭네요ㅜㅜ 이렇게 하면 밀리거 밀리고.... 안되겟죠ㅠㅠ????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없다보니 어느정도 키워드만 적고 답안지에 바로 옮겨적는데, 1회독을 하실때는 답안작성을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1회독하면서 답을 쓰기엔 공란을 생각하면서 써야할 것 같은데 나중에 애매해질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1회독때 시험지에 답을 적기엔 특히 a형은 너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ㅠㅠ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회독 때 바로 풀리는 문제는 답안지에 답을 적었습니다. -정확한 답이 헷갈리는 문제는 떠오르는 키워드들을 시험지에 여러 개 적어두고 넘어갔습니다. - 넘어갈 때는 꼭 소문항 번호는 작게 적었습니다. (소문항이 많다보니 문제를 통째로 빠뜨리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요.) *답의 길이를 예상해서 칸을 적절히 분배해 적었어요.(단답형/서술형 체크) *중간 소문항만 비워둔 경우 :최대한 넉넉하게 비워두고 마지막 소문항은 끝부분에 적기 * 대부분 다 비워두고 넘어가는 경우: 번호는 작은 글씨로 적었어요. 나중에 그 작은 글씨는 두 줄 긋고 지워도 전혀 부담되지 않으니까요 !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1)국어나 영어처럼 지문이 긴 과목들은 첫회독때 어느정도 읽고(이해하고)넘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넘어가는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뒤로 돌아갔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오면 지문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는것 같아서요ㅠㅠ 처음에 확실히 이해를 다하고 넘겨야 하는지, 우선 문제부터 보고 풀수 있는 문제만 푸는 식으로 하신건지 등등 궁금합니다! 2) 또 6점은 a와 b를 합쳐서 생각하신건지 아니면 각각 6점이라고 생각하신건지 궁금합니당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용!!!!!!
1) 첫 회독 때 기본적으로 다 읽었습니다! 지문 다 읽고 문제를 봤을 때, 정확한 답이 떠오르지 않더라도 두루뭉술하게 느낌이 오는 키워들이 있을 거예요. 그걸 문제 아래에 전부 다 적었습니다. 또 생각회로가 멈추더라도 내가 어디까지는 생각이 났는지, 어떤 아이디어들이 막연하게 떠올랐는지는 다 적어놓고 넘어갔어요. 그러면 돌아와서 봤을 때 기억이 나더라고요!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초등임용/도덕] 서양윤리학자(소크라테스,플라톤,프랑케냐,듀이,피터스,아리스토텔레스,칸트,뒤르켐)](/img/1.gif)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1회독
기본점수확보 -- 모르는건 그냥 재끼기
2회독
- 기본 검토
- 세모나 V쳐준거 다시보기
--- 답안작성 ㄱㄱ (혹시 답푼 것이 빨랐다면 40분부터 써주기)
쓰면서도 검토할 수 있쥐~^-^
3회독
기본세모 검토
못적은거 다시 보기
와 선생님… 추천 영상에 떠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오늘의 저한테 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어요ㅠㅠㅜ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선생님의 몸도 마음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23년도 수학의 수와연산처럼 서술이 길 것 같은 문제도 2회독에 푸셨나요?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아는 것 같은데, 머리를 조금 굴려야 하거나 서술이 길어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문제)
이런 것들 혹은 조금이라도 애매한 것들을 우선적으로 표시해둔 후 넘기니 넘긴 문제만 풀 시간이 겨우 되고, 나머지 애매하다고 여긴 부분을 검토할 시간이 조금 모자른 거 같아서요.. (아마, 영어, 음악, 사회에서 첫 회독 때 제시문 속 정보를 통해 키워드 인출 및 조합하여 답안 쓰기 등 머리를 쓰면서 푸니 더 시간이 걸리는 듯합니다ㅠㅠ.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
네! 23수와연산 서술 문제도 보자마자 대충 감은 잡히지만 막상 서술하기가 애매해서요, 일단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러 생각들 문제지에 빠르데 메모하고 넘어갔고, 2회독 와서 찬찬히 조합했습니다.
실제로 저도 시험장에서 시간이 매우매우 촉박했습니다 ! 영상에서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3,4회독을 돌린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엄청 정신없이 훑다가 끝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교육과정 A는 정말 부족했어요,, 시간이 부족한 게 기본 베이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 해요! 비벼 쓰기도 모든 문제에 너무 많이 욕심내기보다는 확신이 없는 문제들에서만 힘을 주는 것 등으로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선택과 집중 해보겠습니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근 모의고사에서 이런 시간 관리가 어려워서 맞힐 수 있는 문제를 못 맞힌 점이 너무 속상했는데. 이 시험이 만점 받는 시험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하고 알려주신 방법 잘 활용하겠습니다! 늘 정말정말 많은 도움 얻습니다 ♥
혹시 비벼쓰기 잘하는 법,. 찍어주실수있나요 제발 ㅠㅠㅠㅠ
어머 선생님 !! 저도 이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았고, 선생님 방식대로 시도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뭔가 힘이 되네요 ㅎㅎㅎㅎ 근데 지금 인풋에서 너무 방향성을 잃고 있는 거 같아서요... 도와주실수 있으실까요ㅜㅜ😢
1. 인풋하려고 원문을 보면 다 아는 것 같고, 계속 본 내용이라 지겨워서 잠이 쏟아져요... 근데 문제를 풀어보면 또 틀리구요 틀린문제는 각인이 오래돼서 그럼 문제를 풀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분명 놓치는 것도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불안하네요.. 문제를 풀면 원문을, 원문을 보면 문제를 자꾸 풀고 싶어지니 공부하는 내내 마음이 불안정하고 집중도 잘 안돼요ㅜㅜ
2. 위의 고민의 연장선으로... 문제를 많이 풀고 지평을 확장해 나가는 게 중요할까요...? 모고를 보면 새로운 것들이 늘 등장하는데 이걸 어느 범위까지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원문도 사실 마찬가지요.. 어디까지 깊게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정말 세세한 쪼꼬만 글씨하나도 다 보는데 이렇게 보는 게 맞을까요😢 하루 뽀개기4과목이면 한 과목 하는데 3시간은 족히 써요.. 선생님께선 뽀개기때 한과목 시간 어느정도 비중두셧나요??🥺🥺
🫶인풋 팁🫶
1)새로운 관점으로 인풋하기
-원문을 나의 관점으로 재정리하여 압축하기 (책 전체 구조와 목차가 머릿속에 들어가도록)
-헷갈리는 내용 비교 대조하기 (과목 간에도 유사 내용 비교 대조하며 총정리)
2) 메타인지 발휘해 나만의 최종 스제트 만들기 (블로그 게시글에 스제트 공유했어요!)
-하염없이 인풋하는 게 아니라, 내가 잘 아는 내용인지 판단해보고, (책 안 보고 페이지 내용을 머릿속으로 떠올려본 뒤 바로 확인) 아니라면 스제트에 정리하기
-만든 스제트는 하루동안 꼭 숙지하기 + 스터디 때 질문할 때도 활용
🫶모의고사 푸는 양🫶
문제를 많이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양질의 문제풀이를 통해 훈련하며 전략을 얻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풀 때마다 틀리는 내용이 있어서 불안하신 거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새로운 내용은 끝도 없고 절대 다 외울 수도 없어요ㅎㅎ .. 그냥 내가 정한 범위와 횟수만큼 풀고 , 내가 안 푼 모의고사 지엽은 안나올거다!! 라고 뻔뻔하게 생각해요 ☀️
🫶공부의 깊이와 너비🫶
1. 원문은 최대한 꼼꼼하게 공부 (단 기출경향 고려해서)
2. 모의고사 지엽은 모두가 푸는 필수모의고사의 경우 숙지(백구,시그니처 등) / 그 외 추가적인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서 지엽이 너무 늘어난다면 부담없이 슥슥 훑으며 암기하고 넘어갈 것.
@@hyeyoonna9049 헉 선생님!!!! 이렇게 정성스런 답변을🥹🥹🥹 감동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흐앙 고밍이 한 개 더 있는데요오...... 혹시 선생님은 한 과목 당 얼마 정도 시간을 두고 공부하셨나요...?? 이게 한과목이 안 풀리면 다른 과목으로 못 넘어가겟어서 또 괴롭네요ㅜㅜ 이렇게 하면 밀리거 밀리고.... 안되겟죠ㅠㅠ????
@@hyeyoonna9049 혹시 기본이론은 어느 정도 깊이로 공부하셧는지도 궁금해여!!!!!! 수학 같은 경우 뒤에 메타인지이동 뭐 이런 거 눈에 안들어오는데ㅜㅜㅜ 지금같이 시간도 부족한 때에 깊이 봐야하는지요...ㅠㅠㅠㅠ
선생밈 ㅜㅜ 교육과정 영상에 올리셨던 막판 자료 어떻게 제작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10월 중순이 되어서 저도 시도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머르겠어서요!!
저도 궁금해요
또 비벼쓰기가 궁금해요..! 제가 두가지가 헷갈려서 ㅇㅇ,ㅅㅅ이라는 키워드를 둘다 넣었는데
알고보니 ㅇㅇ이 들어가면 무조건 틀리는 문제가 있더라고요..그래서
비벼쓰기를 해도되는문제와 이견 비벼쓰기를 해야하는문제를 어떻게 구분하셨나요..?
서술형 문제의 경우 비벼쓰기를 했습니다! “정확히 옳은 내용이라면” 의도한 키워드 외 추가로 적는다고 하여 틀리지는 않으니까요 ☺️
시험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최근 3년 정도 기출을 다시 복사해서 풀면서 기출에 담긴 사고과정을 거치는 과정을 하려고 하는데 혹시 선생님께서는 이런 과정을 막바지에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 저도 막판에 기출 풀어서 감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혹시 교육과정 빈칸 시험장 자료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모의고사 하나를 가지고 하루에 4회독을 하는 건가요~? 아니면 전체 회독 기준 4회에 걸쳐 모의고사도 넣어서 하는 건가요~~?
만약 당일 4회독이라면 모고에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 하셨나요~~?
선생님! 이 영상은 실제 시험을 보는 70분 안에서의 루틴입니다! ‘회독’이라는 단어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ㅜㅜ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없다보니 어느정도 키워드만 적고
답안지에 바로 옮겨적는데, 1회독을 하실때는 답안작성을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1회독하면서 답을 쓰기엔 공란을 생각하면서 써야할 것 같은데 나중에 애매해질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1회독때 시험지에 답을 적기엔 특히 a형은 너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ㅠㅠ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 저도 궁금해요
넘어 가는 부분은 공란이 생기는데
그냥 번호를 정확히 매기면 되니까 아예 뒤로 빼서 적으셨던 건지 아니면 답 길이를 어느정도 예상해서 비우셨던 건지 궁금합니다
-1회독 때 바로 풀리는 문제는 답안지에 답을 적었습니다.
-정확한 답이 헷갈리는 문제는 떠오르는 키워드들을 시험지에 여러 개 적어두고 넘어갔습니다.
- 넘어갈 때는 꼭 소문항 번호는 작게 적었습니다. (소문항이 많다보니 문제를 통째로 빠뜨리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요.)
*답의 길이를 예상해서 칸을 적절히 분배해 적었어요.(단답형/서술형 체크)
*중간 소문항만 비워둔 경우 :최대한 넉넉하게
비워두고 마지막 소문항은 끝부분에 적기
* 대부분 다 비워두고 넘어가는 경우: 번호는 작은 글씨로 적었어요. 나중에 그 작은 글씨는 두 줄 긋고 지워도 전혀 부담되지 않으니까요 !
@@hyeyoonna9049 선생님 그렇다면 1) 2) 3) 소뮨항 사이에 최종적으로 공백? 남는 줄이 있어도 되는걸까요?
중간에 비어보이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했어서 혹시 소문항 사이에 빈 줄이 있었지만 채점에는 영향이 없으셨는지 궁금해요
작년에 x치신 문제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저는 이게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잘 모를때가 많아서요 ㅜㅜ
영어의 decodable이나 도덕의 덕목 보따리요! 보자마자 암기 범위에 없던 것임을 파악하도, 혹시 모르니 아는 선에서 아무거나 쓴 뒤에 미련 버렸습니다!
작년에는 지력으로 비벼써볼 수 있는 문제가 많아서 X칠 만한 문제는 많지 않았어요!
선생님 교육과정 전날에 보셨다는 자료를 어떤방식으로 만드셨나요??? ㅜㅜ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리6점만 틀리자고 해도
응시지역이 높으셔서 쫄리시진않으셨나요?어떻게 응 넘겨 이런 마음을 갖추실수있는지궁금해요ㅠㅠㅠㅠ
서울도 80점대 중반이면 일반적으로 합격권이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 1)국어나 영어처럼 지문이 긴 과목들은 첫회독때 어느정도 읽고(이해하고)넘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넘어가는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뒤로 돌아갔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오면 지문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리는것 같아서요ㅠㅠ 처음에 확실히 이해를 다하고 넘겨야 하는지, 우선 문제부터 보고 풀수 있는 문제만 푸는 식으로 하신건지 등등 궁금합니다! 2) 또 6점은 a와 b를 합쳐서 생각하신건지 아니면 각각 6점이라고 생각하신건지 궁금합니당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용!!!!!!
1) 첫 회독 때 기본적으로 다 읽었습니다! 지문 다 읽고 문제를 봤을 때, 정확한 답이 떠오르지 않더라도 두루뭉술하게 느낌이 오는 키워들이 있을 거예요. 그걸 문제 아래에 전부 다 적었습니다. 또 생각회로가 멈추더라도 내가 어디까지는 생각이 났는지, 어떤 아이디어들이 막연하게 떠올랐는지는 다 적어놓고 넘어갔어요. 그러면 돌아와서 봤을 때 기억이 나더라고요!
2) 각 6점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랬지만 사실 이 부분은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채널 이름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궁금해요!
나도 사범대...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