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목차로 원하시는 부분을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선수 축구화 X 크레이지 패스트 모델입니다. 예전부터 정말 구매하고 싶던 HG/AG 타입인데요. 차세대 모델인 크레이지 패스트 모델도 동일하게 10만 원 대에 출시해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제 국내서도 HG/AG 타입을 출시해 반가운 모델입니다.
저도 우와사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사이즈 평소 신발 260신는데 정사이즈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반업으로 가야 할까요?? 그리고 배송은 며칠정도에 옷셨는지 궁금하네요 주변분들 보면 아디다스 내구성 안좋다 엑스시리즈 잘찢어진다고 하는데 인조잔디에서만 신을건데 괜찮을까요??
내구성 부분은... 시간이 이야기를 해주겠죠. ㅎㅎ 이제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니까요. 배송은 7일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발 모양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저는 평소 발 길이에 맞춰 구매를 하는데 이 모델도 동일한 사이즈로 갔고 제 발에 맞는 형태였습니다.
크레이지패스트 사이즈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현재 머큐리얼 베이퍼 15를 신고 있는데 280사이즈를 신으면 처음에 발볼쪽은 매우 타이트하게 느껴지고 (제가 발볼이 넓습니다) 앞쪽은 최상의 길이감입니다. 처음엔 매우타이트하여 불편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편해진정도입니다. 크레이지패스트는 머큐리얼과 사이즈감이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제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베이퍼 15과 유사한 앞코 길이와 발볼인 느낌이지만 약간 덜 타이트한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크레이지 패스트 어퍼는 특유의 뻣뻣함이 강한데요. 이게 지금도 늘어나긴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하게 발을 잡아줘 끈을 정말 약하게 묶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트함 때문에 논슬립 양말 말고 매우 얇고 부드러운 축구 양말을 신고 있어, 끈을 묶지 않으면 발이 안에서 미끄러지더라구요. ㅎㅎ 제 발 사이즈는 왼발 252mm 발볼 100mm 오른발 245mm 발볼 100mm로 오른발 기준 + 5mm 한 250을 착용했습니다. 오른발은 큰 통증이 없지만 왼발은 엄지발가락 위쪽과 새끼 발까락쪽에 약간의 통증과 뒤꿈치 쪽에 강한 압이 있지만 뒤꿈치 까지거나 물집은 잡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사람이 모두 다르게 생긴 것처럼 발 모양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번 착용해 보신 다음에 구매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한 발 사이즈를 알 수 없지만..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오른발 245mm 발볼 100mm로 +5mm한 250을 구매했습니다. 팬텀 gx보다는 약간 좁게 출시된 모델이라 생각이되는데요. 반치수 다운은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모두 다른 것처럼 발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참고정도로만 봐주세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fg 모델이라도 한번 착용해 보시고 사이즈를 확인해 보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나이키 팬텀 GX 프로 축구화를 사고싶었는데 AG 스터드로 나온게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키려면 중국에서 시켜야한다는데 중국에서 시키면 짝퉁 문제라든지 내구도 문제라든지 없을까요? 만약 있다면 팬텀 GX 프로 와 성능이 비슷하고 12만원이하의 슈팅 좋고 터치감 좋은 축구화 추천해주세요!
팬텀은 오래 착용해본게 아니라 정확한 비교는 어려울 것 같지만.. 두 모델 발볼이나 길이감은 비슷하다 생각이 듭니다만 팬텀은 특유의 발에 잘 맞춰져 늘어나는 느낌으로 편할 수 있다면 크레이지 패스트는 확실히 어퍼가 질겨 발을 강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hg를 오프라인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크레이지 패스트를 한번 착용해 보시고 구매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필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제가 직접 신어봤을때는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HG가 단단한 맨땅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천연잔디가 많이 죽어 부드러운 흙이 많은 구장을 위해 제작된 모델입니다. 실제로 네이마르 선수가 AG타입을 착용하기도 했었고 일본 프로 선수들도 HG 타입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요즘 나오는 일체형 텅 모델 중 끈을 빼고 신는 분들도 있는데요. 발등이 높으신 분들이 그런식으로 많이 착용하시는데 평소 다른 모델을 그렇게 신을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지만 발등이 낮거나 족형이 달라 레이스리스 버전을 착용해도 헐렁하신 분들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건율김-s5w 사람이 모두 다르듯 발 모양도 모두 다른데요. 제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드리면 왼발 길이 252mm 발볼 100mm 오른발 길이 245mm 발볼 100mm로 평소 오른발 기준으로 +5mm한 250을 신습니다. 끈을 묶지 않고 착용이 가능하긴한데 저는 발을 강하게 잡아주는게 심리적으로도 편해 끈을 풀고 신지는 않았습니다. 윗 댓글에서도 이야기한 것 처럼 발등이 낮은 분들은 레이스리스 모델이어도 신지를 못하시기도 합니다. 제 사이즈는 참고만 해주세요. 평소 사이즈나 이런게 헷갈리신다면 직접 착용해 보신뒤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delpi71 인조잔디는 기본적으로 천연잔디처럼 축구화의 모든 바닥면이 땅에 닿을 수 없어 충격 분산에 신경을 더욱 써야하는 형태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둥근 원형 형태에 갯수가 많고 스터드 길이가 짧게 제작되어야 과도한 마찰을 스터드 갯수가 충격을 분산 시켜 착용자에게 덜 오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fg보다는 ag가 조금 더 도움이되겠죠. ㅎㅎ
![타격감 가장 묵직한 풋살화 찾기 [축구 실험]](http://i.ytimg.com/vi/kzF4FSZqrUQ/mqdefault.jpg)
유튜브 목차로 원하시는 부분을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 이강인 선수 축구화 X 크레이지 패스트 모델입니다.
예전부터 정말 구매하고 싶던 HG/AG 타입인데요.
차세대 모델인 크레이지 패스트 모델도 동일하게
10만 원 대에 출시해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제 국내서도 HG/AG 타입을 출시해 반가운 모델입니다.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user_lovesick 저는 우와사에서 구매했어요.ㅎㅎ
@@HANSERATI_FC 혹시 가성비 ag하니만 추천 가능한가요?
이거 맞아요ㅋㅋㅋ 진짜 항상 HG 직구하는데 스터드 안정적이고 내구성 좋은데 국내에선 FG로만 볼 수 있는 모델을 안정적인 상태로 신을 수 있는게 가장 큰 메리트 인 것 같아요
맞아요. 확실히 이런 타입도 국내 많이 유입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ㅋㅋ
물론 예전에 비해서 정말 다양한 타입을 고를 수 있게된건 맞지만 아직 좀 더 가야 할 길이 있다 생각합니다. ㅎㅎ
크패 HG 길이랑 볼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뱔바닥이 아웃솔 라인보다 더 넓어 옆으로 튀어나와서 아웃솔이 발바닥을 찌르고 있숩니다 이 정도면 못 신나요?
사이즈가 타이트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발바닥을 찌르는 느낌은 받아본적이 없어서 디테일하게 답변이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네메시스 이스터드가 진짜 찰떡이었죵
크ㅡㅠ... 네메시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다고... 단종되고 나서 너무나 구하지 못해 아쉬운 모델입니다😭
우와 좋아보이네요!!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느껴진달까요? ㅎㅎ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ㅎㅎ
저는 국내 정발된 흰색 모델로 구매했습니다! 얼른 실착해보고 싶네요 ㅎㅎ
나중에 실착 리뷰도 올려주세용
그 모델도 정말 예쁘다 생각해요. ㅎㅎ
국내에 hg/ag가 들어와 얼마나 반가운지 몰랐습니다. ㅋㅋ 좀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착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아디다스는 시도를 안해봐서 사이즈 고민중인데, 발길이 258mm에 발볼 93입니다
나이키는 모든 제품 260 아주 잘 신고있는데 크패 260갈까요 반다운 해야할까요 …….
개인적으로는 발볼보다는 앞코때문에 265를 가시는게 조금 더 안전해 보이긴하네요. ㅎㅎ
근데 사람마다 발 길이외에도 형태 차이로 다 다르기때문에 참고정도로만 봐주세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착용해보신 뒤 구매를 결정하는게 그나마 정확할 것 같습니다.
축구화 매니아층으로써 이렇게까지 리뷰해주시는 채널은 처음입니다! 항상 유튜브에서 먼저보고 가서 신어보고 사는 유형이었는데, 직접 가서 신어보지 않아도 될 만큼 정말 자세하게 리뷰해주시니 감사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리뷰어로 파이팅 하세요~~ : )
영상이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앞으로도 더 잘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hg를 구매했었고 지금도 신고 있는 사람인데 hg 스터드는 하드 그라운드용이라 스터드 내구성도 아주 강해요~ 처음엔 약간 높은 감이 있어도 신다보면 정말.. 최고입니다요!! 스터드 모양도 거의 원형에 가까워서 정말 강추 드립니다.
맞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예전 X 퓨어카오스 fg/ag 와 유사한 형태라 더 마음에 들어요. ㅋㅋ
혹시 스터드 길이좀 알려주세요..
지금 정확하게 확인하기는 어려운데.. 2:15 잔디 길이와 스터드 느낌을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 제품 어퍼가 전작 스피드플로우 어퍼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진화한거 같다고 하던데 그렇게 느끼셨나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질긴 어퍼 소재를 부드럽게 느끼게 하는 장치들이 적절하게 잘 들어갔다? 라고 할까요. ㅎㅎ 기회가된다면 신어볼만한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한국 인조잔디는 hg가 최고입니다 진짜~~~❤❤❤
정말 마음에 드는 스터드 타입입니다. ㅎㅎ
저도 우와사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사이즈 평소 신발 260신는데 정사이즈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반업으로 가야 할까요?? 그리고 배송은 며칠정도에 옷셨는지 궁금하네요 주변분들 보면 아디다스 내구성 안좋다 엑스시리즈 잘찢어진다고 하는데 인조잔디에서만 신을건데 괜찮을까요??
내구성 부분은... 시간이 이야기를 해주겠죠. ㅎㅎ 이제 새롭게 출시된 모델이니까요.
배송은 7일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발 모양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답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저는 평소 발 길이에 맞춰 구매를 하는데 이 모델도 동일한 사이즈로 갔고 제 발에 맞는 형태였습니다.
이 스터드 살려하는데 그냥 ag에비해서 마모가 더 빠른가요?
어느 필드에서 착용하냐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제가 봤을때는 크게 이슈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끈 빼고 신으도 괜찮은가요?
일체형 텅이라 가능하긴한데..
정말 발등이 높으신게 아니시라면 아마 플레이를 할때 발이 안에서 헛돌 가능성이 있어요. ㅎㅎ
제가 이 제품 23년 9월에 사서 지금까지도 끈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정말 만족하는 제품 입니다.
AG가 짧은 인조잔디에서 더 좋나요? 아님 AG HG가 더 좋나요?
짧은 잔디라면.. 바닥 면적이 조금 더 넓은 ag/hg가 좋지 않을까 싶긴한데...
이 부분까지는 제가 직접 테스트한게 아니니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I_love_inter_milan 😊👍
제가 스피드플로우를 신어봤었는데 이것도 그렇게 얇을까요?
조금 느낌이 다르겠지만... 정말 얇게 제작된 모델입니다. ㅎㅎ
한세라티님도 이축구화마감이 군데군데 살짝 안좋나요?ㅠ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없긴 했어요..
@@HANSERATI_FC 보통 축구화 어디서 주문시키나용?
@@윤정선-d7t 오프라인몰도 자주가고, 대형 온라인몰이나 공식홈페이지도 즐겨 사용하죠.ㅎㅎ 해외 직구나 대행 구매도 하곤 합니다.ㅎㅎ
fg/ag는 실상 fg가까운형태로 아주컨디션좋은 인조잔디아니면 무리가있어 신기힘들어보이고 신형 2g/3g는 잔뽕 너무좋은데 가격(관세포함)+무게 생각보다 쎄더라고요 적당한컨디션 인조잔디면 대응하기 딱좋고 가격도 괜찮은 HG/AG 같습니다! 다만 인사이드 어퍼가 주름지는게 어떨지ㅎㅎ실착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가격대비를 본다면 가장 합리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인사이드 어퍼 주름지는게 국내와 해외 모두 유사한걸 보면 이게 X시리즈의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하는 생각도 들긴하더라구요. ㅋㅋ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우와사에서 국내배송 해외배송 뭐로 시키셨나요? 선택할수가 있네요 어떤게 더 빠를까요
제가 틀릴수도 있는데... 해외 배송은 말그대로 한국외에 다른 나라 배송 옵션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MG 스터드랑 차이점이 뭔가요?
MG 스터드는 제가 아는게 맞다면 보급형 등급 모델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스터드 개수가 많기 때문에 관리가 되는 인조잔디에서 좋은 모델입니다.
끈있는 제품도 축구화쌕 제공 되나요?
아쉽게도 쌕은 안들어 있습니다. ㅜ
안녕하세요! 스피드포탈 hg/ag버전 아주 잘 신고 있는데, 크레이지패스트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ㅠㅠ 포탈보다 만족하시나요??
스피드 포탈의 뻣뻣한 어퍼를 좋아하신다면 추천을 안드리지만 더 얇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크레이지패스트가 더 편안한 느낌인가요?
@@우성-x3z 좀 더 발에 잘 맞는다?에 가까운 것 같아요.ㅎㅎ
크레이지패스트 메시 버전으로 나온 축구화 사려고 하는데 FG만 재고가 남아있어서 저가 일주일에 2번? 많으면 3번 정도 인조잔디에서 축구를 하는데 신어도 될까요..?
메시 한정판은 아쉽게도 fg로만 출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ㅜㅜ
평소 플레이하는 인조잔디 구장이 손가락 한 개 마디 정도 들어간다면 착용 가능하다곤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터드가 가늘고 긴 편이라 충격 흡수가 잘 안되고 발목이 꺾일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머큐리얼 베이퍼 15 FG 제품의 스터드는 어떤 편인가요?? Ag가 매물도 없고 다 정가여가지고 ..FG랑 큰 차이가 없으면 인조잔디에서 FG 신을려고 하는데 머큐리얼 스터드는 어떨까요?
저도 우와사에서 주문해놨는데 일주일째 오지않네요ㅜㅜ 혹시 배송오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는 일주일정도 걸렸던걸로 기억해요.
해외 배송이라 빠르면 빠르게 오는데 어디서 한번 걸리면 더 걸리기도 하더라구요ㅡㅠ...
크레이지패스트 사이즈에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현재 머큐리얼 베이퍼 15를 신고 있는데 280사이즈를 신으면 처음에 발볼쪽은 매우 타이트하게 느껴지고 (제가 발볼이 넓습니다) 앞쪽은 최상의 길이감입니다. 처음엔 매우타이트하여 불편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편해진정도입니다. 크레이지패스트는 머큐리얼과 사이즈감이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제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자면
베이퍼 15과 유사한 앞코 길이와 발볼인 느낌이지만
약간 덜 타이트한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하지만 크레이지 패스트 어퍼는 특유의 뻣뻣함이 강한데요.
이게 지금도 늘어나긴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하게 발을 잡아줘 끈을 정말 약하게 묶고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트함 때문에 논슬립 양말 말고 매우 얇고 부드러운 축구 양말을 신고 있어, 끈을 묶지 않으면 발이 안에서 미끄러지더라구요. ㅎㅎ
제 발 사이즈는 왼발 252mm 발볼 100mm 오른발 245mm 발볼 100mm로
오른발 기준 + 5mm 한 250을 착용했습니다.
오른발은 큰 통증이 없지만 왼발은 엄지발가락 위쪽과 새끼 발까락쪽에 약간의 통증과 뒤꿈치 쪽에 강한 압이 있지만 뒤꿈치 까지거나 물집은 잡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사람이 모두 다르게 생긴 것처럼
발 모양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번 착용해 보신 다음에 구매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ANSERATI_FC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Reve1228 만약 구매하신다면 잘 맞는 모델이면 좋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ag축구화 중 매물 중고로라도 구할 수 있는 녀석 중 추천 부탁드려요
@@운수가좋네 중고나라같은 곳에서 사이즈랑 스터드 타입 조합으로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ㅎㅎ
팬텀 gx 프로 tf기준 250을 신고있는데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앞코가 좀 남고 널널한데 크레이지 패스트 245를 가도 괜찮을까요?
정확한 발 사이즈를 알 수 없지만..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오른발 245mm 발볼 100mm로 +5mm한 250을 구매했습니다.
팬텀 gx보다는 약간 좁게 출시된 모델이라 생각이되는데요.
반치수 다운은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모두 다른 것처럼 발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참고정도로만 봐주세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fg 모델이라도 한번 착용해 보시고 사이즈를 확인해 보는걸 추천드려요.
@@HANSERATI_FC답변 감사합니다 ! 해외배송이라 사이즈교환이 힘들거같아 그냥 널널하게 250으로 시켰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crazyfast.1 페스트 제품과 어퍼 제품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정확히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18.1 19.2 크패.2 셋 중에 고민 중입니다… 허
다 좋은 모델이라 생각해요. ㅎㅎ 평소 좋아하는 색상이나 디자인적으로 더 끌리는걸 구매하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발길이 276에 발볼 10.4정도 되는데 어떤 사이즈를 신으면 좋을까요...?
제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280도 맞을 것 같은데..
사람이 모두 다른 것처럼 발 사이즈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FG나 AG라도 한번 착용해 보시면서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디다스 엑스 크레이지 패스트 2 HG AG 맨땅 인조잔디 축구화 혹시 이 디자인 신발 모든 잔디에 괜잔습니다.. 사이즈 도 정 사이즈 맞습니까?
착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인조잔디나 흙운동장 퀄리티가 너무 낮으면 부상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HANSERATI_FC 네 감사합니다..
크레이지페스트.3 hg/ag 240 신는데 조금 타이트하고 길이는 아주 살짝 남는데 245 괜찮을까요?
조금 클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키 팬텀 GX 프로 축구화를 사고싶었는데 AG 스터드로 나온게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시키려면 중국에서 시켜야한다는데 중국에서 시키면 짝퉁 문제라든지 내구도 문제라든지 없을까요? 만약 있다면 팬텀 GX 프로 와 성능이 비슷하고 12만원이하의 슈팅 좋고 터치감 좋은 축구화 추천해주세요!
구매하시는 곳이 공신력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ㅎㅎ 요즘 모델들은 잘 나오다 보니 발에 잘 맞는 모델을 먼저 찾는게 좋긴하지만... 좀 더 도움을 받고싶다면
레이스 리스 모델이나 비대칭 텅 구조로 제작된 모델을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ANSERATI_FC 아디다스 코파 퓨어를 산다면 관리가 어려울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승민-f4t 크게 문제될거 없다 생각해요.ㅎㅎ 평소 신고 서늘하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서 신문지 넣어서 관리하시고 비오는 날에 착용하시게되면 수건등으로 물기를 최대한 흡수시키고 신문지로 형태 만들어서 관리하시면됩니다.
@@HANSERATI_FC 찾아보니까 천연가죽 클리너같은 것도 사서 바르던데 그것도 꼭 필요한가요? 아니면 말씀해주신대로 물기제거와 환기만 시켜도 될까요?
@@승민-f4t 클리너는 말그대로 클리너입니다.ㅎㅎ 가죽 영양제로 몇달에 한번 발라주는것도 좋습니다.
어디 사이트에서 사셨나요
저는 우와사에서 구매를 했어요. ㅎㅎ
어디에서 구매하셨나요?
우와사에서 구매했습니다. ㅎㅎ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우와사에서 구매했어요.ㅎㅎ
맞습니다 HG/AG가 진짜 "국밥'입니다 ㅋㅋㅋㅋ 안정감 원탑이고 그렇다 해서 FG나 AG에 비해 많이 뒤쳐지지도 않은 퍼포먼스여서 저도 애정하는 스터드 타입이네요 ㅎㅎ 저번에 스피드포탈 올화이트 컬러가 FG로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HG/AG로 크레이지 패스트에서 올화이트로 정발했길래 바로 구매했네요 😁😁
맞아요ㅎㅎ 진짜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게된 게 너무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다양하게 잘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
국내에서 구메하실수 있다는게 어디인지 알 수 있을가요?
@@wldnd0619 카포에서 판매중입니다 ! 다른 축구화 사이트에서도 판매중인걸로 알고요
@@wldnd0619국내에서는 카포에서 구할 수 있는데 직구가 훨씬 저렴합니다 아니면 알렛츠에서 올화이트버전 구매하세요
팬텀gx ag랑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사이즈감이 어떨까요??
팬텀은 오래 착용해본게 아니라 정확한 비교는 어려울 것 같지만..
두 모델 발볼이나 길이감은 비슷하다 생각이 듭니다만 팬텀은 특유의 발에 잘 맞춰져 늘어나는 느낌으로 편할 수 있다면 크레이지 패스트는 확실히 어퍼가 질겨 발을 강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hg를 오프라인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크레이지 패스트를 한번 착용해 보시고 구매를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X를 HG로 신다니 구매욕구가 셈솟네요
요즘 ag도 관리가 잘되는 곳에서는 잘 사용할 순 있지만 확실히 더 안정감이 있는 타입이라 생각해요. ㅎㅎ
끈빼고 쓸수있나요?
예전부터 .1 등급을 구매하셔서 끈을 빼고 신는 분들도 많으셨고 충분히 가능한 구조라 생각은 합니다. ㅎㅎ
그래도 사람 족형에 따라 레이스리스 모델을 신으셔도 헐렁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확인하시고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벌써 리뷰를 하셨네요!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우와사에서 직구 했습니다.ㅎㅎ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g ag버전을 천연잔디에서 착용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필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제가 직접 신어봤을때는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HG가 단단한 맨땅용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천연잔디가 많이 죽어 부드러운 흙이 많은 구장을 위해 제작된 모델입니다.
실제로 네이마르 선수가 AG타입을 착용하기도 했었고
일본 프로 선수들도 HG 타입을 착용하기도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C77-j1k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구매 후 신고 있는데 저만 뒤꿈치에 물집 잡혔나요? ㅠㅠ 사이즈는 딱 맞는데 뒤꿈치가 불편하네요 ㅜㅜ
미묘하게 작거나 족형에 안 맞아서 그럴 수 있는데요.
충분히 회복하신 다음에 뒤꿈치 패드 등을 사용해 물집 방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ANSERATI_FC 혹시 몰라서 제골기 샀어요 ㅜㅜ 또 물집 잡히면 패드 붙혀볼게요 감사합니다!
@@-sb-jt6vz 제골기도 큰 도움이된다 생각해요.ㅎㅎ
바세린을 바르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얼룩이 크게 남는게 싫기도하고ㅡㅠ...
해외에서는 축구화 뒤뀜치 쪽에 물을 뿌리고 신는 분도 있더라구요.ㅎㅎ
오우 빠르게 올라왓네요 관세없이 구매하셧나요?
네 ㅎㅎ 저 가격이 관세 포함이라는 이야기도 있긴한데 따로 추가로 낸건 없습니다. ㅎㅎ
맨땅에서도 무리없이 착용 가능 하겠죠?
해외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능하다고 하지만 혹시 흙이 부드러워 스터드가 생각보다 쉽게 박히는 구장이시라면 신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완전 단단한 맨땅 구장이라면 스터드 높이로 발목이 한두번 돌아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약간 푸마 킹이랑 느낌이 비슷해 보이네요!!!
어퍼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은 하지만 hg/ag 스터드는 일본이 정말 비슷하게 잘 나온다 생각해요. ㅎㅎ
제가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사이즈도 맞고 편한데 끈빼고 신어도 될까요??
뭐 발이 강하게 밀리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260정사이즈로끈빼고신을수있을까요?
요즘 나오는 일체형 텅 모델 중 끈을 빼고 신는 분들도 있는데요. 발등이 높으신 분들이 그런식으로 많이 착용하시는데 평소 다른 모델을 그렇게 신을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해 보이지만 발등이 낮거나 족형이 달라 레이스리스 버전을 착용해도 헐렁하신 분들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255로끈을빼서신을수있을까요?
@@건율김-s5w 사람이 모두 다르듯 발 모양도 모두 다른데요.
제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드리면
왼발 길이 252mm 발볼 100mm
오른발 길이 245mm 발볼 100mm로
평소 오른발 기준으로 +5mm한 250을 신습니다.
끈을 묶지 않고 착용이 가능하긴한데 저는 발을 강하게 잡아주는게 심리적으로도 편해 끈을 풀고 신지는 않았습니다.
윗 댓글에서도 이야기한 것 처럼 발등이 낮은 분들은 레이스리스 모델이어도 신지를 못하시기도 합니다.
제 사이즈는 참고만 해주세요.
평소 사이즈나 이런게 헷갈리신다면 직접 착용해 보신뒤 결정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혹시 품번을 알 수 있을까요?
축구화 박스에는 ie4205라고 되어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인조잔디에서 신는다면 ag와 ag/hg중 어떤게 낫다고 보시나요?
@@정승민-g3w 관리가되는 곳이라면 일반적인 ag도 충분히 괜찮지만 전체적인 면으로 봤을때는 hg/ag 모델이 조금 더 안전해 보입니다.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정승민-g3w
fg랑 ag랑 뭐가다른거예요?
쉽게 설명 드리면 FG는 천연잔디용 스터드
AG는 (관리가되는)인조잔디용 스터드입니다.
AG가 FG보다 스터드 개수가 하나 더 많고, 미세하게 짧고 두꺼운 형태입니다만...
정말 관리가 매우 잘되는 인조잔디 구장이 아니시라면 조금 위험할 수 있는 형태긴합니다.
@@HANSERATI_FC 영상에서 ag랑 fg 바닥부분 찍어서 보여주신거 있는데 거의 똑같네요ㅋㅋ
@@delpi71 사실상 FG라고 봐야겠죠..ㅜㅜ 최근 공격적인 스터드 형태가 너무 유행이라 일반인들이 사용하기엔 조금 어려운 그런 AG타입이에요.
그래도 둘 중 하나를 사신다면.. AG를 추천드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HG나 TF를 더욱 추천드립니다.
@@HANSERATI_FC ag가 인조잔디용이라 마찰에 훨씬 강하다는데 저것도 그럴까요?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
@@delpi71 인조잔디는 기본적으로 천연잔디처럼 축구화의 모든 바닥면이 땅에 닿을 수 없어 충격 분산에 신경을 더욱 써야하는 형태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둥근 원형 형태에 갯수가 많고 스터드 길이가 짧게 제작되어야 과도한 마찰을 스터드 갯수가 충격을 분산 시켜 착용자에게 덜 오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fg보다는 ag가 조금 더 도움이되겠죠. ㅎㅎ
Fg제품이랑 사이즈차이있으려나요??
제가 fg를 착용해보질 않아서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동일할 거라 생각합니다.
인조잔디에서 신기에 무리없을까요??
매우 낮은 카펫같은 인조잔디에서는 위험하겠지만... 어느정도 관리가 되는 곳에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ㅎㅎ
스터드만 다르고 어퍼재질같은거는 다 똑같나요??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확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동일한 등급이기 때문에 동일한 어퍼 소재를 사용합니다.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아디다스에 문의를 하는 게 좀 더 정확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