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Min-sik is really good at acting. The line “You have to keep acting like a boss to help me” really ha s the feel of someone who is doing something illegal.
인생 잘 살았다는 타이틀에 사람들이 공감하는 게 소름돋는 지점이다. 차무식이 잘 산 인생일까. 불법을 저지르고 해외로 튀어서 불법을 저지르며 살다 죽은 범죄자일뿐인데. 카지노를 본 사람들은 모두 그가 어떤 나쁜놈인지 안다. 그러면서 그와 동질감을 가진다. 유영철도 제자식에게는 살가웠다고. 그럼 그도 따뜻하고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일까.
케릭터의 이미지를 차곡차곡 잘 쌓았으면서 갑자기 급발진 하며 모든걸 허사로 만든 이해가 안가는 드라마 그리 하려 했으면 왜 시간 들여 묘사했는지 초중반까지 명작이었는데 후반가서 망작된 케이스 스물다섯 스물하나도 같은 케이스 아 많이 아쉬움 결국 두 작품 모두 망작으로 끝남 ㅠㅠ
가까운사람과는 동업하면안되니까 자기일에 끼어들게하고싶지 않았던거지 저사람들은 잃고 싶지않아서
그냥 드라마에 뭔 개소리여 ㅋㅋ
@@laurentsaint1394 새겨 들어라 임마 그게 세상이여...
가까운 친지 가족간에도 동업하면 집구석 파탄날수 있다~
@@2eok2joemoocheonmannyeon 드라마라고 볍신아 ㅋㅋㅋㅋ
@@laurentsaint1394최소 노애미
@@laurentsaint1394니애미죠..
필리핀 친구동생들보다 한국이 정감가고 분위기 좋다
한국서 아무것도 못해서 동남아가서 정켓 에이전시랍씨고 삐끼하는 버러@지들이랑 어떻게든 자리잡고 사는 쟤들이랑 비교가 안되지...
존은 못이김
@@구너구너-e5n존은 친구가 아니라 형젠뎅
필리핀은 돈으로 맺어진 사이이니.. 다를수 밖에요
필리핀에 있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에서 사고치고 도망친 애들이라서 정상이 없음
자기도 아는거지
진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 누군지..
이보게 이거 그냥 드라마야 ㅋㅋ
윗댓은 다 저딴 댓글 다냐 몰입하면 좋은거지 ㅉ
상철이놔두고 정팔이를 쓰다니ㅋㅋㅋ
근데 쟤도 빡대가리라서 국세청에 빌미 줌
정팔이는 민회장이랑 무식이보다 더 김
죽는일이거든
@@1il5w71이게 맞지 ㅋㅋ 진짜 아끼는사람한텐 위험한일 안시키지
ㄹㅇ 필리핀에선 언제총맞아죽을지모르니 안대려온듯
좋은 사람을 잃기 싫었던건 아닐까..
오호 그런 시각으로 졸수가있네요
이게 맞음. 나 없이도 잘 사는 애들을 굳이 외국까지 데려와서 나쁜일 시키는거 무식이 성격에 안맞음. 정팔이나 상구는 인간이 덜 된 애들이라 사람 좀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통수 맞은거...
ㄷㆍㄷㄴㅈㅂㄷㄴㄷㄱㄱㄷㅈㄱㄷㄱㅅㄴㄷㆍㅇㅅㆍ진ㆍㄴㆍㅅㆍㄹㅅㄴㅅㆍㄷㄴㅅㅈㄴㅈㄴㅎㅈㅅㄷㄱㄷㄴㅅㄴㄷㅅㄴㄱㄷㄴㅅ😮😮😮😮😢
@@수경김-g7n 어떻게 졸 수가 있죠
@@qwer-q3w5u차무식이 술이 약해 졸 수도 있어요
친구는 친구, 일은 일.
결국 주변인들에게 인품이 좋았으니 저런 대접을 받을 수 있는거지.
니가 짭새를 계속해 그게 나를 도와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냐 그래그럼 이것도있는듯ㅋㅋ
문재인만세!!
@@rdlaudqkr7미쳤나
얌마! 내가 느그서장이랑 임마!
윤석열 전하 만만세!!
진짜 자기사람은 곁에두지 못한 케이스
안 데리고 온게 맞음
곁에 두지 못한게 아니라 안 둔거죠..무슨 좋은 일 한다고
좋은 사람에게 왜 나쁜일시킴 ㅋㅋㅋ 그래서인간적ㅇㄴ데
대댓들 말대로 진짜 아끼는 사람들을 같이 엮이게 하고싶지 않은 맘이 더 크겠죠
지키고 싶은 사람들은 다 지킴.
멋진 인생 멋진 친구분들이네요 😊😊😊
카지노에서 차무식이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고 진심이 나왔던 때..
자신을 따르고 믿을만한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데 왜 굳이 정팔이같은 애들을 썼을까?
정팔이가 아닌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진짜 자기편이니까.
상철이 치영이 데리고 일했으면 안뒤졌겠다
답답한소리하네 돈앞에 부모가족이 없는거란다
@@뚜벅이-e3i 상구랑 정팔이한테 통수 맞은건 돈 때문이 아님
@@6IXT4IL 돈비중이 크지
정팔이는 돈 맞고 상구는 아니지
상구는 지 동생 이용해 돈챙기는거 보고 정떨어졌지
돈+기집
산수 많이 컸네
인생을 잘 살아서 그렇다기 보다 인생에 돈이 많았을때가 맞지.
인생을 잘 살았으니 모든걸 다잃어도 저런관계가 지속되는거임
최민식이 돈없어도 함께해줄 사람들임.
@@Sanchasbibimbob그런관계 1프로도 안됨
현대는 돈이 맞음
@@user-oo8ho3yt7l 저 관계는 그렇다는건데
치영은 돈잃고 깜방가도 지속되는거보면
자기잘못인거 인정하고 이제 합법적으로 돈버니깐 지속할수있는거지 무식이 탓했으면 관계지속 어렵지
참 연기 좋습니다. 연기 명인분들..
니가 한국에서 짭새를 해야 그게 날 도와주는거야가
필리핀 위험하니까 오지 말라는 뜻인듯.
민회장님 잃고나서 아끼는 사람들은 필리핀에 정착시키기 싫은듯. 괜히 데려와서 같이 지내다가 친구까지 죽으면 처음으로 차무식 멘탈나가서 무너지는 모습 볼수있었을텐데.
만재형 경찰일에 민식이형님 따라 다니느라 고생하시네 ㄷ;;
동석이형배신하고 민식이형을 택했네
살인자, 불법 도박 운영자, 부패경찰이 모여서 행복하게 술마시는 장면
팩트
팩트
검찰이 빠졌네 요
범죄자가 낭만이라고 미화하다가 총맞고 즉사한 결말ㅇㅇ
이것도 잘되있어야
이렇게 만나서 인심쓰고 웃고 떠들수 있는거다
ㅇㅇ 돈없으면 부탁같은거 안해도 사람 취급 못받음 진짜 추노 명대사처럼 겪어봐야 아는게 아니라 당해보니깐 세상 알겠더라구요 ㅋㅋㅋ
@@MarcosRodriguez-jk5qz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이 최고임 여자와 더불어페미당은 구라처도 돈은 거짓말 안한다
진짜 이 조합으로 후속작 내놔
이제보니 이장면이 차무식 사망플레그였네 ㅠ
몇화인가요
차무식 죽고 친구들 장례식장 모이는 것까지 나와야 완벽한 엔딩이였을텐데 아쉽네
총기자유화 하는 나라는 위험해. 조금만 수틀리면 한국처럼 납치해서 담그지않고 총으로 1초면 끝나니
저 좋은사람들 다 냅두고 ㅈㄴ 위험한 필리핀에서 자기 뒤통수 칠 궁리만하는 동생들 데리고 굳이?
ㄹㅇ
좋은사람들이니까 자기같은 일 못하게 하려는거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전에 국세청에 털린 경험도 있고 필리핀에서 합법적으로 카지노 굴리고 제왕처럼 군림할수 있어서 한국 안감. 저기 식당 주인하고 다른 동생하고 다같이 카지노 바 했었음.. 한명은 빵에 갔다옴
ㅋㅋㅋ생각이짧네요 반대로 쓰다가 버리기 좋은 사람들도 그 동생들임
@@둥둥-y6l못버려서 죽었자나요
저 경찰분 진짜 끝까지 차무식 도와줌 ㅋㅋㅋㅋㅋ
민식이횽 일상 코믹물 하나만 해줘요 파묘에서 마지막에 재밌었는데 고런 느낌으로 ㅋ
Choi Min-sik is really good at acting. The line “You have to keep acting like a boss to help me” really ha s the feel of someone who is doing something illegal.
개인적으로 차무식이라는 사람은 사람 자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 느낌. 너무 가벼운 사람같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는 그런 과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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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산채로 불테우고 저러고 있는거임..이때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감
스토리 산은 돈슈킹할때부터임.
감독이 여럿인 작품
차무식 한국에서 친구들 후배들이랑 같이
자리하는 마지막모임
진짜 우리아빠 말투다 환갑넘은 아저씨 말투ㅋㅋㅋㅋㅋ
인생 잘 살았다는 타이틀에 사람들이 공감하는 게 소름돋는 지점이다. 차무식이 잘 산 인생일까. 불법을 저지르고 해외로 튀어서 불법을 저지르며 살다 죽은 범죄자일뿐인데. 카지노를 본 사람들은 모두 그가 어떤 나쁜놈인지 안다. 그러면서 그와 동질감을 가진다. 유영철도 제자식에게는 살가웠다고. 그럼 그도 따뜻하고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일까.
다들 은퇴를 생각하고 모인자리다
시즌2 나온다에 한표! 차무식 깨어나고, 저들이 뭉쳐서 복수하지 않을까요?ㅋㅋ😅😅
유통업으로 시작하셨던거 아녔슈??
산수 ㅋ
진짜친한형 두명 코로나때 강남유흥업소 영업못해서 1년넘게 놀다가 강남룸 20년경력포기하고 마닐라에서 카지노에이전트하는데 지금은 자리잡아서 한국오기싫다네요ㅠ
네 그러라하세요
정말 재밌었는데 마지막은 최악이었어
이런 장면이 엔딩 이었어야지 띠발 아직도 엔딩 생각하면 혈압 오르네
케릭터의 이미지를 차곡차곡 잘 쌓았으면서
갑자기 급발진 하며 모든걸 허사로 만든
이해가 안가는 드라마
그리 하려 했으면 왜 시간 들여 묘사했는지
초중반까지 명작이었는데 후반가서 망작된 케이스
스물다섯 스물하나도 같은 케이스
아 많이 아쉬움
결국 두 작품 모두 망작으로 끝남 ㅠㅠ
최민식이랑 이문식 연기 진짜 같다
진짜 소중한 사람은 곁에 두지 않는법이지😊
인생을 잘 살았을 때가 아닌 이용가치가 있을 때
드라마 카지노 교훈
1. 위험한 일은 하는 것이 아니다
2. 양아치 새끼들과는 같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3. 어느 정도 벌었다면 더 욕심 부리지 말고 그만 두는 것이 맞다
진짜 자연스러운 동네형동생 술자리네 ㅋㅋ 드라마인가 싶네 ㅋㅋ
드라마 결말때문에 트라우마 생김...😂
두려움은 오히려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게 만든다.
차무식은 어설픈 두려움을 앞세웠기에 상구랑 정팔이가 딴 마음을 품은거다.
두려움이 아니라 공포, 압도적인 공포를 무기로 써야 배신은 커녕 잠시라도 감히 딴 마음을 품지 못하고 복종을 넘어 굴종하게 된다.
그렇네 찐친들은 돈은 많이 벌지만 위험한일 시킬수가 없어서 안부른거구나
진짜 행복해보였는데 이 장면
치영이 나중에 감옥가기전에도 최민식 도망가라고 해준거보면 치영이는 충신무조건 맞고 종현이는 말할것도 없고 오히려 필립을 살려주고 키웠으면 말 잘 듣지않을까
상철이:그냥 무식이만 봐도 좋음
종현이: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무식이를 생각함
치영이 : 400억에 깜빵이면 정팔이보다 먼저 총으로 대가리 빵꾸내도 무죄인데 무식이 따름
인생 전나게 잘살았네
인생을 잘 살아도 주변인이 고마운줄 아는 인성을 갖춰야 저래 모일수 있는거임
앤딩을 이렇게 끝내려면 상철이를 못쓰지 ㅋㅋㅋ 애초에 자리잡고 상철이 썻으면 무한 해피앤딩이라 ㅋㅋㅋ
이래놓고 차무식을 그냥 죽여버린다고
카지노 엔딩을 다들 욕하는데, 주변에 도박하는 사람 있는 가족들은 다 안다. 결과가 다 카지노 엔딩처럼 너무 뻔하다. 감옥가거나 배째라 배째 하다가 진짜 소식단절이다. 찾고 싶어도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임.
이문식이 같이 불개미 잡던 친구인가요?
정팔이를 못 죽인 게 천추의 한이다ㅜ😂😂😂😂
이 드라마의 주인공 라이프와 썸네일 제목이 이게 결이 맞냐?
이런장면 없었던 것 같은데 추가됬나요?
원래 있었음
일부러 한국에 동생 친구는 좋은사람들로 채우고 필리핀 인맥들은 쓰레기로만 모아놔서 대비를 확실하게 노린듯
한번 맛들이면 못벗어난고 생각했는데 그냥 아버지팔자 똑같이 따라가는거였더라........
장경철이 언제 강원도에서 필리핀까지 진출했대?
치영배우는
사람 좋아보여
생각이 많아지네😢
어우 씨 폰에서 술냄새난닼ㅋㅋㅋㅋ
유통업 하시는 분ㅋㅋㅋㅋ
😊산수형~경찰 됫네
이문식 배우는 웬지 낙원의 밤 경찰과장역과 오버랩되네요
리스펙트 RespecT!
불법 도박 양아치보고 인생 잘 살았다네ㅋㅋㅋㅋㅋ
카지노가 최악으로 남은 이유중에 하나가 차무식의 죽음을 알고 한국에 남아있는 저 지인들의 반응같은 걸 보여줘야지 그런거는 한개도 없고 뜬금없이 이재훈 나오고 정팔이는 라스베이거스에 성공했다는 설정이라니 원;;
야앙아~치이~
산수가 형사?
특채로 들어갔나봐 ㅋㅋㅋ
왜 저사람보면 이상한나라의 수학자가 생각나는거지
옛날엔 모든 카지노 쇼츠가 명작이였는데 엔딩보고나서는 모든쇼츠가 다 짜증남. 저러면 뭐해? 헤드샷엔딩인데? 이런느낌
산수 존나 쿨하네
근데 차무식도 중요한거는 다 숨겼어. 2인자다 내 왼팔 오른팔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중요한거는 숨기고 지 오른팔이 데려온 애를 죽여놓고 설명도 하나 없음. 그래놓고 그 최측근을 믿고 있었지.
상철이를 필리핀으로 델꼬왔어야했다
내가 어릴적부터 돈계산을 참~잘혔어
근데 나한테 사안수라고 부르면 뒤지지 왜?
쫙~ 난 싸가지가 읍승께
죽고잡냐?
남대문열렸어~
유통업이요. 유통업이요~
양아치요
실제 회장님은 늘 과거 친구들을 옆에 두시고 한국에서도 술을 드셨지 나도 그자리에서 인사드렸고
왜눈물이 날까
차무식이 살인을 하는것부터 말리더니 결국 죽었어.. 엔딩 참.
차라리 이때 차무식이 한국 들어오는걸로 결심했으면 그렇게 비극으로 끝나진 않았겠지.
이렇게 보니까 범죄도시랑 카지노랑 같은 세계관 같네
차무식을 죽이지 말았어야 했어.....
차무식 인생을 잘 살았다는건 뭐지? 드라마 안본건가
인생 잘살았는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뒤통수맞고 죽음
400억에 난리났는데 다잊는다..대기업들자제분들끼리 포차가도 풀기 어려울걸.
길에서 객사를 했는데... 그게 과연 좋은 인생일까? 결국 과정은 과정이고 결론은 결론이야...
저 땐 몰랐지 저게 45년지기 친구와 동생들과의 마지막 만남이었다는 것을
하 해피엔딩이면 재미있었을텐데 ㅅㅂ
근데 따지고보면 비리경찰 아닌가ㅋㅋㅋ
사안수 아닌가 저사람?
다 옛날 얘기인데 나 죽으면 내 친구 아들들이 찾아올 줄 아나 ㅋㅋㅋ
새시즌 나오면 저 친구들이 정팔이 킬
가까이 있는 동생들 한데는 진짜 잘해줬는데 3놈다 무식에 뒤통수 깔생각만함
도대체 시즌2은 누가 시나리오 쓴거냐?
절친과 동반입대,사업은 같이 하면 안됨
무식이형은 유독 정팔이에게 진심이였는데
그실없는 캐릭터는 손절이답이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