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오래 살다보면 내 나라가 좋은 점 있고 지금 사는 나라가 좋은 점 있고 그러더군요. 저의 경우 젊은 시절에 이미 해외로 나갈 생각을 해왔고 또 잦은 해외 출장 경험에서 나쁘지 않은 기억들이 있어서 별 결심 없이 해외생활 시작했고 이제 20년 가까워져 갑니다. 재밌는 사실은 해외에서 살다보니 일 년에 두어번 들어가는 한국생활도 재밌고 지금 사는 나라도 잘 지내고 그럽니다. 지금 중요하게 깨닫게 된 점은,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사느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해가더군요.
모든 이민자들이 일단 짐을들고 한국을 떠나면 다시 돌아간다는것은 불행을초래한다. 남미는 모든것이 Tranquilo 이기에 세월이 길고 천천히 가는것을 실감한다. 그러나 소위 선진국 유럽.한국.미국에서 살면 모든사람들이 얼마나 바쁜지 모두들 여유로움도 없이 미쳐돌아간다. 옆집사람들이 뛰니까 나도 덩달아바쁘다.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도둑맞은 느낌이든다 .남미의 여유로움을 느낀자만이 알수있다.미국에 사는사람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남미의 조용하고 급하지않은 여유로움이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의 젊은이가 자랑스럽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다니시면서 소박한 꿈 계속 만드시면 인생의 찐맛을 더 많이 나눠주실 수 있을거에요. 진솔한 얘기와 고국의 그리움이 많이 배어 있는 모습에 경험자로서 찡하네요. 아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화이팅!!
@소년감성 저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이력서들고 헝가리에 와서 직접 이력서 돌렸네요. 지금은 헝가리에 한국회사가 더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취업하기가 훨씬 더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삼성전자,한국타이어,롯데케미칼 등의 공장이 있으며 현재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두산전자등의 전기차배터리 공장들도 공장 짓고 있습니다. 직장 경력이 있으시면 구직사이트 꾸준히 살펴보시다가 지원해보세요. 사실 저는 100% 취업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어서 무작정 헝가리 넘어왔는데 사실 리스크가 크긴 큰 도전이었네요..
I left Korea 56 years ago after finishing a college and 3 year-military services I am an old man but still very active. Lived in Vietnam for 2 years, during the war (helping refugees), lived in Mexico for 5 years, Malaysia for 9 months and traveled all over, including Panama. But mainly in the U.S. for over 40 years. I am planning to go back to Korea in May. My adult daughter and I will start a new life in Korea. Yes, we love to travel. No regret for what I have done. I still plan to do some project in Korea before I die. Something to be proud. Once I was thinking of moving to Panama, Costa Rica, Belize, or Colombia. We actually visited all those places but ended up coming back to California. Thank you for sharing.
Some Project? 넓은 세계에서 오랜 인생, 많은 경험을 하시며 살으셨네요. 액티브하시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어떤 식의 프로젝트를 계획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 젊은 은퇴자로서 하루하루 평온하기만 한, 다양한 그 무엇을 공상하기만 하는 그런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현재 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만 제가 30대 초반에 싸이판에서 한 10년정도 살다가 미국으로 왔기에 그곳 날씨는 짐작이 가네요. 이제 70이 눈앞인데 더 늙기전에 움직일 수 있을때 많은것을 보고 더 다녀보고 싶은데 저희 남편은 여행을 싫어해서 언제나 여행은 저 혼자 다닙니다. 이 번 코로나가 우선 해지면 올 겨울엔 한번 계획해 볼려고 합니다.
너무멋진 대한민국젊은아빠네요. 외국생활 힘들지요. 하지만 좋은점도 많지요. 세상을 좀더 넓은 눈으로 바라볼수있는것도있구요. 산다는것은 여행가서 그나라를 체험하는 것하고는 또 다르지요. 삶은 어디서나 크게 다를바는 없는것같아요. 저도 일본에서 21년째 생활하고 있는 집사람. 두아이의엄마 그리고 이곳에서 유치원. 노인홈에서 파트타임이지만 직장생활도 하고있는 행복한 아줌마에요. 파나마는 2년전 우리 아들이 일본청년들과 WYD(세계가톨릭청년대회)에 참석하여 교황님도뵙고 자원봉사도하고 세계청년들과 교류하며 뜻있는 추억을 남긴곳이라 가깝게 느껴집니다. 오늘 우연히보게 된 체널인데 자랑스런 한국인을 만나 참 기쁘네요. 구독과 좋아요를 꾹~ 눌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도할께요.
안녕하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에 두번 정도 가봤는데 매번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우에노 시장 안에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어느 식당에서 처음 만난 일본인들과 술 마시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여행과 생계는 참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미리 여행 다녀온 일이 잘한 일 이기도 하구요 ㅎㅎ 타국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시는게 느껴집니다. 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어디서 살던 그곳이 고향 입니다. 젊은 분 이 결정 잘 하셨네요. 저도 미국온지 37년 되었지요. 처음 엔 가족도 그립고 했지만 애들이 셋 생기고 나선 여기 가 정말 나의 고향 이구나. 요즘 같을때 진짜 잘왔었다 라고 합니다. 파나마 에 한인분들은 몇분이나 계신가요? 행복하게 여유롭게 가족과 즐기시길 바래요.
@@trabajadorpanama Quiero aprender del idioma y la cultura coreana, asi que tu canal me sera de gran ayuda para poder ir entendiendo poco a poco mas él idioma... Ánimo que pronto tendrás más suscriptores 🇲🇽🇰🇷
파나마에 사시는군요... 좋은 영상이네요..저는 12년전쯤에 파나마는 아니지만, 이민가기 비슷한 파라라과이로 가서 6년동안 사업하면서 살다가, 5년전부터 멕시코로 이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중남미 이민에 관심있으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거는요...... 중남미가 은퇴하신분들이 살기에는 좋아도 (특히 파나마,멕시코), 막상 젋은 사람들이 와서 생활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인인구가 많은 파라과이에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한인 1세대들이 자리를 잡아서 새로운 사업 구성하는것도 쉽지 않고요, 치안도 매우 불안정합니다. 파나마는 실제적으로 치안은 중미쪽에선 그나마 괜찮은 편이고,.실제로 미국에서 백인 노년층들이 은퇴지로 파나마 많이 오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남미 이민 오시기 않는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준비가 안된상태에선 절대 오시면 안됩니다. 백프로 후회합니다. 또, 스페인어 안되면 생활자체가 안됩니다. (파나마는 어떤지 잘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에서는 영어 안통합니다.)
파라과이나 파나마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남미는 특히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가 빈약한 부분이 많아서 살기 더욱 어려운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나이드신 분들은 한국에 더 사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반구가 겨울일 때 추위 피해 파나마에 살다가 본국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브라질 이과수 여행 갔을 때 버스 타고 다리만 건너면 파라과이였고 그곳이 쇼핑하기 좋다고 들었는데... 못가본게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도 25 연째 중남미 생활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코러나사태로 파나마시티에 갇혀서 생활 하면서 유튜브를 유투브 보면서 배워서 영상 만들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생활 하고 있네요 특히 외국생활 실전 경험에 비춰보면 뭔가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나 찿아서 집중을 해 보세요 외롭거나 따분하다는 외국생활이 금방 사라집니다! 이곳 라틴아메리카에도 명언들이 있어요 “Querer es Poder” 무슨말인지 여러분들 한테 숙제로 남길게요 🤝🤝🤝
I was very impressed like anyone. One thing you mentioned is that you choose to do so in life is not easy for everyone. We, all have fear and regret ,but you made it. You are sitting on driver seat for your life . That is the greatest thing of achievement in one life to live. Don't be afraid of challenges.
토론토, 캐나다 2006년 9월5일 /제이에스통신/ 대한민국 국민 캐나다 난민신청사 편 대한민국가장 아빠 캐나다 난민신청 98년 IMF여파로 빚더미안고, 직업구했지만 곧실직한 골짜기(가명)씨. 사채에 손을 댄후, 2004년 12월 사채업자 압박에 사업패업후 2005년 4월 홀로 캐나다입국 상황이 정리될때까지 기다릴목적으로 2005년 9월 와이프입국, 두 미성년자녀(아들,딸) 12월입국후 캐나다 난민신청. 2006년 8월에 토론토에서 열린 난민심사공판에서 기각. 토론토, 캐나다 2010년 1월11일 /제이에스통신/ 회사상사에 폭행피해 여성 캐나다 난민신청 남편과 아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적 아내 2004년 회사저녁회식후 집까지 차태워준다는 상사에게 성폭행 주장후 2010년 1월11일 캐나다 난민신청 거절. "She was asked why she did not trust the police." South Korea was described as “one of the world’s safest societies”. 대한민국은 안전한국가. 밴쿠버, 캐나다 2010년 2월12일 /제이에스통신/ 쌍둥이 형제 난민 거절 1993년10월3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태생 김현욱 (영어명 “Michael” Hyun Wook Kim), 김재욱 ("Raphael" Jae Wook Kim)쌍둥이 형제는 캐나다 난민지위신청 거절결정안 2009년 7월29일 통보. 두형제는 지난 2004년1월 유학비자(2008년9월30일연장)로 캐나다입국후 15세나이로 2008년10월6일 양친이 부재한 미성년자 고아(孤兒)라는 전재로 난민신청. 두형제는 부모와 97년 홍콩으로 이주 2000년1월2일 친부사망. 2005년 3월3일 양육부모집 가출후 British Columbia Ministry of Children and Family Development(MCFD)에 위탁. 2010년 2월3일열린 캐나다연방법원항소후 패소. 추천 도서: "Three Cups of Tea" 2006 저자: Greg Mortenson. 토론토, 캐나다 2010년12월9일 /제이에스통신/ 폭력 전 남편 피해 캐나다 행 난민신청 1966년 7월25일생 박인선(여)씨는 88년 김무용씨와 결혼 2003년 이혼후 2004년 캐나다거주 연모씨와 인터넷이용 원거리 교제시작. 2007년8월 연모씨와 편지를 전남편에 들킨후 2008년3월 연모씨 방문목적으로 캐나다 입국. 2008년5월 재입국시 이민관인터뷰중 병원 후송 캐나다 난민신청 (신청전제 Women Refugee Applicants Fearing Gender-Related Persecution). 거절후 2010년 11월25일열린 캐나다연방법원 항소후 승소. 토론토, 캐나다 2011년11월10일 /제이에스통신/ 가정폭력 엄마 난민신청 거절 패소 두 남매 엄마인 남희현씨는 2003년 캐나다입국후, 2008년 대한민국 귀국한 남편은 자녀와 연락을 요구하자 미성년자 자녀(당시나이 18세 아들 지환군와 12세 YAE IN JEE양를 위해 2008년 8월 난민신청 (fear of domestic abuse by her husband). 2009년 11월 28일 거절통보. 2011년 10월 4일 열린 캐나다연방법원항소후 패소. 토론토, 캐나다 2014년 7월14일 /제이에스통신/ 정신문제와 차별의 이유로 캐나다 난민신청 2008-2011년 '자랑스러운 퍼레드' 참가경력 대한민국적 여성 여동생과 일행1명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직업,거주,정신건강치료 및 의료문제등으로 대한민국상대로 2011년 12월5일 캐나다 난민신청. 2014년7월14일 거절. 2007년 홍두깨(가명)씨는 조울/우울증원인 정서불안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진단판명후 거식증, 독한약물치료등으로 고통주장. 여동생(홍감자)과 일행한명(김선녀)은 홍두깨언니의 모습을 보고 치료상담거부. 토론토, 캐나다 2019년 11월 15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 행 난민신청 패소 두 딸(전효서 HYOSEO, 전효주 HYOJOO, 17세, 15세)을 둔 대한민국국적 40세 엄마 전예솜(YESOM JEON)씨는 2019년 10월30일 열린 캐나다연방법원 2019년 1월21일 난민신청거절 결정안 항소 패소. 난민신청이유 1)장녀의 학교왕따경험 2) 북출신이라는 편견과 차별. 개인정보란 (Personal Information Form: PIF) 작성시 사실과 상반된 내용 재출. 2014년 2번째 PIF재출때 장녀의 학교왕따경험포함. 장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을 통해 캐나다입국하기전 정신치료의사와 상담 및 치료. 토론토, 캐나다 2014년 7월14일 /제이에스통신/ 정신문제와 차별의 이유로 캐나다 난민신청 2008-2011년 '자랑스러운 퍼레드' 참가경력 대한민국적 여성 여동생과 일행1명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 직업, 거주, 정신건강치료 및 의료문제등으로 대한민국상대로 2011년 12월5일 캐나다 난민신청. 2014년 7월14일 거절. 2007년 홍두깨(가명)씨는 조울/우울증 원인 정서불안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진단 판명후 거식증, 독한 약물치료등으로 고통주장. 여동생(홍감자)과 일행한명(김선녀)은 홍두깨언니의 모습을 보고 치료상담거부. 공판 결정문 번역문 72시간만에 열람하실있습니다. 주소: the Editing and Translation Services Directorate of the IRB, 344 Slater Street, 14th floor, Ottawa, Ontario, K1A 0K1 이메일 translation쩜traduction골맹이irb쩜gc쩜ca
왜 한국으로 가야 만 한다고 생각합니까? 행복하면 오래 오래 그곳에서 한국을 만들면 되잖아요 , 한국에 돌아가면 그리쉽지는 않을것입니까?? 분단된 나라 ,, 가슴아픈나라지요, 내 가족이 행복해 하면 그것 또한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 익숙해져 편하기는 똑같아요 , 많은이가 한국을 떠나려는 이시점에서 , 왜 고향 향수를 그리워 해요 , 지금은 21세기 , 성공하고 사세요 한국인은 머리가 좋아서 , 잘삽니다 , 응원합니다!
@@brianmoon13 공항 도착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겠네요. 차만 안막히면 3시간동안 구경하고 바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긴 해요. 대신 선박이 운하 통과하는건 못볼 가능성이 많아요. 여기도 교통체증이 심해서 평일 오후 시간에 도착이시라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맨해튼 뉴욕, USA 2016년 4월14일/제이에스통신/ 뉴욕한인 돈세탁 혐의로 기소 미국 국토안보부 등 5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13일 미국 뉴욕에서 11명을 돈세탁 혐의로 기소 발표. 합동단속반이 발표한 보도자료에는 용의자 가운데 10명이 한국식 이름으로 표기됐다. RYAN JUNGHUN KIM 김정헌(훈), a/k/a “Ryan Junghun Choi,” “Ki Soo Choi 최기수,” HOI HAM 함 호이 YOUNG HO JOO, 주영호 Flushing거주 SU YEON YUN, 윤수연 HYUN JOO SHIN, 신현주 HYUN JOO LEE, 이현주 JIN AE JUNG 정진애 a/k/a “Jaqueline Kim YING AI LI, a/k/a “Sung Soon Kim,” 김성순 하와이주 일로노이주운전면허 조회사진 일치동일 SUNG HWAN KIM, “Sean Kim,” 김성환 MI SOOK KIM, 김미숙 MOOJA PETERSON, a/k/a “MJ,” 무자 페터슨 Press Release Number: 16-083 If you believe you were a victim of this crime, including a victim entitled to restitution, and you wish to provide information to law enforcement and/or receive notice of future developments in the case 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Victim/Witness Unit at the United States Attorney’s Office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at (866) 874-8900.
@@user-im5un8pu3i 토론토, 캐나다 2021년 3월 6일 /제이에스통신/ 중국출신 대한민국적자현황 2009년 "한국국적딴 중국인들도 무지 많아요.. 중국인에 대해서 온세계가 싫어하니까 국적세탁 많이 한답니다 ㅜㅜ" 2009년 대한민국 전체 귀화자(시민권 naturalization) 25,044명 중국인 19,432명(78%) 베트남 3,762명(15%), 필리핀 815명(3%) 49개국 출신이 귀화. 대한민국 귀화 제1호는 1957년에 귀화한 중국인 정부수립 이후 작년까지 총 귀화자는 80,832명. 과거 한국인이었던 외국인이 다시 한국국적을 갖게 되는 국적회복의 경우도 중국인이 1,268명(74%) 이는 과거 중국으로 강제이주된 고령 동포들이 한국내로 돌아오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며, 2005년 4,338명을 정점으로 둔화되고 있는 추세. 성별로는 여성 19,512명(78%), 남성 5,532명(22%)로 여성귀화자가 4배 가량. 이는 결혼이민자 중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여성외국인이 더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 귀화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인과의 결혼이 17,141명(68%) 한국인 부모를 따라 국적을 취득하거나(7,321명, 29%),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국적을 부여받는(119명, 0.4%) 순
각자의 삶이있지만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얘들 10살만되어버리면 한국생활 적응못합니다. 파나마인으로 영영 살아야하니다. 그게좋다면야 할수없지만 한국도 인구가 감소하고 인간의 값이 귀해지는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장점도 아주 많은 나라입니다. 갈수록 대접받고 좋은 나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건 빡쎄게 살았던 민족이기에 가능한것입니다. 좀더 여유로운 미래가 우리자녀들에게 펴쳐질것입니다.
@@storyfour8761 이자를 0%가까이 만든뒤 나라가 국채 매입(국채를 찍어낸단 말이)해 시중 돈을 늘린단 말씀이신가요..? 그럼 소수의 젊은 사람이 배 이상 인구인 노령인구 연금을 부담할수 있나요? 아니면 말씀히주신 걸로 미래의 어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관련 책이나 글, 추가설명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joooon5669 미래의 재원을 끌어다쓰는겁니다. 컨트롤만 잘된다면 아무문제없지요 예를들어 현재빚 1백억원이 백년뒤엔 그때 경제규모에 견주어 돈가치가 백만원으로 줄어드는겁니다. 일본이 국가부채 240프로에 국채 자꾸찍어내도 금리가 거의 제로이니 경제에 아무부담이 없습니다. 그 10년, 30년 국채를 100년으로 늘린다면 어떨까요? 빚에대한 걱정이 덜어지게됩니다. 천억을 끌어쓰면 어떨까요? 그냥 백년뒤에 걱정하면 되는겁니다. 모든 재원이 마련되는겁니다. 물론 기축통화국부터 시험을 하는겁니다. 우린 그다음에 따라가면됩니다.
저도 파나마 3년을 살았어요. Punta Rincon에서 기술자로 ~~ㅎ 제2의 파나마 운하 개통되든 때였어요. 멕시코 3년 포함 총 6년을 중미에서 살았지요. 파나마는 중남미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엄청 안정된 나라였죠. 산 브라스가 너무 좋았어요. 힘ㅈ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trabajadorpanama 네~~ 저는 Mineral Panama 라는 광산회사의 발전소 건설에 엔지니어로 근무했답니다. Punta Rincon 은 Penonome 에서 밀림을 가로질러 대서양가에 있는 곳이고 Cocle 이라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였습니다. 또 가 보고싶네요.
이민에있어 너무 부정적인것도 문제지만 ... 너무 긍정적이어도 문제죠... 행복한데 왜??? 유투브를하실까요?? 나도 영주권 한국에서 받고 외국산지 2년되었지만 왜 외국가서 유투브를 한국사람상대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알려주세요!! 돈 때문인거는 빼구요. 그이유말고 있는지.. 외국나와 돈벌이가 났고 편하다는건 한국에서 적게 벌고 좋은직장 연봉을 못가겼다는거죠!! 99프로 블루칼라들이고 .그분들은 만족하고 삽니다...화이트칼라는 내정서상 자존심 강하고 그러나 정식적으로 육체적으로 힙듭니다. 자존심은 있는데 피지컬한거 못하고 영어안되고 그리고 옆에있는 블루칼라랑 비교당하니 이만저만 아니죠!!! 그리고 영어안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전문지식까지 없으면 엄청적게 줍니다.제 경우였답니다... 한국보통 지방을 제외한 수도권까지 4년제 나와서 서울살고 강남에 왠만한 괜찮은 코스닥상장이상 기업을 다닌다 치면 34살이면 연봉 6000정도?? 나34세때 2009년에 제가 세후5000천정도 벌었어요.. 근데 내나이 44에 10년전 저 연봉 벌기가 돈벌기가 어려워 집에서 하우스허즈밴드합니다.와이프가 회사다니고... 외국에 사는걸 좋다 얘기하는건 생각을 많이 해봐야합니다. 왜냐면 학력나이직업에 상관없이 힘들면 이런거 보니깐요. 나두 보는이유는 가끔제대로 알려주고 싶은거죠!!. 저랑 비슷한수준의 사람들에게만.. 저랑 비슷한수준의 사람이 이민을 온다면 무조건 말리고 그래두 어쩔수없이 와야한다면 정확히 알려줘서 나랑 비슷한수준의 사람이 고생안하고 정착했으면 하거든요. 저는 유투버를 한다면 위와 같은데...돈도 좀 나오면 좋고.. 여하튼 돈말고 하는이유?? 알고싶어요!!! .
와~ 댓글 감사해요. 변변찮은 영상인데 이렇게 길게 의견을 남겨주시다니...!, 뭔가 심오한 질문 같아요. 이런거 물어보시는 분이 없었거든요. 사실 쥬드로 님이 적어주신 댓글만큼 깊이 생각하고서 유투브를 하는게 아니예요. 이전에 세계여행 블로그 운영하면서 일상기록, 여행 팁을 공유하고 다른사람들이 고맙다고 댓글 남기는게 되게 의미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유투브는 조금이나마 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금전적인 면도 아예 없지는 않지만 (100 중에 한... 2정도?) 돈을 보고 했다면 더욱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었겠죠? 심지어 이제 막 구독자 1천명이 넘었고 아직 유투브로 돈은 1도 못번 상황입니다 😅 자주 찾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해외 오래 살다보면 내 나라가 좋은 점 있고 지금 사는 나라가 좋은 점 있고 그러더군요. 저의 경우 젊은 시절에 이미 해외로 나갈 생각을 해왔고 또 잦은 해외 출장 경험에서 나쁘지 않은 기억들이 있어서 별 결심 없이 해외생활 시작했고 이제 20년 가까워져 갑니다. 재밌는 사실은 해외에서 살다보니 일 년에 두어번 들어가는 한국생활도 재밌고 지금 사는 나라도 잘 지내고 그럽니다. 지금 중요하게 깨닫게 된 점은,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마음을 갖고 사느냐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해가더군요.
맞아요. 제가 영상에서 설명하려던 내용이 이거예요! 저도 해외여행을 통해서 외국에서 산다는 것이 인생에서 큰 일이 아니라는 생각응 했거든요. 그 덕분에 파나마 적응이 쉽기도 했고요
모든 이민자들이 일단 짐을들고 한국을 떠나면
다시 돌아간다는것은 불행을초래한다.
남미는 모든것이 Tranquilo 이기에 세월이 길고 천천히 가는것을 실감한다.
그러나 소위 선진국 유럽.한국.미국에서 살면
모든사람들이 얼마나 바쁜지 모두들 여유로움도 없이 미쳐돌아간다. 옆집사람들이 뛰니까 나도 덩달아바쁘다.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도둑맞은 느낌이든다 .남미의 여유로움을 느낀자만이 알수있다.미국에 사는사람들이 제일 부러워하는 남미의 조용하고 급하지않은 여유로움이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처음에 파나마가 은퇴 이민국가 상위권에 있어서 놀랐죠. 나중에 서양권에서 많이 선호한다는걸 알게 되면서 그럴만도 하다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행복하다라는 말 듣기가 힘든 요즘세상 행복하다라는 말 들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파나마직딩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제 영상 보고 좋으셨다니 그것 또한 행복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부럽네요 선진국보다는 더 좋을듯 선진국은 한국하고 같아서 매력 없네요
한국의 젊은이가 자랑스럽습니다.
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다니시면서 소박한 꿈 계속 만드시면 인생의 찐맛을 더 많이 나눠주실 수 있을거에요.
진솔한 얘기와 고국의 그리움이 많이 배어 있는 모습에 경험자로서 찡하네요.
아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화이팅!!
반가워요 저는 86년생 헝가리 이민왔습니다 구독 신청하고 갑니다 계속 영상에서 뵐게요~~
헝가리~ 와 좋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소년감성 네~
@소년감성 저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이력서들고 헝가리에 와서 직접 이력서 돌렸네요. 지금은 헝가리에 한국회사가 더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취업하기가 훨씬 더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삼성전자,한국타이어,롯데케미칼 등의 공장이 있으며 현재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두산전자등의 전기차배터리 공장들도 공장 짓고 있습니다. 직장 경력이 있으시면 구직사이트 꾸준히 살펴보시다가 지원해보세요.
사실 저는 100% 취업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어서 무작정 헝가리 넘어왔는데 사실 리스크가 크긴 큰 도전이었네요..
@소년감성 아 거기 다니시는군요. 리스펙트 합니다. 그회사가 폴란드에도 공장이 있는데 거기로 가실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헝가리에 같은 직종 배터리회사로 가셔도 되고요 창창하시네요...
다만 외국이지만 한국회사이고 제조업이기때문에 업무강도가 약하지는 않습니다...ㅡ
@@Cocukim 호텔 다니는 내 딸래미 해외취직 좀 시킵시다
안녕하십니까. 솔직하고 진실된 소개에 감사드리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에 행복을 느끼시며 미래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다시 인사드리지요.
늘 좋은 말씀과 댓글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중요한 것 같습미다. 힘들 때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길 바라겠습니다.
@@trabajadorpanama 댓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파나마 이민알아보고있었는데 솔직하고 유용한정보 감사드려요~ 저보다 어리신데도 통찰력이 뛰어나시네요. 멋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솔직한게 좋은 것 같아요!
직딩님 좀 아는대요 성실 스마트 초괸찮은.... 님 이세요
와 명언입니다 전세계 어디든 그게 하물며 최악의 후진국이라 해도 그 나라만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이 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닷 😅😅
멋져요
행복은 찾아가는거라 생각하고
만족도 남이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는겁디다. 용기 존중..
요즘 세상에 어디서 살든 그리 멀리떨어진것같지 않아요 ㅎㅎ
이렇게 소통하는것만 봐도
맞는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I left Korea 56 years ago after finishing a college and 3 year-military services I am an old man but still very active. Lived in Vietnam for 2 years, during the war (helping refugees), lived in Mexico for 5 years, Malaysia for 9 months and traveled all over, including Panama. But mainly in the U.S. for over 40 years. I am planning to go back to Korea in May. My adult daughter and I will start a new life in Korea. Yes, we love to travel. No regret for what I have done. I still plan to do some project in Korea before I die. Something to be proud. Once I was thinking of moving to Panama, Costa Rica, Belize, or Colombia. We actually visited all those places but ended up coming back to California. Thank you for sharing.
56년 전이면 1966년... 와... 정말 해외생활의 산전수전 모두 다 겪으셨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긴 시간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신 뒤에도 바라시는 바 모두 이루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종종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국도 예전과비교하면 많이좋아지긴했는데요.
외국에서 오래살던분은 또다시 적응해야하고 힘이많이드실거에요.
외국에서 좋은것들만떠오르고요 현실은 이게아닌데하는것도많을거고요.
Some Project?
넓은 세계에서 오랜 인생, 많은 경험을 하시며 살으셨네요.
액티브하시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어떤 식의 프로젝트를 계획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 젊은 은퇴자로서 하루하루 평온하기만 한, 다양한 그 무엇을 공상하기만 하는 그런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 👍👍👍👍 👏👏👏👏
요즘 파나마직딩님
영상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86년생 동갑내기이지만 해외에서 자리를 잡고 사시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파나마 이민 준비중인데 파직님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타지에서 배우자분과 건강 잘 챙기시구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화이팅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더 갑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용 👍🏻👍🏻👍🏻
파나마 직딩님 덕분에.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호빵님 😍
정말 영상이 한통의 편지를 받아 읽는 느낌 이네요. 아주 많은 공감을 했고 영상이 끝날때까지 끄덕끄덕 하면서 나의 행복 지수도 그 만큼 올라갔답나다. 더 좋은 파나마에서의 일상을 계속 업로드 해주세요.😉
댓글을 정말 예쁘게 적어주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영상은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브라질 상파울로 살고있는 교포에요, 회사로 파나마 가셨으면 한국으로 언젠가 다시 돌아가시겠네요^^ 여기는 아직도 반 락다운이에요 , 동영상 잘 봤습니다
상파울루 재팬타운에서 메로나 아이스크림 먹고 꼬치구이 먹던 기억이 나네요 ..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런 것도 없겠죠...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조국에 가끔 방문해 주세요 해외에서 사시것도 조국을 위해희생하신 것 같습니다
파나마에. 가보고싶군요 좋은정보감사하고요 건강과. 행복이가득하길 바래요
파나마 게이샤 커피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영상 클릭해서 끝까지 감명깊게 봤네요 ㅎ
지금 살고있는 곳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는게 가장 큰 축복이란 생각에 공감되었어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래요 :D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현재 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만 제가 30대 초반에 싸이판에서 한 10년정도 살다가 미국으로 왔기에 그곳 날씨는 짐작이 가네요.
이제 70이 눈앞인데 더 늙기전에 움직일 수 있을때 많은것을 보고 더 다녀보고 싶은데 저희 남편은 여행을 싫어해서 언제나 여행은 저 혼자 다닙니다.
이 번 코로나가 우선 해지면 올 겨울엔 한번 계획해 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여 파나마 생활 쉽지않을텐데 응원하고갑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응원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살아남아볼게요 ㅎㅎ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콜레타 주변에서 3개월 정도 살았는데 참 좋은 기억만 있네요. 주변에 공원도 많고 여유로운 사람들 ㅎㅎ 갑자기 그립네요 ㅋㅋ
소소한 행복이 전해지네용 ㅎㅎ 재밌게 보고갑니당 ㅎㅎ
감사해용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여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어디든 정들면 거기가 고향입니다. 행복한 이민 생활 되시길……,
감사합니다
긍정적 마인드 참 좋아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히 공감이 가는 영상이네요.
저도 가정이 있고, 약 20년이 넘게 해외 생활에대한 동경을 가져왔습니다.
한국과는 다른 느긋함. 도시에서 벗어난 깨끗한 자연환경.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
그러나 항상 아이의 교육에 대한 문제나 생활비 등이 걱정이네요.
네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공부를 계속 시켜야 하는지, 다른 면에서 재능이 있는지 등등) 생활비 부분만 해결되면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여러나라 이민이 어려워지고있는 상황에서 저도 파나마 이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힘과 희망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파나마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차분한 설명 고맙습니다 ♡
좋은말이네요
받아들이고 다른것을인정하면되는거죠
너무멋진 대한민국젊은아빠네요.
외국생활 힘들지요. 하지만 좋은점도 많지요. 세상을 좀더 넓은 눈으로 바라볼수있는것도있구요. 산다는것은 여행가서 그나라를 체험하는 것하고는 또 다르지요. 삶은 어디서나 크게 다를바는 없는것같아요. 저도 일본에서 21년째 생활하고 있는 집사람. 두아이의엄마 그리고 이곳에서 유치원. 노인홈에서 파트타임이지만 직장생활도 하고있는 행복한 아줌마에요.
파나마는 2년전 우리 아들이 일본청년들과 WYD(세계가톨릭청년대회)에 참석하여 교황님도뵙고 자원봉사도하고 세계청년들과 교류하며 뜻있는 추억을 남긴곳이라 가깝게 느껴집니다.
오늘 우연히보게 된 체널인데 자랑스런 한국인을 만나 참 기쁘네요. 구독과 좋아요를 꾹~ 눌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기도할께요.
안녕하세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에 두번 정도 가봤는데 매번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우에노 시장 안에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어느 식당에서 처음 만난 일본인들과 술 마시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여행과 생계는 참 많이 다른 것 같아요. 미리 여행 다녀온 일이 잘한 일 이기도 하구요 ㅎㅎ 타국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시는게 느껴집니다. 님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힘들게 결정하셔으니 많이 행복하시고 즐거운 날들을 위해 기도 드림니다
James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문장하나하나가 행복함과 여유로움이 많잋묻어나는것같아 보기좋습니다ㅎㅎ구독누르고갑니당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날씨 덥고 사람들 바글 거리지 않으니 당연히 여유있게 보이고 그렇게 살게됩니다
어디서 살던 그곳이 고향 입니다.
젊은 분 이 결정 잘 하셨네요.
저도 미국온지 37년 되었지요.
처음 엔 가족도 그립고 했지만 애들이 셋 생기고 나선 여기 가 정말 나의 고향 이구나.
요즘 같을때 진짜 잘왔었다 라고 합니다.
파나마 에 한인분들은 몇분이나 계신가요?
행복하게 여유롭게
가족과 즐기시길 바래요.
한국인 약 350명에서 400명 정도입니다.
미국 37년이라니. 타국에서 얼마나 많은 일이 있으셨을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trabajadorpanama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고 계신듯한 모습 좋군요. 아무쪼록 더욱 분발해서 현지 적응도 잘하시고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방금 구독신청했구요..
미국밑에 멕시코와 가까운 나라네요..말씀하신대로 한국에서와 다른 여유와 행복이 있다는 것에 완전 동감👍👍👍 파나마는 다소 생소한 나라라 잘 모르는데 유트브 잼있고 좋은 정보인것 같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와주세요
가족이 있는대도 그렇게 용기있는 도전을 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참 잘 한 첫 도전인듯한데 앞으로도 더 뜻있는 도전을 계속할 것같은 느낌이 옵니다. 어쩌다가 00에 나는 왜 왔나가 행복하게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곳곳에서 성공적인 도전있기를...
매일 행복하세욜!
감사해욜
파나마시티 배낭여행으로 일주일 정도 관광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바닷가, 유적지 등 등이요. 비행기 in, 코스타리카 버스로 out.
가족과 함께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이 행복하다면야 저희 형은 스웨덴에서 20년살다가 올4월 한국으로 왔습니다 한국 내조국이 이토록 좋은줄 몰랐다며 행복해 하고 계십니다
아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
레알 ㅋㅋㅋㅋ한국이 이렇게 살기 좋다고?! 이럼 음식도 이렇게 맛있다구??
저도 파나마가 그립네요~ 파나마시티랑 콜론에서 한 3년 살았는데... 이번달에 일하러 아르헨티나 갑니다
Saludos desde México 🇲🇽
Bienvenido a mi canal! Gracias su comentario 😄😄😄
@@trabajadorpanama Quiero aprender del idioma y la cultura coreana, asi que tu canal me sera de gran ayuda para poder ir entendiendo poco a poco mas él idioma... Ánimo que pronto tendrás más suscriptores 🇲🇽🇰🇷
@@fannyyajairahidalgosolis5430 Gracias su comentario. voy a crear más buenas vídeos 😍😍☺☺😄😄
외국 생활 더 해보세요.
그래야 그런맘 자체가 안생겨요.
내가 변한건지 아니면 적응을 한건지 순응을 한건지를 모를 정도로 살아 보세요.
외국생활 22년차 이제 한국 못가요. ㅋㅋ
@소년감성 좋다 않좋다가 아니라 20년 넘으면 그냥 거기에 적응이 되고 또 한국은 그만큼 변해 있어서 그래요.
2년이 아니라 20년은 지나면 뭐 이건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ㅋ
슬프네요. 그래도 가고싶지 않아요?
한국만큼 돈벌면 졸 행복함
외국생활 4년하고 한국 돌아와 1년 지나니 외국 살았었나 까마득해짐.. 한국의 외진 공원 쓸쓸한 벤치도 외국의 고급리조트보다 훨씬 아늑하고 편안함.
모든 건, 사람마다 다르고 경험한 삶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향산천으로 돌아와서 만년을 지내고 싶은 게 일반적일 것 같아요.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지만 마음의 보금자리 같은 게 있지요.
행복 하세요.
행복의 준비가..
완벽 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에 동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김프로님
와우 파나마!!! 멀고 먼 곳이네요. 부디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구독 누르고 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나마 의외로 화교역사도 깊고
화교들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잘어울리면 괜찮을듯
정말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파나마에 사시는군요... 좋은 영상이네요..저는 12년전쯤에 파나마는 아니지만, 이민가기 비슷한 파라라과이로 가서 6년동안 사업하면서 살다가, 5년전부터 멕시코로 이주해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중남미 이민에 관심있으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거는요...... 중남미가 은퇴하신분들이 살기에는 좋아도 (특히 파나마,멕시코), 막상 젋은 사람들이 와서 생활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한인인구가 많은 파라과이에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한인 1세대들이 자리를 잡아서 새로운 사업 구성하는것도 쉽지 않고요, 치안도 매우 불안정합니다. 파나마는 실제적으로 치안은 중미쪽에선 그나마 괜찮은 편이고,.실제로 미국에서 백인 노년층들이 은퇴지로 파나마 많이 오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중남미 이민 오시기 않는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준비가 안된상태에선 절대 오시면 안됩니다. 백프로 후회합니다. 또, 스페인어 안되면 생활자체가 안됩니다. (파나마는 어떤지 잘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에서는 영어 안통합니다.)
파라과이나 파나마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남미는 특히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가 빈약한 부분이 많아서 살기 더욱 어려운 것 같아요. 오히려 저는 나이드신 분들은 한국에 더 사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반구가 겨울일 때 추위 피해 파나마에 살다가 본국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고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브라질 이과수 여행 갔을 때 버스 타고 다리만 건너면 파라과이였고 그곳이 쇼핑하기 좋다고 들었는데... 못가본게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잘 생각했고 현명한 판단이네요..
정말 .잘선택한 멋진 가족 되세요 해외 이민 45년차의..소견입니다..
와... 45년 정말 오랜 시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시간의 여유가 참 많은곳이네요! 그래서 심심하고...ㅋ !저는 파라과이에 교포에요 이곳도 시간의 여유가 참 많은곳입니다
형 나도 뉴질랜드 정착중인 1세대인데 결혼도 준비하고있고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ㅎㅎ 내 근 미래를 보는거같아서 보기 좋아! 화이팅하자!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해보아요 👨🏻💻👨🏻💻👨🏻💻
저도 뉴질랜드 준비하고 있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나무 아미타불
아재백신 감염 후 접종 후기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코로나 감염 때 심한 증상은 없었나 봐요?
세계 여행으로 세상에 관점과 생각을 바꾸셨군요.
덕분에 비염과 아토피까지 잡으셨다면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겁니다.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나도 25 연째 중남미 생활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코러나사태로 파나마시티에 갇혀서 생활 하면서 유튜브를 유투브 보면서 배워서 영상 만들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생활 하고 있네요 특히 외국생활 실전 경험에 비춰보면 뭔가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나 찿아서 집중을 해 보세요 외롭거나 따분하다는 외국생활이 금방 사라집니다! 이곳 라틴아메리카에도 명언들이 있어요 “Querer es Poder” 무슨말인지 여러분들 한테 숙제로 남길게요 🤝🤝🤝
25년이라니! 존경스럽습니다. 구독 했어요. 영상 올리신 것 보고 많은 인사이트 받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저는 선원시절에 파나마 운하를 몇번 통과해본적이 있어서 파나마라는 나라가 낯설지가 않네요.
멋져요
한국인이 전 세계에 많이 퍼져 있지만 파나마에는 적은 수의 교포들이 계실 것 같아요. 여행으로 주마간산, 파나마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접하기 어려웠던 여러가지 정보 감사합니다.
파나마직딩님 영상 감사합니다.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한국서 퇴사하시고 일년간 세계여행하실때 집이랑 가구는 어떻게하셨나요? 다 파셨나요? 어디에 잠시 보관해 두셨나요?
부모님께서 맡아주셨어요 ㅎㅎ
와우~~~~ 모든게 행복하시나니!!^^ 저도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당 😁
I was very impressed like anyone. One thing you mentioned is that you choose to do so in life is not easy for everyone. We, all have fear and regret ,but you made it. You are sitting on driver seat for your life . That is the greatest thing of achievement in one life to live. Don't be afraid of challenges.
우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인생 잘 이끌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
저도 두바이에 와서 맨땅에 헤딩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25개정도 돌린것 같습니다. 100개까지 돌려보는게 목표입니다!!! 몇일전부터 영상에 계속 추천으로 떠서 오늘에야 보게 되었는데, 파나마 생활 정말 많이 궁금하긴 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포기하지 말자구용 👨🏻💻
전 캐나다 사는데 세계 각국 한국분들 어떻게 사시나 궁금해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왔습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구독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와주세용
토론토, 캐나다 2006년 9월5일 /제이에스통신/ 대한민국 국민 캐나다 난민신청사 편
대한민국가장 아빠 캐나다 난민신청
98년 IMF여파로 빚더미안고, 직업구했지만 곧실직한 골짜기(가명)씨. 사채에 손을 댄후, 2004년 12월 사채업자 압박에 사업패업후 2005년 4월 홀로 캐나다입국 상황이 정리될때까지 기다릴목적으로 2005년 9월 와이프입국, 두 미성년자녀(아들,딸) 12월입국후 캐나다 난민신청. 2006년 8월에 토론토에서 열린 난민심사공판에서 기각.
토론토, 캐나다 2010년 1월11일 /제이에스통신/ 회사상사에 폭행피해 여성 캐나다 난민신청
남편과 아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적 아내 2004년 회사저녁회식후 집까지 차태워준다는 상사에게 성폭행 주장후 2010년 1월11일 캐나다 난민신청 거절. "She was asked why she did not trust the police."
South Korea was described as “one of the world’s safest societies”. 대한민국은 안전한국가.
밴쿠버, 캐나다 2010년 2월12일 /제이에스통신/ 쌍둥이 형제 난민 거절
1993년10월3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태생 김현욱 (영어명 “Michael” Hyun Wook Kim), 김재욱 ("Raphael" Jae Wook Kim)쌍둥이 형제는 캐나다 난민지위신청 거절결정안 2009년 7월29일 통보. 두형제는 지난 2004년1월 유학비자(2008년9월30일연장)로 캐나다입국후 15세나이로 2008년10월6일 양친이 부재한 미성년자 고아(孤兒)라는 전재로 난민신청. 두형제는 부모와 97년 홍콩으로 이주 2000년1월2일 친부사망. 2005년 3월3일 양육부모집 가출후 British Columbia Ministry of Children and Family Development(MCFD)에 위탁. 2010년 2월3일열린 캐나다연방법원항소후 패소.
추천 도서: "Three Cups of Tea" 2006 저자: Greg Mortenson.
토론토, 캐나다 2010년12월9일 /제이에스통신/ 폭력 전 남편 피해 캐나다 행 난민신청
1966년 7월25일생 박인선(여)씨는 88년 김무용씨와 결혼 2003년 이혼후 2004년 캐나다거주 연모씨와 인터넷이용 원거리 교제시작. 2007년8월 연모씨와 편지를 전남편에 들킨후 2008년3월 연모씨 방문목적으로 캐나다 입국. 2008년5월 재입국시 이민관인터뷰중 병원 후송 캐나다 난민신청 (신청전제 Women Refugee Applicants Fearing Gender-Related Persecution). 거절후 2010년 11월25일열린 캐나다연방법원 항소후 승소.
토론토, 캐나다 2011년11월10일 /제이에스통신/ 가정폭력 엄마 난민신청 거절 패소
두 남매 엄마인 남희현씨는 2003년 캐나다입국후, 2008년 대한민국 귀국한 남편은 자녀와 연락을 요구하자 미성년자 자녀(당시나이 18세 아들 지환군와 12세 YAE IN JEE양를 위해 2008년 8월 난민신청 (fear of domestic abuse by her husband). 2009년 11월 28일 거절통보. 2011년 10월 4일 열린 캐나다연방법원항소후 패소.
토론토, 캐나다 2014년 7월14일 /제이에스통신/ 정신문제와 차별의 이유로 캐나다 난민신청
2008-2011년 '자랑스러운 퍼레드' 참가경력 대한민국적 여성 여동생과 일행1명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직업,거주,정신건강치료 및 의료문제등으로 대한민국상대로 2011년 12월5일 캐나다 난민신청. 2014년7월14일 거절. 2007년 홍두깨(가명)씨는 조울/우울증원인 정서불안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진단판명후 거식증, 독한약물치료등으로 고통주장. 여동생(홍감자)과 일행한명(김선녀)은 홍두깨언니의 모습을 보고 치료상담거부.
토론토, 캐나다 2019년 11월 15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 행 난민신청 패소
두 딸(전효서 HYOSEO, 전효주 HYOJOO, 17세, 15세)을 둔 대한민국국적 40세 엄마 전예솜(YESOM JEON)씨는 2019년 10월30일 열린 캐나다연방법원 2019년 1월21일 난민신청거절 결정안 항소 패소. 난민신청이유 1)장녀의 학교왕따경험 2) 북출신이라는 편견과 차별. 개인정보란 (Personal Information Form: PIF) 작성시 사실과 상반된 내용 재출. 2014년 2번째 PIF재출때 장녀의 학교왕따경험포함. 장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국을 통해 캐나다입국하기전 정신치료의사와 상담 및 치료.
토론토, 캐나다 2014년 7월14일 /제이에스통신/ 정신문제와 차별의 이유로 캐나다 난민신청
2008-2011년 '자랑스러운 퍼레드' 참가경력 대한민국적 여성 여동생과 일행1명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 직업, 거주, 정신건강치료 및 의료문제등으로 대한민국상대로 2011년 12월5일 캐나다 난민신청. 2014년 7월14일 거절. 2007년 홍두깨(가명)씨는 조울/우울증 원인 정서불안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진단 판명후 거식증, 독한 약물치료등으로 고통주장. 여동생(홍감자)과 일행한명(김선녀)은 홍두깨언니의 모습을 보고 치료상담거부.
공판 결정문 번역문 72시간만에 열람하실있습니다.
주소: the Editing and Translation
Services Directorate of the IRB, 344 Slater Street, 14th floor, Ottawa, Ontario, K1A 0K1
이메일 translation쩜traduction골맹이irb쩜gc쩜ca
능력자시네요...해외에 취업하기가 쉬운편은 아닌데....!!
운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현명하시네요
과찬이십니다
저는파나마에서2017년살다한국왔는데
거기가너무 문화혜택이없어서지루했었지요ㅜ 음ᆢ 시설이넘없어요ㅜ
님은 행복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문화혜택.. 저도 그게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잘 찾아보면 작은 미술전시 같은게 종종 있어서 찾아가보고 하는 편입니다.
영화관도 없나요?
안녕하세요. 지금도 파나마에 살고 계신가요? 거기 파나마에 한국식당을 하고 계신 부부가 있는데 유튜브도 하십니다. (파나마식당 소반)이라고 검색해 보셔요. 좋은분들이고 한식이 먹고 싶을 때 도움이 될 겁니다.
한국을 생각하면 비교불가. 하지만 현지인 속으로 파고들면 한국과 색다른 문화가 차고 넘칩니다.
매번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1986년생이시라는 말에 급 친근감이 오네요 ㅋㅋ 저는 1968년생입니다..
요즘 은퇴이민 생각하다보니 고민이 많네요..
저랑 갑장이시네요!!
저는 유럽에서 이민생활 20년째인데 나이들수록 한국에서 살아야 합니다!!
제 이민 경험상 외국생활이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민가시겟다라는 분들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하고 띠동갑이네요.
저도 전세계 많은 나라를 여행,스테이해봤는데
은퇴이민도 좋은생각이라 봅니다. 저도 생각중
각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통점 우리처럼
남으눈 의식하며 살지않고 느긋하게 사는거 같아요.
기회되시면 많은 얘기 나누고 싶네요
정말, 멋있다
감사합니다 🤗
파나마라는 나라를 소개해 주셔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궁금하고 생소한 나라인데 이렇게 바쁜 직장생활하면서 보여 주셔서
참 감사하고 도전.개척정신 짱이시네요.
그쵸 삶의 여유를 준다면 그게 행복이죠.
그리고 아기도 너무 귀여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파나마 사람들 같은 긍정적인 모습 보기 넘 좋네요! 파나마에선 한국 회사에서 근무 중이신가요? 영상 가끔 보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한국 분들도 있는 것 같던데요?
어디서 일하는지는 말씀드리기 좀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
더~더~~ 살아보시고 글 또 올려보셔요.
넹
왜 한국으로 가야 만 한다고 생각합니까? 행복하면 오래 오래 그곳에서 한국을 만들면 되잖아요 , 한국에 돌아가면 그리쉽지는 않을것입니까?? 분단된 나라 ,, 가슴아픈나라지요, 내 가족이 행복해 하면 그것 또한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 익숙해져 편하기는 똑같아요 , 많은이가 한국을 떠나려는 이시점에서 , 왜 고향 향수를 그리워 해요 , 지금은 21세기 , 성공하고 사세요 한국인은 머리가 좋아서 , 잘삽니다 ,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uchas gracias minho
햐!!!모두다 자기 각자의 취향이지만,,,,,캐나다이민 26년 돈없이와서 별의별 고생다해보았고 30년전 부조리많고 부정직이싫어 왔는데 캐나다는 여러면에서 살기좋지만 한국인에게는 역부족입니다, 생활습관,문화가 전혀달라(모든것이반대임),부딛히기힘들죠,집값,월세,공산품,식재료모두 너무고가여서 돈이많으면좋아도 아니면고생바가지,나에게 (나의신체문제)날씨알러지 있어서 더운지역에 가고싶어 파나마생각하다가 연고가없어 남한에한달전 집마련하고 캐나다 어제와서 2주격리하는중입니다,생활하던것 정리하고 남한살다가 여의치않으면 파나마 갈 생각입니다, 남한은 아직도 스트레스투성이라,약 2-3년살아보고 파나마행,,,,,,,,,,,,감사합니다.
파나마행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용
캐나다 이민 26년... 정말 그 시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조차 힘듭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대학원 졸업하고 이제 곧 3년 워킹비자 주는데요, 다 필요없고 다음주에 한국 돌아갑니다. 무엇보다 담배, 소주, 한국 스타일 삶이 제게 맞고, 서울 수준의 인프라가 안되어있으면 제가 못견뎌서 ㅋㅋ 어디 살든 행복하게 살면 장땡이죠 ㅎ
서울 인프라는 세계 탑 수준이죠. 결정 응원합니닷
밴쿠버, 캐나다 2019년 12월10일/제이에스통신/ 동반비자 유학비자 거절 및 위장결혼 추방 항소
대한민국적 엄마 문선경씨 7세친아들 BC씨 코퀴틀람 유학생 엄마 유학비자 동반비자 신청 거절 항소후 승소
2018년 11월초 문씨 이민공사컨설팅 고용.
2018년 12월초 친아들 유학비자발급.
고객동의없이 eTA신청 이주공사 범죄기록 전무 업무 안주 문씨 eTA신청. 고객은 이미 뉴질랜드방문비자소지자
2018년 12월말 대한민국 귀국
2019년 3월 대한민국주제 캐나다대사관 문씨 동반비자거절.
2019년 11월 밴쿠버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 승소
중미에서는 외국인이 살기 편한곳이지요. 좀 무덥긴하지만요..
저도 가끔 가는곳이랍니다. 아무튼 결단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양한 겸험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저흰 행복하죠^^ 파나마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전 남미 파라과이에 있어요^^
파라과이~ 와우 멀리 살고 계시네요. 거긴 요즘 날씨가 어떤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행쇼행쇼
안녕하세요..파나마를 여행할일이 생겼는데 치안이 어떤가요? 중나미다보니 치안때분에 걱정이 좀 되서요
파나마 시티 내 대부분의 지역은 아주아주 안전합니다. 외진 곳에 일부러 들어가지 않는한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용!
와파나마 가고 싶네요
74년생 미국에 온 지 딱 3년 후진국에 가고 깊네요 선진국은 재미가 없습니다 우린 유학 여행 이라 생각하고 왔습니다 우리도 단순하게 왔는데 여행은 돌아간다 생각하니 즐겁지만 이민은 별로
그렇죠 선진국은 살기 좀 더 빡빡한 감이 있어요. 후진국은 빈틈이 많아서 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파나마 이민이나 영주권 등 어떻게 취득하셨는지 올려주세요
파나마 쉬워요
파나마 은행계좌에 5000불이상
그리고 대략 한달에200만원 버는 증명서 있으면 영주권받을수있어요 근대 치한때문에 안가는거 추천...
저는 크로아티아 알아보고 있어요!
우와..
와우 전 85년생. 90년대 코스타리카로 이민가서 13년 거주 하고 지금은 뉴욕에 정착하고 살고있네여 ㅎ
코스타리카 사람들 친절하고 기후도 좋다고 들었어요 ㅎㅎ 화산 구경하러 가보고 싶네요
@@trabajadorpanama 꼭 가세요 전 은퇴하면 다시 내려갈렵니다 ㅎㅎ 1월에 페루 가는데 3시간 파나마 경유하는데 파나마 공항 할거 있나요? 캐널 갔다오기는 시간이 좀 쪽빡하겠죠?
@@brianmoon13 공항 도착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겠네요. 차만 안막히면 3시간동안 구경하고 바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긴 해요. 대신 선박이 운하 통과하는건 못볼 가능성이 많아요. 여기도 교통체증이 심해서 평일 오후 시간에 도착이시라면 그냥 포기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맨해튼 뉴욕, USA 2016년 4월14일/제이에스통신/ 뉴욕한인 돈세탁 혐의로 기소
미국 국토안보부 등 5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13일 미국 뉴욕에서 11명을 돈세탁 혐의로 기소 발표. 합동단속반이 발표한 보도자료에는 용의자 가운데 10명이 한국식 이름으로 표기됐다.
RYAN JUNGHUN KIM 김정헌(훈), a/k/a “Ryan Junghun Choi,” “Ki Soo Choi 최기수,”
HOI HAM 함 호이
YOUNG HO JOO, 주영호 Flushing거주
SU YEON YUN, 윤수연
HYUN JOO SHIN, 신현주
HYUN JOO LEE, 이현주
JIN AE JUNG 정진애 a/k/a “Jaqueline Kim
YING AI LI, a/k/a “Sung Soon Kim,” 김성순 하와이주 일로노이주운전면허 조회사진 일치동일
SUNG HWAN KIM, “Sean Kim,” 김성환
MI SOOK KIM, 김미숙
MOOJA PETERSON, a/k/a “MJ,” 무자 페터슨
Press Release Number: 16-083
If you believe you were a victim of this crime, including a victim entitled to restitution, and you wish to provide information to law enforcement and/or receive notice of future developments in the case 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Victim/Witness Unit at the United States Attorney’s Office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at (866) 874-8900.
@@user-im5un8pu3i
토론토, 캐나다 2021년 3월 6일 /제이에스통신/ 중국출신 대한민국적자현황 2009년
"한국국적딴 중국인들도 무지 많아요.. 중국인에 대해서 온세계가 싫어하니까 국적세탁 많이 한답니다 ㅜㅜ"
2009년 대한민국 전체 귀화자(시민권 naturalization) 25,044명 중국인 19,432명(78%) 베트남 3,762명(15%),
필리핀 815명(3%) 49개국 출신이 귀화. 대한민국 귀화 제1호는 1957년에 귀화한 중국인 정부수립 이후 작년까지 총 귀화자는 80,832명. 과거 한국인이었던 외국인이 다시 한국국적을 갖게 되는 국적회복의 경우도 중국인이 1,268명(74%) 이는 과거 중국으로 강제이주된 고령 동포들이 한국내로 돌아오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며, 2005년 4,338명을 정점으로 둔화되고 있는 추세. 성별로는 여성 19,512명(78%), 남성 5,532명(22%)로 여성귀화자가 4배 가량. 이는 결혼이민자 중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여성외국인이 더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 귀화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인과의 결혼이 17,141명(68%) 한국인 부모를 따라 국적을 취득하거나(7,321명, 29%),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국적을 부여받는(119명, 0.4%) 순
Hola que te parese nuestro pais y su gente
muy bien jaja
각자의 삶이있지만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거기서 얘들 10살만되어버리면 한국생활 적응못합니다. 파나마인으로 영영 살아야하니다. 그게좋다면야 할수없지만 한국도 인구가 감소하고 인간의 값이 귀해지는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한국이 장점도 아주 많은 나라입니다.
갈수록 대접받고 좋은 나라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건 빡쎄게 살았던 민족이기에 가능한것입니다.
좀더 여유로운 미래가 우리자녀들에게 펴쳐질것입니다.
100% 동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노령인구증가를 인구절벽시대에 태어난 젊은이들이 어떻게 부양할지 전 걱정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joooon5669 금융위기후 각국이 헤쳐나가는것을 보면 이것도 방법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금리는 제로에 가깝다면 국채를 아무리많이 찍어도 이자부담이 없습니다. 그재원을 쓰는겁니다. 원금상환이요? 백년짜리 찍는겁니다 백년뒤에 걱정하면됩니다. 지금 경제학자들이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혹시 실현성이 없다구요? 일본이 그 사례입니다
@@storyfour8761 이자를 0%가까이 만든뒤 나라가 국채 매입(국채를 찍어낸단 말이)해 시중 돈을 늘린단 말씀이신가요..?
그럼 소수의 젊은 사람이 배 이상 인구인 노령인구 연금을 부담할수 있나요? 아니면 말씀히주신 걸로 미래의 어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관련 책이나 글, 추가설명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joooon5669 미래의 재원을 끌어다쓰는겁니다. 컨트롤만 잘된다면 아무문제없지요 예를들어 현재빚 1백억원이 백년뒤엔 그때 경제규모에 견주어 돈가치가 백만원으로 줄어드는겁니다. 일본이 국가부채 240프로에 국채 자꾸찍어내도 금리가 거의 제로이니 경제에 아무부담이 없습니다. 그 10년, 30년 국채를 100년으로 늘린다면 어떨까요?
빚에대한 걱정이 덜어지게됩니다. 천억을 끌어쓰면 어떨까요?
그냥 백년뒤에 걱정하면 되는겁니다. 모든 재원이 마련되는겁니다.
물론 기축통화국부터 시험을 하는겁니다.
우린 그다음에 따라가면됩니다.
좋아요
감사
멋있어 보여요... 부럽습니다 그래도 언어를 어느정도 하시니까 외국에서 사시는게 가능한거 아닌가요? ㅠㅠ 저도 남미이민 꿈인데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취업을 하는 방법도 있고요 사업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언어는 저도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스페인어 아무것도 모르고 왔거든요
안녕하세여. 혹시 세계여행 할때 돈으ㄴ 얼마나 들었고 그 돈은 언제 모았어요?
아플때 병원은 어떻게가나요?
한인마트는요? 물가는좀 어떤지 은퇴이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Punta Pacifica 병원으로 많이 가구요 가까워서 좋아요 ㅎㅎ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쌉니다 ㅠㅠㅠ
고구마튀김과 녹차를 먹었어요 거기는 간식으로 뮐 먹는지 다뤄주세요
대한의 젊은 용기 ~~화이팅~~~~^^♡♡
감사합니다. ♥
해외에서 자소서 돌리는거 진짜 힘들던데.. 성과가 거의 없으니
그렇죠... 저는 그래서 양으로 승부 봤습니다. 100군데 정도 쓴 것 같네요
저도 파나마 3년을 살았어요.
Punta Rincon에서 기술자로 ~~ㅎ
제2의 파나마 운하 개통되든 때였어요.
멕시코 3년 포함 총 6년을 중미에서 살았지요.
파나마는 중남미 다른 나라에 비해서 엄청 안정된 나라였죠.
산 브라스가 너무 좋았어요.
힘ㅈ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punta rincon 은 처음 듣는 곳인데 정말 수고 많으셨겠어요. 자주 찾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trabajadorpanama 네~~
저는 Mineral Panama 라는 광산회사의 발전소 건설에 엔지니어로 근무했답니다.
Punta Rincon 은 Penonome 에서 밀림을 가로질러 대서양가에 있는 곳이고 Cocle 이라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였습니다.
또 가 보고싶네요.
파나마 나라이름 왠지 이빨 뾰족한 물고기이름 같아요 잘듣고갑니다. 하하
혹시 피라냐 말씀하시는건가요? ㅋㅋ
지구촌이란 어디에있던 우리는 늘 보고 만나고한다는것 아닐까♡♡♡
그래도 가족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 흑흑...
이민에있어 너무 부정적인것도 문제지만 ... 너무 긍정적이어도 문제죠...
행복한데 왜??? 유투브를하실까요??
나도 영주권 한국에서 받고 외국산지 2년되었지만 왜 외국가서 유투브를 한국사람상대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알려주세요!! 돈 때문인거는 빼구요. 그이유말고 있는지..
외국나와 돈벌이가 났고 편하다는건 한국에서 적게 벌고 좋은직장 연봉을 못가겼다는거죠!! 99프로 블루칼라들이고
.그분들은 만족하고 삽니다...화이트칼라는 내정서상 자존심 강하고 그러나 정식적으로 육체적으로 힙듭니다. 자존심은 있는데 피지컬한거 못하고 영어안되고 그리고 옆에있는 블루칼라랑 비교당하니 이만저만 아니죠!!! 그리고 영어안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전문지식까지 없으면 엄청적게 줍니다.제 경우였답니다...
한국보통 지방을 제외한 수도권까지 4년제 나와서 서울살고 강남에 왠만한 괜찮은 코스닥상장이상 기업을 다닌다 치면 34살이면 연봉 6000정도?? 나34세때 2009년에 제가 세후5000천정도 벌었어요..
근데 내나이 44에 10년전 저 연봉 벌기가 돈벌기가 어려워 집에서 하우스허즈밴드합니다.와이프가 회사다니고... 외국에 사는걸 좋다 얘기하는건 생각을 많이 해봐야합니다. 왜냐면 학력나이직업에 상관없이 힘들면 이런거 보니깐요. 나두 보는이유는 가끔제대로 알려주고 싶은거죠!!.
저랑 비슷한수준의 사람들에게만.. 저랑 비슷한수준의 사람이 이민을 온다면 무조건 말리고 그래두 어쩔수없이 와야한다면 정확히 알려줘서 나랑 비슷한수준의 사람이 고생안하고 정착했으면 하거든요.
저는 유투버를 한다면 위와 같은데...돈도 좀 나오면 좋고.. 여하튼 돈말고 하는이유?? 알고싶어요!!!
.
와~ 댓글 감사해요. 변변찮은 영상인데 이렇게 길게 의견을 남겨주시다니...!, 뭔가 심오한 질문 같아요. 이런거 물어보시는 분이 없었거든요. 사실 쥬드로 님이 적어주신 댓글만큼 깊이 생각하고서 유투브를 하는게 아니예요. 이전에 세계여행 블로그 운영하면서 일상기록, 여행 팁을 공유하고 다른사람들이 고맙다고 댓글 남기는게 되게 의미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유투브는 조금이나마 더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금전적인 면도 아예 없지는 않지만 (100 중에 한... 2정도?) 돈을 보고 했다면 더욱 더 자극적인 콘텐츠를 만들었겠죠? 심지어 이제 막 구독자 1천명이 넘었고 아직 유투브로 돈은 1도 못번 상황입니다 😅 자주 찾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trabajadorpanama 이런이유라면 굉장히.긍정적이고 좋네요!!!
역시.젊음이좋긴하네요...생각도 심플하고 ㅋㅋㅋ 왜 제가 이런글을.남겼냐면 이런글을보고 힘을내서 외국나갈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걱정되는 맘에 쓴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전 한국에서 영주권받고 왔는데도 이게.싶지가.않았어요..나이가 40대중반이어서 그런지.몰라도... 근데 몰모르는 인간들이.나보고 행운아다
좋겠다..어떻게ㅡ가야하냐 물어봐서 참참참 당연히 여기서 좋은일들만 얘기하고 좋은것들만보여주고 행복하다 말하지 고생한얘기는 안하잖아요!!!그리고 집도 멋있지만 한국서울보다 훨씬싸고 외국에서 도시에서 사는건 정말 비싸고 힘드니 약간.떨어진지역에.자연좋은데 집사니 좋아보이겠죠...그래서 왜 이걸하는지.물어봤는데 역시.젊어서 긍정적이고 좋으시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긍정적인.사고방식계속 유지하시길바래요...
@@judelaw101 아무래도 저는 직장이라는 고정적인 수입원이 있었으니까 적응하기 쉬웠죠. 회사라는 테두리 안에서 어느정도 신분(?) 신용(?) 같은것도 보장되었고요... 월급이 아무리 적어도요 ㅎㅎ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는 점에도 동의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파나마 물가는 어떤지요?
공산품은 한국보다 비싸고요 농산물은 저렴한 편인 것 같습니다.
Se te ve muy feliz aunque no entiendo nada , un abrazo y bendiciones
esta video es para explicar "por que estoy viviendo Panama." si, soy muy feliz y alegro por vivir aqui pan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