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훈련소경험은 꼭필요하겠더라. 사람에대한 소중함이나. 그간 철없이 편하게 지내던 집.부모.가족. 막상 떠나 홀로나와 고생해보니 그게 큰 고마움과 내인생의 울타리라는..큰 교훈을 군중무리가 그제야 동시에 느끼며 눈물흘리는 그 돈주고도 만들수 없는 이 기회를 꼭 느껴야한다. 군 면제자는 절대 저거 모른다.
15년군번입니다 입대 당시 신교대 2주차때 북한 지뢰도발 사건이 터져 총기부터 배웠고 전화 시켜줄때 아버지의 목소리 듣고 소리없이 괜찮은적 눈물흘리며. 통화한게 생각나네 진짜 그때 6사단 최전방이라 전쟁나면 목숨걸고 싸울 각오까지 다짐도했는데 군대에서 희생정신이란걸 배웠네요
그래, 그리움은 지금 쏟아낼 만큼 쏟아내고 다시 내일 있을 훈련에 집중해야지. 몸도 마음도 정신도 힘든데 저렇게 감정이라도 충분히 표출할 수 있게 하는게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겠지. 더 나아가서는 훈련병 개개인의 안전문제도 예방될테고. 그래서 저 흘려라는 멘트가 더 뜻깊다.
훈련소에서 돈이 없어 1541 콜렉트콜로 엄마한테 처음 전화걸었는데... 신호 가면서부터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흐름... 훈련병이 250명에 공중전화기가 다섯댄가 있었나.. 각 3분만 주어지는데 세상 가장 눈물 많이 흘린 3분이었음 ㅠㅠ 아직도 그날 전화붙잡고 있던 내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눈물이 나는 훈병들은 흘려 진짜 언제봐도 멘트 간지 뒤지네 ㄷㄷ
낭만 ㅈ된다 ㄹㅇ
쩐다...
아무리 가혹한 정예 부대라 해도 가족애의 눈물은 봐주지...
진짜 뒤지게 간지나긴함 ㅇㅈ
실무가면 진짜 소리지르면서 울고싶어질건데
힘들때는 많은 생각을 하지마
우리 부모님 만큼은 나를 보고 있다
나는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잘 해야된다
눈물이 나는 훈병은 흘려~
명언이다
진짜 난 안 그럴줄 알았는데 전화해서 엄마가 “아들”하는 그 순간 정확히 양쪽눈 눈물샘 터지더라 ㅠㅠ
야너두 야나두
여자친구한테 연락했을땐 그냥 보고싶고 반가운 마음인데 엄마한테 연락했을때 그 특유의 애절함을 잊을수가 없음...
내 전화 올까봐 하루종일 전화기 붙잡고 기다리셨을거 생각하니까 목메어서 말 안나오더라
야너두 야나두
나약한쇄끼들
전화시간 3분인데 눈물 때문에 한 10초 정도 말못함
저때는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 나지ㅋㅋ
전화할때도 엄마 목소리 들으면 바로 눈물나고
조인성처럼 주먹으로 입 막음
부모님 첫 편지 받고 침낭속에서 밤새 울었네요ㅋ
지금은뭐ㅋㅋ 맨날 폰쓰는데 눈물같은건 없을듯
@@ssdeddssad네 폰쓰고 월급더 200이고 마사지방 퇴페업소녀 여자생각만 가득할겁니다
딱 19군번까진 공군 훈련소에서 휴대폰 단절되고 유격 훈련할때 부모님 얘기하면 눈물이 광광했는데... 효전화 할 때 존나 울고 그랬는데...
저때 이정구 교관님 26 비교적 어린나이인데 거의 40-50세 어른처럼 말함 개쩜
네????? 20대라구요????
@@슈퍼슈파 방송당시에 20대 중반이었지
정구형 76년생이라고 합니다!호돈신,쉐우첸코랑 동갑ㅋㅋㅋㅋ
액면가는 40
하사면 보통 30이하임
고맙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힘들때는 많은 생각을 하지마 우와 명언이다 😢
장병님들 눈물나도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힘든 훈련도 이기시고 승리하셔서 훌륭한 인물로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나도 훈병때 이노래부르다 어느순간 눈물흘리면서 스승의 은혜로 변하더라
반백살이 넘은 나이지만지금도 저 노래를 듣고 부르면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얘기에는 눈물을 허용하는 교관님. 멋지십니다
군대가면 좋은점 딱하나 있음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음 ㅇㅇ
우리 색기들 않스롭다 우리나라 군인들이 나라 지키고 있어요 나도 눈물 납니다 사랑합니다 ❤
진정한 애국자
나라를 위한 희생의 정신은 이순신장군 못지않다.
누군가의 책임감과 나를 책임지던 존재를 돌아보게 만드는 곳, 진짜 남자가 되어 돌아오는 곳
20살 꽃다운 청춘
대한민국 모든 국군장병 고맙습니다. 셰셰는 멀리 합시다 ❤
눈물이 나는 훈병들은... 흘려!
정말 멋있습니다. 오늘 크게 울고 내일 다시 부모를 가족을 지키는 군인이 되라.
필승! 우리 사랑하는 행정관님 ❤ 화환감사하며 수색교육 59차 110번 이정구 행정관님 영상보고 눈물을 났던기억이 새록합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그리고 사랑을 주셔서 평생 안잊고 살겠습니다 포항 가기전에 연락드리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필승!🎉
나도 유격받을때 부모님 얘기에 ㅈㄴ 울었는데... 그때는 그냥 눈물이 나더라
남자라면 훈련소경험은 꼭필요하겠더라. 사람에대한 소중함이나. 그간 철없이 편하게 지내던 집.부모.가족. 막상 떠나 홀로나와 고생해보니 그게 큰 고마움과 내인생의 울타리라는..큰 교훈을 군중무리가 그제야 동시에 느끼며 눈물흘리는 그 돈주고도 만들수 없는 이 기회를 꼭 느껴야한다. 군 면제자는 절대 저거 모른다.
전역하는 순간 똑같아짐
대공감합니다. 군생활, 지나고 보니 많은 걸 배운 것 같습니다.
@@user5602zz 변하지 않은건 사실인데, 저 느낌 받고 안받고가 큼
휴전중인 나라면 여자들도 경험해야지 ㅋㅋ
군대가라는 소리 안한다 최소 훈련소는 가야한다 군대가면 오히려 걸거치기때문에 ㅋ
그런건 공익처럼 훈련소생활만 해도 느낄수있음. 20대에 1년6개월은 치명적임
저때 군에서 꼭 어버이은혜 불러서 뜨거운 눈물 흘렀지.
남자는 군대갔다와서 인간된다. 진짜
고교 1,2학년쯔음에 군에 입대하셨으니 아직은 엄마아빠 이야기에 울고싶기만 하겠지요
대한민국 국군장병님들께서 나라를 지켜주시니 우리가 안심하고 살 수 있어 늘 애처롭고 고맙습니다
적과 대응하려면 마음도 강해 지셔야 합니다
용기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해병 훈련병일 때 해주신 말 중에
역경을 견뎌내면 경력이 된다
라는 말을 해주신 교관님! 아직도 마음에 새기며 삶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련 받을때 너무 힘들면 진짜 온갖 고민과 갈등 때문에 의욕 떨어지는데 교관도 후보생 시절 겪었으니 그 마음 알기에 동기부여 시켜주네요
ㅎㅎㅎㅎㅎ
95년 훈련병때 집에 전화 시켜줬는데…
암말도 못하고 울기만 ㅋㅋㅋㅋㅋ
저도95년군번인데 37사단훈련소는전화금지였네요ㅠㅠ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나는 부모님의 자부심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산다
가장힘들고 지칠땐 아직도 엄마생각만남.. 꼭 성공해서 우리엄마 호강시켜주고싶었는데 엄마 미안해 못난 아들이라
ㅎㅎ 참 저넘의 부모님 생각은 참 .내나이 53 옛날에도 저 부모님 생각.이야 어떻게 하나도 안바뀌고 저런 감정 공격하나 ㅎ 젤 잘먹히는 레파토리
우리 이쁜 젊은이들, 고생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아니 초반에 둘 사이에서 왜이리 해맑게 웃고있냐 ㅋㅋ
나까지 눈물이 나네ㅠ...고생했습니다~
어리고 젊은 청춘을 조국을 위해 희생하는 고마운 사람들
멋진해병 화이팅입니다
어머니의 마음 제창한다 ~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라ㅇ..... ㅇ.ㅇ? 누구야 !!!엎드려어어~~~!!!
ㅎㅎ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실제 라떼도 있었든 울픈일 ᆢ
ㄴㅈ
@@이름입력-e1w 훈련소때 저 경험 있어서 쓴 건데 ㄴㅈ 이지랄 ㅉㅉ
부모님 한마디면 모두눈물흘리죠
힘들때는 많은 생각을 하지마는 진짜 명언이다.. 이게 단순한 말인거 같지만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사회생활 할때도 어려운 순간이 왔을때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하면 현재의 상황이 더 힘들고 암담하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정구 교관님 뵙고싶네요❤❤❤
15년군번입니다 입대 당시 신교대 2주차때 북한 지뢰도발 사건이 터져 총기부터 배웠고 전화 시켜줄때 아버지의 목소리 듣고 소리없이 괜찮은적 눈물흘리며. 통화한게 생각나네 진짜 그때 6사단 최전방이라 전쟁나면 목숨걸고 싸울 각오까지 다짐도했는데 군대에서 희생정신이란걸 배웠네요
군 샹활중 단 한번이지만 부모님이 너무 감사하다고 느낄때 ㅋㅋㅋㅋ
제대하는 순간 다시 술먹고 게임하는 백수가 됨
마지막은 스승의 은혜로 마무리~ㅋㅋㅋ
08군번인데 저때 형님들 고생 진짜 많이 했음
자대배치 후 공중전화 수화기 넘어 들리는 낯선 전화번호에 다급히 받으시던 어머니 목소리에 목이 너무 뻑뻑해져서 한동안 말을 못했는데...
와...눈물이나는훈련병 흘려...몇십년지난멘트이지만 존나멋잇고 감동적입니다
85년 7월입대 4주째 야간훈련후 새벽에 DI소대장이 부모님애기 하면서 저노래 부르면서 울던기억이...
와...85군번이라 민무늬 전투복 아니셨나요?ㅠㅠ 선배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cjhan3070 국방색 이었죠...528기 임니다
훈련소에서 첫 통화 1분 시켜줄때 앞에 동기들 우는거 보면서 왜울지? 했는데 내차례에 엄마목소리 들리자마자 크흡😭
엄마 버튼은 반칙이지 ㅜ
엄... 준식은?
마마보이냐
@@영길-r4y넌 미필이냐 ㅋㅋ
원래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겨울에 얼음물 입수하고
이노래시킴 ~
5초뒤 울음바다됬었지~!!
저때에 감성 그립다
요즘 애들은 저런 감성을 알까!??? 알았으면 한다....살아가는데 부모님의 고마움을 꼭...
부모님생각하면 눈물이 흐른다.
이상하게 저때 노래부르면 눈물벨이란 말이지
저때가 진정 군대.군인이다.
돌아갈래? 저때로
저때가 아닌
누구를 만나 어떻게 생활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오늘 논산훈련소 입대합니다
이거보고 마음가짐 다잡고 갔다오겟습니다
덧뱅이 까라 난 36개월 이였어
넌 거의 1년
조심히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어치피 해야하는 시간들!
기쁘게 받아들이세요.
금방갑니다.
가장 추억이 남는 또다른 가족들과의 시간들입니다.
육군 예비역 증사 드림
@@한성찔아으 꼰대... 현대사회화가 덜 되셨는갑요
제게 손자뻘 군번이네요 건강히 잘갔다전역하세요😢
이정구교관 저당시 26살인데..햐.. 참 진짜 사람이다. 요즘 26살 어디.회사 신입들어오면 진짜 대학생어리벙한 느낌나던데..
그 사람이 21살에 입사하였다면 26살이 된 현재는 안어리버리하겠죠.
어머님 은혜는 눈물버튼임
본인 훈련소 1주차 때 스님이 전화통화 시켜줘서 전화했는데 아빠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 터짐. 내 동기들도 옆에서 죄다 다 울고 있더라.. 편지 받아도 다들 눈물 바다
노래의 끝은
스승의 은혜
진짜 참군인
ㅎㅎ 😂😂 이시절 또한 추억이지
아이고 나도 벌써 군제대한지 20년이다..
참 군대에서 부모님 생각 많이 했는데
대한민국 군인 화이팅 입니다
신기한게 마이크 없이도 저 di들 목소리가 정말 쩌렁쩌렁히고 딕션도 좋아서 귀에 딱딱 꼿힘
정말 울기 싫어서 군대간지 2개월만에 전화했던 기억이 난다. 후반기 교육 때도 5분제한둬서 아무한테도 연락을 안했었지.. 2개월만에 전화해서 어머니께서 전화 받으셨을 때 정말 목이 메이던게 기억나네
와 저때 나 눈에서 물이 줄줄줄 흘러나왔는데
나도
에궁 눈물이...😢
ㅠ
ㅠ
ㅠ
자랑스런 눈물이다~!!
그래, 그리움은 지금 쏟아낼 만큼 쏟아내고
다시 내일 있을 훈련에 집중해야지.
몸도 마음도 정신도 힘든데
저렇게 감정이라도 충분히 표출할 수 있게 하는게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겠지.
더 나아가서는 훈련병 개개인의 안전문제도 예방될테고.
그래서 저 흘려라는 멘트가 더 뜻깊다.
이상하게 군대있을때만큼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특별해짐 ㅎㅎ 벌써 추억이다
목숨 걸고 나라를 지키는 해병들께
감사드립니다.
04군번 입니다. 훈병때 아버지가 보내신 편지에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첫 문단 읽자마자 눈물이 터져서 동기생들도 같이 울어주고 그 엄하던 교관님도 본인 사무실 데려가서 시원한 음료수 줬던 기억이 ... 아빠 엄마 지금까지 건강히 옆에 계셔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 흘리지 마라 아니 참아라 생각할 수록 자꾸만 후회되고 약해진다 그러니 휴가 때 당장 엄마부터 업어드려라 그게 행동의 실천이다
저도 유디티 가서 엄청 힘들어도 부모님생각에 눈물마니 흘렸다 더강해저라
나도 밥먹다 운기억이 그런경험 처음이자마지막이었지
와 훈련소3주차때 집에 전화했는데 엄마 목소리듣고 진짜 말이 안나오고 눈물만 흘림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기분 턱 돌아 기ㅣ면서 울었음
멋있어요
아직도 기억남. 영상처럼 부모님 이야기 해줬었는데 내옆에 진짜 극악 깡패처럼 생긴 사람이 어린애마냥 질질 짰음.. 아직도 기억남 벌써 11년된이야기ㅠ
이 장면은 진짜 레전드다
*눈물이 나는 훈병들은 흘려*
나는 부모님에 대한 정이 없이 커서 눈물은 안나더라 전화는 하라 해서 했는데 할 말이 없어 서로 ㅋㅋ 그냥 어.. 잘 있냐 그러고 어색해
대신 늦둥이 초딩도 안 된 동생이 오빠 하는 한 마디에는 눈물이 나오더라
너무 감동인데 우는 모습이 웃겨요 ㅜㅜ
저는 해병대는 아니지만 이정구 교관님은 전설이신거 압니다. 멋지십니다!!
극기주 유격장에서 쌀 쥐꼬리만큼 받고 반합에 반찬 쓰까쓰까해서 동기들하고 나눠먹는 감성 지리긴 하죠 포항 밤하늘 별들도 참 아름다웠죠😂
2012년 수색교육 받을 때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이정구 교관님을 통해 전해 듣고 입술 꽉 깨물며 눈물을 참고있는데 "바닷가 바라보고 눈물 흘려" 한마디에 둑에 물 터지듯 울었던 기억이...
71~73차?
" 흘려 " 이 두글자가 왤케 멋지냐.....
맞는 말이긴 함 힘들땐 아무 생각 하면 안되고 그냥 앞으로 달리기만 해야됨
눈물이 나는 훈병들은 흘려 캬......
훈련소에서 돈이 없어 1541 콜렉트콜로 엄마한테 처음 전화걸었는데... 신호 가면서부터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흐름...
훈련병이 250명에 공중전화기가 다섯댄가 있었나.. 각 3분만 주어지는데 세상 가장 눈물 많이 흘린 3분이었음 ㅠㅠ
아직도 그날 전화붙잡고 있던 내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아~아 ~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진짜 훈련소 가서 처음으로 엄마랑 통화할때 눈물이 주룩주룩ㅜㅜ
하...92년 1월 백마신병교육대. 눈때문에 질퍽질퍽한 훈련장에서 헬기레펠 훈련받는데 오전내내 피티체조만...점심먹으러가기전에 조교가 저노래시키는데 그많은 훈련병들 모두 울었음........
어머니의 은혜로 시작해서 스승의 은혜로 끝나는 기적의 노래.
필승❤
아아아~~보답하리 스승에 은혜ㅋ
요새 군대 영상보다가 이거 보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요새는 폰겜하고 선임이 후임한테 매달리고ㅋㅋㅋㅋ
어머님 은혜가 스승의 은혜로 바뀌는 바람에...
눈물이 나는 훈병들은
‘울어’
교관들이 따뜻한 사람이구나를 느낄때
부모님은혜가 불경이였담니다 ㅎㅎ
목소리 자연 에코까지 갓벽하네 ㅎㄷㄷ
이정구 교관 어린나이인데
대단한분 맞네😊
훈련 8주차 때 보고 싶다 틀어주는데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