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증조할아버지는 황해도 출신이십니다. 23살이라는 지금이였으면 청춘을 즐기던 시절에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전쟁에 참전하셨습니다. (전쟁이 발발한 뒤 가족을 따라 피난을 가다 한국군에 입대하셨습니다, 북한군 아닙니다) 당시 의사를 꿈꾸고 준비 중이던 증조할아버지라 전장에서 의무병으로 활약하셨다고 합니다(할아버지에게 들었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1952년 전투 당시에 팔목과 무릎이 절단되는 부상을 당하시게 되고 전쟁이 끝난 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증조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증조할머니는 증조할아버지처럼 자신의 아버지가 전쟁 참전 도중 실종되셨고 생계를 위해서 돈이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하시던 상태셨습니다. 그 때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자신처럼 전쟁에 참전한 증조할머니의 아버지에 대해서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서 가까워지다가 28살 긴 연애를 끝내고 결혼하셨다고 합니다. 그 뒤로 저희 할아버지를 낳으셨고 저희 할아버지는 21살이 되자마자 부상 당한 증조할아버지를 대신해서 공장에서 노가다를 뛰며 돈을 벌고 다니셨죠. 증조할머니 유전자인지는 몰라도 이런 일에는 거리낌 없이 하셨던 덕분에 증조할아버지는 굶어죽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 전인 2008년 11월, 추운 겨울에 고향 땅을 밟지도 못하시고 가셨습니다. 증조할머니도 3주 뒤 부상 당한 증조할아버지를 챙겨주시기 위해 같이 별이 되셨죠. 저는 할아버지로부터 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많은 사람을 치료해주고 하셨다고 하죠. 6.25는 동족끼리 싸운 전쟁입니다. 우리는 이 전쟁을 잊으면 안되며 그 군인들을 비하해서도 안되고 그분들은 존중을 받을 권리가 충분합니다. 참전용사분들 감사합니다. 한XX(증조할아버지) 1927년 7월 19일~2008년 11월
참 감동적인 내용이긴 한데... '외' 할아버지와 '외' 할머니께서 28살 긴 연애를 끝내고 결혼하신 다음에.... '할아버지'를 낳으셨다고요? '외가' 는 글쓴이의 어머니의 가족을 이르는 말인데... 시대 순서별로 봐서 '외' 할아버지가 '증조'(할아버지의 부모님)부 증조모로는 안보입니다. 내용이 뭐가 어디서 꼬인걸까요? 수정: 문제 해결! 증조 할아버지셨다 합니다~
참전 용사님과 지금의 군인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뻗고 편히 유튜브 보는 겁니다. 용사님 아니였으면 요정이가 말한대로 살아갈 뻔했지요. 하지만 군인분들이 지켜주시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요즘에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이런얘기에요!! 대부분 친구들이 군 복무 중이라 친구들에게도 감사함을 느끼며 그이들 휴가 나올때마다 맛있는 밥 사주기도 합니다. 빨리 친구들이 전역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군생활 했음 좋겠어요. 지금도 불철주야 나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께 매우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이런말이에요!!❤
•의대생이 여자친구를 서울시 강남구 건물 옥상에서 살해산 사건 •카페 면접보러 오라고 유인한뒤 성폭행한 사건 •지게차로 여대생을 치어 죽인사건 •부산돌려차기 사건 •대전광역시에서 여자친구를 망치로 때려죽인 사건 •대구광역시에서 여자 동급생을 칼로 살해한 사건 •강원도 홍천군에서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건 여성혐오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조상분들은 총알이 날아오고 미사일이 날아오고 식량도 부족한 상황에서 목숨걸고 나죽어라 나죽어라 내몸은 죽지만 정신력으로만으로 버티는데 그하루 가 끝나고 밤이돼면 몸은 지치고 적들이 언제 급습할지도 모르고 그저정신만 붙들고 있다가 하고싶은걸 못하고 하늘로 가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푸바오 가면 오열하면서 눈물 콧물 다 짜내는데 훈련병 형 한명이 하늘로 가셨는데 잘됐네 잘됐네 이러고 맞장구나 치고있다. 초6 이지만 세상이 이꼴로 돌아가는걸 너무 빨리 알아버린건가.. 너무 못마땅하다 푸바오 는 가면 가지마 ㅠ 이러고 훈련병 형 한명 하늘로 가시면 ㅇㅇ 그래서 왜? 이러고만 있으니..출산율도 나락 군인 대접도 나락..
•의대생이 여자친구를 서울시 강남구 건물 옥상에서 살해산 사건 •카페 면접보러 오라고 유인한뒤 성폭행한 사건 •지게차로 여대생을 치어 죽인사건 •부산돌려차기 사건 •대전광역시에서 여자친구를 망치로 때려죽인 사건 •대구광역시에서 여자 동급생을 칼로 살해한 사건 여성혐오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장래희망이 되게 많은데, 그 중에 군인도 있어요. 처음엔 친구들이 나중에 군대 가야되니까 친구들이 너도 갈래 그러고 저도 장난으로 나도 같이 가자 했지만 지금은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바치는 것이 진심으로 멋있고 게으른 제가 부지런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군인이 된 미래도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가 못 구해주시고...참전용사님들께선 한몸 한마음 바쳐가 가셨는데...저희가 더러운 나라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참전용사님들의 의 를 받아 우리나라가 위험해지만 다같이 한몸 한마음 바쳐 참전용사님들과 같이 참전하겠습니다.또한 우리의 후손들을 지키시고 그러한 노고의 감사를 표하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17세 나이에 집안 사정이 어려우셔서 군에 일반 병사로 입대 하셨다가 6.25를 겪으시고 계속 군에 남으셔서 참전 하셔서 소대장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강원도 고성에서 싸우다가 쇄골 속으로 총탄이 박히는 부상을 입고도 다행히도 무사히 치료되어서 지금까지 92세의 연세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저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서야 유공자 제도를 제대로 알고 등록에 성공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씀을 듣고 마음이 한켠으론 아프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눈물의 요정 말대로 우리가 낙원이라는 이름을 가장한 지옥에서 나무껍질로 허덕이며 끼니를 연명하지 않고,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만들었다는 헛소리를 믿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그 분들의 희생에 정말 감사하지만... 후반부의 군인을 군인으로 대우하지 않고, 존중심이 떨어지고, 군대 내부에서 벌어지는 군기잡기, 얼차려 등의 빈번한 가혹행위와 죽으면 은폐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실 것 같아요...ㅠㅠㅠ 수 십 여년 전, 조국을 지켜주신 분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결과가 내부 분열과 얼차려 사망이라는게 참.... 이렇게 살라고 피흘리며 젊은 청춘과 목숨까지 버리고 지켜주신 나라가 아닌데 말이죠...ㅠㅠ
제 할아버지께서도 6.25 전쟁 당시 육군하사셨습니다. 전쟁에서 돌아오셨지만 2년 전 쯤 병에 걸리셨었는데 워낙 고령이신데다 회복을 못 하시고 101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셨습니다. 이걸 보니까 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이 나는군요. 항상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 하실 때 마다 강조하시던게 매번 내용은 달랐지만 결국 요점은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성함을 제가 다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일이 있었고 지금 우리를 있게 해준 것이 과거의 그 분들이었다는 것 만큼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육군 하사 이** 1922.10.14 ~ 2022.04.06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평소에 늘 말씀하시던 말씀이 '건강 챙기는 게 돈 버는 것'이라고 하셨죠. 잊지 않고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편히 쉬십시오. [손자 이**]
오늘 수행평가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날짜를 적는데 오늘이 6.25란걸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냥 오늘이 6.25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집에오고 영상을 보고나서야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공휴일도 아니고 가까운 사람의 생일도 아니지만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항상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매번 감사드립니다.
625전쟁때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충성..!
@@qabnm8530하지만 지금 나라 꼬라지를 보니 그분들 한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ㅠㅠ
@@slsenlwute에효 너1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ㅇ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황해도 출신이십니다.
23살이라는 지금이였으면 청춘을 즐기던 시절에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전쟁에 참전하셨습니다.
(전쟁이 발발한 뒤 가족을 따라 피난을 가다 한국군에 입대하셨습니다, 북한군 아닙니다)
당시 의사를 꿈꾸고 준비 중이던 증조할아버지라 전장에서 의무병으로 활약하셨다고 합니다(할아버지에게 들었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1952년 전투 당시에 팔목과 무릎이 절단되는 부상을 당하시게 되고 전쟁이 끝난 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증조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증조할머니는 증조할아버지처럼 자신의 아버지가 전쟁 참전 도중 실종되셨고 생계를 위해서 돈이라면 무슨 일이든 다 하시던 상태셨습니다.
그 때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자신처럼 전쟁에 참전한 증조할머니의 아버지에 대해서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서 가까워지다가 28살 긴 연애를 끝내고 결혼하셨다고 합니다.
그 뒤로 저희 할아버지를 낳으셨고 저희 할아버지는 21살이 되자마자 부상 당한 증조할아버지를 대신해서 공장에서 노가다를 뛰며 돈을 벌고 다니셨죠.
증조할머니 유전자인지는 몰라도 이런 일에는 거리낌 없이 하셨던 덕분에 증조할아버지는 굶어죽지 않으셨습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기 전인 2008년 11월, 추운 겨울에
고향 땅을 밟지도 못하시고 가셨습니다. 증조할머니도 3주 뒤 부상 당한 증조할아버지를 챙겨주시기 위해 같이 별이 되셨죠.
저는 할아버지로부터 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많은 사람을 치료해주고 하셨다고 하죠. 6.25는 동족끼리 싸운 전쟁입니다.
우리는 이 전쟁을 잊으면 안되며 그 군인들을 비하해서도 안되고 그분들은 존중을 받을 권리가 충분합니다.
참전용사분들 감사합니다.
한XX(증조할아버지) 1927년 7월 19일~2008년 11월
정말 존경하십니다.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사합니다
참 감동적인 내용이긴 한데... '외' 할아버지와 '외' 할머니께서 28살 긴 연애를 끝내고 결혼하신 다음에.... '할아버지'를 낳으셨다고요?
'외가' 는 글쓴이의 어머니의 가족을 이르는 말인데...
시대 순서별로 봐서 '외' 할아버지가 '증조'(할아버지의 부모님)부 증조모로는 안보입니다.
내용이 뭐가 어디서 꼬인걸까요?
수정: 문제 해결!
증조 할아버지셨다 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군인보다 푸바오가 더 중요한 미친 시대...
푸바오 나도 좋아하긴 하는데
군인분들 생각도 더 많이 해주면 좋을텐데ㅜㅜ
너무 슬프다…
@@qabnm8530 조금이 아니라 군인이 더 중요한건데 푸바오를 다시 데려오라고 국민청원까지 올리는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졌음
그건 ㅇㅈ
@@해뜰이 셰셰하면 된다잖아 ㅋ
어떤놈은 푸바오가 군인보다 우리나라 좋게함 이럼 군인없다?지금 우리 노예임
우리를 지켜주신 그리고 지켜주시고 계시는 모든 군인분들을에게 감사합니다. 저희도 언젠가 저희를 지켜주시고 계시는 모든분들에게 보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잊어선 안될 역사
하지만 저 빨갱이 중대장이...ㅠㅠ
우리나라의 아픈 기억 이지만 잊으면 진짜 안돼
절대
잊으면 안되는 역사를 덮어버리는 푸바오
군인도 군인이기전에 같은사람이고 나라위해서 목숨바치고 싸웠는데
대우가 개차반이면 진짜 있는마음 없는마음 다 없어지지
무슨 목숨값이 개값도 아니고
그러게요....ㅠㅠ
진짜로ㅠㅠ
이러니 무신정변이 일어난 거군요.... 정중부 선생 당신은 ㄷㄷ
셰셰
@@MJJ-pb9nf ?
“내가 살린게 이거야?”
원숭이들이 우글우글 ㄷㄷㄷㄷㄷㄷ
여기 키보토스 아니에요😅
대한민국은 발전과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파라다이스를 위해 진정한 한국인은 깨어있어야 합니다.(파크라이6 야라 패러디)
"내가 살린 게이 거야?”
황녀여 이제는 키보토스를 파괴할 시간입니다.
625 참전용사들.... 지금 이 현실을 살아가게 해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한국 민주주의 붕괴를 위해
@@치킨팔아서구독자1.02 이런애 특= 중국 국적
@@치킨팔아서구독자1.02북쪽으로 가라
@@5man_won 중도 잼민이가 이딴 소리를 쳐 하노ㅋㅋ 넌 간첩이 만든 한국민주주의 계속 지지하고 나중에 나라 망해서 공산화되면 주체사상세뇌나 잘 받으면서 살아라ㅋ
@@5man_won중국놈들도 아님
지금 한국의 군인 대우 + 참전용사님들의 대우가 매우 좋지 않은점에 대해 우리 모두 반성하고
이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군인분들과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월수님 진짜 풍자 잘하시네......
6.25전쟁때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님은 풍자 닮음
@@아이스큡갑자기 시비?
@@송재원-w7o 풍자 뜻 모르고 자기 들어본거 나와서 방구석에서 "히히 나 좀 웃겼다 엌ㅋㅋ" 거리는 찐따일듯 ㅇㅇ
참전 용사님과 지금의 군인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발뻗고 편히 유튜브 보는 겁니다. 용사님 아니였으면 요정이가 말한대로 살아갈 뻔했지요. 하지만 군인분들이 지켜주시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요즘에는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이다 이런얘기에요!!
대부분 친구들이 군 복무 중이라 친구들에게도 감사함을 느끼며 그이들 휴가 나올때마다 맛있는 밥 사주기도 합니다. 빨리 친구들이 전역하는 날까지 안전하게 군생활 했음 좋겠어요. 지금도 불철주야 나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께 매우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이런말이에요!!❤
12사단 여중대장한테 얼차려받고 사망한 훈련병
@@Hjsndvdfusjdvc 나거한
참전 용사님들과 현직 군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0:17 저 대사가 너무 슬프고 맘에 와닿네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잠시 잊을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잊혀질 순 없습니다.
후손들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희생해주신 참전용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25참선용사 선조님과 저희나라까지 와서 지켜주신 다른 나라선조님들께 감사와 존경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군인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6.25 참전용사분들 감사합니다
진짜로 조금 귀여운 판다 한국 떠나는거 때문에 군인분들 돌아가신거 묻힌건 진짜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6.25전쟁때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상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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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솔직히 전 이 판다야말로 공산당에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빨리 보내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푸바오 간거 아쉽긴 했음 근데 그게 군인분들 사망하는것들 보다 중요한가....
1:26 마지막 외침은 진짜 참전 용사님들이 소리치시는 것 같다
진짜 군인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안심하고 살고 있는 건데 아~ 군캉스 군캉스 나도 보내줘어 하는 놈들은 니들이 나라 다 지켜먹어라
???:핸드폰도 쓰고 월급도 받는다니 개꿀이자나??? 이건 남녀 차별이야 나도 보내줘 뿌에엥!!!! (이러고 여성징병제 거론되면 정색빰)
아ㅋㅋ 언냐들이 뱃살로 핵폭탄 튕겨낸다고ㅋㅋ
조상분들은 총알이 날아오고 미사일이 날아오고 식량도 부족한 상황에서 목숨걸고 나죽어라 나죽어라 내몸은 죽지만 정신력으로만으로 버티는데 그하루 가 끝나고 밤이돼면 몸은 지치고 적들이 언제 급습할지도 모르고 그저정신만 붙들고 있다가 하고싶은걸 못하고 하늘로 가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은 푸바오 가면 오열하면서 눈물 콧물 다 짜내는데 훈련병 형 한명이 하늘로 가셨는데 잘됐네 잘됐네 이러고 맞장구나 치고있다. 초6 이지만 세상이 이꼴로 돌아가는걸 너무 빨리 알아버린건가..
너무 못마땅하다 푸바오 는 가면 가지마 ㅠ 이러고 훈련병 형 한명 하늘로 가시면 ㅇㅇ 그래서 왜? 이러고만 있으니..출산율도 나락 군인 대접도 나락..
??:군인 되는건 싫지만 군인과 똑같은 혜택은 받고싶음ㅋㅋㅋ
•의대생이 여자친구를 서울시 강남구 건물 옥상에서 살해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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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돌려차기 사건
•대전광역시에서 여자친구를 망치로 때려죽인 사건
•대구광역시에서 여자 동급생을 칼로 살해한 사건
여성혐오가 없는 세상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6.25 참전용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6.25 참전용사분들과 지금의 군인이 있어 우리가 편안히 월수체널보면서 웃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사건 여중대장 포함 모든 비리군인들은 영원히 고통받고 국가를 위해 헌신헤주시는 군인분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나라가 평화롭게 살 수 있게 지켜주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진짜 안타깝고 슬픕니다. 이 말 이외에는 아무말이 안나오네요
우리가 비록 남녀갈등, 군인대우 이런 걸로 싸우지만 이런 것도 평화로워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25 참전용사님들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군생활 하고 있는 국군 여러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맞지 배가 불러서 자기들끼리 쳐 싸우는거쟈..
6.25에 나를 위해 목숨 바쳐 지켜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웃겨선 안될 것 같은데 김병장님 저게 너무 웃김...
김↗️병⤴️장↗️님↘️
0:02
@@Hjsndvdfusjdvc 개인적으로 이런거에 웃기 좀 뭐하다 싶어하는 인간인지라... 일단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긴뼝쟌니이이eee
참전용사분들을 기리는 의도는 알겠는데 내용이 너무 가벼워 보임 잘못하면 참전용사분들을 희화화한다고 오해받을수도 있는지라 웃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저희의 아름다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름없이 희생하신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겠습니다..
6 .25 전사자들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지켜돌아가신 국군장병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푹쉬십시오 ..
정말 유1익한 영상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적 희생을 하셨던 분들께 정말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장래희망이 되게 많은데, 그 중에 군인도 있어요.
처음엔 친구들이 나중에 군대 가야되니까 친구들이 너도 갈래 그러고 저도 장난으로 나도 같이 가자 했지만 지금은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바치는 것이 진심으로 멋있고 게으른 제가 부지런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군인이 된 미래도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도 6.25참잔용사셨습니다. 이런 취급에 이런 나라가된거 잘 모르시던게 참 다행이리고 느낍니다
우리들을 지켜주신 우리나라 군인들에게 감사합니다!
내 엄마의 고모부도 참전용산데 군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신 참전용사분들, 지키고 있는 모든 군인분들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를 아무리 드려도 모자란 영웅들이십니다
6.25, 참전용사님들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6.25 참전용사분들 덕분에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외할아버지와 나라를 지켜주신분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의 아픔을 헤아릴수도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사조사하는사람으로서 꼭 기억합니다 6.25 전쟁
요즘 국어시간에 풍자를 배우는데 월수님 영상을 보여주면 친구들도 단번에 배울수 있을거같군요
,(저희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주신 군인분들 기억하고 존경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6 25 참전용사분들
존경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참전용사분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왜.. 눈에서 땀이ㅠㅠㅠ
저희가 못 구해주시고...참전용사님들께선
한몸 한마음 바쳐가 가셨는데...저희가
더러운 나라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참전용사님들의 의 를 받아
우리나라가 위험해지만 다같이 한몸
한마음 바쳐 참전용사님들과 같이
참전하겠습니다.또한 우리의 후손들을
지키시고 그러한 노고의 감사를 표하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6.25전쟁때는 아니였어도, 저희 할아버지는 월남으로 가셔서 영영 돌아오시지 못하게 되셨습니다.
저도 할아버지 유해를 조국으로 모시고 싶어서 군 간부를 지원하면서 찾으려고 애썼는데, 계속 이상한 짐승들이 설치길래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이번 주제만큼은 차마 아무도 드립을 칠수가없었다고한다 그리고 엄청난 분노는 덤
6.25 입니다!!!!
군님덜 모두 감사합니다^^7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5참전용사 분들께
진짜 군인분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참전용사님들, 좋은나라를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17세 나이에 집안 사정이 어려우셔서 군에 일반 병사로 입대 하셨다가 6.25를 겪으시고 계속 군에 남으셔서 참전 하셔서 소대장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강원도 고성에서 싸우다가 쇄골 속으로 총탄이 박히는 부상을 입고도 다행히도 무사히 치료되어서 지금까지 92세의 연세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저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서야 유공자 제도를 제대로 알고 등록에 성공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씀을 듣고 마음이 한켠으론 아프기도 했습니다... 할아버지,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나라를 지켜준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만큼은 마냥 웃을수가 없군요. 나라를 지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가 6.25때 목숨바처 지키신 나라 우리세대가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면목없습니다. 손자가 사죄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무엇보다 잘 표현하신 영상입니다
미래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희생해주신 모든 참전용사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하게,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옳소옳소 요즘 사람들은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야돼는게 저희에 신조입니다
오늘 저희 엄마와 생신이 겹칩니다. 그리고 6.25 군인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의 요정 말대로 우리가 낙원이라는 이름을 가장한 지옥에서 나무껍질로 허덕이며 끼니를 연명하지 않고,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만들었다는 헛소리를 믿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그 분들의 희생에 정말 감사하지만...
후반부의 군인을 군인으로 대우하지 않고, 존중심이 떨어지고, 군대 내부에서 벌어지는 군기잡기, 얼차려 등의 빈번한 가혹행위와
죽으면 은폐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실 것 같아요...ㅠㅠㅠ
수 십 여년 전, 조국을 지켜주신 분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결과가 내부 분열과 얼차려 사망이라는게 참....
이렇게 살라고 피흘리며 젊은 청춘과 목숨까지 버리고 지켜주신 나라가 아닌데 말이죠...ㅠㅠ
참전용사,학도병 선생님들 잊지않고있습니다.. 지금 나라는 개판이지만 가슴속엔 담아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만큼은 잊지않겠습니다.
저희 증조할머니. 올해로 100세 인데 그때당시 30대군요.또이런일이 일어나면 안돼는 6.25 우리모두 참전용사 에게 감사합시다.
저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6.25에 전사하신 찬전용사분들은 물론 생존하신 참전용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시합니다.
5년전에 돌아가신 저희 증조할아버지께서도 625 참전용사입니다. 증조할아버지께서는 22의 연세로 전쟁에 육군으로 참전하셨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우리 모두가 편하게 살수 있게 됬습니다
땡큐 포 유어 서비스.....우리나라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마음가짐임...
저희 할아버지는 참전용사셨죠....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시지만 않으셨다면 자랑을 하며 다닐텐데.... 전쟁에 참여해서 목숨을 바치신 군인분들... 편히 쉬세요
참전용사분들 감사합니다❤
제 할아버지께서도 6.25 전쟁 당시 육군하사셨습니다.
전쟁에서 돌아오셨지만 2년 전 쯤 병에 걸리셨었는데 워낙 고령이신데다
회복을 못 하시고 101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셨습니다.
이걸 보니까 갑자기 할아버지 생각이 나는군요.
항상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 하실 때 마다 강조하시던게
매번 내용은 달랐지만 결국 요점은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성함을 제가 다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일이 있었고 지금 우리를 있게 해준 것이
과거의 그 분들이었다는 것 만큼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육군 하사 이** 1922.10.14 ~ 2022.04.06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평소에 늘 말씀하시던 말씀이 '건강 챙기는 게 돈 버는 것'이라고 하셨죠.
잊지 않고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할아버지. 편히 쉬십시오. [손자 이**]
저희 증조할아버지도 2사단 출신 6.25 참전용사이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우리가 원했던 조국의 모습이 아니야..
이 말이 좀 와닿네요
모든 6.25 전쟁 참전 용사분들, 참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에게 평강과 안식을 주시기를 기도허겠습니다....
모든 군인분들 그리고 참전용사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도 6.25 시대를 겪으신 분입니다.
부디 부조리들이 바르게 잡히길 바라며 군인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2 김병장님! 김병장님!
6.25 때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을 위해 묵념합니다.
또한 당시에 억울하게 희생되신 모든 분들에게도 묵념합니다.
오늘날이 평화로운 이유는 6.25 참전용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수행평가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날짜를 적는데 오늘이 6.25란걸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냥 오늘이 6.25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집에오고 영상을 보고나서야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공휴일도 아니고 가까운 사람의 생일도 아니지만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항상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매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6.25 참전 용사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편안하게 살 수 있는겁니다.
6.25 참전 용사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지켜주신 이 나라를 저희는 못지킬거 같습니다..
6.25전쟁 74주년 나라를 위해 희생해주셔셔 감사합니다.
0:30 에엑따다다천국이다(625에참1전셧던용사님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지금의 국민들이 이걸 시청하고 다시한번 깨달았으면 좋겠다 군인들은 절대 비판하면 안된다는걸
그분들이 만들어주신 기회.....감사합니다.....그리고 미안합니다.......
6.25 참전용사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마지막 대사가 진짜... 맨날 개그용으로 듣다가 이렇게 들으니까 너무 맞는 말이라 소름이 돋네...
만약에 참전 용사 분들이 지금 이 나라를 본다면 똑같이 말하시겠지.
우리나라를, 이 나라의 미래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해병분들은 상상도 못했을듯.
6.25 전쟁 참전 용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낙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참전용사님들 우신다..(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군인들도 참전군인들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625때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 존경합니다 🇰🇷🇰🇷🇰🇷
계엄령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이끌었습니다
6•25 전쟁 참전 용사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필승...!
분명 6.25 74주년 기념 영상일텐데 참전용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마음 이전에 죄송하다는 마음부터 들어온다...
참전용사분들 상황때 처럼 전시도 아닌데 남의 귀한집 자식 군대에 데리고가선 살아돌아올 걱정을 해야되는 나라가 올게된 나라란 말인가! 참전용사분들은 무얼위해 희생하신거란 말인가..
합성물이라 소리나 동작은 웃길지언정 대사에 있어서 희화화하는 표현은 없네... 참전용사분들께 예의를 다하는 것 같아 기분좋게 봤습니다.
아이고…. 푸바오는 죽는 것도 아닌데 울고 나라 구해주신 군인들은 안 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