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아멘. 저는 감탄사가 아멘이예요. 존경한다는 뜻이예요. 아멘이 받아먹는다.라는 뜻이라던가요? 머리속에 생각을 넣지 않고 비어있어요.머리속에 생각이 들어가면 된장속에 구데기가 낀것과 같아요. 그래서 지식으로 뚜껑의 갓을 쓰는 거예요.생각의 메모리는 카락에 저장돼요.DNA를 머리카락에 저장돼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털은 기억이 저장된댜는 뜻이예요. 스님들이 머리를 밀고 세속을 떠나는 의미도 그렇구요.가슴은 공허해요. 텅비워있으며 스피커로 하늘의 신은 위에서 빛으로 내려주고 가슴으로 파동과 주파수 진동으로 느끼게도 해요. 땅위에 살아있는 존재들은 다 자연의 법칙대로 사니까요. 마음의 작용? 그말씀도 맞아요. 얼굴의 눈코입코귀.감각과 후각.피부 피는 다 뜻이 있어요.생존에 꼭 필요한 감각기관인데 .배운 과식이 있는 분들이 해석을 하시고 저는 그냥 본걸 말하는거예요.
글자를 너무 어렵게 풀고 있네요. 이미 있는 글자를 이용하여 다음처럼 풀 수도 있습니다. 文 7급 총4획 文 머리(亠) 속의 생각을 다스려(乂) 무늬처럼 써놓은 글월이니 무늬 문, 글월 문, 성씨 문 + 亠(머리 부분 두), 乂(벨 예, 다스릴 예, 어질 예), 글월 - ㉠ 글. 문장. ㉡ 편지. ㉢ 글자. - 에서 인용
마음에 관한 구절.... "본래 마음은 본시 커다란 양의 상태로 밝음을 추구한다." 왜 어렵게 다들 중국식 문법으로 해석을 하려 하는지 모르겠음.... 인간이 갖고 있는 마음이란 것이 무엇인지 밝히는 구절임. 사람의 마음이 본시 이렇게 따뜻한 것을... 다들 얼렁 그 마음을 찾읍시다.... - 청광장혁선생 -
![[K 철학] 한글 천부경(天符經), 숫자로 밝히는 우주의 비밀](/img/1.gif)
천부경 속에 한글과 한자가 똬리를 틀고 있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천부경과 한자의 비밀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니.. 소름이..
감사합니다
😢명강의에 감탄!!🎉 멋져요.박사님.
대단한 강의. 존경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 이십니다.
교수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놀랍습니다. 교수님외에는 천부경에서 마음과 태양의 직접적인 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 메일 주소 주시면 제가 연구한 자료 공유 드리겠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지구 자전과 천문을 천부경으로 풀어 놓은것 입니다~
물질적 생명탄생성장과정 죽고 반복하는 아주 간단한 설명을.
다른분들도
영 천혼지혼 3혼7백도 알면 좋을텐데 알면 알수록 기원 역사 인간탄생 머리가 아픔
아직 많이 연구해야 겠슴다
😀😀😀삼죽일통 하면
😛😛😛일득만통 하리라.
오빠❤는 천재야. 천박한 세상을 위해 하늘의 지혜를 전하는 현인이시요, 대덕의 군자이십니다. 짝짝짝
요서,요주,태원,大同이 산서에 도착. 출발지 부근에 요택
(대명여지도 초중본,중초본) 출발지는 중초본에서 삭제.
마음을 다스리면 앓 니다.
본심본태양앙명에 본(本)이 2자가 나옵니다. 앞에 본은 이 구절의 전반부에 나오는 우주의 섭리를 말하고 뒤에 나오는 본은 그 섭리가 마음의 밑바탕에 깔려있어 태양 처럼 떠올라 세상을 밝힌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몸에 문신햇다는 문자를 형상화 한 갑골문이고 그리고 무늬를 현재 우리말로 문이리고 한것인데 이것을 철학으로 비약하시는 논리가 대단합니다ㅋㅋ
그것도 하나의 해석일뿐입니다. 다른 해석도 열어놔야죠.
네 그렇죠 해석하기 나름이죠
짝짝짝 아멘. 저는 감탄사가 아멘이예요. 존경한다는 뜻이예요.
아멘이 받아먹는다.라는 뜻이라던가요? 머리속에 생각을 넣지 않고 비어있어요.머리속에 생각이 들어가면 된장속에 구데기가 낀것과 같아요. 그래서 지식으로 뚜껑의 갓을 쓰는 거예요.생각의 메모리는 카락에 저장돼요.DNA를 머리카락에 저장돼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털은 기억이 저장된댜는 뜻이예요. 스님들이 머리를 밀고 세속을 떠나는 의미도 그렇구요.가슴은 공허해요. 텅비워있으며 스피커로 하늘의 신은 위에서 빛으로 내려주고 가슴으로 파동과 주파수 진동으로 느끼게도 해요. 땅위에 살아있는 존재들은 다 자연의 법칙대로 사니까요. 마음의 작용? 그말씀도 맞아요.
얼굴의 눈코입코귀.감각과 후각.피부 피는 다 뜻이 있어요.생존에 꼭 필요한 감각기관인데 .배운 과식이 있는 분들이 해석을 하시고 저는 그냥 본걸 말하는거예요.
등주,래주,빈주,제주가 강화는 출발하지 않음. ( 대명여지도 초기본~ 중중기본)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북방지역의 상실.
上都의 도착 (초중본) (금, 거란, 여진, 원나라의 과거사가 북방에 도착하는 토대가 됨)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중부지역의 상실 ( 원의 과거사가 중부에 도착 )
회수의 도착 (중중초본)
황하가 大河에 도착 (중초본)
장강이 大江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남방지역의 상실 (원사와 명초기 20년사가 고려의 남방에 도착)
출발지의 삭제는 중중초본
천부경은 그렇게 너무 어려게 해석되어지는 경전이 아닙니다
천부경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있는 경전입니다
구름 이경숙 님께서 설명한 천부경 해석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교수님들 무슨생각으로 강좌하시는지 전 모르겠지만 천부경을 몇십년동안 설명하시네요
점쟁이들이 보는 하도에요 1248 16 31 64 대삼합 생명은 3.4 주기에 다 자라서 67890 까지 산다 60 년이면 12천간지가 맞아떨어지고 ..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본심본태양에서 왜 바로 성환오십으로 뛰냐고? 이런 비약이 ...
성환오칠인디 십은 또 머임?
천지인이 무슨뜻이죠?
원방각하늘 땅 사람(세상만물 통일) 생성과정 그전에 빛이있었고
그것이 만물 성장하고 세번갈라서 정육면체에ㅠㅠ 갇혀서 살며 죽는원리입니다 뭐가 조상이 어쩌고..
그것은 다른 에테르 정 기. 사람이 죽으면120 년 혼이 소멸돼요.
일묘연 행이라고 하죠 빛이 묘하게 생명이돼서 사는데 길. 진창길
어리가나 저리가나 늪에서 허우적대다 만샌만래 무진본 영이 체험하는거니까 근본빛은 안변한다.
생칠팔구 사람은 7890 까지 산다 그말입니다 무한반복 먼지가대서 소진대도 태초에 빛이였다 이업니다
도대체 몇단계씩 뛰어 넘는 비약인가?
12345가 왜 태양인지? 말을 해야 그나마 논리가 통할텐데...이런 비약이 어딨어?
글자를 너무 어렵게 풀고 있네요.
이미 있는 글자를 이용하여 다음처럼 풀 수도 있습니다.
文 7급 총4획 文
머리(亠) 속의 생각을 다스려(乂) 무늬처럼 써놓은 글월이니 무늬 문, 글월 문, 성씨 문
+ 亠(머리 부분 두), 乂(벨 예, 다스릴 예, 어질 예), 글월 - ㉠ 글. 문장. ㉡ 편지. ㉢ 글자.
- 에서 인용
마음에 관한 구절....
"본래 마음은 본시 커다란 양의 상태로 밝음을 추구한다."
왜 어렵게 다들 중국식 문법으로 해석을 하려 하는지 모르겠음....
인간이 갖고 있는 마음이란 것이 무엇인지 밝히는 구절임.
사람의 마음이 본시 이렇게 따뜻한 것을...
다들 얼렁 그 마음을 찾읍시다....
- 청광장혁선생 -
왜 ? 숫자 ㅜ 육자와 ㅜ 십자가 똑같이 생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