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을 지식으로 접근해서는 알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움을 여러 학자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기운이라고 표현해야 할 지 관념화 될까 우려되지만 자신이 우주와 하나임을 체험하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한번에 알아집니다. 몸의 감각을 깨워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의 허락을 얻어야 됩니다. 그 이전에 자기 자신에게 말씀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진정 알고 싶다고 자기 자신에게 말씀드려야 됩니다.
중국 은허에서 발굴된 갑골문자는 불과 100년전이지만 고려말6은중 한분이신 농은 민안부 유집에서 빌견된 갑골문 천부경을 보면 갑골문은 고조선의 제후국인 은나라에서 쓰던 문자로 이는 곧 우리민족이 만든 문자임이 분명하다 즉 한자도 우리민족이 만든 우리의 문자인 것이 틀림 없다
이제 깨달음은 대중화될 것입니다. 깨달음은 선택입니다. 깨닫겠다고 선택하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깨달음에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에는 고행이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깨닫고 싶다고 자신 자신에게 선언하면 됩니다. 자신이 감동하면 자신이 바로 우주 그 자체임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삶이 곧 수행입니다!
천부경을 제대로 이해를 해내면 태극 팔괘가 저절로 이해가 되고 이런 팔괘를 풀어쓴 주역이 저절이 해득이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멀리 서양의 철학의 전개 과정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동양 철학을 했는지, 서양 철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양 철학적인 관점으로 설명을 하면 이 천지인이란 요소는 서양 철학적인 관점을 대입하면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적인 논리의 정립의 기초가 된다. 또한 동양 철학의 이기론의 근본을 형성하기도 한다. 또한 변증법의 오류를 설명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런 것으로 천부경을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천부경으로 기독교적인 관점과 불교적인 관점과 유교나 도교적인 관점을 이해해낼 수 있고 그들의 오류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천부경을 단순한 경이 아니라 이런 다양한 것들의 근본이라고 감히 말한다. 따라서 인류 시원의 경전이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다.
따라서 一始無始一과 一終無終一에서 無가 지칭하는 것은 一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이 一의 그 시작과 끝을 알수가 {없다}이다. 이것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면 신비로 빠져서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이 말을 전할 때 존재한 한자의 갯수가 당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간결함을 추구하다보니 그 구분을 일일이 못해서 그렇지만 전체적인 문장의 문해력으로 그것을 구분을 제대로 해내야 제대로 이해가 된다.
왕감사합니다 그리고 왕사랑합니다 화이팅
천부경을 지식으로 접근해서는 알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움을 여러 학자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기운이라고 표현해야 할 지 관념화 될까 우려되지만 자신이 우주와 하나임을 체험하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한번에 알아집니다.
몸의 감각을 깨워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의 허락을 얻어야 됩니다.
그 이전에 자기 자신에게 말씀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인지 진정 알고 싶다고 자기 자신에게 말씀드려야 됩니다.
천부경을 제대로 이해를 하면
상생이란 것도 이해가 되고 발전이란 것도
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조화와 화합의 논리를
전개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천부경과 삼일신고는 우리민족이 수천년간 섬겨온 하나님(一神)에 대한 기록이며 우주와 삼라만상의 섭리를 적은 고유한 경전이라 생각합니다.
중국 은허에서 발굴된 갑골문자는 불과 100년전이지만 고려말6은중 한분이신 농은 민안부 유집에서 빌견된 갑골문 천부경을 보면 갑골문은 고조선의 제후국인 은나라에서 쓰던 문자로 이는 곧 우리민족이 만든 문자임이 분명하다 즉 한자도 우리민족이 만든 우리의 문자인 것이 틀림 없다
이제 깨달음은 대중화될 것입니다.
깨달음은 선택입니다.
깨닫겠다고 선택하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깨달음에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에는 고행이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깨닫고 싶다고 자신 자신에게 선언하면 됩니다.
자신이 감동하면
자신이 바로 우주 그 자체임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삶이 곧 수행입니다!
천부경은 우주역사와 우주이치를 기술한 經입니다.
역사와 비교하면 이해가 쉽답니다.
주역을 참조하면서...
최치원의 천부경은 천부경의 극히 일부분을 풀었을 뿐
오로지 십진법의 발생과정을 설명했을뿐이고 이것이 하늘 법칙에 부합해 모든이치가 이루어진다는것임
천부경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카발라, 켄윌버의 통합심리학, 에니어그램과 함께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더 놀라움을 체험하실 겁니다.
만약에 이유립이 태백일사를 엮었다면 우리는 이유립을 재평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천부경을 제대로 이해를 해내면 태극 팔괘가
저절로 이해가 되고 이런 팔괘를 풀어쓴
주역이 저절이 해득이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멀리 서양의 철학의 전개 과정도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동양 철학을 했는지, 서양 철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양 철학적인 관점으로 설명을 하면
이 천지인이란 요소는
서양 철학적인 관점을 대입하면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적인 논리의 정립의
기초가 된다.
또한 동양 철학의 이기론의 근본을 형성하기도 한다.
또한 변증법의 오류를 설명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나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이런 것으로 천부경을 해석할 수 없는 것이다.
천부경으로 기독교적인 관점과 불교적인 관점과
유교나 도교적인 관점을 이해해낼 수 있고
그들의 오류도 찾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천부경을 단순한 경이 아니라
이런 다양한 것들의 근본이라고 감히 말한다.
따라서 인류 시원의 경전이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다.
나름대로 논리정연한 말씀 지당하신듯 합니다. 이해가 쏙 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천부경을 알기 위해서는 태백진훈을 먼저 읽어 봐야 합니다. 삼일철학의 체계가 가장 잘되어 있는 책이기 때문이지요. 현재 출판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태백진훈에 대하여 다정하신 말씀 주셔 고맙습니다. 10년 정도 고만해서 겨우 국역본을 출간했는데, 선생님 같은 분이 아름답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고마운 마음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고만>고민
@@선식박-h7l
대단하십니다. 오래전에 공부했던터라 지금은 가물가물한 천부경에 대해 심기일전해서 다시 공부해 보렵니다. ♻️✨️💜😊😊
따라서 一始無始一과 一終無終一에서
無가 지칭하는 것은 一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이 一의 그 시작과 끝을 알수가 {없다}이다.
이것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면
신비로 빠져서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다.
이 말을 전할 때 존재한 한자의 갯수가 당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간결함을 추구하다보니
그 구분을 일일이 못해서 그렇지만
전체적인 문장의 문해력으로 그것을
구분을 제대로 해내야 제대로 이해가 된다.
五와 七은 우리의 생활 속에서
늘 부딪히는 것이다.
이해를 못하는 자들이 어러섞음이지 ㅎㅎ
최치원의 천부경은 쉬운데
테슬라 369
숫자는 성수 법수 체수로 이루어져 있고 우주만물의 모든 법칙이 있다
피타고라스도 우주는 수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음
부도지의 우주창조도 율려(소리, 파장)으로 부터 시작됨
천부경을 가장 잘 설명한 동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xnF2YtDtwvE/видео.html"
힌트 일양이음
왜 아무도 못풀까
1은 하늘-우주를 말하는 것이고 2는 땅 3은 사람을 말하는 것 천부경 해석은 모두다 괴설이고 벽운 이경숙의 해석을 따르면 되겠슴
😂😂😂
이시영의 발음 문제!! "이" "시:영"이라고 띄어서 절도 있게 발음하시옵소서. 이런 발음. 문제를 거론함에 놀라셬ㅆ습니까? 이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올시다. 책 한 권 권하리까? "한국 어문을 고발함" 이라는 책을 일독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드림
하나님 아니죠. 하늘님이죠.
천부경 해석은 대각자(성인)가 해야 논란이 없다
아마츄어가 하니 별 얘기가 무성할 뿐이다
신천지 총회장님 자문받아보세요
아마 해석 가능 할겁니다
아직도 천````해석 하나요? 전부 번행된 엉터리 한자를
천부경은 우주 대 자연의 이치로서 10차원을 설명한 10계명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닌 발언 중지하라.상상 착각은 자유!!!!
온 역사책을 뒤져서라도 원본은 찾는것이 역사학하는자들이 할 짓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