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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앗 안녕하세요 ㅎㅎ
@@kws88 앗 !!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종로를 포기하고 부산으로 가신 그분도 생각납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잘들었습니다^^
노 무 현 ..............
노통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유익한 시간입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줄과 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저에게는 보석처럼 중요한 정선태교수님과의 시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읍니다.
지금 시기가 중요한 변곡점임에 동의합니다. 오리엔탈리즘을 벗어나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건강하게 다잡아 가는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 믿었던 서구의 민낯을, 코로나를 겪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폄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아직 읽어보지 못 했습니다만,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꼭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신영복 선생님도 그립네요~~ㅠ
취업 준비하면서 읽었던 처음처럼이네요.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쿄수님께서 소개해 주시는 책은 대부분 잘 알지 못하던 귀한 것이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쿄수님~^^
꼭 그곳에서의 승리를...
교수님 열린민주당에 정윤희 초대하셔서 두 분이서 1 서점 소개 2 도서관 직원 초대 3 작가 소개 4 초대 손님 좌담회 등등 해주시면 좋겠어요 책 쓰는 것도 힘들지만 책 읽는 것도 많이 힘들어요 ㅋ 출연료는 대형 서점에서 협찬 받으셔도 수익은 나올 듯 보입니다 참 좋은 방송 코너에요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소리로만 들었는데 개편후에는 교수님의 스캔한 이미지때문에 꼭 화면으로 보고있습니다..처음처럼~~ 정선생님 목소리에서 신영복선생님을 마주보는 것 같아요..늘 감사합니다~~^^♥
서구 유럽 일본이 끼워준 색안경이 아닌 우리의 주체적인 관점 좋아요외세가 아닌 남북이 교류협력해서 대륙의 정체성도 찾고 확장해갔으면신영복선생님도 그리워요
소주는 '처음처럼' 만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게 신영복 선생님의 책 이름인 줄은 이 영상보고 알았어요 제 무식함에 충격받고 동시에 좋은 글에 감동도 느끼고 갑니다 소주 처음처럼도 더 좋아졌어요ㅋㅋㅋ 책 전체를 읽어 보겠습니다
신영복이라….
처음처럼 보다는 참이슬 후레쉬
감사합니다.
![신영복 4주기 & 북콘서트 [더불어 숲으로 가는 길]](http://i.ytimg.com/vi/9RQEWNx37GM/mqdefault.jpg)
![신영복 4주기 & 북콘서트 [더불어 숲으로 가는 길]](/img/tr.png)
![[오늘을 읽는 책] 박노해 사진 에세이 -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http://i.ytimg.com/vi/dCtwr_E_13U/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앗 안녕하세요 ㅎㅎ
@@kws88 앗 !!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
종로를 포기하고 부산으로 가신 그분도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잘들었습니다^^
노 무 현 ..............
노통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유익한 시간입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줄과 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에게는 보석처럼 중요한 정선태교수님과의 시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고맙읍니다.
지금 시기가 중요한 변곡점임에 동의합니다.
오리엔탈리즘을 벗어나 사회 경제 문화적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건강하게 다잡아 가는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라 믿었던 서구의 민낯을, 코로나를 겪으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우리의 가치를 스스로 폄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아직 읽어보지 못 했습니다만,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꼭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신영복 선생님도 그립네요~~ㅠ
취업 준비하면서 읽었던 처음처럼이네요.
교수님 목소리 너무 좋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쿄수님께서 소개해 주시는 책은 대부분 잘 알지 못하던 귀한 것이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쿄수님~^^
꼭 그곳에서의 승리를...
교수님 열린민주당에 정윤희 초대하셔서 두 분이서 1 서점 소개 2 도서관 직원 초대 3 작가 소개 4 초대 손님 좌담회 등등 해주시면 좋겠어요 책 쓰는 것도 힘들지만 책 읽는 것도 많이 힘들어요 ㅋ 출연료는 대형 서점에서 협찬 받으셔도 수익은 나올 듯 보입니다 참 좋은 방송 코너에요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소리로만 들었는데 개편후에는 교수님의 스캔한 이미지때문에 꼭 화면으로 보고있습니다..처음처럼~~ 정선생님 목소리에서 신영복선생님을 마주보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서구 유럽 일본이 끼워준 색안경이 아닌 우리의 주체적인 관점 좋아요
외세가 아닌 남북이 교류협력해서 대륙의 정체성도 찾고 확장해갔으면
신영복선생님도 그리워요
소주는 '처음처럼' 만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이게 신영복 선생님의 책 이름인 줄은 이 영상보고 알았어요 제 무식함에 충격받고 동시에 좋은 글에 감동도 느끼고 갑니다 소주 처음처럼도 더 좋아졌어요ㅋㅋㅋ 책 전체를 읽어 보겠습니다
신영복이라….
처음처럼 보다는 참이슬 후레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