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 일시적으로 뜨거운 온기가 식게되는 물거품같은 것을 ~~~ 맛이 없는 것 세속적으로 기울이지 못하도록 오직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들을수 있는 진정한 맑은 영혼이 진리를 이해하고 따르려는 사람을 교회안에 모이도록 시도할때 깨닫고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 욕구에도 떠나지 않고 하느님의 구원을 볼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성찰하고 회개하며 오직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기를 말씀과 감사기도와 회개와 기쁨으로 성사생활 잘 할수 있도록 다시 일깨워보는 이 순간 묵묵히~~~ 때론 느긋한 마음 발걸음으로 늘 식지않고 더 뜨거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 노력 임해봅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담대한 믿음 영적성장 잘 할수 있도록 일깨워주신 신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물질계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물리 법칙 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인간에게도 '물리 법칙'과 같은 요소가 존재합니다. 인간은 동물이기에 본능과 그 내면의 욕구에 따른 경향이 존재합니다. 하느님에게 이는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사는 사람은 사실 미래가 정해진 셈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반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존재합니다. 선을 추구하고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이지요. 하지만 베드로의 경우에는 그것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주님은 알고 계셨고 그래서 그것을 읽어내신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모든 것을 어떻게 아셨을지 한낱 인간인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베드로가 앞으로 맞닥뜨릴 사람들의 경향과 베드로에게 던져질 질문을 알고 계셨고 베드로의 내면의 성장도를 알고 있었기에 충분히 예견 가능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내안에 깨끗한 청소를하며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건강유의하시고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말씀 전해주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아멘 신부님, 하느님께서 주신 소명보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여행, 유흥, 음주, 투자, 맛집, 명품, 마약, 학력, 권력, 험담)에 지나치게 빠져 무질서하게 방황하고 있지 않은지 성찰해봅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요셉신부님..주일미사강론.감사합니다.신부님.축복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
신부님
주일 강론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
아멘🙏
13:04 일시적으로 뜨거운 온기가 식게되는 물거품같은 것을 ~~~ 맛이 없는 것 세속적으로 기울이지 못하도록 오직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들을수 있는 진정한 맑은 영혼이 진리를 이해하고 따르려는 사람을 교회안에 모이도록 시도할때 깨닫고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 욕구에도 떠나지 않고 하느님의 구원을 볼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더 성찰하고 회개하며 오직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기를
말씀과 감사기도와 회개와 기쁨으로 성사생활 잘 할수 있도록 다시 일깨워보는 이 순간 묵묵히~~~ 때론 느긋한 마음 발걸음으로 늘 식지않고 더 뜨거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 노력 임해봅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담대한 믿음 영적성장 잘 할수 있도록 일깨워주신 신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진리의 말씀이 영원하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최선을 다해 말씀전해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잘 챙겨드시고
따뜻이입고 다니세요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60년대에는. 명동성당에서도 밀가루. 우유기루 등등 많이줬어요. 성당 나오라고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신부님 ❤
마리아님..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잘 들었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혀가실 때 베드로가 3번 부인할 것을 정확하게 아셨는데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게 아시는 걸까요 미래도 선택의 연속일텐데 그정도로 사람속과 성향을 꿰뚫고 계신다는 의미일까요?
물질계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물리 법칙 속에서 움직이기 때문이지요. 사실 인간에게도 '물리 법칙'과 같은 요소가 존재합니다. 인간은 동물이기에 본능과 그 내면의 욕구에 따른 경향이 존재합니다. 하느님에게 이는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욕구에 충실하게 사는 사람은 사실 미래가 정해진 셈입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반면, 인간의 자유의지가 존재합니다. 선을 추구하고 자신을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이지요. 하지만 베드로의 경우에는 그것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주님은 알고 계셨고 그래서 그것을 읽어내신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모든 것을 어떻게 아셨을지 한낱 인간인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베드로가 앞으로 맞닥뜨릴 사람들의 경향과 베드로에게 던져질 질문을 알고 계셨고 베드로의 내면의 성장도를 알고 있었기에 충분히 예견 가능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