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학적 관점에서 영혼은 윤회하는 것 일까요? 1) 영혼은 태어나면서 출현함이 있기에 연기법에 의거 다시 윤회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검증되지 않았기에 다시 윤회 한다 거나 윤회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되기도 하고 부정되지 않기도 한다. 2) 석가모니께서 본생담에서 전생과 윤회를 보셨다고 하는 말씀과 몇몇중생이 전생을 보았다고 하는 주장에 대하여 대다수의 중생들에게는 그와 같은 체험은 존재 하지 않기에 [따라서] 그러한 것은 검증되지 않기에 윤회한다거나 윤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되기도 하고 부정되지 않기도 한다. 그러므로 중생들 속에 존재하는 "윤회가 있다"라는 관념과 "윤회가 없다" 라는 관념의 존재 및 비존재와 관계없이 윤회가 실재적으로 존재할수도 있고 실재적으로 존재 하지 않을수도 있다. [확인되지 않는것은 不正인것도 아니고 不正아닌것도 아니다.] 중생 누구도 현생에서 생마감시 윤회의 존재 유무를 확인 할수밖에 없기에 현생을 진실하고 지혜가 구족한 德으로 살아 갈수밖에 없읍니다.[윤회가 없다라고 확인 되지 않는다.] 중생이면 누구나 생을 마감할수 밖에 없기에 [따라서] 누구나가 생 마감시 윤회의 존재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현재미래 어제오늘내일 아침점심저녁 이모든 공간을 단락단락 나누어 개념화 하던 시대가 가고 초단위 찰라의 선택에 놓여 사는것 또한 한공간임을 알고 모든것이 원자의 활동임을 알고 생사의 거리가 칼한자루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속에 쌀알이 지구라면 우리가 우주 공간에 무엇을 버릴수 있는지 가질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선을 행하는 그자리는 후대들에게 안도감을 줄것입니다. 에너지를 재생해 쓸수 있는것은 자신이 낸 빛이며 긍정이며 바른 역사를 이어줄것 입니다. 어디서 시작된 조상이고 어디서 끝나는 후대인지 모르나 우리는 분명 역사를 잇는 그어디쯤 와있어 선을 이토록 주장해야 하는지 모르고 살아가지만 이제 각자가 자신안을 들여다 봐야 할것입니다. 한쪽눈은 자신을 보고 한쪽눈은 세상을 봐야 합니다. 쏟아놓은 에너지가 우주속 쓰레기라면 후대들은 무엇으로 호흡하게 하려 는가? 오늘의 숙제입니다.
眼中沙 ㅡ 나무가 살다 죽으면 목생이요 호랑이 살다 죽으면 호생이요 사람이 살다 죽으면 인생인데 무지하면 중생이요 박혜하면 각생이다 마음이 밝다 어둡다 하지만 그 생에 심사는 당사의 심사인데 타사의 가사를 시시비비 하겠는가 마음이 쉬지 못하면 그 몸이 피곤하고 하인이 집안일을 주장하면 그 주인이 피곤하다
![묘각보다 발심이 더 어렵다 [문광스님의 화두의바다 선문염송 92회 영운도화] (7)전체영상 #문광스님 #선문염송](http://i.ytimg.com/vi/mkNCfUGkXe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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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예미(曳尾)와 경허의 생애 [문광스님의 화두의 바다 선문염송 영운도화(11) 전체영상] #문광스님 #화두](http://i.ytimg.com/vi/6C-PYANpkRs/mqdefault.jpg)
선풍 불고 있습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불어나는 맛, 자미가 있어서 계속 공부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문광스님의 강의
게송공부는 어렵지만 듣고 또 듣고 있으면 가슴 한켠이 넉넉해지는
혼자만의 느낌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_()_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 밀
기다리다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광스님의 법문으로 천천히 조금씩 밝아져 감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
문광스님 고맙습니다
문광스님 강의날마다 들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
감사합니다
법문 잘들었습니다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
오늘도 반갑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불법승 삼보님께귀의합니다 문광스님 반갑읍니다 법문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
마하반야바라밀_()_
원력인지?욕심인지?
훌륭하신 스님 법문 감사 드립니다.()()()
무사 한도인은 합덕의 경지로봅니다
무기와 극기를 동일시하는것도 좋습니다
文光스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번 듣고 조금 이해되는
아둔한 사람이네요😢
감사합니다 🎉🎉🎉
🕉🙏🕉
"인명학적 관점에서 영혼은 윤회하는 것
일까요?
1) 영혼은 태어나면서 출현함이 있기에
연기법에 의거 다시 윤회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검증되지 않았기에 다시 윤회 한다
거나 윤회 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되기도
하고 부정되지 않기도 한다.
2) 석가모니께서 본생담에서 전생과 윤회를
보셨다고 하는 말씀과 몇몇중생이 전생을
보았다고 하는 주장에 대하여 대다수의 중생들에게는 그와 같은 체험은 존재 하지 않기에 [따라서] 그러한 것은 검증되지 않기에 윤회한다거나 윤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정되기도 하고 부정되지 않기도 한다.
그러므로 중생들 속에 존재하는 "윤회가 있다"라는 관념과 "윤회가 없다" 라는
관념의 존재 및 비존재와 관계없이
윤회가 실재적으로 존재할수도 있고
실재적으로 존재 하지 않을수도 있다.
[확인되지 않는것은 不正인것도 아니고
不正아닌것도 아니다.]
중생 누구도 현생에서 생마감시 윤회의 존재 유무를 확인 할수밖에 없기에 현생을 진실하고 지혜가 구족한 德으로 살아 갈수밖에 없읍니다.[윤회가 없다라고 확인
되지 않는다.]
중생이면 누구나 생을 마감할수 밖에 없기에 [따라서]
누구나가 생 마감시 윤회의 존재 유무를 반드시 확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현재미래
어제오늘내일
아침점심저녁 이모든 공간을 단락단락 나누어 개념화 하던 시대가 가고
초단위 찰라의 선택에 놓여 사는것 또한 한공간임을 알고 모든것이 원자의 활동임을 알고 생사의 거리가 칼한자루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속에 쌀알이 지구라면 우리가 우주 공간에 무엇을 버릴수 있는지 가질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선을 행하는 그자리는 후대들에게 안도감을 줄것입니다.
에너지를 재생해 쓸수 있는것은 자신이 낸 빛이며 긍정이며 바른 역사를 이어줄것 입니다.
어디서 시작된 조상이고 어디서 끝나는 후대인지 모르나 우리는 분명 역사를 잇는 그어디쯤 와있어 선을 이토록 주장해야 하는지 모르고 살아가지만 이제 각자가 자신안을 들여다 봐야 할것입니다.
한쪽눈은 자신을 보고 한쪽눈은 세상을 봐야 합니다. 쏟아놓은 에너지가 우주속 쓰레기라면 후대들은 무엇으로 호흡하게 하려 는가?
오늘의 숙제입니다.
眼中沙 ㅡ
나무가 살다 죽으면 목생이요
호랑이 살다 죽으면 호생이요
사람이 살다 죽으면 인생인데
무지하면 중생이요
박혜하면 각생이다
마음이 밝다 어둡다 하지만
그 생에 심사는 당사의 심사인데
타사의 가사를 시시비비 하겠는가
마음이 쉬지 못하면
그 몸이 피곤하고
하인이 집안일을 주장하면
그 주인이 피곤하다
세상에 주인이 자신임을 안다면
지구를 단락단락 재단해 쓰는것을 의심하고 자신이 주인임을 주장할수 없게 됩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文光스님,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