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달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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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알파인 클럽에서 해남 달마산을 따라갔다. 예전보다 능선이 길어져서 인지 상당히 힘이 들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조망이 너무 멋있어서 즐거웠다. 목이마르고 하산길이 경사가 심하여 조심조심 해야했다. 아직은 동백꽃이 덜 피어서 아쉬웠지만 재밌었고 하산주도 맛있었다. 500km정도 다녀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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