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포커판에서도 허세와 자만은 기본장착. 그게 근데 진심에서 우러나온 행동과 언행이라 싫어하는 사람 많죠 ㅋ 근데 머리 좋은건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함. 저 고집부리는게 때문에 팀전이랑은 진짜 안 맞는듯. 개인전하면 역량 발휘할 스타일. 홍진호도 인정하는 플레이어니까요.
내가 생각한거랑 비슷한 리뷰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일단 충주맨 경우에 충주맨 말대로 진짜 뭐라도 해야 하는게 맞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뭐 계속 복습하고 있고 우왕좌왕하고 있고 그런데 거기서 질문을 나한테 좀 해보라고 계속 강요하는건 잘못 된거죠 서출구가 잘 짚어줬습니다. 질문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스예는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데쓰매치 가서 압살하고 왔으면 떡상했을텐데 계속 어떻게든 안가려는 모습이 진짜 없어 보였음 그런데 데쓰매치 가서는 또 압살하는 모습 보여줘서 저는 개인적으로 스예가 떨어지질 않길 바랐던 입장에서 스예가 이겨서 좋았음
@@LOL-fd2lz아 그렇군요 ㅠ 장동민은 게임 전체 잘하지만 스예는 오늘처럼 추리 게임같은거는 너무 못하는게 보여서 데스매치가 수식게임만 있는게 아니여서 ㅠ 수식게임만 잘한다고 게임잘한다고 하는게 이해는 안되는거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장면에서 기억력 좋다 (중요한장면 기억못해서 팀 패배) 질 자신없다 ( 게임주도했지만 게임짐) 할배하나 못이겨서(장동민이랑 나이 별 차이 없다) 데스매치 가기싫어서 변명보여주는 장면 등 응원할수 없는 캐릭터인데 단지 나쁜모습이 빌런이라고 하기에는 이해가 안되어서 ㅠ 그냥 궁금했어요ㅋㅋㅋㅋ
솔직히 악어님은 통편도 많이 당했지만 0승전략 내세운 것도 악어님이 먼저고 악어님이 활약한 부분은 강조해서 안보여주고 ... 거기에 너무 못하는 이미지로 아애 편집을 박은 느낌? 기억력 부분은 본인이 좀 어렵다라고도 인터뷰 했고 설명을 못했던 건 맞지만 2라 때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저 때 엄청 아팠다는데 얼굴에서 힘든 게 너무 느껴진다... 걍 안쓰러움 .. 게임을 저 머리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연히 잘하진 않지만 .. 정치질은 뭐 게임이라 그런 것도 있고 그 안에서 잘못 발언한 부분이나 뭔가 있을진 몰라도 밝혀졌으면 함 제작진이 아애 그냥 사람을 ... ㅋㅋㅋ 다른건 통편하고 .. 그냥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 .. 출구님이랑도 같이 리뷰하는 거 보면 악편이나 진실이 있지 않을까 싶음 ㅠ 홍진호님은 역시 어느 때나 무엇을 해도 호감 캐고 장동민 님은 그냥 갓동민 너무 멋있어서 존경스러울 정도....크라임씬 처럼 안만들어서 아쉽고 종이다 보니 난이도도 각자 달라서 서로 다 자기 것만 봤으니 .. 저기선 모르니까 못했다 뭐했다 저런 이야기 들이 나올 순 있다고 봄..
홍진호 데매 (카드게임) => 홍진호 본업 포커 플레이어 장동민 데매 (수식게임) => 지니어스 결승 미스터리 사인 김경훈 압살했던 복붙게임 스티브예 (기억력 +숫자 더하기) => 스티브예가 유일하게 메인 매치에서 활약한 게임. 결론 : 제쟉진은 특정 출연진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데매에서 지속적으로 개입. ㅋㅋㅋ 제작진들 스스로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누누이 외치고 있으니. ㅋㅋ
메인매치가 두뇌 서바이벌보다 크라임씬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시청자는 나눠진 정보를 한 번에 보는데 플레이어들은 말로만 듣고 생각하다보니 플레이어들은 정보의 공백을 메꾸느라 용쓰는데 우리는 별 감흥이 없는 느낌? 물론 다른 방향성이지만 지난 번 게임과도 유사성이 짙기도 하고... 메인매치가 너무 허술해~ 사실 데매도 지니어스 복붙이자너~~~~~~~~~
@@jjajan1936 허성범은 보니까 누구 한명을 탈락 시켜야 된다고 하면 악어를 보내는게 맞다고 판단한 것 같아 보이지 않았음? 허성범이 굳이 이지나를 견제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봄 애초에 저택에서 거의 버려진 느낌으로 겉돌고있는 이지나였는데 그냥 우리 팀이다 식으로 감싸기만 해도 충성을 다 할 사람을 굳이 내칠 이유가 있나...? 심지어 이지나 데스매치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관람을 해서 이지나가 본인 능력을 입증까지 했는데...
어차피 데스매치는 제작진쪽에서 오래 살려야되는사람 유리한쪽으로 주는거 같음 지니어스처럼 몇가지 데매중에 참가자가 지울거지우고 랜덤으로 뽑는게 아니라 그냥 제작진이 정해서 하는거라 방송각으로 볼땐 지나를 떨어뜨리는게 더 나음 제작진 입장에선 저런 데스매치구도면 결승멤버 몇명까진 제작진 의도대로 얼추 갈수있는 구조임 사람들 보게 할려면 중요인물들은 중간에 떨어뜨리면 안됨ㅋㅋ 그래서 최소 장동민 홍진호 스예 허성범 엠제이 유리사 정도는 세미파이널 정도까진 갈거같음 +1 정도 최혜선 서출구 정도 예상됨 (내생각)
그 예열이 이번화 이지나플레이랑 상관이 있는건가요?.. 저도 9화보고 리뷰도했지만 유리사의 스파이 작전지시 플레이는 애초에 시작부터 끝까지 명분과 당위성이 납득이 되는데 수식로드의 최혜선때와 이번 이지나의 스파이지시는 시작부터 끝까지 명분과 스파이 본인으로서 납득이 제게는 설명이 안됩니다.
칼과 가위의 디자인 차이 ㅋㅋ 스예는 자신없이 들어갔을때 더 잘하네요 확실히 일대일 강자 증명한듯... 장동민 스파이 강요는 최혜선때는 좀 무리하다싶었는데 이지나는 보낼때도 사실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보냈고(사실상 팽..) 증거룸에서 손짓발짓하면서 좀 오바한거는 살짝 예능 분량도 뽑을 겸 장난친게 아닌가 싶긴한데 지나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불편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
장동민이 이지나를 보낸건 자기네들팀이 이겨서 투표권으로 이지나 살리려고 보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미션은 시작부터 팀전이라고 못박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개개인이 일등이나 꼴찌를 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장동민 생각에는 일등팀에서 데메갈 사람을 뽑는다던가 이전처럼 투표권으로 살릴 수 있을거라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시작부터 이지나가 찍혀서 탈락후보인걸 알았다면 굳이 이지나를 안보냈죠
@@pepsizero0 엠제이를 보내는건 더욱 말이 안되죠... 엠제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장동민과 한팀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상대팀으로 보낸다? 거기 멤버들이 조금이라도 믿겠습니까 엠제이를? 스파이 기회를 절대 살려볼 기대도 할 수 없죠. 그나마 이지나는 직전 딱 한판만 같이 했던 사람입니다. 보낸다해도 서출구나 충주맨과 오히려 더 긴시간 함께했기에 이지나가 가서 낙원팀 멤버들에게 나 버려졌어 해도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 인물이죠.
@@go-straight_mc 딱 진짜. 장동민이 예능을 잘하고 명장면을 많이 만드는 건 맞는데.. 이전에도 그런 능력있고 재밌게 잘 하는걸 많이 봤다보니 다른 변수가 창출 안되고 대항마가 없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 T1 페이커가 불사대마왕이고 끝판왕 포스인거처럼 서바이벌에서 장동민이 나오면 장동민 팬은 좋아하겠지만 그림을 너무 단순화 시켜서 재미가 없어지는 느낌임. 더 다양하게 출연자끼리 배신도하고 싸우고 전략을 세웠다가 망하고 어그러지고 하는 모습이 재밌는데 너무 치밀하게 2팀이 싸우니 그냥...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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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야..
10화 시작에는 '저런 노인네한테 왜 지는거야' 라고 빡쳐놓고..
너무 팩트로다가 자기가 실수할 때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으면 좀 멋있었을텐데.. 아쉽다.
진짜 너무 하남자 그자체였다
세균맨은 보여준 역량에 비해 자존심이 엄청 센 듯...
ㅆㅇㅈ 지말 틀리다 하는거에 발작 버튼 있음
그래서 더 잼있음.
서울대 카이스트 포커챔피언 사이에서 6급공무원이 너무 쭈글거려도 불쌍하지.
관상은 과학
스티브예 10화에서 들통낫죠
여태 질자신 없습니다~저 노인네 한테 왜짐? 리더인 척 하더니 자기가 실수하니깐 아 피곤해서 데스매치 가기싫다 시전....유리한게임 나오니깐 질 자신 없습니다 시전~~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안간다
이지나 응원하기는 처음임 ㅋㅋㅋㅋ
@@jin8_8 엌ㅋㅋㅋㅋㅋ 나랑 비슷 ㅋㅋㅋ
이지나 이기적인 모습 되게 안좋아해서 이쁘다고 빠는 물소들 역겨울 정도로 응원안하는데 이번엔.. 이지나가 이겨라 했음 ㅋㅋㅋ
데매 다가오니까 고개 푹 숙이고 죽닥치고 있는게 좀 추하긴 했는데 결국 자기 투표하더만
가진 능력에 비해서 자존심이랑 고집이 너무 쎄
@@유라-h3v 십분이 너무 길다, 일분만에 외웠다 짓거리더니 결국 제일 중요한 단서 놓치더만요 ㅋㅋㅋ
가진능력은 최고 아니냐
히든코드 장동민이랑 했어도 이겼을것 같은디
@@letsgo-l6n피의게임에서 히든코드만 한게 아니자나....
근데 암기 계산은 오현민 뛰어 넘는듯 역대급임
원래 포커판에서도 허세와 자만은 기본장착. 그게 근데 진심에서 우러나온 행동과 언행이라 싫어하는 사람 많죠 ㅋ 근데 머리 좋은건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함. 저 고집부리는게 때문에 팀전이랑은 진짜 안 맞는듯. 개인전하면 역량 발휘할 스타일. 홍진호도 인정하는 플레이어니까요.
내가 생각한거랑 비슷한 리뷰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일단 충주맨 경우에 충주맨 말대로 진짜 뭐라도 해야 하는게 맞는 상황이긴 했습니다.
뭐 계속 복습하고 있고 우왕좌왕하고 있고
그런데 거기서 질문을 나한테 좀 해보라고 계속 강요하는건 잘못 된거죠
서출구가 잘 짚어줬습니다.
질문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스예는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데쓰매치 가서 압살하고 왔으면
떡상했을텐데 계속 어떻게든 안가려는 모습이 진짜 없어 보였음
그런데 데쓰매치 가서는 또 압살하는 모습 보여줘서
저는 개인적으로 스예가 떨어지질 않길 바랐던 입장에서
스예가 이겨서 좋았음
맞아요 아무리 스티브예가 욕먹고 있어도 확실히 머리가 좋긴하네요...수식미로 같은 데메에서 장동민이랑 맞다이하면 꿀잼일 것 같더라구요
진짜 객관적으로 장동민 잡을사람 스예 홍진호밖에 없어서 스예 안떨어졌으면 좋겠음ㅋㅋ
개인적으로 스예를 응원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응원하는 사람이 다르지만 스예 응원하는 입장은 어떠한 이유로
응원하는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합정동호랑 싸가지 없고 인성 문제 있어 보이지만,
흠.... 비열하고 카리스마 있는 막강한 빌런같음.
베트맨(장동민)을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악당 역할 ㅋㅋㅋ
스예가 탈락해버리면 사실상 장동민 우승 확정이라 긴장감이 확 사라집니다
@@LOL-fd2lz아 그렇군요 ㅠ 장동민은
게임 전체 잘하지만 스예는 오늘처럼 추리 게임같은거는 너무 못하는게 보여서 데스매치가 수식게임만 있는게 아니여서 ㅠ
수식게임만 잘한다고 게임잘한다고 하는게 이해는 안되는거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장면에서 기억력 좋다 (중요한장면 기억못해서 팀 패배) 질 자신없다 ( 게임주도했지만 게임짐) 할배하나 못이겨서(장동민이랑 나이 별 차이 없다) 데스매치 가기싫어서 변명보여주는 장면 등 응원할수 없는 캐릭터인데 단지 나쁜모습이 빌런이라고 하기에는 이해가 안되어서 ㅠ 그냥
궁금했어요ㅋㅋㅋㅋ
내가 이지나를 응원하게 될 즐 정말 몰랐음
갓이 이지나한테 한 행동 또한 기억력을 분산시키거나 암기집중하지 못하도록 소소한 전략으로 봤습니다.
아 이부분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예전 최혜선에게 하는 지시를 보면 딱히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참가자 멘트가 나오면좋을텐데
상대가 이지나인데 너무 피곤하네요 징징대는건 ㅈㄴ충격이었다..
진짜 너무 쪽팔린다... 니 능력이 아깝다 어휴..
제발 죽은 사람들 다시 살아나고 그런것만 아니길 빈다..
솔직히 악어님은 통편도 많이 당했지만 0승전략 내세운 것도 악어님이 먼저고 악어님이 활약한 부분은 강조해서 안보여주고 ... 거기에 너무 못하는 이미지로 아애 편집을 박은 느낌? 기억력 부분은 본인이 좀 어렵다라고도 인터뷰 했고 설명을 못했던 건 맞지만 2라 때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저 때 엄청 아팠다는데 얼굴에서 힘든 게 너무 느껴진다... 걍 안쓰러움 .. 게임을 저 머리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당연히 잘하진 않지만 .. 정치질은 뭐 게임이라 그런 것도 있고 그 안에서 잘못 발언한 부분이나 뭔가 있을진 몰라도 밝혀졌으면 함 제작진이 아애 그냥 사람을 ... ㅋㅋㅋ 다른건 통편하고 .. 그냥 보면서 안타까운 느낌 .. 출구님이랑도 같이 리뷰하는 거 보면 악편이나 진실이 있지 않을까 싶음 ㅠ 홍진호님은 역시 어느 때나 무엇을 해도 호감 캐고 장동민 님은 그냥 갓동민 너무 멋있어서 존경스러울 정도....크라임씬 처럼 안만들어서 아쉽고 종이다 보니 난이도도 각자 달라서 서로 다 자기 것만 봤으니 .. 저기선 모르니까 못했다 뭐했다 저런 이야기 들이 나올 순 있다고 봄..
홍진호 데매 (카드게임) => 홍진호 본업 포커 플레이어
장동민 데매 (수식게임) => 지니어스 결승 미스터리 사인 김경훈 압살했던 복붙게임
스티브예 (기억력 +숫자 더하기) => 스티브예가 유일하게 메인 매치에서 활약한 게임.
결론 : 제쟉진은 특정 출연진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데매에서 지속적으로 개입. ㅋㅋㅋ
제작진들 스스로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누누이 외치고 있으니. ㅋㅋ
근대 장동민은..... 못하는 게임이 없자나
장기(수싸움)도 잘하고 카드게임도 잘하고 수식게임도 잘하고 퍼즐도 잘함
홍진호때 카드게임 밀어주는거는 좀 티나긴 했음 ㅋㅋ
장동민은 저기 위에 있는거 3개 아무거나 나왔어도 임현서,빠니 개발랐을텐데 빼자
장동민은 다양하게 증명 되어서 이번 것도 잘했을 듯
메인매치가 추리만 하는거라 시청자 입장에선 방송편집상 좀 늘어지는 면이 있었던거 겉어요. 일주일에 1회로 된 이후로 시청자 요청대로 길게 편집해서 그럴 듯 해요... 그래도 이런 종류의 게임 시도는 좋아요
오잉 난 게임 같이 추리하면서 즐기는게 좋아서 오히려 편집점 이렇게 바뀐게 좋았는데
@@jjajan1936 멈추면서 같이 추리하면 몰라도.. 시청자 입장에서 봐야되는 정보량이 너무 많음
같이 게임하기도 빡센데 그걸 아는 상태에서 저들은 어떻게 하는지까지 짧은 시간안에 파악하기엔 너무 힘들었음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히든룰 넘나궁굼... 그리고 1화인가? 에서 유리사가 제단같은걸 봣다고하는게 마지막에 나온 저기인가 싶음
또 유리사인가요 ㅎㅎ 제단얘기가 많이나오는걸로 봐서는 맞는것같네요
나만 메인매치 재미없었나 피의게임은 메인매치 외적인 이벤트를 조금 줄이고 매인 매치 퀄리티를 좀더 신경써줬으면 하는맘이 들긴함 뭐 이미 촬영은 끝났겠지만 아쉬워서
메인매치가 두뇌 서바이벌보다 크라임씬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시청자는 나눠진 정보를 한 번에 보는데 플레이어들은 말로만 듣고 생각하다보니 플레이어들은 정보의 공백을 메꾸느라 용쓰는데 우리는 별 감흥이 없는 느낌? 물론 다른 방향성이지만 지난 번 게임과도 유사성이 짙기도 하고... 메인매치가 너무 허술해~ 사실 데매도 지니어스 복붙이자너~~~~~~~~~
저도 여태 스킵한적 없었는데 10화는 스킵 한 부분이 좀 있어요
너무 정적이긴했음 이번메매
메인매치 게임 자체는 좋은데 시청자가 보기 힘든 게임이라 그런듯 그래도 난 새로운 게임이라 재밌게 봤음
피의 게임은 불공평한 종합 서바이벌이잔아요... 너무 시각공간 능력이나 수리영역 게임만 하면 다양성 떨어저요. 어차피 데스매치는 일대일이라 다 그런 종류 밖에 없으니 메인매치는 좀 추상적이거나 사회문화적인 지식이 필요한 게임도 좋으거 같아요
게임 끝나고 "그거" 헐겠다 드립 때문에 얼탱이가 없었고, 메인매치 말아먹는거 보면서 자만심만 쎈 놈 이제 가나 했지만 이번 데매에서 스예가 보여줌. 수식에서는 압도적이다. 누구랑 붙어도 압살했을 듯.
갠적으로 게임은 메매는 그저 그랬고 데매는 지니어스 생각남.
계속 가기 싫은게 아니라 가기 싫은게 아니라~본인이 뭔소리하는지 모르는건가?그말을 계속 한다는게 가기싫은 핑계인건데
아직모름. 이지나를 보낼때 저 방으로 보내기 위한 반전의 뭔가가 장동민과 같은편의 작전이였을수도 있으니까요. 단순히 이지나를 보내버리고 데스매치까지 갔고 패배후 집에갈떄까지 장동민이 어떠한 멘트도 안친거보면 일부러 반전떄문에 편집해서 10화보낸것 같습니다. 11화에 엄청난 반전나올듯 (장동민, 이지나 관련)
먼 같은편이야 그만좀해
전 탈락자가 칼꽂고 가면 다음회 자동 데스매치후보되는 히든룰 같은데
근데 장동민이 지나 살려줄거 같이 말해놓고 그냥 탈락일가요? 혹시 장성범이 전날 우승 해서 지나 뽑아 놓고 팀 재구성 할때 일부러 저쪽 보낸건 아닐찌.... 그리고 재단으로 탈락자를 살린다는 루머가 있던데.. 혹시 지나 살려줄가..? ㅋㅋㅋ
투표하는거면 살리려했는데 누가 지목해서 죽인걸 어케 살려.. 방송 안봄?
@@jjajan1936 허성범은 보니까 누구 한명을 탈락 시켜야 된다고 하면 악어를 보내는게 맞다고 판단한 것 같아 보이지 않았음? 허성범이 굳이 이지나를 견제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봄 애초에 저택에서 거의 버려진 느낌으로 겉돌고있는 이지나였는데 그냥 우리 팀이다 식으로 감싸기만 해도 충성을 다 할 사람을 굳이 내칠 이유가 있나...? 심지어 이지나 데스매치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관람을 해서 이지나가 본인 능력을 입증까지 했는데...
처음에는 장동민도 흔들리고(오함마ㅋㅋ) 누가 이길까에 대한 설렘과 각자의 개성이 잘 보였는데 장동민팀이 계속 이기니 지루해짐 장동민도 방송 잘알이기 때문에 걱정하는 부분일듯
다들 스예 욕하는데 난 뭔가 스예 처음이 오히려 비호였다가 지금은 좀 살아줬음 좋겠음. 솔직히 결승까지 생각한다면 장동민vs홍진호는 뻔하니까 중간에 새롭게 분탕칠 칠 수 있는 스예가 적합하다고 봄. 충주맨처럼 그냥 어 열받네?이러면서 망치는거 말고 두뇌로다
어차피 데스매치는 제작진쪽에서 오래 살려야되는사람 유리한쪽으로 주는거 같음 지니어스처럼 몇가지 데매중에 참가자가 지울거지우고 랜덤으로 뽑는게 아니라 그냥 제작진이 정해서 하는거라 방송각으로 볼땐 지나를 떨어뜨리는게 더 나음 제작진 입장에선 저런 데스매치구도면 결승멤버 몇명까진 제작진 의도대로 얼추 갈수있는 구조임 사람들 보게 할려면 중요인물들은 중간에 떨어뜨리면 안됨ㅋㅋ 그래서 최소 장동민 홍진호 스예 허성범 엠제이 유리사 정도는 세미파이널 정도까진 갈거같음 +1 정도 최혜선 서출구 정도 예상됨 (내생각)
ㅇㅇ 맞음 처음에 홍진호 데매갈때 카드게임, 장동민 데매갈때 지니어스 결승에서 압도적으로 게임한 미스터리 숫자 수식게임,
완전히 노골적으로 대놓고 몰아주기였음.
계속해서 홍진호&장동민과 갈등 유발하는 스티브예를 제작진이 절대 떨어뜨릴순 없지.
얼추 맞는 말이긴 한데,
중간에 장동민 홍진호 떨어져도 화재성은 크지 않을까 ㅎㅎ
서출구 세균맨 이지나 요런애들이 각성?해서 개잘하면 이거대로 흥행 잘될껄?
장동민이 스파이짓을 계속 하는 이유는 방송 그림 만들려구.. 방송을 알거든..
근대 이긴 팀에서 얻은 탈락 면제권은 언제 쓰는거임?나는 이지나한테 쓸줄 알았는데
이긴팀 참가자 전원한테 준다고 했으니까.. 자기 자신들한테 쓴거 아닌가요~
탈락면제권이 주어진다고 했지만 양도 가능하다는 말은 없었지 않나요? 그래서 이긴팀은 본인에게 탈락면제권이 적용 된거고 진팀은 데매 상대자를 뽑게 된거고요.
아하 그러네요 감가합니다 애초에 지나님이 동민팀이였으면 이기고 자연스레 데스메치 면죄였겠구나 전원이니깐..이렇게 되면 결과만보면 지나님을 보낸게 악수였네
이제 완전 팀이 갈리는 상황에서 이지나 보내면서 절대 안죽는다고, 스예 보내려는 작전이라는게 이해가 안감 ㅋㅋ 회의에서 코멘트가 있었을거 같은데 이것도 편집된 느낌
맞아요 굳이 이지나 안보내도 됐긴 했어요.
그런데 주언규 데려오기 위함이라면 이해도 조금 갑니다. 보낼 사람이 이지나밖에 없었어요.
장동민 왈 스파이는 예열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저번에 최혜선 걸러내고
유리사 몰빵으로 9화 만들어 냈잖아요~
그 예열이 이번화 이지나플레이랑 상관이 있는건가요?.. 저도 9화보고 리뷰도했지만
유리사의 스파이 작전지시 플레이는 애초에 시작부터 끝까지 명분과 당위성이 납득이 되는데
수식로드의 최혜선때와 이번 이지나의 스파이지시는 시작부터 끝까지 명분과
스파이 본인으로서 납득이 제게는 설명이 안됩니다.
@@go-straight_mc그냥 찔러보는거죠 이기려면 뭘 못해요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 아닌가요?
이지나를 내치려했는데 명분이 필요했던거같음 주언규를 데려오면서 상대의 판을 또 흔들수도있고 아예 쓸데없는 행동은 아니었다고 이지나에게 대단한걸 바란것도 아니고 아무것도하지말라는거였음 어차피 스파이로 안먹힐거란것도 알았을거임
@@go-straight_mc스파이가 그렇게까지 설명이 필요한가요?ㅋㅋ 게임도 몰랐는데 일단 심고본거죠ㅋㅋ
내가 본건 분명 투표로 가게 되먄 이지나를 살리려한거 같은데 바로 그 전에 전체투표하기더 했고 그러니 스파이역할 하라 한거 아님? 이지나는 나멀라 난 이길꼬야 한거고
3편까지 보고있는데 충주맨은 걍 비호감이고 스티브예는 걍 불쾌감 자체인데
기달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나는 과연 누구사진에 칼을 꽂을것인가 ㅋㅋㅋㅋ
칼과 가위의 디자인 차이 ㅋㅋ 스예는 자신없이 들어갔을때 더 잘하네요 확실히 일대일 강자 증명한듯... 장동민 스파이 강요는 최혜선때는 좀 무리하다싶었는데 이지나는 보낼때도 사실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보냈고(사실상 팽..) 증거룸에서 손짓발짓하면서 좀 오바한거는 살짝 예능 분량도 뽑을 겸 장난친게 아닌가 싶긴한데 지나입장에서는 부담스럽고 불편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ㅋㅋ
스예 뭐있다.. 진짜
증명은 했으나 도대체 그 기억력을 가진 인간이 그 사진을 못본다고? 진짜 비하인드없나?
사진에 사람이.... 개 코딱지만한 크기여서 ㅋㅋㅋ 못봤을수도 있음.
언제나 장동민의 스파이전략은, 되면좋고 아니면 말고에요
밑져야 본전 손해없는 장사인거죠.
만약 스파이가 먹힐거라는 전제 하에 전략을 쌓았다면 잘못이겠지만
아무런 투자값이 없기떄문에 문제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나저나 비호감이긴하지만 스티브 강하네요..
기억력이 아니라 넘조그만 해서 못 본듯~ ㅋ 관찰력이 좀 부족했을듯 ㅎ
으휴 처음부터 책임지지
남들은 뭐라하고 자기는 책임안지려고 너무~~~~ 별로야
암기력 위주의 게임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주언규 vs 스예로 붙으면 응용력vs암기력 일텐데... 대부분이 스예가 유리한대로 가겠지요.
장동민이야 둘 다 다 되는 괴물이라 상관없겠지만요.
이지나는 본인의 부족함을 인정하질 못하네ㅋㅋ 계산실수때도 이 악물고 자기방어 데매도 스티브예가 너무 쎄서 졌다, 충주맨이 올라왔어야 된다는둥.. 그리고 전반적으로 봤을 때 너무 자기중심주의임 그냥 어린애같음
본인이 실수했으면 멋있게 데스매치 가야지..
빼는 모습에서 너무 하남자 같았음
심지어 이유가 "컨디션이 안좋다" , "실수 한번 해서 데메 가버리면 우리팀의 단합력을 상대팀이 우습게 생각할꺼다"
장동민이 어설픈 스파이를 보내는 것은 걍 명분을 만들기 위함인 거 같음. 이지나가 탈락해도 너가 스파이짓을 제대로 안했다는 명분으로 미안함을 덜어내려고 ㅋㅋㅋㅋ
오늘 왤케 늦어써
오늘 밤에 행사있었어유
충주 없으면 개노잼임
장동민은 승리를 위해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한다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낮은 확률이라도 그게 먹힌다면 승리는 보장되는 것이니까요.
저도 사실 좋게 보진 않았지만 그것 또한 업도적인 서바이벌 승률의 한 축인 것 같습니다.
장동민이 이지나를 보낸건 자기네들팀이 이겨서 투표권으로 이지나 살리려고 보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미션은 시작부터 팀전이라고 못박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개개인이 일등이나 꼴찌를 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장동민 생각에는 일등팀에서 데메갈 사람을 뽑는다던가 이전처럼 투표권으로 살릴 수 있을거라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시작부터 이지나가 찍혀서 탈락후보인걸 알았다면 굳이 이지나를 안보냈죠
이게 맞지 다른사람들 이지나 왜 보냈지 스파이역할시키려 왜 하지 하는거 이해안되는
나는 이게 이해가 안되는게 일등팀이 이겨서 진팀의 이지나를 투표로 살리려고 보낸다고 하는데 이게 이해가 도저히 안감 팀정할때 룰에서 무조건 한명씩 상대로 보내야 한다는게 있었다면 그말에 이해가 가겠지만 그런게 없다면 굳이 자기팀은 무조건 이기려고 게임하는데 이지나를 왜 보냈는지 이게 이해가 가질않음 백번 양보해서 스파이 전략으로 상대팀을 무조건 떨굴 목적이라면 믿음이 가는 엠제이 라던가 보내던가 해야지 왜 이지나를 보냈는지 이해가 되지않음
님 말대로 일등팀이 데매 갈사람 뽑는다고 하면 굳이 이지나를 보낼이유가 더더욱 없어짐 그냥 일등이 뽑으면 되는데 이지나를 왜 보낸다는건지
@@pepsizero0 엠제이를 보내는건 더욱 말이 안되죠... 엠제이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장동민과 한팀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상대팀으로 보낸다? 거기 멤버들이 조금이라도 믿겠습니까 엠제이를? 스파이 기회를 절대 살려볼 기대도 할 수 없죠. 그나마 이지나는 직전 딱 한판만 같이 했던 사람입니다. 보낸다해도 서출구나 충주맨과 오히려 더 긴시간 함께했기에 이지나가 가서 낙원팀 멤버들에게 나 버려졌어 해도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 인물이죠.
@@뉸뉴냔냐냔 아니요 절대 아니죠 어차피 누굴 보내도 저쪽팀은 아무도 안믿습니다 전 회차 유리사 눈물로 무너진적 있는팀인데 이지나든 누구든 믿을 이유가 없죠 그건 방송에서도 나왔잖아요 게임시작 전까지 무슨 조금이라도 중요한 얘기 하려면 이지나 내보내고 말하는걸요 상대로 주언규가 갔는데도 주언규때문에 내보낸거도 그렇고 그러니 더더욱 스파이 전략으로 투표해서 살릴 목적이면 엠제이가 훨씬 적임자죠 이지나는 위험요소가 다분히 크니까요
어우 좀..
참가자들이 장동민 설치는 비람에 뭔가 다 가려지는 느낌 점점 노잼으로 가네요
장동민의 출연의 명과암인것 같아요
@@go-straight_mc 딱 진짜.
장동민이 예능을 잘하고 명장면을 많이 만드는 건 맞는데..
이전에도 그런 능력있고 재밌게 잘 하는걸 많이 봤다보니 다른 변수가 창출 안되고 대항마가 없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
T1 페이커가 불사대마왕이고 끝판왕 포스인거처럼
서바이벌에서 장동민이 나오면 장동민 팬은 좋아하겠지만 그림을 너무 단순화 시켜서 재미가 없어지는 느낌임.
더 다양하게 출연자끼리 배신도하고 싸우고 전략을 세웠다가 망하고 어그러지고 하는 모습이 재밌는데
너무 치밀하게 2팀이 싸우니 그냥... 아쉽다.
설친다는 표현 ㅈ같긴 하네요
장동민 나오면 장동민이 주도해서 리더 역할하면 대항마가 없어지는 느낌은 인정하는데 설치는건 에바죠
장동민이 엿듣는다거나 방송적인 요소가 계속나오는건데 설치다니 그럼다른사람이 한게뭐있음 피의게임전작 보고 보면 이런말 못하는데 플러스면 플러스지 마이너스가 뭔지 모르겠는데
너무 강력한 장동민이 있다보니 이기는 것도 장동민 스타일로 이김. 지니어스 느낀이 너무 나서 좀 지루함. 피의 게임은 피의 게임만의 느낌이 있는데 참신하고 신선함이 떨어지는 건 어쩔수 없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