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게 아니라 어장관리하는 느낌이 다분하다는... 상철에게도 마치 마음이 있는듯 행동하고 얘기해놓고 인터뷰에서는 아니다...라는... 상대를 오해하게끔 만들고는 본인은 정작 거절을 못 한다는... 이중적인 태도가 영숙의 본모습인지.... 본인자신은 너무 사랑하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아닌듯 하네요 영수가 다른 사람을 선택할 시간과 기회를 뺏는거죠
상철이 영수에 대해 말한 포인트는 그게 아니죠 너무 직진에 대한 의지를 과하게 표출을 해서 다른 남자들이 접근하기 불편하게 만든 걸 말하는 의도죠 다른 출연자들의 선택에 제한을 거는 행위죠 실제로 경수도 떨어져 나간 이유자나요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죠 6기옥순이 첫데이트를 6영수와 하고 왔을 뿐인데 주위에서 대부분 커플이 완성된 느낌을 보여주고 관심이 있던 6영호와 대화해보려해서 미리 공지도 하고 했는데 주위에서 환장을 하면서 방해를 놓았죠 6영수는 형의 지위를 이용하고 6영자는 악어의 눈물로 불륜남녀 만들어 버리고 ㅋㅋㅋ 자신이 찍은 대상을 어떻게 할 수 없게 분위기 조장하던데 와 소름 그리고 아무리 팔랑귀라도 30대 중반인 남자에게 40대 초반 여자가 잘어울릴 거라고 악담을 하시네요 ㅋㅋㅋ 남자가 딩크라면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데 자녀 낳기를 희망하는데... 아무리 재혼이라도 본인이라면 결혼목적으로 만나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영숙처럼 어느정도 연애고수가 아무나 만나려 할까요? 그런 기술을 가지고도 주위에 연애고수라고 하는 남자가 정말 미녀인 여자랑 사귀는 거 본 적이 없나요? ㅋ 고수인만큼 선택지를 넓게 가지고 알아보는 의도라고 생각이 들고 거절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바깥세상에서 보통 자기는 아닌데 남자가 과하게 속도를 높인다면 여자들이 패시브로 하는 행동이 연락두절입니다. 대화를 한다 해도 거절의 의사를 한번에 알아듣고 남자가 단념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고칠테니까 만나달라느니 하면서 설득을 시도하죠 이미 남자는 꽂혔으니까요 20현숙처럼 조목조목 남자의견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거절해도 욕만 먹습니다. 여자가 기가 쎄다느니 하면서요 ㅋㅋㅋ 상대가 많이 슬퍼하지 않고 잘 알아서 떨어지게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싶은 게 여자들의 희망이지만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니까 회피하는 거죠 솔직히 다른 사람과의 대화시간을 체크할 정도면 집착의 수준이자나요 상대의 의지가 어떤지 느끼는만큼 더 거절의사를 표해서 관철할 자신이 없어지는 거죠 스킨십플러팅도 여기저기 남발한 게 아니라 목적성을 가지고 자기가 원한 대상에게만 했습니다. 영식, 영철은 전혀 그런 걸 못받았자나요 20기 정숙의 플러팅도 봤던 사람들이 이정도 플러팅 기술을 욕한다니 참... 애송이같다할까? 남녀사이에 절대적으로 가장 어필이 되는 건 섹슈얼어필인데 어쩌란 건지 옆자리에 앉아 남자 허벅지를 만진다던지, 팔짱을 끼어서 가슴의 볼륨감이 느껴지게 만드는 플러팅 등도 엄청 흔한시대인데 손으로 앞머리 터치하고 견갑골 터치하는 정도를 비난하다니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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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 여기저기 흘리는.. 스킨십플러팅에 대해서도 말씀드리려 했는데 깜빡했습니다..... :face-pink-tears:
거절도 거절인데 영숙이 흘리고 다니는 경향이..
영숙이 애없는게 벼슬이라 여왕노릇하는거 어이없다.제일 노안인데
영숙 애도없는데 젤 나이들어보임
나솔 자기소개 다 뻥이고 자기가 되고싶은 모습을 얘기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만 그럴듯 하게 자기포장 시간임!!
영숙아 여왕벌 놀이 그만해라
전 개인적으로 거절보다 희망고문이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한테도 다음스텝을 준비하는 배려죠
이게 맞죠. 게다가 다른 사람들한테는 종교 때문에 더 알아보고 싶지 않다 다 얘기해놓고 저게 무슨 경우에요. 그냥 어장 관리지
마져요ㆍ
날짜도 한정적인 공간에서 저런 행동은 상대방에게 실례죠ㅠ 대화 에티튜드는 좋은 것 같은데, 본인 의사표현은 빨리 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오만 사람들 다 아는 사실을 본인만 모르는 영수님도 안타깝고;
그냥 좋은말 다갖다붙히려고하는데 자기도 기억을못해서 ㅋㅋㅋ 스스로 오류가생김
솔로나라에서는 하루하루가 황금같은데 ㅋㅋㅋ 돌
싱씩이나되서들 ㅋㅋ
직설적으로 말한다더니 중요한 얘기를 회피하는 사람
영숙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게 아니라 어장관리하는 느낌이
다분하다는...
상철에게도 마치 마음이 있는듯 행동하고 얘기해놓고 인터뷰에서는
아니다...라는...
상대를 오해하게끔 만들고는 본인은 정작
거절을 못 한다는...
이중적인 태도가 영숙의
본모습인지....
본인자신은 너무 사랑하면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아닌듯 하네요
영수가 다른 사람을
선택할 시간과 기회를
뺏는거죠
영숙이 남자였다고 생각하면 바로 답 나오죠. 실컷 호감있어보이는 행동 해놓고 자기는 마음없대ㅋㅋ바람둥이 특징이죠...
영수님 방송 보고 속상하셨을듯. 결정사가면 절대 매칭도 안되서 만나지도 못했을 의사를 놀리네
영수는 결정사가면되겠네 ㅋㅋㅋ 영수도 하자가 있으니 나온거야
소개때 그런말이나 하지 말던가 ㅋㅋㅋ
처음에는 영수랑 꽤 잘될거라고 생각했고 호감도 많았던거 같은데 종교적인부분에 착오가 있었을거라고는 생각못했을거에요 ㅋㅋ
근데 자기가 예스노잘한다해놓고 뭐임 ㅋㅋ
영숙은 만지는거부터 고쳐 ㅋㅋ
자기소개가 아무 의미없는 이유
Mbti가 아무 의미없는 이유
거절할꺼면 빨리거절해서 상대방에게빨리노선정하게만들어야지 금쪽같은시간인데
인간의 이중인격이 이래서 무서운거야.
영숙은 무매력.
현숙 옥순의 역대급 행보에 영숙이 남발하는 플러팅이 가려졌네요. 첫날 과도한 자뻑과 19금 멘트 등 이분도 보통 넘었었죠..
예스 노는 확실하지만 그걸 표현하는 건 확실하게 못하는듯
영숙처럼 남한테 싫은 얘기 못하는 분들이 더 무서운 경우가 있습니다.
차라리 옥순, 현숙님처럼 기분이 얼굴에 드러나는 분들은 악의는 없고 오히려 사람이 맑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영숙은 여지를 주고 ,. . .여자가 봐도 이건 아니죠ㅠ 진짜 욕나온다, 토나옴
앞뒤 하나도 안맞는 영숙
히든카드 영철 😂😂😂🎉🎉
핫 남바완 👍❤
❤️
엘군님이 저번영상에 영숙이 영수한테 말해야될 의무는 없다고 해서 너무 이상했어요...영수는 분명직진 한다고 했고 말하지 않으면 영수는 계속 헛발질 할텐데 그렇게 두는게 맞다고???시한이 정해진 연애 프로에서????
둘째날이랑 셋째날 데이트때까진 괜찮다고봤습니다😅 근데 저렇게까지 다 떠벌리고는 또 대화를 회피해서 짚어봤습니다
모쏠영숙때도 어장관리했다고 이해안되는 욕 많이 먹었는데 양심적으로 돌싱영숙이 욕 안먹으면 말이 안되죠~ 어휴 여우😅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영수기도 돌싱이면
보통은 아니지라
비겁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으면 끝맺음이 좋아야지 저게 뭐하는 짓임?
다른 사람 시켜서 회피하니까 좋게 보이던 게 싹 사라졌음
영수가 방송 볼껄 생각한다면 마음 상할까봐 거절 못한다는 말은 모순이다
시청자들은 상황을 다 알지만, 영수 입장에서는 거절당한 적이 없으니 계속 들이대는 거고… 영숙은 상철이랑 데이트할 때 좋아 죽으려고 하던데 인터뷰에서는 왜 그런말을 하는지; 그 나이에 어장 치는게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피부 보면 좀 안쓰러움ㅋㅋㅋ
안쓰럽다가도 하는 행동 보면 어장느낌에 나르느낌 영수의 구애…. 본인이 주목받는 주인공은 되고싶고 그런 것 같네요?
노선이 하나 밖에 없다면
영철은 간장을 좋아하고 나무타기가 취미 입니다
각자 데이트마다 어장관리 오지고.
영수도 끝까지 안놔줌.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나이먹고 사회생활 좀 한사람입장에서 영숙은 저 의사선생이 어렵거나 불편한거 같습니다. 남자가 만만하거나 편안하면 거절하기가 조금 쉽겠지만 기독교 꼰대 아저씨한테 말하기 부담스럽지않을까
영철하고 잘 해보세요! 잘 통할 수 있어요! 의사이고 . .
영숙은 사실 대로 말했다. 앞에서는 모두 YES, 뒤에서는 모두 NO 확실하다.
오는 남자 거절 못한다. 싫증 났을 때 알아서 꺼져 주길 바랄 뿐이다. ㅎㅎ
영숙이랑 옥순이 내눈엔 쌍둥이로 보여. 잘 구분을 못하겠음.
나르시스트맞네
상철이 영수에 대해 말한 포인트는 그게 아니죠
너무 직진에 대한 의지를 과하게 표출을 해서 다른 남자들이 접근하기 불편하게 만든 걸 말하는 의도죠
다른 출연자들의 선택에 제한을 거는 행위죠 실제로 경수도 떨어져 나간 이유자나요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죠 6기옥순이 첫데이트를 6영수와 하고 왔을 뿐인데 주위에서 대부분 커플이 완성된 느낌을 보여주고
관심이 있던 6영호와 대화해보려해서 미리 공지도 하고 했는데 주위에서 환장을 하면서 방해를 놓았죠
6영수는 형의 지위를 이용하고 6영자는 악어의 눈물로 불륜남녀 만들어 버리고 ㅋㅋㅋ
자신이 찍은 대상을 어떻게 할 수 없게 분위기 조장하던데 와 소름
그리고 아무리 팔랑귀라도 30대 중반인 남자에게 40대 초반 여자가 잘어울릴 거라고 악담을 하시네요 ㅋㅋㅋ
남자가 딩크라면 그래도 이해할 수 있는데 자녀 낳기를 희망하는데...
아무리 재혼이라도 본인이라면 결혼목적으로 만나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영숙처럼 어느정도 연애고수가 아무나 만나려 할까요? 그런 기술을 가지고도
주위에 연애고수라고 하는 남자가 정말 미녀인 여자랑 사귀는 거 본 적이 없나요? ㅋ
고수인만큼 선택지를 넓게 가지고 알아보는 의도라고 생각이 들고 거절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바깥세상에서 보통 자기는 아닌데 남자가 과하게 속도를 높인다면 여자들이 패시브로 하는 행동이 연락두절입니다.
대화를 한다 해도 거절의 의사를 한번에 알아듣고 남자가 단념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고칠테니까 만나달라느니 하면서 설득을 시도하죠 이미 남자는 꽂혔으니까요
20현숙처럼 조목조목 남자의견에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거절해도 욕만 먹습니다.
여자가 기가 쎄다느니 하면서요 ㅋㅋㅋ
상대가 많이 슬퍼하지 않고 잘 알아서 떨어지게 논리정연하게 말하고 싶은 게 여자들의 희망이지만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니까 회피하는 거죠
솔직히 다른 사람과의 대화시간을 체크할 정도면 집착의 수준이자나요
상대의 의지가 어떤지 느끼는만큼 더 거절의사를 표해서 관철할 자신이 없어지는 거죠
스킨십플러팅도 여기저기 남발한 게 아니라 목적성을 가지고 자기가 원한 대상에게만 했습니다.
영식, 영철은 전혀 그런 걸 못받았자나요
20기 정숙의 플러팅도 봤던 사람들이 이정도 플러팅 기술을 욕한다니 참... 애송이같다할까?
남녀사이에 절대적으로 가장 어필이 되는 건 섹슈얼어필인데 어쩌란 건지
옆자리에 앉아 남자 허벅지를 만진다던지, 팔짱을 끼어서 가슴의 볼륨감이 느껴지게 만드는 플러팅 등도 엄청 흔한시대인데
손으로 앞머리 터치하고 견갑골 터치하는 정도를 비난하다니 ㅉㅉㅉ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상철과 정희가 잘 어울린다는 게 아니라 상철이 정희와 잘될 것 같다라고 얘기했어요 ㅎ 오해마시길
영숙 지인?
영숙 등판😂
뭐래...저도 여자이고 님이 뭘 말하는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그게 잘못되지않은건 아니잖아요? 😅
영숙이가 잘못했어요.
딴거 다 떠나서 저기 오일정도밖에 시간이 없는데 ..다 귀한 시간 내서 기대감을 가지고 왔는데 삼일이나 허비하게 했잖아요?
말그대로 저긴 현실과 다른 솔로나라 .. 확실히 잘라냈다면 표현하는게 맞아요 .. 배려 없이 이기적인건 사실이지요?
와~~ ㅈㅣ인이나 보ㄴ인 맞는 듯..
집4채 연봉 3억5천 의사
과연 포기할까요?
다음화에 마지막으로 광수랑 대화해보고
다시 순애보 영수한테로 u턴하는 그림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