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식 '부대찌개'

[@navenger8124]

저는 건두부 왕창 넣고 먹는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푸주, 언두부, 건두부 때려박고 국수마냥 들이키면 참 든든하더라구요

[@이마트의전설]

..뭔가 부대찌개라니까 진짜 그렇게 보이는 군요오..오오왕...

[@アイラブユー-q5j]

못하는 게 없어 이사람!!

[@sanguklee4136]

한국인 입맛에 좀 더 친근한 마라탕을 만들려면 깨장 우유분말 or 생우유 미원을 추가해주는게 좋습니다 ^^7

[@잇플리-t4e]

우왕!!! 맛있겠다!!! 땅콩잼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

[@seanyboy09071]

진짜 수저님은 요리 쉽게하심! 그만큼 많이해보고 군더더기 없게 정제를 잘하신듯!

[@mini-f2m1l]

배고픈 시간에 이걸 보다니~~

[@거부할수없는거북이]

중국당면은물에미리불려놓는게편한듯

[@ysj1994]

저런 훠궈 소스를 써본적이 없어서 잘모르는데 따로 마유가 필요한가요??

[@anemoner3]

이건 못참지

[@Free._.Hongkong]

수저님 레시피 따라하실분은 주키니 호박은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lotte960919]

드디어왔네

[@권용빈-f6h]

이탈리아이신데, 숙주나 콩나물 같은 동양 채소 구하기 쉬우신가요?

[@navenger8124]

쓰시는 식재료나 중국인 유학생분 이야기 많이 들리는 거 보면 아무래도 중국인들이 다루는 식재료는 나름 구하기 어렵지 않은 것 같기도 한 것 같아요

[@point4548]

쓰촨에선 마오차이라고 합니다... 마라탕이라고하면 외지인 취급 받습니다.

[@doublebat9864]

마라수저 폼 클렌져

[@Jay__Hwang]

의외로 옥수수면도 마라탕이랑 진짜 잘 맞았던

[@나만또못먹었지]

이 사람이 까다롭다고 할 정도면 마라탕 소스는..아니 마라탕은 그냥 사 먹는게 맞다

[@Owen00Han]

수저님 두반장자체로 짤거 같은데 소금간 더하셨을때 안짰나요??

[@수저]

물이 한 700~800ml 들어가서 두반장 한스푼 정도로는 간이 다 안됩니다!

[@MichelleYoon]

마라탕 소스 볼 때마다, 구매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다들 먹고 남은 양념을 어떻게 보관하는지 궁금하네요. 혼자 먹기엔 너무 많은 것 ㅠㅠ

[@김동현-o8z4v]

어 이쁘다

[@억울하세호]

채소 보관 방법들 알려주세요!!

[@수저]

ruclips.net/video/U9IDGnCHEp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_CIhXs9QA8/видео.html
이거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