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육점 안갑니다 한 10년전에 어른들 잡수실꺼라 소고기 연한걸로 달라고 해서 사다 끓였는데 고무줄같아서 못 먹었어요 또 한번은 다른 정육점인데 추석명절이라 소갈비 샀는데 집에 와보니 수입신과 석었더라고요 전부 수입산 줬으면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고기새깔이 똑같지 않더라고요 그담부터는 대형 마트에 갑니다 일단 중량과 가격 내용 다 볼 수 있으니까요 정육점은 사람봐가면서 팝니다 죽을때까지 정육점 안갑니다
무서운 것은 저런 양심이 결여된 장사꾼들이 과연 제대로 된 식재료로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었겠냐는 것이다.최소한 먹거리 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고 최소한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둘러먹는 사회는 되지 않아야 하는데 그 선이 무너진 것 같아 씁슬하다.
아이용 숟가락 달라하질 않나~ 아이 음식 식혀 먹여야 한다고 앞접시 달라하질 않나~ 아이 때문에 먹는속도 느려, 테이블 떡 차지 하고 있으면 주인은 속 터지지! 아이 메뉴 하나씩 시켜라 아님 사이드 메뉴 하나 더 추가하던지,,,,,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식당주인을 아주 더러븐 사람 만드네! 야이 비 아
저도 오래전 조카하고 중국집 가서 자장면 먹는데 다 먹고 구름 과자 필려고 나간 사이 중국집 사장이 조카한테 카드 맡겨두고 와서 먹으라고 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나왔는데 몇 일 뒤 부모님 전화가 와서 부모님 자장면 먹고 싶어서 조카하고 갔던 식당에 가서 자장면 시켰는데 어르신이라고 막 대하고 무시한다고 부모님이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화가 왔네요 화가나 쫒아가니 중국집 사장이 눈치 보면서 그때부터 말 조심히 하심 부모님 놀라실까봐 뭐라 큰소리도 못내고 그때 당시 저 몸무게 137 키로 ㅋㅋ 너무 화가나 그래 어디까지 가나 보자 생각으로 말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나오면 한마디 해야겠다 생각으로 부모님 다 드실때 까지 지켜보고 가치 나온 기억이 있네요 좋은 사장님들도 많으시는데 가끔 그런 분들 때문에 착한 사람들 까지 욕먹는 것 같습니다
중학생때 학교에서 배부 해주는 교과서 말고 한문시간에 쓰는 한문책이 따로 있어서 그거를 문구점에서 구매 해야 되서 구매를 했는데 책 뒷표지에 써있는 정가 보다 비싸게 말하길레 처음 뭘 모르고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돈내고 구메후에 집가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제 말듣고 회나셔서 저 데리고 문구점가서 문구점사장 한테 따졌는데 사장이 하는말이 저는 그때 정신이 없었고 그런말 한적이 없다 라고 말하는거 개 어이 없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꼭 뭣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득볼려는 어른들 꼭 있음
돈도 돈이지만 기분 드럽지 일부러 애한테 시키라고 할때도 많은데.. 나는 일부러 셀프반찬 있는데 있으면 조카한테 이것 좀 갖다줄수 있어요? 공쥬님 조카 장난감 사줄때도 현금주면서 거스름돈 꼭 받아야 된다고 가르치면서 조카한테 결제하라고 유도하는데 저 부모님도 일부러 애한테 주문하라고 맡겼을텐데 사장 븅신 같은게 애가 쟁반짜장을 어떡해 아냐...ㅉㅉ 누가 들어도 바가지 쒸울러고...
어른도 쟁반짜장 3개는 안 시킨다.
시키는데? 니가 안시킨다고 다 안시킨다고 섣부른 일반화 하지 마라.
@@가나다라마-n9k왜이리 불편하게삼?
@@가나다라마-n9k
안시키는데? 니가 시킨다고 다 시킨다고 섣부른 일반화 하지 마라.
@@가나다라마-n9k쟁반짜장을 누가한번에 3개를 시키냐. 쟁반하나에 다른걸시키지. 무슨단체회식하냐?
@@가나다라마-n9k 이래서 님이 친구를 못 사귀는 거예요.
돈 몇푼 더 벌자고 애들한테 사기치니까 기분 좋은가봐?
분명 쟁반짜장 아니고 그냥 짜장면이라고 말했는데도 사장 지맘대로 쟁반짜장 배달하는건 진짜 뭐냐..
어느 가게인지 정말 궁금하네.
옛날 이런경우 좀잇엇는데
요즘 가끔 잇는듯
백퍼 고의 맞죠.
지금 까지 내 경험상 '짜장'이라는 말을 듣고
'쟁반짜장?' 이렇게 되묻는 곳 하나도 없었음.
@@user-ox7ys4jg4b36😂😂😂한국장사쟁이들은 이래서ㅈ믿을수가없지 으휴
중국집은 음식장사 중에 많이 팔리기만 하면 마진 잘남는 장사라던데
사람들이 쉽게 시켜먹는게 중국집이라서 ㅎ
그냥 짜장면이라 했는데 쟁반짜장으로 망상이 진화하는 사장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와 유메오 타베루나가라 순데이루
이거 유튜브 에서 보고 지어낸 얘기로만 알았는데 실화라니
진짜 ㅁㅊ사장이네
욕심이 너무 앞섰던거지;;;
초등학교때 엄마심부름으로 정육점가서 고기를 사갔는데 집가서 엄마 드리니까 애가 심부름 갔다고 고기를 거의 비계만 줬다면서 분노하시던 엄마가 생각나네요...
저 나이 40넘어 잡채에 쓸 고기 달라고 했는데 비계 있는거 주셔서 60후반 엄마가 고기 들고 다시 쫒아가심 ~
잡채에 비계있는게 왠말이냐고
저 그래서 정육점 안가요
대형마트가서 직접 보고 사요
사오면서 전화번호적어오라고하면 허튼짓못할건데
저도 정육점 안갑니다 한 10년전에 어른들 잡수실꺼라 소고기 연한걸로 달라고 해서 사다 끓였는데 고무줄같아서 못 먹었어요 또 한번은 다른 정육점인데 추석명절이라 소갈비 샀는데 집에 와보니 수입신과 석었더라고요 전부 수입산 줬으면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고기새깔이 똑같지 않더라고요 그담부터는 대형 마트에 갑니다 일단 중량과 가격 내용 다 볼 수 있으니까요 정육점은 사람봐가면서 팝니다 죽을때까지 정육점 안갑니다
@@박유진-s9w난 30대때 정육점에서 유사한 케이스 있다! 수육용 삼겹살 주라고 했는데 다 썰어줘서 그런갑다하고 집에 가져갔다 엄마 다시가서 덩어리 삼겹으로 바꿔오심.
ㅎㅎㅎ 대부분 다 이런 추억 잇더라고요 정육점 심부름 갔다오면 고기가 온통 흰색이라고요.
무슨 애한테 쟁반짜장을 3개나 팔아먹냐... 그 큰 짜장그릇3개놓고 맘상했을 가족 생각하니... 참
애새끼 교육부터 똑바로 시키라해 장애인아 ㅋㅋㅋㅋㅋㅋ😂 뭔 마음이 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무서운 것은 저런 양심이 결여된 장사꾼들이 과연 제대로 된 식재료로 제대로 된 음식을 만들었겠냐는 것이다.최소한 먹거리 만큼은 믿고 먹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하고 최소한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둘러먹는 사회는 되지 않아야 하는데 그 선이 무너진 것 같아 씁슬하다.
조선족이 하는 중국집!
@@ffghhhgtfvnkjg정확히는 친일중국화교에요
냉동 해산물 무게 뻥튀기 하려고 양잿물에 담갔다 판다고 한 십년 전에 봤었는데 아마 지금도 그럴겁니다 ㅋㅋ
@@ffghhhgtfvnkjg 조선족이 아니라 화교가 하는 중국집이겠지.... 조선족 혐오는 친일이랑 붙어다니는 잡소리임
저런인간들은 장사꾼이라고 하면 안되죠... 사기꾼이지...
요즘엔 저렇게 대우한 가게집 이름 밝히고 손님들이 안가주는게 제일 좋죠
가게 주인이 2찍인듯요
어림도없지 모자이크
@@성이름-n1v6l정신병원좀 가보셈
@@성이름-n1v6l이재명 지지자라고 오피셜 났습니다
@@성이름-n1v6l좆같은 갈라치기는 이제 그만~ 어차피 우리나라는 누가 되건 보수야...
이런 가게는 공개해서 망하게 만들어야 함
이건 중립기어 박아보자
@@shinyoungeom1860 녹음이 되어있다고 하자나요
@@gnar7380 니가 직접 들은거 아니잖아 공개안됬는디 있는거랑 공개 된거랑 같냐? 생각 좀 해라
@@shinyoungeom1860 중국집 종업원인가 ㅋ 뉴스내용에 나오두만 ㅋ 뉴스보고 댓글달아라
@@shinyoungeom1860 사장님 정직하게좀사세요
사기 칠게 없어서 9살 어린아이한테 사기치냐??? 그리구 이삿날이나 회사 점심때 단체 주문도 일반 짜장 시킨다 요즘 누가 쟁반짜장으로 시키냐 ????
장사를 무슨 저 따위로 하냐. 저건 사장 인성이 문제다
사장이 양아치네...
부모님이 중국집운영하십니다.
어릴때부터 배달음식과 홀서빙을 도와드렸는데(강제로?ㅋㅋㅋ)
보통 손님이 주문을하면.특히어린손님이 주문을하면 주문재확인꼭하라는
아부지강조에 습관처럼 주문재확인차 물어봅니다.
짜장면 3개요 라고하면
짜장면3개 주문 맞으시죠? 라고
다시 주문확인하고 주문넣는데
왜! 손님이 짜장면 3개라했는데 쟁반짜장이냐고 쳐물으세요?ㅋㅋㅋ 짜장면(면에소스부음)이랑 쟁반짜장(볶음)이랑 틀린데
옛날에 90년대에도 중국집에 국딩이 전화걸어 짜장면 한그릇먄 시켜먹어도 절대 싫은 티 안내고 갖다주셨었다
과거 타령 그만 해라. 미래 없는 ㄴ아
과거타령이라 말하지마라.
정직하게 장사하란 뜻이다
니가 깊은 뜻을 알겠냐? 꼬마야
급식충 입장했는갑네 저리가서 놀거라
@@user-cc3cw8dk5h먼 과거타령 과거에 비해 지금 세상이 ㅈ같이 흘러가고 있는게 팩트인데 너만봐도 알수있지 않냐?
@@구름-f9b5k짜장한그릇배달되는게 대단한거지그것도 당시에 꽁짜였을텐데ㅋㅋ돈도안되는걸
짜장면 하면 일반짜장을 기본적으로 통용 되는데....욕심이 너무 과했다.
방금 장례식장에 고인이 평소 좋아하던
치킨을 주문했는데 치킨값을 받지않고
위로메모를 남긴 사장님.. 따뜻한 기사를
보고 왔는데 여긴 뭐 이런집은
안되겠네
사실이면 어차피 그가게는 망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면 고객들은 어차피 다압니다
참...드럽게도 장사한다 ㅋㅋㅋ 그렇게 돈이 벌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만 쳐먹고 사는 인간들 참 많아. 애들한테 사기치고 돈버니 좋아 ?
소문나기 시작하면 고객 몇명을 잃을거 같냐 ?
자영업자가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고대자료 발굴하셨네 이게 얼마만에 보는 자료냐
요즘 배달업자들에게는 양심 없어요. 오직 돈
요즘 뉴스보면 무한리필에서 2살짜리도 계산에 포함시키고 1인1주문이라고 3살짜리도 1주문해야한다는데 한국사람들 요즘 왜 그래요? 상식이란게 무너져버린 나라같아서 무서워요.
아이용 숟가락 달라하질
않나~ 아이 음식 식혀
먹여야 한다고 앞접시
달라하질 않나~
아이 때문에 먹는속도
느려, 테이블 떡 차지
하고 있으면 주인은
속 터지지!
아이 메뉴 하나씩 시켜라
아님 사이드 메뉴 하나
더 추가하던지,,,,,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식당주인을 아주 더러븐
사람 만드네!
야이 비 아
@@hjwwinner 이럴때보면 차라리 팁을 받드라도 손님의 요구에 항상 웃으며 응대해주는 미국식당이 더 좋아요. 필요치도않은 음식시키는거보다 팁주는게 더 기분좋잖아요.
@@goodman3296 그것도
방법이긴 한데, 팁 받으면
비용지불했는데, 불친절하다고
여론몰이 할 사람들 많아요
미국가셔요 그럼~
@@두부부각-u7h그래서 여기 미국으로와서 산지 오래됐어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거든요.^^^
이건 몇년 지난 사연이고, 저 사장은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있음.
잘 😊먹고 잘 사니까@user-ez6ux7ur3z
와 뉴스 진짜 보낼거 없나?
@@user-he8ui1rq6w설명창에 재조명 됐다고 표시나와있네요
사장 잘 먹고 잘 사는 거 어떻게 알아요?
여튼 이런 사연은 흔해서 몇년 지난 건 지는 모르겟지만...
확실히 쟁반짜장이12000원이면 너무싸다했는데.. 몇년전이네요.
상호명을 공개해라 그런집은 절대 장사못하게 해야한다
짜장면 달라했는데 무슨 짜장 이러고 있네 ㅋㅋ 이건 사장이 몰랐다고 잡아땔수도 없다 해당위치 공개해서 2차피해 막아라
저런짓 하면 국가에서 '이 가게는 이런 잘못을 하였습니다' 라고 한달 정도 가게 문 앞에 붙여놨으면 좋겠다
교통위반 주차위반하면
너네집에 현수막 거는것
동의하면 인정할께
@@hjwwinner니가인정을 왜해 이분이왜 받아야함?존나옳은말인데
@@hjwwinner현수막을 나라에서 얼씨구나 하고 걸어주겠다? 그거하나에돈이얼만데ㅋㅋㅋㅋㅋ
진짜감정앞서서 분간없이댓글쓰넼ㅋㅋ
핑핑이@@hjwwinner
@@hjwwinner 보아하니 한국온지 얼마 안됐나보네 ㅋㅋㅋㅋ
어른 같지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문제지요
직접 전화 걸어서 주문하는 것이면, 동네장사일텐데
곧 문 닫겠군
동네장사라면 아이들에게는 특히 더더욱 잘 해야 할텐데... ㅉㅉㅉ
영업장 주소하고 통화녹음 공개해서 매출타격입히자
애들 한테 삥쳐서
살림살이 나아졌니?
저런가게는 공개해야됩니다
가게명 공개하고 위생조사 혹독하게 해야 정신을 차리지.
19년도 사건이라 폐업했을지도
상호알려서망하게해야함
저런 인간들 천지임.
장사꾼이든 뭐든 저게 사기꾼이나 마찬가지지.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니 자식한테 그대로 간다.
제발 소비자 알권리로 저 가게 공개하죠 사기안당할려면 알아야함
그냥짜장면이면덤탱이씌운거맞네! 저중국집어딘지공개해야한다.요즘웃기는일많다.
근데 이거 수개월 전에도 기사 수십개 올라왔고 이슈 됐었는데, 기자들 현장취재는 안 하고 커뮤 뒤적이면서 우려먹네. 기자되기 쉽노
진짜 우리아이들에게 이러지 맙시다 진짜 너무하네
아무리어린애라도 손님한테 반말하면안되지 기본이안되어있네 장사때려처라 이딴식으로되있는데 무슨놈에장사냐 예절부터배워라
심지어 단무지도 홀에서 먹던 손님 단무지로 재활용 했음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왜그러냐. 예전엔 더줄려고 하고 인심쓰고 그래서 단골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런 맛에 살았는데. 요즘은 남에 등처먹을 생각만하고. 세상 살기 너무 어렵다.
누가 쟁반짜장3개누가시키지 진짜 너무했다 어느 업체인지 공개가쟈
대리사무실도 여자가 부르면 오천원 더높게 불러요
약자를 통수쳐먹는 인성.. 상대가 어린아이다 어린아이..
괜히 직업에 귀천이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다운 행동을 안하는데 그걸 사람이라 취급해야 되나?
아이가 혹시나 너무 많이 시킨다 싶으면 몇명이 먹을거야? 묻고 양을 조절해 주었어야지
사장 인성보소 애기 등처먹는수준 ㅋ 어딘지 밝혀라 좀
저도 오래전 조카하고 중국집 가서 자장면 먹는데
다 먹고 구름 과자 필려고 나간 사이
중국집 사장이 조카한테 카드 맡겨두고 와서 먹으라고 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나왔는데
몇 일 뒤 부모님 전화가 와서
부모님 자장면 먹고 싶어서
조카하고 갔던 식당에 가서 자장면 시켰는데
어르신이라고 막 대하고 무시한다고
부모님이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화가 왔네요
화가나 쫒아가니 중국집 사장이 눈치 보면서 그때부터 말 조심히 하심
부모님 놀라실까봐 뭐라 큰소리도 못내고
그때 당시 저 몸무게 137 키로 ㅋㅋ
너무 화가나 그래 어디까지 가나 보자
생각으로 말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나오면 한마디 해야겠다 생각으로
부모님 다 드실때 까지
지켜보고 가치 나온 기억이 있네요
좋은 사장님들도 많으시는데 가끔 그런 분들 때문에 착한 사람들 까지 욕먹는 것 같습니다
😢살 부터 빼라
온갖 성인병 다 온다
어느 집인지 올려라.
네티즌수사대가.
문닫게 해주자.
민법 제5조에 의하면 미성년자, 즉 만 20세 미만의 사람 은 원칙적으로 법정대리인(통상 부모)의 동의가 없으면 계약 등의 법률행위를 할 수 없으며, 만약 동의없이 계약을 했다면 본인 또는 부모가 해약을 요구할 수 있다.
애가 주문했다고 바로 호구잡아버리네ㅋㅋ 이딴 사기꾼놈들은 그냥 쳐 망해야한다
와.. 아이한테 뭔 짓거리를 한거냐... 부끄럽지도 않나?.. 사람이 맞나 싶네.. 꼭 망하길 바란다
내가 짜장 주문 많이 해봤는데 짜장 배달해 달라고 하면 그냥 짜장 보내주지 지금까지 한번도 짜장 무슨짜장 쟁반짜장? 이런식으로 물어보는집 한집도 없었다
짜장 달라하면 그냥 짜장 줘야지
짜장하고 쟁반짜장 구분도 못하면서 중국집하냐
짜장 달라잔아 짜장 뭔지 몰라?
아이를 등쳐먹을수 있는 마음
중국집 문닫아도 변하지 마라
가장 멍청한 장사방법. 처음 시키는 어수룩한 손님한테 착각 유도해서 비싼거 팔아먹기. 저러면 기분 나빠서 두번다시 안 시키지.
요즘 자영업자들 머리속에 돈밖에없어서 양심 팔아먹은지 오래임 ㅋㅋ 음식값은 ㅈㄴ게 비싸게 받으면서 알바생한테는 최저시급만 주는거봐도 얼마나 심각한지 알수있음 ㅋㅋ
어린아이라고 반말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네 참나 아이라도 손님인데 존댓말로 해야지
그래서 사람마다 자기의 그릇이 있는 것입니다.
아니 21년도껄 지금 보도하는건 무슨 상황임?ㅋㅋ 네이버에 "쟁반짜장3개"치면 나옴. 그렇게 소재가 없었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 식당은 그냥 범죄자 소굴일 듯 하군
중학생때 학교에서 배부 해주는 교과서 말고 한문시간에 쓰는 한문책이 따로 있어서 그거를 문구점에서 구매 해야 되서 구매를 했는데 책 뒷표지에 써있는 정가 보다 비싸게 말하길레 처음 뭘 모르고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돈내고 구메후에 집가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제 말듣고 회나셔서 저 데리고 문구점가서 문구점사장 한테 따졌는데 사장이 하는말이 저는 그때 정신이 없었고 그런말 한적이 없다 라고 말하는거 개 어이 없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꼭 뭣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이용해서 이득볼려는 어른들 꼭 있음
사장아...애를 상대로 몇푼 더 벌겠다고..안부끄럽나..
자신이 없는데 아이가 왜 배달 시켜는지 밥 제대로 안챙겨 주니까 지 엄마 없을때 아이가 배달 시켜네 ㅋㅋ 밥 제대로 챙겨주라 9살인데 ㅋㅋ
내가 사장이였으면 "다 먹을수 있겠어요? 양이 많은데? 두개 시켜서 나눠 먹을래요? 3개로 나눠줄게요." 이랬을듯요.
양심이 썩었네 ;;
나쁜인간...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야
짜장이라고 하면 보통...그냥 짜장면이지....누가 쟁반짜장이라고 하냐?
술집에서는 이런일이 더 더 많이 일어납니다. 취객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 웬만한 술집 다 그래요.
조심들 하세요.
영주증 필수입니다.
그거팔아 무슨 갑부가되겠다고
앤거알고 사기친게 딱보이네
아니 짜장면3개요 하면
당연히 일반짜장이지
얼어죽을 갑자기 쟁반짜장이
왜나오냐???
저렇게 오면 돈 안주고 그냥 음식 돌려보내면 될것 같은데
가게 위치 공개가 답이다.
쟁반으로 맞아봐야 안 저러지
장사는 특히 어린아이들한테는 정직하게 해야 하는거에요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쟁반짜장을 주랴
보통짜장을 주랴
짜장면3개요~~
그려그려 비싼쟁반짜장 3개 줄껴~
여기 어디 중국집입니까?
그냥 짜장면이 쟁반 짜장면이 되는 마법..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됐냐
더럽게 장사하면 안쪽팔리냐??
그래놓고 장사 안된다!ㅈㄹ
만원으로 널! 평가 하고 만원짜리 사람이냐?
사장님은 일단 장사 이전에 사람 먼저 되야할듯
저런 찌질이로 어른이 되다니 불쌍하지도 않네
사장님은 짜장이 되었다.
그것도 무려 쟁반짜장으로..
사기꾼 천지고 ㅋㅋㅋ
어느 가게를 가든 짜장 세 개요 하면 일반짜장면 세 개 주는데
봉하반점인듯😂😂😂😂
돈도 돈이지만 기분 드럽지 일부러 애한테 시키라고 할때도 많은데..
나는 일부러 셀프반찬 있는데 있으면 조카한테 이것 좀 갖다줄수 있어요? 공쥬님
조카 장난감 사줄때도 현금주면서 거스름돈 꼭 받아야 된다고 가르치면서 조카한테 결제하라고 유도하는데
저 부모님도 일부러 애한테 주문하라고 맡겼을텐데
사장 븅신 같은게 애가 쟁반짜장을 어떡해 아냐...ㅉㅉ
누가 들어도 바가지 쒸울러고...
저 시비는 아니구요..
어떻게 아냐 (how to know)
어떡해 (what am I supposed to do)
이걸 어떡해 정말
/ 그 문제를 어떻게 풀지?
다시 혼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따봉도 하나 드렸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_u-n-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제대로 안보셨구나
어른 없을때 아이가 시킨거래잖아요
저상황은 집에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9살 애 3명이서 자장면 시켜먹는 상황임 ^^:
전쟁 났어도
... 건드리지않는게 아이들이다
이거는 세 식구가 아이 포함 ~ 방2개 짜리 2룸 집을 사러 왔는데 3명이니까 3룸으로 사야 합니다 와 뭐가 달라 그리고 혼자 밥 먹으러 가면 은근히 눈치주는 업주 많습니다.
언제적이야기로 최근이야기인척 뉴스로내보내시나요?
와 ..
사장 너무하다 ..
저기가 어딘지만 알면 불매운동 할텐데 ..
사장아 !!
그렇게 살지마라 !!
나쁜사장놈이네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혼쭐나게 해주고 싶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인에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사람사는거 다 비슷합디다...
조선족이 하는 중국집!
뭔 환상? 그딴게 없는데 뭘 깨라는거야.
한국인들의 인성 중국이량 도찐개찐
외국은 더하거든 ㅋ 저건양반이라
이런 일은 예전에도 많았음
결론은 예나 지금이나 사기치는 넘들은 계속 치고
당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당하고
그러면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서로 못 믿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는 것임
긍정적으로 보면 9살 아이는 매우 싸고 이르게 사회경험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됐으니 앞으론 주의하면서 살겠지.
어린 나이부터 경계하면서 살아가야한다는 게 안타깝지만, 피하는 건 불가능하니 대비하면서 잘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비양심적인 자영업자가 많아~ 양심적인 사장님은 극소수~
요즘 양아치들이 왜이렇게 많지?
녹음되어 있다는 파일부터 들어보자...
진심 저러고 장사 하고 싶은걸까.....?
양아치 음식점이 망하는 이유는 항상 똑같다
중국집상호명 공개하고 안시켜먹는게 그에따른 합당한 처사아닌가..
사장이 자식같은 아이 상대로 뭘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그런일 없으니까 공개 못하죠 . 누가 어그로 끌려고 거짓 사연 올린거를 확인도 없이 딸깍 하면서 허위기사로 쓴거니까
9살짜리에게 전화해서 짜장면 시켜먹으라고 한거부터가 잘못임, 부모가 집에 없어도 전화해서 주문해주면 될걸 관심 좀 줘라 애한테
짜장 달라하면 걍 다 보통 짜장 달라는걸로 알아듣지 뭔 쟁반이야 ㅋㅋㅋ
쟁반짜장3개는 어른한테도 많은 양
세상이 무섭다
2003년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택시를 탔는데
요금이 4000원이나왔음
택시기사가 1인당 4000원을 내야한대서
친구들 4명이서 각각 4000원을 냈음
지금생각하면 너무양아치
헐 ㅋㅋㅋ
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