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적어도 학폭심의회까지 갔을 정도면,가해자 역시 심각한 상태고, 또 학폭자체도 가볍지않았다는건데, 그런 기록이 삭제가 된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왜 어리다는 이유로, 이유없이 괴롭히고, 때리고 했던 그 모든것을 덮어줘야 되나요? 이미 그정도 나이되면 다 지워진다는것쯤은 알고있으니, 더 신나서하겠지요. 불난곳에 휘발유 뿌리는격 아닌가요? 진짜 누구를 위한 법인지ᆢ애통하고 너무화가납니다!
하....슬프고 가슴이 아프다는 말이 이제는 무색해지네요...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11살 아이면 이제 4학년 인데... 가족들은 아이가 보고싶어 어떻게 살아가나요...그 슬픔을 감히 알수도 없네요...가해자들 그리고 그 부모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너무 속상한 밤이네요...예림씨 힘든 일에 마음 모아 주시고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림님이 사회적인 문제에 널리 관심을 갖는 것을 흔히 말하는 오지랍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예림님도 오랫동안 고통을 당해왔기에, 고통 받는 분들에게 공감이 너무나 잘된다는 걸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치권이나 특정 단체들의 일시적인 홍보목적으로 이용당하다가 팽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갑자기 접촉해오는 사람들을 신중하게 살피고 판단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예림님.
일기장 내용 및 현재 상황 전부 기록으로 남기시고 원본 사본 디지털 영상으로 다 남기시고 학폭 가해자 이름이 다 적혀 있었으니 촉법소년이 되면 다 형사 처벌 받을 수 있게 고소 진행하세요. 합의는 절대 하지마세요. 촉법끝나면 폭행죄 상해죄 다 걸 수 있고 사안 심각할 땐 형사처벌 가능합니다. 아니면 기다리셨다 나중에 취업 결혼할 때 되서 터뜨리시는게 나으실지도. 유학간다하면 외국 한인 커뮤니티에 다 터뜨려 버리세요. 최고의 복수는 복수입니다. 용서는 개나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11살이면 기사에서 만으로 계산 했을텐데 그럼 12살 13살정도 되었을텐데 그 아이 그 친구 마음은 심정은 얼마나 괴로워했을까ㅠㅠ 물론 이 사건을 다루시는 표예림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고하고 그 고통속에서 얼마나 괴로워 했을까ㅠ...)
그 어린 아이가 홀로 선택했다기엔 너무 참담한 일이라 그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아마 그 아이가 선택했다기보다는 타인에 의해 떠밀렸다는 표현이 더 적절치 않나 싶네요. 단 한사람이라도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과 이런 선택을 하게끔 종용한 가해자들을 처벌해 줄 소년법은 아무 힘이 없다는 것에 대한 허탈함 마저 드네요. 처벌은 강해야하고 그로 인해 두려워야하며 그 두려움이 학폭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지턱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림씨에 건투를 빕니다~
영원히 학교에서 폭력이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학교를 없애는게 올바른 사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꼭 학교에 보내야만 행복한 사회가 되는건 아닙니다. 경찰은 항상 남의 일 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 현상은 부산 돌려차기 주인공의 성장환경과 같아요..... 모든 사람들은 남의 일....이라고만 합니다.
아무리 촉법소년이라도 민주주의 국가라면 국민의 생명을 우선시하는게 맞아요 촉법소년이라고 학폭 저지르고 그피해로 피해자가 세상을 떠났는데 촉법소년과 국민의 생명중 어떤게 더 국가로서 지켜야할 가치가있는지 생각해주세요 판사님 의원님 그리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예림씨 12년 참고지낸거 생각하면가슴아픈데도 늘 예쁜모습으로 이와같이 선한일을 하고계시니 놀랍고 감사해요ㅡ피해아동부모님께 위로의말씀드립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
아이고... 결국 이렇게까지 되버리고 말았네요..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가슴찢어집니다ㅡㅡㅠㅠ가해학생들 언리다생각마시고엄정 처벌해주세요ㅡㅡㅡ😢😢😢
에휴.. 저 작은아이가.. 어른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예림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까지 학폭으로 다친 아이들이 희생을 당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학폭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하여 매장 시켜야 한다
예림씨
힘써주셔서 감사해요...🙏🙏🙏
11살이면 아무것도 모를 나이인데
어린나이에도 자살할수 있다는게
충격적이네요ㅠㅠㅠ
촉법소년도 폐지되야 된다고 생각해요
교화가 된다고 볼때는 초범일때 뿐이죠
예림씨 더 공론화 시켜주세요
저두 13살 당했던 게 29살인 지금도 괴롭고 힘들때가 있어요 그런데 괴롭힌 사람이 더 잘산다는게 말이 안되서 저는 더 떳떳하게 힘내서 살려고 합니다 억울해서요
@@rinriple힘내서 가해자 보랏듯이 더 잘살아야 복수가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듣자마자 너무 충격적이었던 사건이죠...ㅠ 어떻게 그 어린 아이가......얼마나 상처가 많았으면...그 지경까지 충분히 보듬어지지 못한 것도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예림씨 착한 마음씨는 그 아이도 하늘에서 알아주지 않을까요??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5:45 적어도 학폭심의회까지 갔을 정도면,가해자 역시 심각한 상태고, 또 학폭자체도 가볍지않았다는건데, 그런 기록이 삭제가 된다는게 참 어이없네요. 왜 어리다는 이유로, 이유없이 괴롭히고, 때리고 했던 그 모든것을 덮어줘야 되나요? 이미 그정도 나이되면 다 지워진다는것쯤은 알고있으니, 더 신나서하겠지요. 불난곳에 휘발유 뿌리는격 아닌가요? 진짜 누구를 위한 법인지ᆢ애통하고 너무화가납니다!
정말 너무 슬픈 사회에요... 항상 학폭 피해자분들을위해 열심히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요즘 애들도 상대편 부모직위를 보고 눈치를 본다던데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애함..
하....슬프고 가슴이 아프다는 말이 이제는 무색해지네요...너무 화가 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11살 아이면 이제 4학년 인데... 가족들은 아이가 보고싶어 어떻게 살아가나요...그 슬픔을 감히 알수도 없네요...가해자들 그리고 그 부모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너무 속상한 밤이네요...예림씨 힘든 일에 마음 모아 주시고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예림님이 사회적인 문제에 널리 관심을 갖는 것을 흔히 말하는 오지랍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예림님도 오랫동안 고통을 당해왔기에,
고통 받는 분들에게 공감이 너무나 잘된다는 걸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정치권이나 특정 단체들의 일시적인 홍보목적으로 이용당하다가 팽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갑자기 접촉해오는 사람들을 신중하게 살피고 판단하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예림님.
부디 하늘에서는 상처없이
힘든거 없이 힘든 나쁜 기억은 다잊고
즐거운 기억만 가지고
신의품에서 뛰어놀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벌이고 뭐고 사형때려야 답임
설령 촉법 폐지되고 형량 때려봣자 10년살고 끝이겟지 숨쉴 자격도 없는 살인마들
예림씨 힘내시기 바랍니다.
미성년자인 경우 가해한 사실이 드러날 시 그 부모에게 처벌이 가해져야 학폭이라는 범죄가 얼마나 무거운 죄인지 세상이 알 것 같네요.
일기장 내용 및 현재 상황 전부 기록으로 남기시고 원본 사본 디지털 영상으로 다 남기시고 학폭 가해자 이름이 다 적혀 있었으니 촉법소년이 되면 다 형사 처벌 받을 수 있게 고소 진행하세요. 합의는 절대 하지마세요. 촉법끝나면 폭행죄 상해죄 다 걸 수 있고 사안 심각할 땐 형사처벌 가능합니다. 아니면 기다리셨다 나중에 취업 결혼할 때 되서 터뜨리시는게 나으실지도. 유학간다하면 외국 한인 커뮤니티에 다 터뜨려 버리세요. 최고의 복수는 복수입니다. 용서는 개나 주세요.
이 현실을 그대로 방조하는 정치인들도 학폭가해자와 같은 공범입니다!
하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언제쯤 이런일이 안일어날까요ㅠ
어린친구가 옥상까지 올라가는동안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하... 겨우 11살인데...
에공 우리 작은아들이랑 동갑인데... 11살은 아직 애긴데...이게 무슨일인지 너무 안타깝다. 아가야 이제 맘아프지말고 그곳에서 즐겁게 뛰어놀자 눈물나네
이런일이 생길수록 더욱 마음 굳건히 하시고 응원하시는 많은분들 있으니 화이팅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ㅠ
저도 안 그래도 뉴스에 봤는데 너무 충격 받았습니다 ㅠㅠ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살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을까요 ? 11살 아이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ㅠ 예림님께서 꿋꿋한 싸움을 이어가주시니 감사합니다ㅠ 응원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하...11살이면 기사에서 만으로 계산 했을텐데 그럼 12살 13살정도 되었을텐데 그 아이 그 친구 마음은 심정은 얼마나 괴로워했을까ㅠㅠ 물론 이 사건을 다루시는 표예림님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러고하고 그 고통속에서 얼마나 괴로워 했을까ㅠ...)
세상에 얼마나 힘들면 ㅠ
어리다고 그냥 넘어가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적어도 잘못한 점을 명확히 짚고 넘어가야 더 큰 일을 벌이지 않는답니다.
제발 촉법 없어져야합니다.
학폭 정말... 나이를 떠나 쓰레기같은 인간들... 어떻게 계속 이런일이일어나는지 참...ㅠ 경찰은 단순자살? 미쳤네~ 촉법도 왜있는지 이해안간다... 마음이 아프네요 하...ㅠ
후 한숨만 나오죠 ,,
떠난 아이도 안타깝고 더 나쁜 사람으로 성장할 가해자들을 생각하니 불안하네요..
어차피 가해자가 누군인지 알아도 처벌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현실이라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학폭피해자 아빠입니다
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너무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염색하고 스타일 바꾸니 또 다르게 이쁘네요~!!!행복하세요 꼭!!!!
그 어린 아이가 홀로 선택했다기엔 너무 참담한 일이라 그 고통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네요.... 아마 그 아이가 선택했다기보다는 타인에 의해 떠밀렸다는 표현이 더 적절치 않나 싶네요. 단 한사람이라도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과 이런 선택을 하게끔 종용한 가해자들을 처벌해 줄 소년법은 아무 힘이 없다는 것에 대한 허탈함 마저 드네요.
처벌은 강해야하고 그로 인해 두려워야하며 그 두려움이 학폭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지턱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림씨에 건투를 빕니다~
가슴아프네요 ㅜㅜ
학교내 선생님,교장,같은급학년생들 모두가 가해자임은 분명합니다.
한사람에대한 어느집단의 괴롭힘은 그 피해자한사람외 모두가 가해자임이 명백함을 자명합니다. 알고도 묵인한것도 죄니까요. 법은 반드시 바뀌어야하며,
철저한조사가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한사람의 가해자로인해 많은이가 가해자가되어 한사람의 피해자를 나은결과입니다. 시작한 한사람이 있었고,동조한,그리고묵인한이들을 처벌해야할것입니다.
학폭외에도 우리사회에 당연시되고있는 한사람의 피해자가 만들어지는 집단괴롭힘을 근절하는데 앞으로의 미래는 반드시.분명 달라질것입니다. 함께 힘써 봅시다~예림님.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법개정에
피해자였던 우리들이 모여 추진합시다.
때가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영원히 학교에서 폭력이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학교를 없애는게 올바른 사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꼭 학교에 보내야만 행복한 사회가 되는건 아닙니다. 경찰은 항상 남의 일 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 현상은 부산 돌려차기 주인공의 성장환경과 같아요..... 모든 사람들은 남의 일....이라고만 합니다.
아무리 촉법소년이라도 민주주의 국가라면
국민의 생명을 우선시하는게 맞아요
촉법소년이라고 학폭 저지르고
그피해로 피해자가 세상을 떠났는데
촉법소년과 국민의 생명중 어떤게 더 국가로서 지켜야할 가치가있는지 생각해주세요 판사님 의원님
그리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이런 일이 생기다니 참나 이 사회가 왜 이러는거지
촉법 언제 법 계정 할것인가 얼마나 더 죽어 나가야 법이 바뀔것인가
비통하고 원통학도 슬프네요
공론화가 필요한건 촉법이라 흐지부지 가는 것인다
이 현실이 참으로 비참하다
이제는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현재의 법이 사람들을 점점 괴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더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ㅠㅠㅠ
인간들이 저러니 나라가 망하죠
왜이리이쁘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ㅠㅠ
아이고...ㅠㅠ
이게 정녕 현실인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