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다른 사람 눈물 흘리게 만들면 나중에커서 니 눈에 피눈물 흘릴거라는걸 교육시켜야함..근데 학생때는 이걸 모르지.. 나도 학창시절에 학폭을 어떻게든 막아볼려고 하는 선생님도 있었지만 그 선생님은 학폭 가해자를 사정없이 팼던거 기억함..저렇게 때려도 되나? 싶을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도 과거에 피해자가 아니었을까 싶음..
나이 어리고 철없을때여서?? 우리 애들은 나이 어리고 철없을때.. 라는 그때는 나쁜짓이라고 하는걸 행동하면 큰일나고 어른들이나 경찰아저씨가 뭐라하는 일이라생각하고 쪽발려하고 남 눈치보이니 더 조심하고 오히려 엄마가 공공질서 위반하면 뭐라하면서 사회에 잘 순응하며 살던데.. 그게 어린아이들의 참 모습이지.. 어리니 맘이 순수하다 라는 말도 있듯이... 참 나쁜것들...ㅡㅡ""
한 아이의 엄마라면서 저렇게 말하는게 기막히네요...
사과를 [옛다 함 해줄게 ] 이런 식으로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정신 못차렸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글로리 대사가 맞네.
일반인인 우린 타격 없어...
그러니까 얼굴 공개한 동창에게 박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우리나라가 촉법소년법이 존재하나보다 저 무적의 원리때문에 이 법이 안없어진다 '난 그때 어렸잖아' 아 젠장 나도 어릴 때 범죄좀 많이 저지르고 다닐껄 억울하네
그러게요 저런싸패들이 판치는데 우린 참 착하게 잘살았네요ㅋㅋ
공감 합니다 어렸었다 잘몰랐다 기억 안난다 제대로된처벌을 받지않으니 나오는 말이고 치트키 마냥 뱉는 말들 입니다 신상정보 다털고 전국민이 가해자들 직장혹은 자식들 남편등등 다찾아가야합니다
복수의 불씨야 계속 번져라
가해자들 피할 곳이 없도록
나이 어리고 철 없으면 모든게 용서가 돼?...나이 어리고 철 없는게 무슨 면죄부인지 아네...정신 못차린듯..
아 애엄마야 진짜 미치겠다
저게 사과하는태도? 따지고 한숨쉬고 짜증내?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꼬라지가 저렇게 얘기하냐. 기억이 다 안난다고? 12년동안 인데 다 기억나면 대단한거지
진짜 가해자 죽빵 마렵네
참 가슴아프네요. 표예림씨.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얼굴드러내고 정식으로 나와서 사과해야지 .그래야 나중에 자식한테 떳떳하지
제들은 안되겠다 전국민이다찾아가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해줘야지 신상정보도 다털렸겠다 똑같이 사람이 무섭다는걸 느끼게해줘야지
뭐가 저리 당당하지 보는 내가 화나네 진짜
가해자 남편이 불쌍하다ㅉㅉ
와 전화 저거는 걍 재활용도 안되네요.. 저 태도는 무슨 사과를 살면서 처음해본 사람도 저렇게는 안할듯.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꼬라지가....누가누구한테 사과하는지 모르겠네
어렸으니까가 만병통치약이네
어휴... 저 ㅋㅋ 다 기억이안나지?? 조금심했던거는 기억하지만 ??? 말투봐라 미안한사람 말투냐 ㅋㅋ 진심으로 사과하자나!!!!!!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활용도 안되는 애들이네?
저게 사과임? 골때리네
논리도 없고 어렸잖아 이 한마디로 해결하려하네ㅋㅋ 저게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냐? 진짜 역겹네
아 진짜 욕나오네요
저게 사과?ㅋㅋㅋ
환장하겠네
저런 상황에서 공부나 제대로 할 수 있었겠냐고. 단순히 잃어버린 시간 12년의 문제가 아니다.
일단 인정했으니 폭력을 했다는걸 증명됨
아이가 커서 학폭을 당했는데 가해자가 지금 엄마처럼 똑같이 그때는 철이없었다 기억이 잘안난다 모르겠다 미안하다 그러면 용서해 주실껀가요 가해자 양반아 !
'생존자..'라는 말속에 예림양의 마음이 담겨있네요
더글로리 속의 박연지 대사처럼 가해자들의 하루하루가 지옥이길 바랍니다.
자식이 있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미안하면 얼굴까고 공개사과 해라...
얼굴 안보인다고 증거없다고 배짱부리네...
그 담임선생부터 얼굴 보자구나...지금까지 선생질할까?
여자들도 못된것들이 왜이리 많은건지..얼굴만 죄다 뜯어고쳐 천사로 만들고 맘속은 악마들인거지
어리면 끝이냐? ㅋ
넌 인간이 아니네
사회에서 매장이네 ㅋㅋ
직장 에서 욕하고 폭력 한놈도 얼굴 직장 공개해주세요 ㅡ...ㅡ
어릴때 다른 사람 눈물 흘리게 만들면 나중에커서 니 눈에 피눈물 흘릴거라는걸 교육시켜야함..근데 학생때는 이걸 모르지..
나도 학창시절에 학폭을 어떻게든 막아볼려고 하는 선생님도 있었지만 그 선생님은 학폭 가해자를 사정없이 팼던거 기억함..저렇게 때려도 되나? 싶을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생님도 과거에 피해자가 아니었을까 싶음..
곧 우리애 현실같아 화가난다
초등 5년내내 왕따라 투명친구랑 노는데..
어제도 빰맞았데서 찾아갔는데 cctv증거없고 갸는 안때렸다하고..
그래서 소득없이 허무하게 왔는데.ㅈ
진짜 초중고 cctv의무화에 관련 교사 교장교감 중징계가 필요하다 본다
진짜 잔인한ㄴ들이네
너 애가 불쌍하다
사과란건ㅠ 저런게 아니지요
진심으로 사과하는거라구 큰소리나 치고...
어렸을 때라 다 기억나지않지만이라구여?
오로지 상대방의 상처받은 마음 진심으로 어루만지고 무릎꿇어야죠
사과는 저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사죄하고 고개숙여야죠
어릴때여서 그럴수 있다는듯 큰소리를 치다니요
저게 사과하는 태도냐ㅉㅉ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소리도 있는데 물론 저년들이 한 짓은 사과로는 해결이 안되지만 그래도 양심이 있으면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지 지도 어려서 몰랐데ㅋㅋㅋ 저런 지능이니 학폭을 했겠지 눈물콧물 흘리며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판에 ㅉㅉㅉ
압정은 살인이지 어릴때 한 행동 그 뿌리가 어른까지간다 그리고 아이엄마란 사람아 니 자식이 압정 밟았다고 생각해봐라
아이 얼굴좀 보자
천벌을받을것들 제발 죗값 단디채워라
나이 어리고 철없을때여서??
우리 애들은 나이 어리고 철없을때.. 라는 그때는 나쁜짓이라고 하는걸 행동하면 큰일나고 어른들이나 경찰아저씨가 뭐라하는 일이라생각하고 쪽발려하고 남 눈치보이니 더 조심하고 오히려 엄마가 공공질서 위반하면 뭐라하면서 사회에 잘 순응하며 살던데..
그게 어린아이들의 참 모습이지.. 어리니 맘이 순수하다 라는 말도 있듯이...
참 나쁜것들...ㅡㅡ""
그래서 애엄마라는 사람 누구임???
ㅎ
그 생지옥속에서도 살아남아줘서 고맙네
사투리 좀 역겹긴 허다
근데 둘다 말하는거 들어보니 답답하긴 하나 맞을만한거 같네 꼭 보상을 요구하는걸로 보이네
사과하는태도가
아닌것같은데~
그냥 미안하단말만 계속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