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순-q4k 공황장애가 생기면 혼자서는 버스를 기차를 탈 수도 없어요 부모님이 찾아가셔서 위로해 드리세요 그리구 아들 정신건강의학과 데리고 가셔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좋은약이 있어서 좋아집니다. 요즘은 정신과 간다고 이상하게 안봅니다 상담만 받아도 많이 좋아져요~ 심리적인 요인 많아서 그런다고해요
꺼내기 힘든 가정사,,, 그리고 교수님의 솔직함,,,,마지막 유머까지~~매번 들을때마다 울고 웃고를 반복하는 강의는 눈물이아니라 콧물 범벅으로,,😂😂카페 일로 종일 서서 일하는 저는 건강한 에너지가 고플때 일하면서 이어폰을 끼고 교수님 이야기를 듣는데요, 가끔 고객님을 응대하기 민망할정도로 눈시울이 젖어있을때가 있어요😅😅😅 그래도 좋아서 자주 교수님의 인생이야기를 듣습니다 감사해요❤❤❤❤❤❤❤ 올 한 해에도 교수님과 함께 많이 울고 웃겠습니다👍👍
저는 조급한 마음에 세상에 나와부딪히고 다시 집에 들어가는 걸 반복하면서 공황 이겨내는 중입니다😢 신기하게도 움직이면서 두려운 마음 하나씩 이겨내다보니 차츰차츰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네요ㅎㅎ 낮에 30분 햇볕받으며 공원 걷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6년간 휴지기 가지셨으니 다시 일어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하실 수 있을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의사가 인상에 남으실만 하네요. 저도 많이 힘든 시기에 용기내어 병원가봤었는데(법륜스님 즉문즉답 영상중에 감기걸리면 병원가듯이 병원을 가봐야한다는 내용이 여러번이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돈만 버렸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겠다고 딱 한 번 가봤을 때 느끼고는 다시 못갔었어요. 다 그런경험을 하는건 아니겠지만 더러 그런 의사분 있나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를 간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데 특히나 교수님은 얼굴이 알려진 분이고 강의 내용도 거의 힐링관련인데 더 큰 용기가 필요했을건데 의사 반응이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매우 공감이 되구요. 저의 경우는 방법을 수없이 찾고 찾아 좋아진거네요.. 법륜스님 말씀,김창옥교수님 말씀,심리학(이걸 알아야 내 마음을 치유에 박차를 가할 것 같아서..)기독교는 아니지만 성경속 몇몇 구절들.. 작은 취미활동등 애쓰고 애써 좋아진케이스네요. 다 도움이 됐지만 친오빠가 내 말을 잘 들어줬네요 "스님이 이런말씀하셨는데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거요 오빠 반응은 "음...끄덕끄덕" "음.. 그렇구나" 이정도였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안타깝다, 왜그랬니, 팔짜도 참, 이렇게 해봐라 등등의 다른 말들은 평소엔 공감이고 도움이라고 느껴지지만 정말 너무 상황이 안좋고 마음이 힘들때는 별로 안좋은 것 같아요. 결국 그것역시 평가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오빠가 너무 잘 해줬던 것 같아요. 그저 끄덕끄덕 그렇구나 그랬구나 했던 그것이 말하면서 스스로 어떻게 하면 될지 어디가 잘못된건지 반대로 잘못하거나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냥 그랬을 뿐이라는 걸 되려 알게 도왔던것 같아요. 스스로 알도록 느끼도록 하는 경청... 오빠덕분에 그 힘을 알게 되었고 나도 누군가 내게 이야기하는 것들이 소통인지 공감인지 경청인지 잘 들어보고 그에 맞게 해줄 수 있겠다까지도 생각하게됐어요.. 참 고마운 오빠..
갑자기 깻잎요리가 먹고 싶어서 유튭 들으면서 씻는데 알고리즘이 계속 김창옥 교수님 강의로 안내를ㅋㅋ 지루하고 씻기 싫은 야채 중 하나가 깻잎인데 180장 하나씩 씻으려니 힘들었는데 소리까지 내서 웃으면서 깻잎김치까지 잘 만들었습니다.ㅋㅋ 다시 듣는 부분들도 또 새롭네요. 저와 다른 친정과 그닥 소통이 잘 안되서(그나마 이성적이었던 아버지와는 그나마 나음) 요새 냉전 중,, 잠시 쉬어가며 웃으며 팁도 얻어갑니다. 힘내십시요.교수님. 너무 잘 해오고 계시네요. 솔직함이 매력이신듯.
요새 이분의 강연을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두려움과 무서움이 같이 올라옵니다. 몰랐던 감정을 알게 해주고 내 상태가 얼마나 힘든 상태인지 깨닫게 해줘서 그게 너무 싫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이가 한창 크는 나이고 저는 정신없이 일햐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무뎌진 통각을 느끼게 해주는 이분의 강의를 자꾸 듣고 있는 내 자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엄마가 남과 비교하고 남들 신경쓰지말고 공부에 집중하란 말을 자주 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저를 위해 해주시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저에게 상처가 되고 있었단걸 모르는 채로 그대로 생각하고 살았어요.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감정 표현하는게 어색해지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나중엔 사람들이 싫어졌어요.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사람도 싫고 나도 싫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수능도 망쳐서 원하지 않는 대학 부모님 덕분에 반강제적으로 다니고 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왜이러는지 이제 조금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최고의 강의 삶의 많은 힘든 수많은 역경을 잘 이겨내며 유튜뷰 통해서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미례후손들을위해 꽃길걸으며 힐링 으로 스마일 세계평화을 기원드립니다 세상에 희망을 어둠을 밝혀주시어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화목한 가정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모두건강하세요 행복이가득한집 (())🙏🙏🙏💕💕💕💕💕💕💕😀😍🏞
사람에 대한 연구ㅡ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는것을 가르쳐주신것을 감사합니다ㅡ사람에 대한 지식으로 좋은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주일이어서 교회에 자녀들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과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하니님께 경배하려 갑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사는것이 제일 안전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상처를 감추고 오랫동안 다른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생했는데 제주도 힐링 이후에 참 휴식이 되고 자신도 살리고 타인도 살리는 길에 올라서 신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김원희 씨도 조역을 잘해줘서 더욱 힘을 얻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제발 타인의 심신 안정을 위한 강의도 좋치만 강연 하시는 김창옥 님의 행복을 더욱 바라며 듣는 청취자있으니까 꼭 자신 돌아보면서 힘들지 않게 행복하시기 바래요.... 고마워요. 인생의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 ❤
우울한것보다 분노가 나아요. 분노는 삶의 동기가 있어요. 근데 이런말 하기에 이분 디게 소심해요. 밴댕이예요. 상처도 잘받아요. 타인에게 지적은 잘하믄서 자신의 지적은 못받아요. 그래서 무대 위에 김창욱과 무대 아래 김창욱의 괴리가 와서 정신과 다닌듯 해요. 본인가정도 부모님 가정도 화목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관계를 말하기 힘든거죠. 본인의 관계먼저 해결하시면 정서적 불안도 해결될겁니다.
정신과 의사 대게 그러데요 저도 창욱씨랑 똑같은 경우를 당했어요... 그냥 몇마디 듣고 약을 주길래 두봉지 먹고 버렸어요 버리게 된게 가까운 지인과의 카톡이 저를 살렸어요... 정신과 의사들 환자들 얘기 안들어줘요 그리고 국가가 운영하는 콜 상담은 심야에 전화도 안받음 심야에 힘든데...ㅎㅎㅎ
님 많이 힘드신거 느껴지네요... 제 예기 잠깐 해볼까요? 전 가고싶은 회사 7년을 경력쌓아 성공 했었어요. 허나 막상 가다보니 회사 분위기가 엄청 삭막하고 4살어린 사수에게 반말 막말 들으며 견디려 했으나 결국 복수 하고 그만뒀어요. 그후 전 불안장애 우울증이 왔어요. 가족들은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죽을거 같아 정신과가서 약먹었어요. 2주가 지나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5년이 지났어요... 솔직히 6~70%괜찮아요 죽고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미래가 안꿔져요. 직장은 다니구 있지만 순간순간 욱학는 갑질에 5년을 버텼네요. 말이 길어졌어요. 우울증 견디다 힘들면 약 먹어야 합니다. 근데 당요처럼 길게 갈수도 있는거 같아요. 저도 이제그만 평상시 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저는 아직 30대 중반이지만 부모님의 불화로 혼자 알아서 자랐습니다.. 다행히 결혼도 하고 아기도 하나 있는데 엄마에게 하는 이야기가 저한테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 눈물이 많이 나네요..위로를 많이 받고갑니다..!
7
눈물 나네요
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면 숨을 참아야한다. 명언이네요
땅ㄱ😊😊😊
🎉
@@seonua1922ㅣㅣㅣ1111ㅣ1ㅣㅣㅣ1 ㅣㅋ ㅣㅋ ㄱ1 ㅋ ㅋ ㅣㅣㅣ 네 그 결과 ㅣㅣㅋ ㅋ ㅣㅋ ㅋ ㅣㅋ1 ㄱ ㅣ ㅣ1 ㅣ 가 가 ㅣㅣㅣ1111ㅣ1ㅣㅣㅣ1 ㅣ 가1 ㅋ ㅣㄱㅣ ㅣㄱ1 ㅣ ㅣ ㅋ ㅋ1 네 기 ㅣ1 케1 ㅋ ㅋ ㅋ1 ㅣ1 네1 ㅋ ㅣ1 ㅋ ㅋ1 ㅋ111 ㅣ ㅣㄱ1 ㅣ ㅋ ㅂㅋ1 니 그 ㅣㅣ
@@윤진-x4m😅😊😊😊😊
0:32 0:33 ㅗ 0:33 04ㅠ:33 ㆍ3
선생님
사람은 눈치가 빨라
다 안답니다
성철스님도 김수환 추기경님도 하늘나라로
가시고
지금 대한민국은
어른이없는 목소리큰사람들
세상이 되었네요
이 공백기
큰 선생님되세요
늘 감동 합니다
선생님 강의를들으며
울고웃다 가슴이 미어질때가 있습니다
아들이 무슨이유인지 공황장애라며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3년이넘게 얼굴을 볼수없어요
부모로서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려야만 할까요
@@기태순-q4k 가끔 문자로 사랑한다고 그리고 충분히 잘하고있고 잘해왔다고 격려에 문자만 보내줘보세요
@@기태순-q4k 공황장애가 생기면 혼자서는 버스를 기차를 탈 수도 없어요 부모님이 찾아가셔서 위로해 드리세요 그리구 아들 정신건강의학과 데리고 가셔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좋은약이 있어서 좋아집니다. 요즘은 정신과 간다고 이상하게 안봅니다 상담만 받아도 많이 좋아져요~ 심리적인 요인 많아서 그런다고해요
병원에 같이 가시고 따뜻하게 안아ㅜ세요 ~~~
@@임바램 그렇게 하고 싶은데 제 자식도 이사가고 집도 안할려 주고 거부를 해서요 ㅠ ㆍㅠ
힘들고 지친 마음 창옥교수님 강의를 듣고 울고 웃으며 치유해나가고 있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P
정말 힘든데 너무 도움됩니다
눈물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힘내고 잘 지내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괜찮아지실거예요~
사람들을 울고 웃게하는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 고마운분.... 행복하세요~
강의 넘감사합니다
우리들의 김창옥 교수님이자 에이스쌤 눈물나는 감동사연에 위로받고 힘납니다~
꺼내기 힘든 가정사,,, 그리고 교수님의 솔직함,,,,마지막 유머까지~~매번 들을때마다
울고 웃고를 반복하는 강의는
눈물이아니라 콧물 범벅으로,,😂😂카페 일로 종일 서서 일하는 저는 건강한 에너지가 고플때 일하면서 이어폰을 끼고 교수님 이야기를 듣는데요,
가끔 고객님을 응대하기 민망할정도로 눈시울이 젖어있을때가 있어요😅😅😅
그래도 좋아서 자주 교수님의 인생이야기를 듣습니다 감사해요❤❤❤❤❤❤❤
올 한 해에도 교수님과 함께 많이 울고 웃겠습니다👍👍
Ufc공감 합니다
심판은 한명이지만
온동네사람 심판으로 와서
팔다리 잡고 말려야했지요
그래도 아버지가 생각남 ㅎㅎ
넹 제 주변에도 ♡
저 또한 무미건조한
경청보다 반응이죠 ㅋㅋ
많은 애기들을 듣고 제 스스로
바뀌는 겁니다
ㅃ
⅕😂
물마중이란 단어만 들어도 위로가 되고
눈물이 고인다
내 삶에 물마중되시는 교수님,감사해요❤
창옥쓰 선생님 강의는 질리지가 않아요...
또 듣고 들어도 좋아요...따뜻한 울림이 있어요...70~80대에도 그모습 그대로 계속 뵙고싶어요 🎀
맞아요.
저도 몇번들어도 좋더라구요.
늘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미소와 눈물이 같이 나오네요
나 자신을 알아차리게 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6년째 수면장애 공황장애 등으로 집이라는 공간속에만 살고있어요 오늘 강의듣고 나와나 사이에 대한생각을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ㅇ
9ㅍㅖㅔㅔㅔ
공원에 가서 누워서. 하늘보고 놀아바요
저는 조급한 마음에 세상에 나와부딪히고 다시 집에 들어가는 걸 반복하면서 공황 이겨내는 중입니다😢 신기하게도 움직이면서 두려운 마음 하나씩 이겨내다보니 차츰차츰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네요ㅎㅎ
낮에 30분 햇볕받으며 공원 걷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6년간 휴지기 가지셨으니 다시 일어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하실 수 있을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이신자-u1g3ㅡ33ㅡㅡㅡㅡㅡㅡㅡㅡㅡ3
물마중의 의미를 알고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힘들때 누군가가 그리 해준다면
정말 눈물나게 감사할거같아요.
저 또한 그리해야겠지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가족이라고 예의없이 함부로 막말하는건 잘못된거라 봅니다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김창옥선생님 강의에서 참 많은것을
배웁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면 좋겠습니다
의사가 인상에 남으실만 하네요. 저도 많이 힘든 시기에 용기내어 병원가봤었는데(법륜스님 즉문즉답 영상중에 감기걸리면 병원가듯이 병원을 가봐야한다는 내용이 여러번이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돈만 버렸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겠다고 딱 한 번 가봤을 때 느끼고는 다시 못갔었어요. 다 그런경험을 하는건 아니겠지만 더러 그런 의사분 있나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를 간다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한데 특히나 교수님은 얼굴이 알려진 분이고 강의 내용도 거의 힐링관련인데 더 큰 용기가 필요했을건데 의사 반응이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매우 공감이 되구요. 저의 경우는 방법을 수없이 찾고 찾아 좋아진거네요.. 법륜스님 말씀,김창옥교수님 말씀,심리학(이걸 알아야 내 마음을 치유에 박차를 가할 것 같아서..)기독교는 아니지만 성경속 몇몇 구절들.. 작은 취미활동등 애쓰고 애써 좋아진케이스네요. 다 도움이 됐지만 친오빠가 내 말을 잘 들어줬네요 "스님이 이런말씀하셨는데 듣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거요 오빠 반응은 "음...끄덕끄덕" "음.. 그렇구나" 이정도였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안타깝다, 왜그랬니, 팔짜도 참, 이렇게 해봐라 등등의 다른 말들은 평소엔 공감이고 도움이라고 느껴지지만 정말 너무 상황이 안좋고 마음이 힘들때는 별로 안좋은 것 같아요. 결국 그것역시 평가가 되기도 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오빠가 너무 잘 해줬던 것 같아요. 그저 끄덕끄덕 그렇구나 그랬구나 했던 그것이 말하면서 스스로 어떻게 하면 될지 어디가 잘못된건지 반대로 잘못하거나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냥 그랬을 뿐이라는 걸 되려 알게 도왔던것 같아요. 스스로 알도록 느끼도록 하는 경청... 오빠덕분에 그 힘을 알게 되었고 나도 누군가 내게 이야기하는 것들이 소통인지 공감인지 경청인지 잘 들어보고 그에 맞게 해줄 수 있겠다까지도 생각하게됐어요.. 참 고마운 오빠..
맞아요시건방진사가지없는오만방자의료진많아요
저도 정신과갔더니 쳐다보지않고 말만듣고 약처방끝 법륜스님과 여러강의를들으며 치료되었어요 그리고 남의고민듣고 그저 끄더끄덕 얘기들어주는게 더좋았던거같아요 답은 본인이
알게되죠 고민하면서...
병원 옮겨보세요 좋은의사도 있답니다!!
삶의 경험으로 이야기하시니까 더 와닿고 실제적입니다😊 김창옥씨, 고맙습니다!❤
🎉😅김창교수님 더욱 건강하세요
김창옥 선생님은 이 세상에, 그리고 제 인생에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제 한몸 녹아내어 다른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웃음을 주고 지혜를 줍니다. 얼굴에 그 노고가 역력히 녹아내렸습니다. 늘 응원하며, 늘 감사합니다. 고된 세상, 함께 힘내어 살아야겠지요.
.....,?..,!,,,,?,!....,?..?.
감동이 북받쳐 올라와 깊은 찡 ~ ~ ~ ! 과 울 ~ ~ ~ 컥 ! 눈가가 촉 ~ ~ ~ 촉 !
갑자기 깻잎요리가 먹고 싶어서
유튭 들으면서 씻는데
알고리즘이 계속 김창옥 교수님 강의로 안내를ㅋㅋ
지루하고 씻기 싫은 야채 중 하나가 깻잎인데 180장 하나씩 씻으려니 힘들었는데
소리까지 내서 웃으면서 깻잎김치까지 잘 만들었습니다.ㅋㅋ
다시 듣는 부분들도 또 새롭네요.
저와 다른 친정과 그닥 소통이 잘 안되서(그나마 이성적이었던 아버지와는 그나마 나음) 요새 냉전 중,,
잠시 쉬어가며 웃으며 팁도 얻어갑니다.
힘내십시요.교수님.
너무 잘 해오고 계시네요.
솔직함이 매력이신듯.
김창옥 강사님 말씀 들으며깊은 깨달음 감사 드려요
글고 울 호중인 먹는것 참 좋아해요 맛있는것 먹을땐 생각나는 사람 ! 사랑의 마음보내며 샌디에고에서 💜
강사님 친정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창옥님 강연 듣다가 문득 초라하게 살다 떠난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요// 늘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창옥교수님!
결핍을 겪으신 경험을
승화시키고 모든이들에게 감정이입시키고
솔직히 표현하시고
멋진모습으로 대비되는 상황풀어가시는 능력
대단하세요 화이팅!!!
ㅁ09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ㅊ.ㅈ4
스토킹도 제대로 겪으셔서 마음고생 많으셨던걸로 압니다…
😅😅😅😅😅😅😅😅😅😅😅😅😅😅😅😅😅😅😅😅😅😅😅😅😅😅😅😅😅😅😅😅😅😅😅😅😅😅😅😅😅😅😅😅😅😅😅😅😅😅😅😅😅😅😅😅😅😅😅😅😅😅😅😅😅😅😅😅😅😅😅😅😅😅😅😅😅😅😅😅😅😅😅😅😅😅😅😅😅😅😅😅😅😅😅😅😅😅😅😅😅😅😅😅😅😅😅😅😅😅😅😅😅😅😅😅😅😅😅😅😅😅😅😅😅😅😅😅😅😅😅😅😅😅😅😅😅😅😅😅😅😅😅😅😅😅😅😅😅😅😅😅😅😅😅😅😅😅😅😅😅😅😅😅😅😅😅😅😅😅😅😅😅😅😅😅😅😅😅😅😅😅😅😅😅😅😅😅😅😅😅😅😅😅😅😅😅😅😅😅😅😅😅😅😅😅😅😅😅😅😅😅😅😅😅😅😅😅😅😅😅😅😅😅😅😅😅😅😅😅😅😅😅😅😅😅😅😅😅😅😅😅😅😅😅😅😅😅😅😅😅😅😅😅😅😅😅😅😅😅😅😅😅😅😅😅😅😅😅😅😅😅😅😅😅😅😅😅😅😅😅😅😅😅😅😅😅😅😅😅😅😅😅😅😅😅😅😅😅😅😅😅😅😅😅😅😅😅😅😅😅😅😅😅😅😅😅😅😅😅😅😅😅😅😅😅😅😅😅😅😅😅😅😅😅😅😅😅😅😅😅😅😅😅😅😅😅😅😅😅😅😅😅😅😅😅😅😅
살아내야만 이야기 할 수 있고
살아내야만 말에 깊이가 있고 맛이 담기죠
장도 오래 숙성시켜야 깊어지고
씨간장도 중요한 날에만 쓴다는데
내 인생도 그런가보다 ~ ㅎ
역쉬 대단하십니다
요새 이분의 강연을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두려움과 무서움이 같이 올라옵니다. 몰랐던 감정을 알게 해주고 내 상태가 얼마나 힘든 상태인지 깨닫게 해줘서 그게 너무 싫기도하고 좋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이가 한창 크는 나이고 저는 정신없이 일햐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무뎌진 통각을 느끼게 해주는 이분의 강의를 자꾸 듣고 있는 내 자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창옥샘같은분이 우리나라 우리곁에 좀더 계시다면 사는게 좀 덜힘들수있겟다 위로가 됩니다. 건강챙기시고 항상 함께 살아가요.
ㅣ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참 감동입니다. 늘 건강조심 하십시요. 오래도록 같이 살아요.김창옥 선생님. ❤❤❤❤
힘들때마다 강의를 듣고있어요...저도 모르게 빵빵 웃음이 터져서 혼자 많이 웃습니다...사람의 심리를 어쩜 그리 잘 알고 계시는지...감탄의 연속입니다^^
내가 아파보니 진정 아픈이들과 소통할수있게된 원리군요
치유 대잔치!
힐링 받고 갑니다~~
일하면서 알고리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듣게되었는데... 너무 와닿은 내용이네요. 남의 마음을 얻을려면 내가 참아야한다...맞는말인거 같아요. 저는 지금 마음을 얻어야 하니 제가 참아야하는거겠죠?
병나지 않은선에서 참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참다가 병났어요
끝없이 계속 참아야만 하는 환경이라 방법이 없네요
부모님 얘기 들으면 눈물이 나요. 강연 가끔 들으면 왠지 감동이 오는 게 바로 부모님 얘기인듯요. 모두 건강하시길 빌어요.
참 좋은 말이다...'따야 된다'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엄마가 남과 비교하고 남들 신경쓰지말고 공부에 집중하란 말을 자주 하셨어요. 저는 엄마가 저를 위해 해주시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저에게 상처가 되고 있었단걸 모르는 채로 그대로 생각하고 살았어요.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감정 표현하는게 어색해지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나중엔 사람들이 싫어졌어요.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사람도 싫고 나도 싫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수능도 망쳐서 원하지 않는 대학 부모님 덕분에 반강제적으로 다니고 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제가 왜이러는지 이제 조금 알겠어요.
마니 웃고 또 눈물도 마니 흘렸네요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 회사다닐때 연수원에서 강의듣고 감동마니마니 받았었는데 벌써 그때가 10년도 더 지났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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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얘기들이 맘에 와 닿아요. 진실함과 진술함...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 감정에 이입이돼서 눈물이 나네요~
참으로 명 강의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감동적인 말씀만 하시네요~~잠깐 잠깐 빵 터짐도 있고요~~^^
항상 건강 하세요~~^^
감동이었습니다.목이매이다가. 목젖이 보이도록 크게웃다가. 눈물 콧물 나도록 많이 웃었네요.멋진강의 감사합니다.
웃으면서 울면서 정말 감동주는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보니 부모님의 소중함이 더 깊어집니다
이번강의. 너무 많이 울었네요. 감동 그 자체.
ㅌㄴㅌㄷㅇㄷ
ㄷ
대공감...
예전에 뵈었던 영상인데...
여전히 큰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밤마다 교수님 말씀 보약처럼 듣다 잠들어요 감사합니다
@@imgm-vx2oy 와~~~**
하루 하루가 마음에 상처가 깊어 힘들게 보내는시간~ 김창옥교수님 강의듣고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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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교수님 말씀속에 웃다가 웃다가 아버님 말씀엔 가슴에 찡하면서 울곤했어요 교수님 늘 ~~~ 김창옥교수님 ~~향시 😂😂😂😅😅😅😅응원드립니다 오래오래 우리들 곁에 계셨주십시요 행복하십시요 ~~^🎉🎉🎉🎉
@@가수윤청아뮤직 ㅣ❤
@@가수윤청아뮤직😊
이제 조금은 쉬어가도 괞찮아요 앞 뒤도 보고 옆 도 보면서 사세요 창옥 교수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항상 옆레서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는 거 절대 잊지마세요 창옥 교수님 힘내세요 화이팅
그냥 밥먹으면서 이걸 보는데, 고개를 한없이 끄덕끄덕이게 하는 이 영상이 감사하고, 또 마음 깊숙히 있었던 찡함도 올라오고, 없던 힘도 내고싶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김상중 배우님 늘 입가에 미소지으며 잘 들어주시는 모습을 제가 보며 미소짓고 있습니다. 잘 들으시는 모습을 바라보는것도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는군요
창옥신 강림하사.. . 공감 위로 소통 .. 짱이네요 쏙쏙. .. 귀에 팍팍 들어오는 데요..
생각이 많아지고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영상이네요, 자주자주 찾아 볼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오늘 강연도 웃다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최고의 강의 삶의 많은 힘든 수많은 역경을 잘 이겨내며 유튜뷰 통해서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미례후손들을위해 꽃길걸으며 힐링 으로 스마일 세계평화을 기원드립니다
세상에 희망을 어둠을 밝혀주시어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화목한 가정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모두건강하세요 행복이가득한집 (())🙏🙏🙏💕💕💕💕💕💕💕😀😍🏞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의 고민 그리고 제가 해결하지 못한 그런 부분들의 해답까지 얻어가게되는.. 그리고 삶을 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뭐단디* 교수님!
올해 80 먹은 할머니
입니다.
내 젊은날에 각인된
언뜻언뜻 스처지나는
보헤미안 같은 모습이라
힐링되는 강연 잘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할머니의
가슴엔 뭐단디 찬바람만
일렁이는 것인지요?
바라는만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가족이든 지인이든 예의없는 사람은
멀리 해야 함~~
선생님 감동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심장의 울림을 느끼네요. 요 몇일 선생님 강의를 집중적으로 듣고 보며 제 부모님을 연상하게됐고 동양화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몇십년 화투판 화가로 살아 가시는 저희 아버지 마음을 헤아려보는 시간을 갖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사님~~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힐링을 하게됩니다~ 몇주간 너무 스트레스로 힘들어서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데 이번강의를 통해서 새로운것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산 안양자
하나님의 말씀이 삶속에
넉넉히 임하시길 원합니다 아멘
강연너무감동적입니다
눈물이나네요~~^^♡♡♡
김창옥님~넘 존경합니다
힘들때마다 강의를 들으면서. 살아갑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저는 창욱 강사님의 눈빛에서 무언가 공허 하구나 하는 눈빛을 진작에 읽었습니다
그러구나서 몇년후 지금 이런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창옥쌤
너무나 고귀하고 맑은 영혼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시는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창옥교수님
의사?
당신은최고입니다.
좀전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tvn에서 봤습니다 늘 유튜부로보다 티브에서 보니 넘좋았서요 교수님 설교를 들을때는 다른 생각이 안들어요 감사합니다아마 평생 팬이될것같아요 건강잘 챙기시고 홧팅입니다😅
울 고향 집 ㆍ산 ㆍ땅. 많은 땅들. ㅡ고향가서 살고싶당. 다음에 가자 😊❤❤❤😊😊
원래 병원가면 그렇더라구요 약만 주고 상담은 또따로가야 되고... 참 우리나라 신경정신과는 넘치고 넘치는데 제대로된데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웃다가 울다가 .내마음그렇게 널띠며 교수님의 진솔한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생각이 많을때 ...쌤 강의 들으면서 생각의 전환을 합니다...
김창옥강사님은 천재, 천재! 천재시네요~~~
저도 누구에게 물 마중 이 되여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ㆍ
강연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알고리즘에 흘러타서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강연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
김창옥 소통 강사님 ! 😀
😄 덕~분 에 ㅎㅎ~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어려울 때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계좌번호!
사람에 대한 연구ㅡ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는것을 가르쳐주신것을 감사합니다ㅡ사람에 대한 지식으로 좋은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주일이어서 교회에 자녀들과 함께 갑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과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하니님께 경배하려 갑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사는것이 제일 안전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투브가 고맙기는 처음입니다 ❤
아픈 이후에 더욱 강의가 진솔해지고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창욱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 느끼는거죠ㅡ
이밤에 눈물이 나서
잠이 홀딱깼네요
본인 상처를 감추고 오랫동안 다른사람을 살리기 위해 고생했는데
제주도 힐링 이후에 참 휴식이 되고 자신도 살리고 타인도 살리는 길에
올라서 신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김원희 씨도 조역을 잘해줘서 더욱 힘을 얻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너무 감사해요... 제발 타인의 심신 안정을 위한 강의도 좋치만 강연 하시는 김창옥 님의 행복을 더욱 바라며 듣는 청취자있으니까 꼭 자신 돌아보면서 힘들지 않게 행복하시기 바래요.... 고마워요. 인생의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 ❤
김창옥 교수님 귀한말씀 순간순간숨을 쉬자 마음에 오는 말씀이네요 동감합니다 은혜스럽네요 주님의함께 하십니다 승리하세요 축복합니다 👍 🙏 💕 🇰🇷 ⛪️
다복하시네요 교수님 지금은 그 자녀분들 많이 컸겠어요 자식은 커서도 사랑스럽더라고요 품을 떠나도 더 애뜻하고요 교수님 가정에 늘 신에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몇번을 들어도 고향이 제주인 저는 눈물이 나네요 그런 어머니를 떠나 도쿄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 잘해 드리고 싶어 는데.....
미안하다 하시는 아버지 부분과 조명 핀부분에서 눈물이 왈칵났읍니다 그리고 멘트하시는 부분에서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이란 찬송가 흐르는데 교회다니시는군가요
27:13
김창옥 강사님 저랑 같은 정서의 소유자이신듯 합니다 강의마다 공감이 바로 바로 갑니다
들었던 강연인데도 오늘은 더 크게 와닿고 지혜를 얻는 시간되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눈물나게 만드시네요.
울다 웃다 XX 털나겠어요.
며칠전 저 또한 정신과에서 똑같은 일을 겪었어요. 저 그래서 힘들지만
약을 끊고 자신과 대화하고 운동시작했읍니다. 고민을 들어줄 사람을 만들고 싶네요.
제 마음을 힐링시켜주시는 치유의 말. 회복시켜주시네요 감사해요
힘든마음을 하늘도 아시나봐요~
인천사들 통해서 감동과 힘이되어주셨네요
감동과웃음☘
유일하게 내가 아는 유트브 강의 선생님중 진심이 담긴사람.진짜 경험에의한 강의를 하는 사람 같습니다. 진정성을 항상 느껴요. 많이 아프고 버티고 깨달으신분 같아요.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우연히 제목에 이끌려 몇년째 힘들때마다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 다음에 콘서트 꼭 보러갈게요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신의음성을 들으셨네요~💐
듣고 또 들어도 들을때 마다 새롭고 반성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마음이 따스한 분인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웃을수잇고..힐링되구요~행복하십시요~~
우울한것보다 분노가 나아요.
분노는 삶의 동기가 있어요.
근데 이런말 하기에
이분 디게 소심해요. 밴댕이예요. 상처도 잘받아요. 타인에게 지적은 잘하믄서 자신의 지적은 못받아요.
그래서 무대 위에 김창욱과 무대 아래 김창욱의 괴리가 와서
정신과 다닌듯 해요.
본인가정도 부모님 가정도 화목하지 못하면서 타인의 관계를 말하기 힘든거죠.
본인의 관계먼저 해결하시면 정서적 불안도 해결될겁니다.
좋은사람?
내가 좋으면 다 좋다
존재자체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자신을 태워 빛을 내주시는 창욱교수님 늘 영육간 평화를 빕니다~❤❤❤
김창옥님 오래 오래
강연 부탁해요
매일 매일 좋은 하루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
한동안 아이들 교육 유트브만 찾아보다가 김창욱 교수님 강연만 계속 보게 되네요~ 한번 듣고 감동 받지만 금새 잊어버리고 실수를 되풀이하는데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솔직함에 유머까지 최고👍
정신과 의사 대게 그러데요 저도 창욱씨랑 똑같은 경우를 당했어요... 그냥 몇마디 듣고 약을 주길래 두봉지 먹고 버렸어요 버리게 된게 가까운 지인과의 카톡이 저를 살렸어요... 정신과 의사들 환자들 얘기 안들어줘요 그리고 국가가 운영하는 콜 상담은 심야에 전화도 안받음 심야에 힘든데...ㅎㅎㅎ
님 많이 힘드신거 느껴지네요...
제 예기 잠깐 해볼까요?
전 가고싶은 회사 7년을 경력쌓아 성공 했었어요. 허나 막상 가다보니 회사 분위기가 엄청 삭막하고 4살어린 사수에게 반말 막말 들으며 견디려 했으나 결국 복수 하고 그만뒀어요.
그후 전 불안장애 우울증이 왔어요.
가족들은 인정을 안하더라구요.
죽을거 같아 정신과가서 약먹었어요.
2주가 지나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5년이 지났어요... 솔직히 6~70%괜찮아요 죽고 싶을 정도는 아니지만 미래가 안꿔져요. 직장은 다니구 있지만 순간순간 욱학는 갑질에 5년을 버텼네요. 말이 길어졌어요.
우울증 견디다 힘들면 약 먹어야 합니다. 근데 당요처럼 길게 갈수도 있는거 같아요. 저도 이제그만 평상시 대로 돌아가고 싶네요...
정신과 말고 심리상담을 받아보세요
전시행정 이라는거죠...
댁 내친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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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의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의 이들을 대할때, 진정으로 더 나은 사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도 가족이 있고, 그들도 부모가 있고, 그들도 자식이 있고, 그들도 기쁘고, 슬프고, 화내고 하는 일상이 있는 보통 사람이기에.
요즘 김창욱 선생님의 유투브를 보고 있어요 힐링되네요
비슷한 가족사가 있어서 더 공감가는 것 같아요
명 강의 감동입니다 가슴져려읍니다 효자 시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딘
감동 이네요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