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조언해주신 말씀처럼 국제결혼에 있어서 자기객관화 정말 중요합니다.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젊고 아름다운 외국인여성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스스로의 매력을 높이고 상대방 국가에 대해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후에 잘 알아보고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혼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새 한국여자들의 눈높이가 이마빡을 너머 정수리까지 올라와있는거에 대해서 염증을 느끼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국결이 답이라도 되는거마냥 홍보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 한 친구중에 경제적인 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씀씀이가 헤퍼서 고생하는 친구가 있어 국결 정말 신중해야한다고 글 좀 썼는데 열폭하는 노쳐녀라느니 별별 헛소리 정말 많이하더군요;;;; 제가 옆에서 본대로 이야기하자면 국결하는 여자들은 보통의 한국여자처럼 살기 위해서 오는거지, 타국까지 넘어와서 가난한 남편의 노후와 자녀 양육을 위해 허리띠 졸라매고 개고생하려고 오는게 아닙니다. 진짜 진짜 부탁인데 신중하게 생각하시구 돈날리고 이혼딱지 안붙이려면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한국 여성이던 외국 여성이던 케바케죠.... 주변 사장님들 중 한분의 사모님께서는 씀씀이가 헤프셔서 무조건 한달생활비 얼마를 줘야되는데 비수기라서 돈을 못 벌어도 관심 없고 무조건 돈 내놓으라고 하시는 사모님이 계시고... 다른 한분은 비수기가 되면 남편이 돈을 평소보다 못 버니까 생활비 아껴서 쓰시고 성수기때엔 저축도 하시고 하시더군요. 저축하시는 사모님은 초반에는 베트남 친정으로 한달에 30만원씩 보내다가 애기 낳으시곤 필요할때만 보내주고 일절 안보내시더라구요. 애기 크면 돈 더 많이 들어가니 아껴야된다고. 님 말씀대로 보통의 한국여자들 처럼 살기 위해 오는 여성들도 있겠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서 애기 낳아서 사는 것 보단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본인 애기는 좋은 환경에서 크게 해줄수있는 남성을 선택해서 오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옆에서 본대로 이야기 하는데 케바케 입니다.
@@user-ow6qb4zr1h 그건 맞아요. 인생을 운에 맡길수는 없죠. 그래서 님 말에 공감 가는 부분도 있는 거구요. 저도 국결 준비하고 있는데 개인사업자라 이 영상에 나온 것 처럼 그 나라 가서 몇달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 힘드네요. 매달 고정으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서 생업을 중단하기가 쉽지 않으니 일단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국결 진행전에 몇번 놀러라도 가볼려구요
현재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 나온 내용은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들조차 본인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뭔가 프리미엄을 누릴거라고 착각을 하죠. 하지만 현실은 투우부부님이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잘 관리되고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아재들이나 나이를 커버할 수 있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여기서도 찬밥입니다.
옷 입는거 팁하나만 드리면 ... 1. 자기의 스펙을 일단 알아야 해요 정확히 그리고 그 스펙과 똑같은 모델이나 연예인이나 옷 잘입는 인플루언서 라던가 아무튼 자기랑 비슷한 체형의 옷 잘입는 셀럽을 찾으세요 2. 찾았으면 그 사람 인스타라던가 그사람의 옷입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에 가세요 3. 그리고 그 옷을 구글링 합니다 그냥 사진 올리고 질문하세요 그럼 사람들이 그게 어디브랜드 어떤건지 다알려줍니다 4. 그럼 그거 고대로 사세요 그대로만 사시면 됩니다 똑같이 ... 5. 체형도 비슷하고 옷도 똑같으니 진짜 분위기 80 % 이상 나오거든요 이만큼한 해도 성공이에요 6. 이제 나머지 디테일한걸 20% 채우시면 됩니다 그사람이 옷입는 스타일이 있을거거든요 뭐 허리벨트 옆라인은 꿰지 않는다던가 데님 밑단을 접는다던가 소매를 불규칙하게 접어올린다던가 뭐 이런 디테일이 있을거에요 이것만 해주면 진짜 분위기 납니다 우리도 생업이 있으니 시간이 없어서 여러가지 코디도 못해보고 그렇잖아요 그냥 이렇게만 하세요 그럼 옷 잘입는다는 소리 듣고 삽니다 ! 바로 적용해보세요 효과 있을겁니다
국제결혼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진솔한 이 채널을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직업도 괜찮고 키가 작은 것만 빼면 소싯적 인기도 있었습니다만, 여러 사정으로 혼기를 놓쳤습니다. 사십대 초반이 되니 10~20년쯤 후 은퇴하여 해외에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역사나 문화적 유사성이나 한국에 대한 우호도, 한국과 이동 거리 등 편의성을 종합하여 베트남 사람과 국제결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 같이 10~20년 후 배우자의 나라로 은퇴 이민 갈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베트남 여성도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투우부부님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게 가능한 생각이라면 신뢰할 만한 업체 추천도 가능할지요?
스타일은 좋은데 유지할 수 없으면 사기에요. 유지할 수 있는 만큼 꾸미세요. 깔창은 아니에요. 나중에 다 밝히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그렇게 행동해야겠죠? 아니면 스타일이 습관화될 때까지 기다리고 만나든가. 잘 못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누가 좋아하겠음? 이런 사기로 결혼하면 싸울거에요.
몇가지 맞선보는 팁을 공유 해 드리겟습니다.투우님이 언급 안하신부분들 보충 맞선 2주나 한달전에 보톡스좀 맞으세요! 머리 숱 없으신분들 흑채라도 뿌리시던지 염색 펌이라도 하세요! 의상은 바캉스가는 기분으로 가는것보다 한국 젋은유행 스타일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해도 입어 보세요! 대화법 항상 웃는얼굴 조그만 액션에도 웃어주고 잘 들어주며 번역기를 준비하셔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내성적 성격분들은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암만 그래도 너무 겁주시는거같아요.. 저도 불안해서 3개월정도 인터넷에 올라온 베트남 국제결혼 후기를 전부 읽어보고, 업체 상담도 4군데 연락해보고 결혼하러 갔습니다. 맞선으로 만난 여성과 며칠 데이트하고 귀국해서 1~2달만 연락해보세요. 쎄~ 한 느낌이 들고 좋은 성혼 후기의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면 피하시면 됩니다. 분명 꺼림칙한 점들이 보였으나 애써 외면하고 강행하신 분들이 주로 피해를 보시는거같더라구요
이런 글이 완전 틀린 말은 아닌데요. 베트남은 동네평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도시 하노이, 호치민에 거주하는 분들 말고 약간 외곽, 아니면 시골 사는 한국결혼 하고 싶은 평범한 여자들과 결혼하면 큰 문제가 없을 확률이 높아요. 제가 7년 경험해보고 주위 국결한 분들 보면 의심많거나 연애경험없는 한국 남자들이 더 문제가 많더라구요. 의심많아서 부모님 초청도 안해주고 일하는 조건으로 월급 절반 달라고 하고 애기없으면 국적취득도 못하게하고... 이게 실제 사례입니다. 또 연애경험 없어서 결혼하고 여자랑 조금 살아봤다고 자기 가게에서 알바하는 유학온 베트남 여성과 바람나서 애기랑 와이프 버리는 경우까지 봤어요. 여자도 여자지만 국결하는 한국남자들 문제도 상당합니다.
@@user-tl6bf9gq2x 국제결혼피해자모임에 가보시고 남자쪽 문제를 거론하세요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와서 도망,가출, 돈요구,못살겠다고 징징대고,베트남 가고 싶다고 징징대는 여자들 보면 애시당초 한국 입국전에 전조증상이 100% 있습니다 1.페이스북,잘로,트위터 점검 및 이상증상 2.갈수록 애정,관심 부족 3.남편이 한번도 보지 못했던 옷을 입거나 특정시간 영상통화를 못한다거나 전통결혼을 안한다거나 남편 가족에게 관심이 없다거나 생활비 외 돈 요구 한국시험후 점점 변심 합방거부 와 신랑을 대하는 태도등 한국에 입국하면 같이 잘 살수 없는 베트남 여자들도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요즘 베트남 여자들 눈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이 말이 맞지 성매매 업소도 아니고 사진보고 골라서 후루룩 짭짭 3일컷임? 아이패드를 하나 사도 3일은 더 고민하겠네ㅋㅋ 장기체류가 안되면 안하셔야죠 본인들도 정답을 다 알고있구만 애초에 마인드가 인생의 반려를 찾는게 아니라고 봄. 평생 대주는 ㅈ집이라는 인식이라야 저 방식이 가능하지않을까
난 베트남은 아니고 독일에서 살다가 그리스 여자랑 국제결혼 한 경우인데 독일에서 국제 결혼 하는 것과 베트남에서 국제 결혼 하는 것과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만 한가지 공통적인게 현지에서 장기간 살수 있는 스펙을 조금이라도 어릴 때 만들어 놓는 게 좋은 거 같음. 영상에서 몇 개월 살아 보고 결정을 하는게 좋다고 하고 그것도 못 하면서 안전하게 국제결혼 하기를 기대하는 거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데 십분 동의함. 언어 및 현지 거주가 되야 남자가 상황을 주도할 수 있다고 봄.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한국에서 대충 한국식으로 살다 나이 차서 뭘 하려고 하니 도저히 주도권을 차지할 수 없는 거 보고 후회하는 남자들도 많은 듯.
@@user-ye2nr8cc1w 외모는 주관적이지만 외국어 안되도 외국어 잘하는 사람보다 여자 잘 꼬실려면 거의 차은우나 원빈 급은 되야 하지 않을까요? 거의 그런 상위 1퍼센트 급이 아닌 그저 그런 급의 사람들이 언어 안 되도 나의 매력이 뛰어나서 여자 꼬실 수 있다 이러면 좀 망상이겠죠.
@@user-ye2nr8cc1w 님 말에 맞는 부분이 다수 많은 건 알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님 글 처럼 되도않은 것들 다수 봅니다. 여럿이서 옷도 동네 거지마냥 딸딸이에 면티,반바지 처 입고 한국에선 진상 소리 듣는 것들 보임 웃기죠, 그런데요 언어가 된다는 기준은 현지인이고요, 관광객중에도 엔조이가 아닌 괜찮은 벳여들 진심으로 연예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차은우급이라는 밑에 ㅂㅅ같은 애들은 그냥 개무시하고 한국에서 잘생겼다는 소리 들음 벳남에서도 먹히던데요. 제가 경험을 했으니까요. 극단적인 것들과 비교는 하지마세요.
제 주변에 남편이 베트남어 공부하는거 싫어하던 베트남 와이프. 자기가 한국말 열심히 배우면 된다면서 한국 시댁 식구들이 베트남어 배우는거 안해도 된다던 그녀... 이상하게 먼 경기도까지 돈벌러 가더니 베트남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 자기 멋대로 살고 싶어서 베트남말 배우지 말라고 했던거. (자기 페이스북 아이디 절대로 안가르쳐 줬다함. 나중에 어찌어찌 알게 됐는데 페이스북에 별별 사진이 다 있었다고 함.)
친한동생이 유한온 베트남 아가씨 만나서 연애결혼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국결업체 통해서 하지말랍니다.. 10에 9은 실패한다고 진짜 운 좋아야지 성공한답니다. 저도40초반인데 7년연애하고 결혼 집 문제로 안맞아서 헤어졌습니다 동생한테 베트남 여자 소개해달라고 얘기하니 와이프 친구들 알아봐주더군요 2명 기자, 경찰 제 사진하고 연봉 얘기하니 만나보려거든 베트남와서 살랍니다.. ㅋㅋ 자기들직업이 괜찮아서 한국오기 싫다네요 다낭에 한번 패키지로 가본적있었습니다 근데 저하곤 너무 안맞더군요 특히 날씨가.. 후 거기도 이쁘고 성격좋고 날씬한애들 돈, 외모 등등 따질꺼 다 따집니다.. 절대 쉽게 보고 할 생각 하지마세요 회사 형님은 국결 3번실패하고 1번 중국여성 하더니 지금 잘 살고있습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쉬운게 아니에요
국결이 나쁘다는 생각은 없지만 결혼이란 연애를 하며 이 사람을 격어보고 진중한 판단이 필수인데 단 몇일만에 조카뻘 여자만나서 허덕거리며 결혼조건중에 각종 명목의 돈을주고 마치 차량구입하듯 월에 얼마주고 할부뽑는 느낌이더라 그 나이들 까지 결혼을 못했으면 냉철하게 생각해보고 거울도 좀 보고 대가리 털이 없으면 하이모도 하고 강냉이가 없으면 임플란트 쑤셔 밖아라 살도 빼고 어린여자 보고 개 꼴려서 허덕거리면 그게 정상이냐? 국가를 떠나 여자들 다 똑 같다.
한국여자 지금까지 살면서 대략 20명정도 사귀어 봤지만 영 좋은사람을 못만나 지금껏 혼자 살고 있는데 다시 내 자신좀 돌아보고 베트남 여행좀 다녀봐야겠네요.. 집에서도 난리네요. 대 끊긴다고.. 40대 중반인데.. ㅠㅠ 모쏠은 아니지만 아재가 되어버려서 좀 걱정이긴 하네요.. ㅋ
동남아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채널이 눈에 띄어서 들어왔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은 상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최소 삼백은 벌어야 그래도 한국에서 가정 꾸릴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하는 영상에 돈 없으면 결혼하지 말란 거냐는 댓글 다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한국인 장인 장모 때마다 용돈 챙겨 주는건 당연하고 외국인 신부가 부모 용돈 요구하면 난리치고... 좀 부끄럽긴 해요.
저도 호치민여행 다니고 대학생 여친을 만났네요. (띠동갑 이지만..) 서로 약간의 싸움도 있었지만 존중도 하고 사랑받는느낌을 많이 받아서 국결 할려고 다짐했어요. 생각보다 성격괜찮은 여성분들이 많은거같아요. 4개월째 잘사귀고있네요. 진짜 이영상 공감 엄청 됩니다.. 국결할거면 최소한의 할건 해야한다고 봐요.
돈과 성공으로 외모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는 과거의 관념이 퐁퐁론으로 인해 결국은 돈으로 외모를 대체할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로 대체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과거엔.ㄴ 못생겼지만 공부와 커리어로 미인을 얻어서 영웅 대접 받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루저 취급을 받는 현실을 보면 그것이 한국을 떠나서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MORTAL KOMBAT 1 - KOMBAT PACK 2 REVEAL TRAILER!! [REACTION]](http://i.ytimg.com/vi/Mi2M58zEQVc/mqdefault.jpg)
100%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원정가서 국결 원하시는 분들이 필히 시청해야할 채널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베트남 국결 되게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세상 어딜가든 다 사람사는 곳이고 베트남이 무슨 청정지역도 아닌데 너무 희망회로만 돌리는 사람들 많은데 현실적인 쓴소리 많이 해주시네요.
국결 환상에 부풀어있는 남자분들 이거 꼭 보셔야겠어요..
하나 하나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조언해주신 말씀처럼 국제결혼에 있어서 자기객관화 정말 중요합니다.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젊고 아름다운 외국인여성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스스로의 매력을 높이고 상대방 국가에 대해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후에 잘 알아보고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결혼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가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부다 많은 분들이 구독자님 처럼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한국여자들의 눈높이가 이마빡을 너머 정수리까지 올라와있는거에 대해서 염증을 느끼는 남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국결이 답이라도 되는거마냥 홍보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 한 친구중에 경제적인 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 씀씀이가 헤퍼서 고생하는 친구가 있어 국결 정말 신중해야한다고 글 좀 썼는데
열폭하는 노쳐녀라느니 별별 헛소리 정말 많이하더군요;;;;
제가 옆에서 본대로 이야기하자면 국결하는 여자들은 보통의 한국여자처럼 살기 위해서 오는거지,
타국까지 넘어와서 가난한 남편의 노후와 자녀 양육을 위해 허리띠 졸라매고 개고생하려고 오는게 아닙니다.
진짜 진짜 부탁인데 신중하게 생각하시구 돈날리고 이혼딱지 안붙이려면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합니다.
선진국 여자들이 후진국 남자들이랑 결혼을 잘안하는 이유가 자기보다 스펙이 낮은남자보다 높은사람을 고르기때문이죠. 마찬가지로 한국도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높은 스펙의 남자를 구하니 루저 남자들은 결혼하기 힘들죠. 여친이 그렇게 말해주네요~
한국 여성이던 외국 여성이던 케바케죠....
주변 사장님들 중 한분의 사모님께서는 씀씀이가 헤프셔서 무조건 한달생활비 얼마를 줘야되는데 비수기라서 돈을 못 벌어도 관심 없고 무조건 돈 내놓으라고 하시는 사모님이 계시고...
다른 한분은 비수기가 되면 남편이 돈을 평소보다 못 버니까 생활비 아껴서 쓰시고 성수기때엔 저축도 하시고 하시더군요.
저축하시는 사모님은 초반에는 베트남 친정으로 한달에 30만원씩 보내다가 애기 낳으시곤 필요할때만 보내주고 일절 안보내시더라구요.
애기 크면 돈 더 많이 들어가니 아껴야된다고.
님 말씀대로 보통의 한국여자들 처럼 살기 위해 오는 여성들도 있겠지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서 애기 낳아서 사는 것 보단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본인 애기는 좋은 환경에서 크게 해줄수있는 남성을 선택해서 오는 분들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저도 옆에서 본대로 이야기 하는데 케바케 입니다.
@@user-zp5up4jp6t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인생을 운에 맡길수은 없잖아유 ㅠㅠ
@@user-ow6qb4zr1h 그건 맞아요. 인생을 운에 맡길수는 없죠. 그래서 님 말에 공감 가는 부분도 있는 거구요. 저도 국결 준비하고 있는데 개인사업자라 이 영상에 나온 것 처럼 그 나라 가서 몇달 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기 힘드네요. 매달 고정으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아서 생업을 중단하기가 쉽지 않으니 일단 그 나라 언어를 배우고 국결 진행전에 몇번 놀러라도 가볼려구요
그쪽은 그런여자들만 만나는가보죠~~
여자들이라고 다 그런거 아네요..
그쪽이 만나는 여자들 몇몇때매 한국여자들 싸잡아 그따이 식으로 말 하지 마세요
현재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 나온 내용은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베트남에 거주하는 교민들조차 본인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뭔가 프리미엄을 누릴거라고 착각을 하죠. 하지만 현실은 투우부부님이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잘 관리되고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아재들이나 나이를 커버할 수 있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여기서도 찬밥입니다.
베트남 결혼 쉽게 생각했다간 큰 코 다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도망간 미녀들이 원하는 남성상을 보면 답나옵
외모=얼굴이 잘생겼다라던가
키가크고 비율이 좋다던가
운동을 해서 근육질이라던가
뭐라도 내세울게 있어야함
돈=수도권 빌라 자가보유
공감 감사합니다!
@@ThuUBFamily 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참고 부탁 합니다
고맙습니다. 결혼 생각 접었습니다.
절대 속성결혼 안됩니다
업자가 한말=연애없이 결혼하면
파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옮으신 말씀 입니다. 아직도 한국인 프리미엄 타령 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본인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하십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옷 입는거 팁하나만 드리면 ...
1. 자기의 스펙을 일단 알아야 해요 정확히 그리고 그 스펙과 똑같은 모델이나 연예인이나 옷 잘입는 인플루언서 라던가 아무튼 자기랑 비슷한 체형의 옷 잘입는 셀럽을 찾으세요
2. 찾았으면 그 사람 인스타라던가 그사람의 옷입는 모습을 볼수 있는 곳에 가세요
3. 그리고 그 옷을 구글링 합니다 그냥 사진 올리고 질문하세요 그럼 사람들이 그게 어디브랜드 어떤건지 다알려줍니다
4. 그럼 그거 고대로 사세요 그대로만 사시면 됩니다 똑같이 ...
5. 체형도 비슷하고 옷도 똑같으니 진짜 분위기 80 % 이상 나오거든요 이만큼한 해도 성공이에요
6. 이제 나머지 디테일한걸 20% 채우시면 됩니다 그사람이 옷입는 스타일이 있을거거든요 뭐 허리벨트 옆라인은 꿰지 않는다던가 데님 밑단을 접는다던가 소매를 불규칙하게 접어올린다던가 뭐 이런 디테일이 있을거에요 이것만 해주면 진짜 분위기 납니다
우리도 생업이 있으니 시간이 없어서 여러가지 코디도 못해보고 그렇잖아요 그냥 이렇게만 하세요 그럼 옷 잘입는다는 소리 듣고 삽니다 ! 바로 적용해보세요 효과 있을겁니다
여행이든 뭐든 가봐야된다는건 맞는말 같아요. 경험치가 잇어야죠.
저도 그래서 여행경비 마련하려고 토요일에도 열심히 일하고 잇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얘기입니다...글고 이분이 말씀하는게 최소한입니다
더 많은 정보와 준비가 필요하지만 진짜 이정도는 하고갑시다
네 정말 최소한인데 이것도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ThuUBFamily 그니깐요 이정도 노력도 안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어리고 이쁜여자랑 결혼 사례만보고 너도나도 달려드니 사고가터지죠TT
국제결혼 추천하는분한테 들은말
한국여자도거들떠도안보는데 다른나라여자도 똑같다
돈으로결혼할생각이면그돈으로 여행자주가고 현지여성만나서 연애도해보고 결혼결정하라고함
국제결혼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진솔한 이 채널을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직업도 괜찮고 키가 작은 것만 빼면 소싯적 인기도 있었습니다만, 여러 사정으로 혼기를 놓쳤습니다. 사십대 초반이 되니 10~20년쯤 후 은퇴하여 해외에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역사나 문화적 유사성이나 한국에 대한 우호도, 한국과 이동 거리 등 편의성을 종합하여 베트남 사람과 국제결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저 같이 10~20년 후 배우자의 나라로 은퇴 이민 갈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베트남 여성도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투우부부님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게 가능한 생각이라면 신뢰할 만한 업체 추천도 가능할지요?
나쁘지않은 생각이세요
제보메일로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릴게요
국제 결혼에 대해 뼈 때리셔서 가루가 되겠어요
타즈맨 극장 보다가 여기 왔는데 좋은 내용이 많네요.
베트남 여자와 결혼해서 12년 차입니다.
잘 살고 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12년전과 지금의 베트남 결혼은
차이가 좀 벌어진것도 사실입니다
베트남 여자들도 이제 눈이 높아지고 정보 지식도 풍부합니다
정피디님 방송을 보고 베트남 결혼을 임하는게
맞는 시대가 됐습니다
준비 많이 해야하는거 맞아요 여자하나 잘못 만나서 인생10년 암울하게 후퇴하는 사람들 한두번 본게 아님.그 고통...
스타일은 좋은데 유지할 수 없으면 사기에요. 유지할 수 있는 만큼 꾸미세요. 깔창은 아니에요. 나중에 다 밝히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양심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그렇게 행동해야겠죠? 아니면 스타일이 습관화될 때까지 기다리고 만나든가. 잘 못 포장된 선물을 받으면 누가 좋아하겠음? 이런 사기로 결혼하면 싸울거에요.
변수값 올리기 위해 베트남어와 베트남 역사책 탐독 중입니다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기도 하고요
얼굴이야 다시 20대 중반에 화장품 영업직 사원이던 시절의 솜씨 발휘하면 되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몇가지 맞선보는 팁을 공유 해 드리겟습니다.투우님이 언급 안하신부분들 보충
맞선 2주나 한달전에 보톡스좀 맞으세요! 머리 숱 없으신분들 흑채라도 뿌리시던지 염색 펌이라도 하세요!
의상은 바캉스가는 기분으로 가는것보다 한국 젋은유행 스타일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해도 입어 보세요!
대화법 항상 웃는얼굴 조그만 액션에도 웃어주고 잘 들어주며 번역기를 준비하셔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내성적 성격분들은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 남성분들 많이 꾸미고 가시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타즈맨극장에 깜짝출연하신 주인장님 덕분에 맞선현장 첨 봤어여
특히 베트남 매매혼할려면 와꾸관리 더 하세여
옷은 무신사에 가셔서 년 100만원, 피부과 월 30만원만 투자하세여
시청 감사합니다 ^^
타즈맨 형님 좋으신 분이더라고요 ㅎㅎ
조만간 제 영상에서도 맞선장이랑 현지 전통결혼식 영상 올라갈 예정입니다^^
암만 그래도 너무 겁주시는거같아요.. 저도 불안해서 3개월정도 인터넷에 올라온 베트남 국제결혼 후기를 전부 읽어보고, 업체 상담도 4군데 연락해보고 결혼하러 갔습니다. 맞선으로 만난 여성과 며칠 데이트하고 귀국해서 1~2달만 연락해보세요. 쎄~ 한 느낌이 들고 좋은 성혼 후기의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면 피하시면 됩니다. 분명 꺼림칙한 점들이 보였으나 애써 외면하고 강행하신 분들이 주로 피해를 보시는거같더라구요
국결준비자에게 조언
업자인성
속성결혼 비추인데
속성 하시겠다면
날짜를 길게잡으세요 최소 10 15일이면 더좋구요
1년 연차 몰아서 쓰세요
이왕이면 카톡 사전 매칭 해주는 업체 하세요
속성결혼은 죽음의 길입니다
속성결혼 업체는 성혼 후 쎄하다고 쉽게 파혼이 되지 않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힘들어지는거죠
현지 매칭 하고 바로 결혼식하지 않고 1~2개월 연애 후 결혼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속성결혼은 나락가는 지름길입니다
@@dddrive3691 베트남에 오래 머물수 없다면
최소한 한달 이상 하루에 한번씩 영상통화를 하면서
약혼을 결심하는걸 추천합니다
시장에 생선사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평생 함께할 배우자 찾는건데 천번 신중해도 부족하지 않아요
국결 이야기는 아니지만 생각나는 것이
ㅋㅋㅋ 베트남 태국하니까 떠오르는 것이ㅋㅋ
😅😅
베트남하고 태국 사람 중에서 불법체류 하는 사람이 오죽 많았으면, 유학생 한 명 한 명이 아쉬운 상황에서 꺼릴까요?
요즘 국결 업체 유튜브 엄청 많아지고 여자들이 더 영악해지고 있어요
속성결혼 절대 안되고
1외모 엄청 따집니다 외모안되면
왈급 자가보유 물어보지도 않음
훈남 기준은 아르바이트하면서 여자에게 쪽지 전번따이기 선물 받아보지못한사람은 훈남 아닙니다
이런 글이 완전 틀린 말은 아닌데요. 베트남은 동네평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도시 하노이, 호치민에 거주하는 분들 말고 약간 외곽, 아니면 시골 사는 한국결혼 하고 싶은 평범한 여자들과 결혼하면 큰 문제가 없을 확률이 높아요. 제가 7년 경험해보고 주위 국결한 분들 보면 의심많거나 연애경험없는 한국 남자들이 더 문제가 많더라구요. 의심많아서 부모님 초청도 안해주고 일하는 조건으로 월급 절반 달라고 하고 애기없으면 국적취득도 못하게하고... 이게 실제 사례입니다.
또 연애경험 없어서 결혼하고 여자랑 조금 살아봤다고 자기 가게에서 알바하는 유학온 베트남 여성과 바람나서 애기랑 와이프 버리는 경우까지 봤어요. 여자도 여자지만 국결하는 한국남자들 문제도 상당합니다.
업체 유튜브들이 너무 환상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user-tl6bf9gq2x 국제결혼피해자모임에 가보시고
남자쪽 문제를 거론하세요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와서 도망,가출,
돈요구,못살겠다고 징징대고,베트남 가고 싶다고
징징대는 여자들 보면
애시당초 한국 입국전에 전조증상이 100% 있습니다
1.페이스북,잘로,트위터 점검 및 이상증상
2.갈수록 애정,관심 부족
3.남편이 한번도 보지 못했던 옷을 입거나
특정시간 영상통화를 못한다거나
전통결혼을 안한다거나
남편 가족에게 관심이 없다거나
생활비 외 돈 요구
한국시험후 점점 변심
합방거부 와 신랑을 대하는 태도등
한국에 입국하면 같이 잘 살수 없는 베트남 여자들도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요즘 베트남 여자들 눈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남부 북부중 지역 추천을 해주신다면?
(물론 케바케이겠지만 그래도 정한다면)
저는 북부를 추천합니다
@@ThuUBFamily 와~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유~^^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국결하실분들에게는 필수시청.
솔직히 45세 이상은 하지마세요 내가 아는 업자 47세인데 지도 결혼하고싶은데
20대여자들이 싫어한다고
업자도 결혼 못하는 마당에
무슨 50대가 갈생각을
감사합니다!
요새 정말 나이 많이 따집니다
이 말이 맞지 성매매 업소도 아니고 사진보고 골라서 후루룩 짭짭 3일컷임? 아이패드를 하나 사도 3일은 더 고민하겠네ㅋㅋ 장기체류가 안되면 안하셔야죠 본인들도 정답을 다 알고있구만 애초에 마인드가 인생의 반려를 찾는게 아니라고 봄. 평생 대주는 ㅈ집이라는 인식이라야 저 방식이 가능하지않을까
속성 업체의 문제점이 바로 이거죠...
난 베트남은 아니고 독일에서 살다가 그리스 여자랑 국제결혼 한 경우인데 독일에서 국제 결혼 하는 것과 베트남에서 국제 결혼 하는 것과 상황이 많이 다르겠지만 한가지 공통적인게 현지에서 장기간 살수 있는 스펙을 조금이라도 어릴 때 만들어 놓는 게 좋은 거 같음. 영상에서 몇 개월 살아 보고 결정을 하는게 좋다고 하고 그것도 못 하면서 안전하게 국제결혼 하기를 기대하는 거 자체가 문제라고 하는데 십분 동의함. 언어 및 현지 거주가 되야 남자가 상황을 주도할 수 있다고 봄.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한국에서 대충 한국식으로 살다 나이 차서 뭘 하려고 하니 도저히 주도권을 차지할 수 없는 거 보고 후회하는 남자들도 많은 듯.
맞는 말씀이십니다. 시청 댓글 감사합니다
제 모솔 지인은 여자 경험 쌓겠다고 노래방 갔다가 공사당해서 나락갔습니다 ㅎㅎ
아이고 ㅋㅋㅋㅋ 슬픈 사랑을...
투우부우님이 이렇게 열변을 토해도 안들어처먹는것들 산더미죠..여자많은 카페가서 슬리퍼에 반바지에 담배 꼴아물고. 지들이 베트남에 오면 뭐가 된줄아는ㅋㅋ(한국인이면 먹히는줄 아니까ㅋㅋ) 몇일전 젊은 20대남자들 로컬 술집서 베트남 여자한테 작업치려왓다가 베트남어 1도 못하니까 말도못걸고 손가락 빨면서 물끄러미 쳐다보는 모습 보고..진짜 한심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듦.ㅋㅋ..베트남어 안되면 베트남서 여자 꼬실생각은 아예 접으세요.. 못생겨도 말되는 사람이 잘생긴 남자가 백퍼 이김ㅋㅋ
뭐라카노 ㅋ 언어가 된다고 못 생김이 잘생김을 이긴다고요? ㅋ 그건 님 생각이고요.
@@user-qw7iq7gn8v 여긴 그만큼 언어가 중요하다고요..여행만 오셧다면 모르실거구요.
@@user-ye2nr8cc1w 외모는 주관적이지만 외국어 안되도 외국어 잘하는 사람보다 여자 잘 꼬실려면 거의 차은우나 원빈 급은 되야 하지 않을까요? 거의 그런 상위 1퍼센트 급이 아닌 그저 그런 급의 사람들이 언어 안 되도 나의 매력이 뛰어나서 여자 꼬실 수 있다 이러면 좀 망상이겠죠.
@@user-ye2nr8cc1w 님 말에 맞는 부분이 다수 많은 건 알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님 글 처럼 되도않은 것들 다수 봅니다. 여럿이서 옷도 동네 거지마냥 딸딸이에 면티,반바지 처 입고 한국에선 진상 소리 듣는 것들 보임 웃기죠, 그런데요 언어가 된다는 기준은 현지인이고요, 관광객중에도 엔조이가 아닌 괜찮은 벳여들 진심으로 연예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차은우급이라는 밑에 ㅂㅅ같은 애들은 그냥 개무시하고 한국에서 잘생겼다는 소리 들음 벳남에서도 먹히던데요. 제가 경험을 했으니까요. 극단적인 것들과 비교는 하지마세요.
아... 정말 그런 분들 최악이죠 ㅠㅠ
저거 할수있는 남자라면 한국에서도 결혼은 몰라도 연애는 충분히 넘치죠 ㅎㅎ
사실 국결보다 몇개월살면서 저기서 썸생기거나 연애하는게 오히려 확률은 더 높죠 ㅎ
베트남 레드오션 된지 오래라 경쟁 조건만 계속 올라가고 있지. 거기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다리 걸리면 사기임.
더 레드오션 되기 전에!
실패해 본 입장에서 업체들 과대 환상 거품 심합니다
솔직히 매트리는 상당히 떨어졌다는게솔직한 입장
야 근데, 이 정도 노력 할거면, 그냥 한국여자랑 할수도 있겠다 싶음.
이제는 그정도 노력 안 하면 사기당하기 딱 좋은 세상이 되고있습니다
그래도 베트남여자는 학벌 재력땜에 차이진 않죠 한국여자는 외모에 학벌 연봉4000 최소 서울 아파트 소유
Be the best version of yourself.
It is the important point!
3개월만에 연애결혼??? 니가 차은우정도 되냐??? ㅋㅋㅋㅋ
5일만에 결혼식보다는 합리적이죠 ㅎㅎ
제 주변에 남편이 베트남어 공부하는거 싫어하던 베트남 와이프.
자기가 한국말 열심히 배우면 된다면서 한국 시댁 식구들이 베트남어 배우는거 안해도 된다던 그녀...
이상하게 먼 경기도까지 돈벌러 가더니 베트남 남자랑 바람나서 이혼.
자기 멋대로 살고 싶어서 베트남말 배우지 말라고 했던거.
(자기 페이스북 아이디 절대로 안가르쳐 줬다함. 나중에 어찌어찌 알게 됐는데 페이스북에 별별 사진이 다 있었다고 함.)
알면 뽀록 나거든
제 아내는 좋아하면서도 싫어합니다. ㅋㅋㅋㅋ 제가 알아듣는게 싫지만 제가 처갓집에서 말 안 통하는 것도 싫은 듯
페이스북,잘로,트위터 점검과 감시만 잘해도 국제결혼 피해 절반 이상은 줄일수 있습니다
친한동생이 유한온 베트남 아가씨 만나서 연애결혼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국결업체 통해서 하지말랍니다..
10에 9은 실패한다고
진짜 운 좋아야지 성공한답니다.
저도40초반인데 7년연애하고 결혼 집 문제로 안맞아서 헤어졌습니다
동생한테 베트남 여자 소개해달라고 얘기하니 와이프 친구들 알아봐주더군요
2명 기자, 경찰
제 사진하고 연봉 얘기하니
만나보려거든 베트남와서 살랍니다.. ㅋㅋ 자기들직업이 괜찮아서 한국오기 싫다네요
다낭에 한번 패키지로 가본적있었습니다
근데 저하곤 너무 안맞더군요 특히 날씨가.. 후
거기도 이쁘고 성격좋고 날씬한애들
돈, 외모 등등 따질꺼 다 따집니다..
절대 쉽게 보고 할 생각 하지마세요
회사 형님은 국결 3번실패하고 1번 중국여성 하더니 지금 잘 살고있습니다. 가능성은 있지만 쉬운게 아니에요
전 35세 아재인데 ㅋㅋㅋ 노력이 많이 필요할듯하네요 변수가능한거 고쳐볼게요 베트남도 김치화됐다는 얘기가 들었는데 피해야하나;;
얼굴
키 비율
운동해서 근육이라도
뭐라도 내세울게 있어야함
35살이면 아직 28청춘입니다.
아재라 카면 아재들한테 혼나요. ㅋ
35세면 매리트가 충분히 있습니다! 스스로를 가꾸신 다음 출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직 순수한 베트남 여성들 많이 있습니다. 먼저 포기하시지는 마세요 ^^
정답입니다! 운동만 해도 정말 사람이 달라집니다
맞습니다 ㅋㅋㅋ 아직 청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50살 노총각입니다 연예를 많이 해본 자기관리를 잘 하는 키 큰 남자인데.. 오히려 전 유튜브를 보고 한번 국제결혼을 깊이 고려해 보고 있습니다 믿을만한 국결업체 하나만 소개해주실수 있을가요?
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국결이 나쁘다는 생각은 없지만 결혼이란 연애를 하며 이 사람을 격어보고 진중한 판단이 필수인데 단 몇일만에 조카뻘 여자만나서 허덕거리며 결혼조건중에 각종 명목의 돈을주고 마치 차량구입하듯 월에 얼마주고 할부뽑는 느낌이더라 그 나이들 까지 결혼을 못했으면 냉철하게 생각해보고 거울도 좀 보고 대가리 털이 없으면 하이모도 하고 강냉이가 없으면 임플란트 쑤셔 밖아라 살도 빼고 어린여자 보고 개 꼴려서 허덕거리면 그게 정상이냐? 국가를 떠나 여자들 다 똑 같다.
이혼한 친구들의 뼈가되는 조언..
내국인 결혼이던 국제결혼이던.. 결혼에 모든걸 걸지말아라..
내가 어떤노력을 해도 인연은 운명이다..
노력한 만큼 기대하게 되고 투자한만큼 욕심이 생긴다..
능력없으면 결혼자체를 하지말고.. 능력있으면 적당히 부담가지 않는 금액속에서 한번 해보고 안맞으면 이혼해라..
솔직히 노총각들이 가지고 있는건 성인병과 돈뿐이잖냐.. 작정하고 사ㄱi 칠려고 덤비는 베트남여자를 당해낼수 없다..
좋은여자 만나면 잘살고 이상한여자 만나면 적당히 뜯겨주고 다음 후진국 여자를 준비해라..
지인중에 중국여자 캄보디아여자 베트남여자랑 결혼한 형님들 계시다.. 인연은 노력보다 운명이더라..
운이 좋아서 잘된 국제결혼을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척 떠드는 영상에 현혹되지마라..
맞습니다.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신중하게 준비해야합니다
한국여자 지금까지 살면서 대략 20명정도 사귀어 봤지만 영 좋은사람을 못만나 지금껏 혼자 살고 있는데 다시 내 자신좀 돌아보고 베트남 여행좀 다녀봐야겠네요.. 집에서도 난리네요. 대 끊긴다고.. 40대 중반인데.. ㅠㅠ 모쏠은 아니지만 아재가 되어버려서 좀 걱정이긴 하네요.. ㅋ
좋은 업체 원하시면 제보 메일 주세요~! ^^
100 퍼센트동감 동감
국결생각도 없는데 계속 이채널보고있네요 ㅋㅋ 아 1~2년뒤에 은퇴하고 현금흐름 200~300정도 세팅한뒤 라오스에서 한번 살아볼 계획이긴해요
늘씬한 여자 만나고 싶다고요?
헬스장에서 운동이라도 하세요
본인몸도 별루면서 늘씬한여자?
얼굴은 타고나야되지만
몸은 노력으로 됩니다
정답입니다
동남아 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니 채널이 눈에 띄어서 들어왔는데... 그냥 그런 사람들은 상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최소 삼백은 벌어야 그래도 한국에서 가정 꾸릴 수 있다고 현실적인 조언하는 영상에 돈 없으면 결혼하지 말란 거냐는 댓글 다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한국인 장인 장모 때마다 용돈 챙겨 주는건 당연하고 외국인 신부가 부모 용돈 요구하면 난리치고... 좀 부끄럽긴 해요.
베트남은 유교사상이 강합니다
영상에서 말하신 내용에 동감 합니다.저는 베트남 여행 4번 다녀봤고(친동생 호치민 거주 10년) 나름 베트남에 대한 공부 좀하고 국결 마음먹고 3월 25일에 전통혼례 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똑똑하고 착한 여성 만났습니다.
저도 호치민여행 다니고 대학생 여친을 만났네요. (띠동갑 이지만..) 서로 약간의 싸움도 있었지만 존중도 하고 사랑받는느낌을 많이 받아서 국결 할려고 다짐했어요. 생각보다 성격괜찮은 여성분들이 많은거같아요.
4개월째 잘사귀고있네요.
진짜 이영상 공감 엄청 됩니다..
국결할거면 최소한의 할건 해야한다고 봐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셔요!
예쁜 연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식 하실때 꼭 초대해주세요! 영상으로 구독자님들에게 행복을 보여주십시오!
2:05 본인 그림인데요
아... 제가 출처를 몰라서 연락을드리지 못했습니다. 출처 표시를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저도 유튜브 보고 급으로 갔다가 1200 날리고 왔씀돠 ㅋㅋ
그리고 예쁘다고 나오는 여성분들 보기 힘듬니다 ㅋㅋ
중베는 걸러주세요
옷은 한국에서 사오세요들 ㅋㅋ
베트남 유니클로 갔더니 코믹스 케릭터 몆개랑 빨찌산 게릴라 침투조 남방 몇종류랑 북한 인민복 같은거 좀 있음 아디다스 나이키는 한국보다 50% 정도 비싼느낌이고 신상은 없고 한국 이월상품보다 구림
같은 브랜드여도 스타일이라든지 품질 면에서 취급하는게 다르긴 하죠 ㅋㅋ 중국 있었을때도 많이 느낀
아 정말 베트남 옷 최악입니다 ㅋㅋㅋ
딱 하나만 명심하세요 거울을 보고 내가 김제동, 셰셰 리짜이밍 처럼 하고 다니다 생각하시면 포기하세요
100% 차은우, 이민호가 벳여성들의 취향입니다
요즘 하노이 미딩에 젊고 잘생기고 키도 훤칠한 한국 남자와 결혼적령기의 베트남여인들 커플 많이 보입니다
베트남이면 신차오 라고 하지 않나요? ㅋ
@@cbs2476 ㅎㅎ 맞네요 근데 리짜이밍은 벳어를 못해서 😂
돈과 성공으로 외모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는 과거의 관념이 퐁퐁론으로 인해 결국은 돈으로 외모를 대체할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로 대체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과거엔.ㄴ 못생겼지만 공부와 커리어로 미인을 얻어서 영웅 대접 받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루저 취급을 받는 현실을 보면 그것이 한국을 떠나서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아는누나 선봤는데
5억재산 연봉 5000 남자 못생김
여자가 깜
1억재산 연봉3000 남자 잘생김
남자가깜
한국 20대초반 여자들이 외모 많이 따지죠? 베트남도 같습니다
이것도 개소린게 다 갇추고 할꺼면 베트남을 왜대려옴 한국에서 만나던지 다른나라 사람 대려오지 ㅋㅋㅋ
이게 어떻게 다 갖춘거지? 여기다가 아파트에 연봉에 자동차에... 얼마나 한국여자들이 요구하는 게 많은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거임?
이 영상에 나오는 정도의 노력도 못할거면 그냥 도태되는게 맞다...
정말 도와주세요
한국에서 국적취듯하고
싫어하는짓 골라서
경찰에 신고해서 이혼당했습니다
거의 패턴이네요...
네 지금 호치민에 3주째 놀고있어요 총 10번 벳남 방문했어요. 전 44세고 싱글입니다 약간 금전적으로 여유있고요 벳남여자도 한국여자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젊게 보여야합니다 저는 결혼생각은 없고 그냥 놀기만합니다 껄껄껄 국결 저는 반대거든요 말도안통하고 문화차이 이해가기 어려워요 남자분들 그냥 여자에 환장하지 않은이상 걍 혼자사세요
차라리 남부에서는 그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잘 아시네요 그냥 즐기세요
쓸때없이
결혼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