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즈tv] 첫 청백전부터 치열한 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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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삼성 라이온즈 공식 유튜브, LionsTV "팬과 함께, 라이온즈tv"
*양팀 선발 라인업
청팀 : 1.김상수(2) 2. 송준석(좌) 3.살라디노(유) 4.김헌곤(우) 5.이성곤(1) 6.강민호(D) 7.최영진(3) 8.박승규(중) 9.김도환(포) 10.김성표 11.채상준
백팀 : 1.박해민(중) 2.김동엽(D) 3.이성규(3) 4.이원석(1) 5.박찬도(우) 6.김재현(유) 7.이현동(좌) 8.김호재(2) 9.김응민(포) 10.양우현 11.김민수
2020시즌 스프링캠프 첫 청백전
🦁 #정인욱 선수와 🦁 #최채흥 선수가 선발로 나선 가운데,
마지막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 #살라디노 선수의 첫 청백전 소감까지 함께 만나보세요.
(4분 13초 잘못된 표현,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습니다!)
.
준학아 알아서 나가라
자욱선수도 경기하는거 빨리 보고싶네요😭
삼성라이온즈 선수분들 막 소리지르면서 즐겁에 훈련하시는거 보기 좋네요! 이번시즌 모두 화이팅 합시다!
청백전이 올라왔군요 내심 중계를 기대했지만 이렇게 하이라이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중계만을 기다리며 1시간 간격으로 커뮤니티와 업로드된 동영상란을 살펴봤는데..
이렇게 하이라이트라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사장 단장 OUT
부상없이 스프링캠프 잘 마무리하셔서
시즌 준비 잘 부탁합니다 !
아쉽게 귀국한 선수가 있지만..
잘 회복해서 꼭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잘봤습니다 !
삼튜브 수고많아요.
요르케 올려주셨어 고맙습니다
홍준학 사퇴해라
홍준학vs김기태 단장하면 누가더 잘할까?
거한문 김기태는 아직 단장 한 이력이 없지않나요 ??
@@severance5570 ㅇㅈ
삼성라이온즈 청백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화이팅!!!!!~
삼성라이온즈 선수들 백팀 청팀으로 나눠서 경기하는것 재미있네요!! 삼성라이온즈 선수들 연습 열심히 하셔서 2020시즌때 잘해봅시다!! 삼성라이온즈 화이팅!!!!!
치고 달리는모습 오랜만에 보니까 너므 설레네요ㅜㅠㅠㅠㅠㅠㅠ
또이래 올려주시다니 너무 좋자나요🤭
정규시즌 전까지 모두모두 화이팅 ㅎㅎ ㅎㅎ
1:36 명구코치님 주먹🤛🏽 머쓱,,,
최소10일치 이불킥감
ㅋㅋㅋㅋㅋ
이학주 구자욱 선수도 빨리 합류해서 좋은경기 보여 주세요
못 보던 선수들도 있네요
모두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구자욱 선수 계약했군요.
그래도 홍준학 아웃!!!
노성호 지금은 불안하지만 시즌때 좀 잘해줘어ㅓㅓㅓ...😥
살라디노 선수 좋은 활약 펼쳐주길!
살라디노 존잘♡
살라디노💙김상수 키스톤콤비 화이팅!
오 새로운 키스톤 이군요 그럼 3루는 누군지 아시나요?
너키위 조심 이원석 선수아니에요?
아마 살라디노 3루가고 이원석이 1루 볼거같긴함
@@페리페 그쵸? 저도 그렇게 들었어서 순간 새로운 키스톤 등장에 당황해서
2상수 유학주 3라디노 1원석 에 이성규 강한울 오면 백업이겟죠
3:22초에 선투타자라고 나와있네요 ㅎㅎ
김헌곤선수~화이띵!!♡_♡
삼성라이온즈 화이띵~~~^-^♡
잘해서 좋은결과있기를~ㅎㅎㅎㅎㅎ
노성호 공은 제대로 맞아 나가네...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 할 수 있는 캠프가 되길바래요~ 👊빠샤!!!
오랜만에 경기보니 재밌네요~^^
중간중간 스코어도 같이 보여주시면 더 좋을듯해요!
양우현 기대가 크다!
4:12 불러드리는(x) 불러들이는(o)
올해는 잘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우우-p1u 네~
박해민 올해는 제발 좀 잘하자 화이팅 모두선수들 화이팅❤️❤️
1:35 김호재를 김재호로 봐버림
화이팅!
구자욱 연봉협상 되서 다행이에요
올해는 포스트시즌 진출해요~
구자욱 삼성이죠 아직
얼마에했어요??
@@오도아이 2억8천인데 인센티브는 3억
@@오도아이 보장 2억8천에 인센티브포함 최대 3억입니다
@@오도아이 2억8천입니다
성호행님 너무 맛집인데...
구자욱 선수 빨리 타석이 있는거 보고싶어요 ㅎㅎ
조만간 보겠네용
이 팀은 홍준학만 나가도 중위권은 간다
올해는 제발 잘해주길~~비나이다ㅜㅜ
박해민 등번호 어색하네......58번이 잘어울렸는데
홀리데이 ㅇㅈ
채상준선수 멋있다~
진정한 청백전 ㅎ
아 그렇내요 유니폼이 ㅋㅋ
근데 영상 시작하면서 라인업도 좀 보여줬으면
선수들 거의 세대교체 다 된것같네요 ㅎㅎ
용하야 더 열심히 하자
노성호 약간 불안한데...
청백전만 보고 판단하긴 이르지만 그래도 1.7군급 타자들로 1이닝 3실점이면
마이 불안하다
공이 만만한가 포수 김응민이도 받쳐넣고 치더라
왜 데려온거가
김동엽선수기대된다
올해는 스프링 캠프에서 올스타전이던지 아님 다른 팀과 경기 유튜버 방송 full로 방송 안해주나요?작년은 이때쯤 다 방송 해준걸로 아는데요
박해민 선수 등번호 13번 으로 바꿔나보네
7회초 강민호타구 수비하는 중견수 누구냐.. 수비에바다 진심으로
cody trout 이현동이요..
빨리 라팍에서 만나요👏🏻💙
아무리 청백전이라 해도 노성호 두드려 맞는구나
살라디노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엽이좀 잘부탁해(sk팬)
올해는 5위안에 있었으면 좋겠다
올해는 아프지말자 이성곤
1 박해민 CF 좌
2 김상수 2B 우
3 구자욱 LF 좌
4 이원석 DH 우
5 살라디노 3B 우
6 김헌곤 RF 우
7 이성규 1B 우
8 강민호 C 우
9 이학주 SS 우
이렇게가면 괜찮을듯..?
이성곤 올시즌 풀타임으로 1루붙박이해도 괜찮을듯.
포텐터트려보자아아
살라디노는 유격수가 제격일듯..수비 안정감이 좋네.
구자욱선수 이학주선수 빠른합류 내년 삼성의 즐거운야구기대합니다
구자욱 선수도 함께 다들 라팍에서 만나길 ✨💙
올해는 가을야구라는것좀 해보자😭😭😭 정말 간절합니다!!
홍준학 임대기 아웃!!!!! 제발좀~~ 나가라!!
박해민선수 등번호 13번으로 바꿨나요?
구자욱 도착하면 분위기 어쩔
노성호 꼬라지보니까 암담하다,
몰리는 공이나 빠지는 공이나 다 뚜드려 맞노ㅠㅠㅠ
4:03 강민호 때릴 때 중견수 누구냐, 백넘버 3번이면 이현동인거 같은데, 수비 진짜 암담하다
홍준학 out
안녕하세욤!!
0:38 난 이때 보았다 2020 시즌은 이원석 선수가 1루를 볼 거라는 것을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 자욱이 홀대하고 팀 성적은 안중에도없는 단장 OUT!!
준학아 양심이 있으면 나가자~~!!
김동엽 이번해는 잘합시다
자욱이형 재계약!!!
3:44 팀킬
유민호 실사판 정인욱은 아직도 안터졌네
이학주선수 구자욱선수하고 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용병은 언제 어찌될지..학주선수 유격수 맡아주셔야지.
잘 몰라서 그런데 단장이 잘못한 게 뭔지 말해주실분?
0:38 김헌곤 선수 4번타자입니다.
오타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충 알아들으세요 뭐그리 중요하다고 콬 집어서 말하는지
@@maestro_hsh3055 찐따 특이자나용..... 이해합시다
유니폼 스폰서 언더아머로 바꼇네요 3대 500..
이동욱 김동엽빼고 다 벗,,
진짜 이번시즌만큼 기대안되는 시즌은 또 처음이다 시발 ㅋㅋㅋㅋ
김동엽 타격품 바꿔나?
장정석 데리고 와서 단장으로 써라
홍준학보다 무조건 나을듯
즐라탄 형이 여기왜있어??
그래서 홍준학 언제나감
살라디노 수염밀면 잘생겼겠다
타자가잘치니 아 올해타자는 괜찮겠구나하고 걱정을 좀 놓으니 뚜드러맞는투수가 걱정이되네....
타자도 그닥..
내가 보기엔 살라디노는 잘할 것 같음. 하는거보니까 예사롭지 않음. 여기서 구자욱 이원석 김동엽 이성규 중에 3할이상 30홈런이상 터져주면 팀 4번으로 놔도 괜찮을텐데
다들 홍준학 홍준학 하는데 이 팀은 단장만 문제가 아닌듯.. 오히려 더 본질적 문제는 더 높은곳부터 있을듯
아무리 청백전이지만 3루타가 몇개나 나오는겨 ;; 외야 수비 심각한거같은데
주전들이 아니니까 그러죠
노성호..개털리네ㅠㅠ
홍줄학이 누굽니끼?
삼성 단장이요
투수쪽은 아직 좀 더 올라와야겠네~~
준학아 내려갈때 됬다
구자욱없이 팀이 꾸려지낭....;;
@가승우 아...제가 말한건,
청백전에서 구자욱없이
팀이 꾸려지는지 했던거예용..
3번달고잇는선수는 저걸놓치면 우짜자는거지?저건실수가아니라 그냥 못하는건데
단장 사퇴하란 얘기는 항상 있네 ㅋㅋ
예전보다 나은거같은데
삼성이 지는이유가
2할애들을 주전으로 생각하고
넣으니까 기본 6위정도되는
애들이 3할 주전으로넣는데
지지 작년다 2할이잖슴..
라으아으아이이이이브으(초롱초롱)
두) 뭔 일이 있었길래 댓글창이 이리도 싸한 거죠.
땀성호 삼성왔냐?조졌네 ㅋㅋㅋㅋ
노성호는 노답이넹..
백승수 부임 기원 1일차
홍준학 홍준학 홍준학 갈때까지 달려보자 홍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