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유목민은 오른쪽을 왼쪽으로, 왼쪽을 오른쪽으로 보죠. 그래서 동호를 점령한 곳이 우부가 아닌 좌부가 되는거고요. 이는 후대의 모든 유목민들에게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금장 칸국이 쪼개졌을 때의 청장 칸국과 백장 칸국의 위치를 많은 사람들이 반대로 아는 것도 유목민들의 좌우 개념이 우리 농경민들과 정반대이기 때문이죠.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좌우구분은 현대 지도의 북쪽 기준이 아니라 임금이 바라보는 방향(주로 남쪽)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부임했던 전라좌수영도 오늘날 지도 기준으론 전라도의 우측에 위치합니다. 경상좌수영, 경상우수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조선을 멸했을 때 한무제가 한 말이 있죠. "비로소 흉노의 왼팔을 찢어놓았다" 그만큼 고조선은 훙노의 주요 우방국이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동방의 강국이였습니다. 아예 위만에 이르러서는 동방의 국가들을 정복해서 영토가 사방 수천리에 이르고 한에 대한 주변국의 조공을 가로막으며 통제할 정도이니 한 입장에서도 두고볼수만은 없었죠.
고조선을 멸했을때 한무제가 한말이 있죠. "비로소 흉노의 왼팔을 찢어놓았다" 그만큼 고조선은 훙노의 주요 우방국이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동방의 강국이였습니다. 아예 위만에 이르러서는 동방의 국가들을 정복해서 영토가 사방 수천리에 이르고 한에 대한 주변국의 조공을 가로막으며 통제할 정도이니 한 입장에서도 두고볼수만은 없었죠.
묵돌은 글도 모르는 문맹에 가깝고 항상 옆에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을 가까이했다고 합니다. 다만 정치적인 입지 등은 사실 항우와 비교하면 어,, 말이 안 되지만 기병의 통솔력과 군 지휘능력은 항우 역시 밀리지 않죠 일반인들 말고 대학교에서 전문적인 강의를 하는 이성원 교수, 그리고 역사 전쟁사를 정리하는 임용환 박사 등등 항우를 높게 평가하고 이유는 단기전과 장기전을 가리지 않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각개격파와 야전에서의 치밀함 사실 항우가 생각 없고 무조건 앞만 보고 돌격만 하는 성격인 걸로 알고 있는데 반란으로 다시 봉기를 일으킨 진나라 땅에서 신흥 전국시대 돌입을 막은 명장 장한을 거록에서 부수고 자신의 부하로 만들었습니다. 괜히 항우가 단순 무력과 카리스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야전으로서 갖춰야할 천재라고 말하죠 단 중국 자국에서 이중톈 교수분께서는 한신의 전략전술과 부대 운영에 있어 묵특은 한신에게 전혀 상대가 안 된다. 다만 묵특은 항우는 이길 수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 이유는 항우의 정치적인 식견을 문제로 삼았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으며 밖에서는 항우가 싸우지만 내정에서 중요한 책 사를 사실상 귀를 기울여 듣지 않으니 자신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사실상 범증을 내팽개쳤으며 인류 역사에서 전쟁만으로 절대 완벽할 수 없다고 어릴 적 모든 걸 완벽하게 타고난 항우일지라도 자신의 부족과 오만함으로 스스로 자멸하고 결국 유방에게 패배했다는 걸 상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부족한 점이 알지 못한다면 결국 그 사람은 더 성장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뭐 사람마다 주관적인 생각이고 그렇지만 그래도 모든 전문가들의 한에서는 항우가 이긴다는 쪽이 많이들 있네요
스키타이가 동쪽으로 이동해서 흉노족이 된거고. 흉노족이 다시 서쪽으로 이동해서 훈족이 된것임. 흉노족의 왕을 선우 라고 하는데, 이게 단간 이 오기임.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단간 = 땅의 칸/한 = 땅의 왕 이란 소리. 탱리고도단간 = 하늘의 아들 이고 땅의 칸 이다 라는 소리임.
*비즈니스 문의: iooodhie@gmail.com
역사 진짜 좋아하는데 지도로 보는 시리즈만큼 알찬 영상을 못봤음
혹시나 헷갈리실수 있는 구독자 선생님들을 위한 TMI
6:41 의 한신은 흔히 아는 초한지 유방의 신하, 토사구팽된 회음후 한신(韓信)과 한자까지 똑같은 한왕(韓王) 신 이라는 전자의 한신과는 다른 일생을 산 동명이인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한신이 나오길래 토사쿠팽 말에서나오는 그한신인가 했는데 ㅋㅋ 아니엿네요..
저래서 보통 초한지를 다루는 책에선 한왕 신이라고 표기함.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아는 한신은 대장군 한신, 아니면 초왕 한신, 혹은 제나라 왕시절엔 제왕 한신 요래 표기함 ㅋㅋㅋ
@@helookscool죽기전 마지막 작위인 회음후 한신 이라고도 합니다.
지도로 보는 역사 너무 재밌어요!! 자주 해주세용퓨ㅠㅠ
퀄리티가 어마어마합니다
2025년엔 50만까지 구독자가 늘어나길 바라봅니다
이 그래픽으로 신해혁명 이후 군벌 투쟁을 보고 싶어요
7:20 명장면😊
묵특이라는 이름보단 묵돌이란 이름으로 더 알려져있죠. 유방은 묵돌한테 탈탈 털려서 묵돌이 그 유명한 여치한테 시침 들어라고 말해도 아무말도 못함..
오 흉노 역사를 이렇게 자세하게 다룬 유튜버는 없었던 것 같은데
흥미진진합니다. 다음 편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흉노에 대한 정보가 참 부족한데 재밌군요. 지도로 보니 더욱 예쑬
대학교 전공 시간에 배웠던 중국사를 영상으로 다시 보면서 이해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취직은 잘되나요?
@@Warboy-mk1 사대 복수전공으로 들은거라 잘은 모르겠네요 ㅎㅎ
6:42 그 전쟁의 신 한신이 걍 항복했다고? 이상해서 역사전공자인 아내에게 물어보니 한자까지 같은 동명이인이라네요.
와..... 거의 명작 드라마급 시나리오인데?
저도 그 생각했네요
전편에 나온 제후왕 중에 韓나라 왕
한왕 한신과 회음후 한신으로 구별합니다.
두 한신이 한문까지 같고, 한왕 한신이 한나라 왕족 출신이다보니까 회음후 한신이 한나라 왕족 출신이라는 오해도 많이 생긴...
한왕 신과 회음후 한신이 헷갈리긴 하죠
6:00 유목민은 오른쪽을 왼쪽으로, 왼쪽을 오른쪽으로 보죠. 그래서 동호를 점령한 곳이 우부가 아닌 좌부가 되는거고요. 이는 후대의 모든 유목민들에게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금장 칸국이 쪼개졌을 때의 청장 칸국과 백장 칸국의 위치를 많은 사람들이 반대로 아는 것도 유목민들의 좌우 개념이 우리 농경민들과 정반대이기 때문이죠.
유목민 입장에서 중국을 바라보며 좌우를 정한겁니다. 목표 의식이 보이는 부분이죠!?
@@izulud1오 신기하네
우리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통적인 좌우구분은 현대 지도의 북쪽 기준이 아니라 임금이 바라보는 방향(주로 남쪽)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부임했던 전라좌수영도 오늘날 지도 기준으론 전라도의 우측에 위치합니다. 경상좌수영, 경상우수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어도 남쪽과 북쪽을 앞, 뒤라고 불렀죠
지도 자료는 어디서 얻었는지 감히 알수 있을까요?
고조선을 멸했을 때 한무제가 한 말이 있죠.
"비로소 흉노의 왼팔을 찢어놓았다"
그만큼 고조선은 훙노의 주요 우방국이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동방의 강국이였습니다.
아예 위만에 이르러서는 동방의 국가들을 정복해서 영토가 사방 수천리에 이르고 한에 대한 주변국의 조공을 가로막으며 통제할 정도이니 한 입장에서도 두고볼수만은 없었죠.
古朝鲜可能是匈奴的左翼,但是史书没有提及你所说的这些内容,另外古朝鲜并不强大,汉武帝派去消灭古朝鲜的军队是募集的普通人并不是精锐的正规军
상세하게 지도의 위치로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되잖아요
오오 한 눈에 쏙쏙 이해된다 대박 ㄷㄷ
지도로 보는 시리즈 너무 좋아요 몇번씩 보고있어요
감탄하고 갑니다, 음식의 역사 보다 전쟁사 같은거 많이 부탁드립니다
퀄리티 미쳤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9:24 고래 싸움에 가만히 있던 세우가 스플뎀을 맞네;;
고조선이 흉노랑 연계한 건 사실이라 가만히 있었다고 보긴 좀
고조선도 지배층은 유목민족이고 피지배층은 농경민족이여서 흉노의 아우 국가 였음
고조선을 멸했을때 한무제가 한말이 있죠.
"비로소 흉노의 왼팔을 찢어놓았다"
그만큼 고조선은 훙노의 주요 우방국이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온 동방의 강국이였습니다.
아예 위만에 이르러서는 동방의 국가들을 정복해서 영토가 사방 수천리에 이르고 한에 대한 주변국의 조공을 가로막으며 통제할 정도이니 한 입장에서도 두고볼수만은 없었죠.
퀄리티가 말이 안됨 😊😊😊
이부분을 다뤄주시다니 신선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고생하셨습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원장의 천하통일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말명초도 삼국지처럼 군웅할거가 재밌게 펼쳐진 시대더라고요. 강동의 주원장, 형주의 진우량, 서주의 장사성, 항저우의 방국진, 복건성의 진우정, 광둥성의 하진, 익주의 명옥진, 서량의 장사제, 이사도, 중원의 왕보보(코케테무르), 하북의 원, 요동의 나하추 등등
주원장의 천하통일도 보고 싶습니다
우와아... 미띤 개재밌다 bb 유목국 좋아해서 보는데 재밌어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강우량도 적고 떠돌이 생활에 가까운 생활을 하는데 유목민들은 마실 물을 어떻게 구했나요?
양젖이나 피
缺水所以人口很少
가축 피 우유 빗물 우물
@@kiev._Russian_Federation 茹毛饮血,所以被称为野蛮人
매 주 올려주세요
빨리 2편 빨리요
너무 재밌어요
이야 또 재밌어보이는거 들고오셨네 ㅋㅋ
이 형이 5호 16국, 5대 10국 해주면 진짜 퀄리티 기가막히겠다.
춘추전국시대도 여태 나라이름만 많고 제자백가, 춘추5패 개념만 알고 있었는데 이 형 영상하나로 정말 제대로 알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습니다 ㅠㅁ ㅠ
너무 좋은 영상인데
지도가 있으니까 이해도 자체가 달라지는구나
진짜 좋다..
이런 거 보면 군벌시대 편 만들어도 재밌을듯
훈하고 흉노랑 연관이 있고 아바르랑 유연이랑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청나라 좌현왕 우현왕이 생각보다 유서가 깊구나
재밌어요.
진짜 수준 독보적으로 높음. 국뽕 역사채널들이랑 비교불가 ㄷㄷㄷ
유방이 쳐들어갔을떄 흉노가 기병이 40만이나 존재했다고여?
흉노는 유목민족이니 어렸을 때부터 말과 무기를 다루는 법을 배웠을겁니다. 생계를 위해서요. 그러니 정규군이라 할 만큼 군율은 없겠지만 저기 사는 남자 대부분이 전사라해도 맞는 말일 듯 합니다.
몽고 나 흉노거 무서운게 남자 인구가 몇십만 밖에 안되도
그들 다 말 잘타고 화살쏠줄 알아서 모두다 궁기병 병사라 보면됨
초딩들도 말을 잘탐
개쌉구라지 zz
유목민은 건장한 성인남성 모두가 최정예 병사들입니다. 흉노제국처럼 중앙권력이 강력하면 수십만 동원하기 어렵지 않죠.
평소 본업이 양치기 말치기 인데 소집명령 떨어지면 부업으로 정규군 하는 그런 구조 일껄요
역사를글이 아닌 지도로 배우고싶었는데
너무 좋네요
나중에는 중화민국 중국군벌시대도 해주셨으면...
컨텐츠 미쳤다 사랑해유
말을 길들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뒷말에 채여 죽었을까
와 이집 잘하네...
음식 주제가 아니라 채널 잘못 들어온 줄 ㅋㅋ
초한지 히든보스…
항우랑 묵돌이 싸웠으면 어찌 됐으려나
묵돌은 글도 모르는 문맹에 가깝고 항상 옆에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을 가까이했다고 합니다. 다만 정치적인 입지 등은 사실 항우와 비교하면 어,, 말이 안 되지만 기병의 통솔력과 군 지휘능력은 항우 역시 밀리지 않죠 일반인들 말고 대학교에서 전문적인 강의를 하는 이성원 교수, 그리고 역사 전쟁사를 정리하는 임용환 박사 등등 항우를 높게 평가하고 이유는 단기전과 장기전을 가리지 않고 불리한 상황에서도 각개격파와 야전에서의 치밀함 사실 항우가 생각 없고 무조건 앞만 보고 돌격만 하는 성격인 걸로 알고 있는데 반란으로 다시 봉기를 일으킨 진나라 땅에서 신흥 전국시대 돌입을 막은 명장 장한을 거록에서 부수고 자신의 부하로 만들었습니다.
괜히 항우가 단순 무력과 카리스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 야전으로서 갖춰야할 천재라고 말하죠
단 중국 자국에서 이중톈 교수분께서는 한신의 전략전술과 부대 운영에 있어
묵특은 한신에게 전혀 상대가 안 된다.
다만 묵특은 항우는 이길 수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 이유는 항우의 정치적인 식견을 문제로 삼았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으며 밖에서는 항우가 싸우지만 내정에서 중요한 책 사를 사실상 귀를 기울여 듣지 않으니 자신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사실상 범증을 내팽개쳤으며
인류 역사에서 전쟁만으로 절대 완벽할 수 없다고
어릴 적 모든 걸 완벽하게 타고난 항우일지라도 자신의 부족과 오만함으로 스스로 자멸하고 결국 유방에게 패배했다는 걸 상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부족한 점이 알지 못한다면 결국 그 사람은 더 성장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뭐 사람마다 주관적인 생각이고 그렇지만 그래도 모든 전문가들의 한에서는 항우가 이긴다는 쪽이 많이들 있네요
재밋게 잘봣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사채널 맛집 !
북방 초원 유목민 국가는 제국도 많고 동서교류 통로라서 문화도 우수한데
전쟁사로 봐도 동서양 모두 많은 영향을 줬구요
근데 동양이나 서양이나 세계사 이야기 할때 거의 언급도 안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오 의 역사이야기
기다렸다구~ 어서와 어서와 드루와봐
평화롭.... 지는 않지만 좋네요.
재밌어요
조선도 엮여 들어가버렸다는 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그 우리가 아는 한신이랑 다른한신이라고 표기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6:40 지점에 표기를 했는데 많이들 못 보고 지나치시는 것 같아요. 통합본 제작할 때는 좀 더 눈에 띄게 해야겠어요!
@@iooodhie 아하 있었나보군요! ㅎㅎㅎ
8:50 대흥민 또 당신입니까?
인류의 역사는 유목민족과 정착민족의 다툼
그리고 암습하는 빙하기와 질병으로 귀결되는듯
기병은 1차세계대전은 물론 2차세계대전까지도 생존한 병과였다
문득떠오른건데 훈이랑 호도 발음이 비슷한걸로봐서 훈이맞지않을까싶은...
개꿀잼
유목민족 배울 수 있어서 좋았음
저시대에 기마부대가 40만?! 중원특유의 과장이 낭낭히 들어간건가
적당히 십만쯤이었겠지?
흉노들이 옳았다
한나라때 기록에 보면, 조선은 흉노의 왼팔 이라고 써놨씀.
이분이 만드는 지도들은 디테일이 진짜.. 어디서도 못본 시각적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좋음
흉노와 고구려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사람도 어부바하는대 짐승도 탈수있지않을까?
이런과정이려너
다시보니까 10분 분량이네
2분짜리 영상 아니었나요?
곧 뽕맞은 애들한테 좌표 찍힐 영상입니다.
드뎌!
와우
스키타이가 동쪽으로 이동해서 흉노족이 된거고. 흉노족이 다시 서쪽으로 이동해서 훈족이 된것임.
흉노족의 왕을 선우 라고 하는데, 이게 단간 이 오기임.
檀君 (단군) = 單君(단군) = 單干(단간) = 單于(선우)
단간 = 땅의 칸/한 = 땅의 왕 이란 소리. 탱리고도단간 = 하늘의 아들 이고 땅의 칸 이다 라는 소리임.
개꾸르르르르르잼!!!
고구려 태왕도 한족 국가에
선우라고 존칭된 역사가 있음
고구려태왕 = 선우
근데 농사보다 목축이 물 더 필요한거 아님??? 양이랑 말 몇마리만 있어도 물 매일 존나 먹을거 아님?
기러기가 떨어진다…!
한무제에게 진압당한 흉노 부족이
최초의 김씨를 하사받았고
그 부족의 일부인 김일제 부족이
지금 국내 경상도 고향의 지배자들, 즉 신라의 시초가 됩니다. 신라김씨😊
우오오오 한시기 역사지도라니
추천:6600만년서 인류까지
한족의 만리장성 벽외조사 ㄷㄷ
와!!!!!!
이 시리즈 ㄹㅇ 대존잼 중국사 말고 유럽사도 해줬으면
투후 김일제!!
고조선이 저렇게 형편없이 작은나라였나?
古朝鲜是中国人建立的,你们不用太在意
@@princ2024시진핑을 암살하신다구요?
저시절 고대국가들은 로마나 중국을 빼면 원래 저정도 사이즈가 정상입니다. 이웃이 중국이랑 유목제국이라 그렇지
@@whysoserious3469 尊重历史,所有的文献都知道箕子朝鲜、卫满朝鲜、汉四郡都来自于中国,朝鲜半岛远离中国核心地区发展缓慢这是事实,日本比朝鲜半岛和越南更远所以发展的更加迟缓
보통 요동과 평양 그정도로만 잡죠 요동을 뜯겼으니 저시절 고조선은 딱 평양 근처 지역을 영토로 가지고 있을거에요
꼭 이런 영상은 국뽕과 간체자 구사하는 가축들의 먹잇감이라 그저 우려된다
흉노 탱리고도(하늘의 아들)=흉노텡그리=터키텡그리=중앙아텡그리
= 중국 天子(톈즈,천자)
= 고조선 단군 = 당골(무당의 방언) = 고조선 준왕의 마한 = 3한의 제사장 天君(텬군, 천군)
天圓 하늘은 둥글다 = 둥글 = 동글 = 댕글 = 땡글
조선..아사달이라고 하나요? 우리가 아는 14세기에 세워진 조선이 옛국명을 사용하며 조선을 고조선으로 불렀다고 들은듯 한데
이씨조선과 구분 하려고 고조선으로 칭한 것이고 원래 국명은 조선 이었습니다
고조선도 원래 정식국명이 조선이고 14세기에 건국된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서 '고'를 임의로 붙인겁니다
@@스메스메원래부터 옛 조선이라는 의미를 담아서 고려대에도 고조선이라고 불렀던 기록이 있습니다
고조선이라는 나라는.없습니다 본인들은 조선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아사달이라고 불렀겠지요. 😊
나중에 일본 전국시대도 다뤄주세요
동서양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도 했는데 기록을 남기지 않으니 참... 물론 계속해서 지배 세력들이 바뀌고 전쟁도 많으니 소실된 부분도 많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