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기훈의 소수의 희생 결정 그리고 나가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주최측과 싸운 설정에 불호가 많은데 저도 처음엔 읭? 했지만 찬찬히 생각 해보니 기훈의 원래 목표는 프론트맨을 잡아 VIP를 노린다(플랜A/실패) 위치 추적기를 달고 게임에 참가해 준호의 팀과 함께 게임 장소를 찾아내어 일망타진(플랜B/실패) 이렇게 모든 계획이 실패 후 아무런 준비나 대책 없이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고 그래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려 일단 게임에서 나가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는데 스페셜 게임이 시작되면서 더 이상 투표로는 나갈 수 있다 라는 희망이 사라짐 다시 말해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투표가 사람을 죽이는 이유가 되어버림, O쪽은 자기들이 이길 때까지 X사람들을 죽일 거고 X쪽은 전력 면에서도 열세였음 그런 이유로 나가고 싶어 했던 X쪽에서 기훈에게 동조한 사람이 나온 거라고 생각함 결국 투표를 통한 게임 중단이 어려워지고 어차피 이렇게 우리끼리 죽이며 다시 게임을 더 할 바에는 차라리 가면들과 싸워보자 라는 결정을 했다고 이해 해보기로 함, 게임을 한다는 거 자체가 목숨을 걸고 죽음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살아 나가려 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목숨을 걸고 싸울 이유가 없다 해석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 뜬금 없이 진행 되어 기훈의 심리 변화를 좀 더 자세히 설득력 있게 연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1화 정도 더 제작해서 개연성을 더 부과하는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6화 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화가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는데 계단 총격전 씬도 시작은 신선했으나 생각보다 대치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루하기도 했음 아무튼 시즌3를 위한 시즌2 였다고 생각되는데 제발 시즌 3는 어떤 논란 없이 더 큰 대박이 나면 좋겠습니다
X지지자 들에 약자가 많다는 이유로 O과의 싸움에 희망이 없어서 총으로 무장한 핑크솔져와 싸운다는건 미친소리임. 훨씬 무모한 싸움이므로 X지지자들이 동참할 이유는 없음. X지지자들은 게임에 목숨을 걸기 싫어서 나가려는 사람들이므로 목숨을 걸고 싸울 이유가 없다는 해석이 전적으로 맞음. O편과의 싸움은 이기든 지든 생존확률이 훨씬 높고, 불리할 땐 다음 투표에 O를 찍는다고 협상을 할 수도 있고, 다음 게임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죽는게 아님. 반대로 게임에 대한 반란은 성공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 가담자는 확실한 죽음임. 성기훈은 원래부터 합리적인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고, 지 기분대로 하는 캐릭터였으니 생각없이 멋대로 행동하는게 오히려 정체성에 맞다고 볼 수도 있음. 성기훈이 이런 캐릭터라서 프론트맨의 존재의 의미가 커짐. 문제는 프론트맨에게 명분을 주기위해 성기훈 개인이 아닌, 주변인들과 X지지자들의 합리성까지 망가뜨린것. 총격전 부분은 탄창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이 반복되서 스트레스였음. 웃긴게 모든 배우들이 그 단어를 강조해서 발음하는 꼴이 제작진이 무슨 의도로 했나 싶은 부분이고, 애초에 솔져들 수색하면서 건빵주머니의 탄창을 수거 안한건 어떻게 생각해도 납득이 힘든 부분. 원래 단일 시즌인데 둘로 나눴던 만큼 지금까지 의미를 찾기 힘든 캐릭터나 장면들은 시즌3에서 대부분 수습될 것이라 생각함.
/watch?v=XkE3j0w3I6Q 오징어게임 감독이랑 영화평론가 질답한 영상인데.. 위 영상 보면 저렇게 된 이유 짐작이 가실듯. 원래 감독 생각으로는 2025에 시즌 2로 내는 것이 처음에 가졌던 생각인데..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분량면에서도 한 시즌으로 내기에는 많아서.. 반반 분리하는 방향으로 잡혔던 것 같았는데 그기다가 원래 타노스는 시즌 마지막까지 빌런으로 빌드업 되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탑 논란 때문에 축소 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서 이래 저래 각본 수정하다 보니 저렇게 마무리한 것이 아닐지. 다만 원래 한시즌 생각했던 것이라 엑기스는 후반인 시즌 3에 다 몰려 있어서 감독은 자신감 있는듯 하더군여. 시즌 3 2025 여름설이 나온 이유도 현재 시즌 3에는 CG 작업량이 엄청 할게 많아서 6개월은 소요될꺼라 예상해서 그래서 나온게 여름설인데.. 그것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2025에 나온다는 것은 확실한듯.
이제 얘기할 수 있네요ㅋㅋ 프론트맨의 목적은 성기훈이 비행기를 타지 않은 이유가 궁금했음. 넌 뭐가 다른지. 그러나 작은 희생 사건에서 그 흥미를 잃음과 동시에 실망했고 기훈의 친구를 죽였음. 애초에 기훈은 시즌1에서도 오일남과의 마지막에서 그는 얼어죽어가는 노숙자를 구조할 수 있었음에도 관찰 행위를 통해 게임에 참가하는 것을 선택했음. 그리고 그 게임에서도 오일남이 죽어가면서 본인(성기훈)이 이긴 걸 확인하고 죽었다고 말함. 이번 시즌2 에피1에서 러시안 룰렛에 굳이 참여할 필요가 없었음에도 딱지맨과 또 게임을 시작함. 사실 딱지맨과 성기훈과 프론트맨은 마음가짐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똑같은 중독자들임. 개인적으로 시즌1에 비해 너무 저질 품질이라 실망스러웠지만 황동혁은 황동혁이었음. 물론 개인견해이니 반박시 님말이 맞음😂
웅짱이 지향하는 방향과 님이 바라는 방향이 다를듯 합니다. 채널운영이 돈때문이었으면 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해야함이 맞을 수 있겠지만, 웅짱은 아직 전문유튜버를 하실 계획이 없으신것 같네요. 저도 변화와 진보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순간이 있었지만, 풋풋한 지금의 모습을 계속 보고싶기도 해서 주인장 나름의 계획과 운영을 응원할 따름입니다.
재밋게 잘 봤습니다. 조명가게 리액션 부탁 드려요~😊
새로고침하니 바로 올라왔네요~ 두근두근~
딱 이런 드라마는 이렇게 스피드하게 지나가는게 너무 좋은 선택같아요!
오징어게임2는 3발사대인듯.
슬감빵으로 리프레쉬하시죠 형님❤
무당 싸대기 때릴때 갑자기 현주 없어지고 전재준 튀어나오는게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말투도 딱 전재준 톤으로 말해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따근따근한 `중증외상센터` 보러~
나랑 반응이 비슷하네요 7화 😅😅😅
여름에 시즌3나온다고 하니,
최대 히트작을 올해 내내 써먹을 계산으로
사실상 올해 상반기 시즌2, 여름 하반기 시즌3 이렇게
넷플릭스가 편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4:00 이때 오영일 웃참중
7화부터 웅쨩님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는 새 캐릭터들 소개정도 성격에 새 인물들 서사나 역할 비중도 적고 게임도 적었고 딱 시즌 3 빌드업 느낌이라 좀 아쉽죠 그럼에도 7시간을 한번에 몰아볼만큼 재밌게 봤음
감독이나 배우들도 진짜는 시즌 3라고 하니 여름에 기대해보면 될듯
웅짱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조명가게 갑시다!
강하늘 역의 해병대 기수는 총기난사 사건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로인한 ptsd로 추측중
결국 엔딩까지 스피디하게 ㅋㅋㅋ
시즌 3은 멤버 추가해서 하나하나 해조영
극 중에 이병헌은 왼손잡이인데 일부러 오른손으로 팽이 돌려서 실패함 ~ 나중에 왼손으로 제대로 돌림 !~~
화장실에서 안닦고 그냥 나온 기분인데 ;
3게임 했으니 시즌3에선 3게임 더남음
이렇게 끝내는건 불법 아닙니까!! ㅋㅋ
솔직히 공기널이가 젤 힘들다
갑작스러운 기훈의 소수의 희생 결정 그리고 나가고 싶어 했던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주최측과 싸운 설정에 불호가 많은데 저도 처음엔 읭? 했지만 찬찬히 생각 해보니 기훈의 원래 목표는 프론트맨을 잡아 VIP를 노린다(플랜A/실패) 위치 추적기를 달고 게임에 참가해 준호의 팀과 함께 게임 장소를 찾아내어 일망타진(플랜B/실패) 이렇게 모든 계획이 실패 후 아무런 준비나 대책 없이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고 그래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려 일단 게임에서 나가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는데 스페셜 게임이 시작되면서 더 이상 투표로는 나갈 수 있다 라는 희망이 사라짐 다시 말해 가장 민주적이어야 할 투표가 사람을 죽이는 이유가 되어버림, O쪽은 자기들이 이길 때까지 X사람들을 죽일 거고 X쪽은 전력 면에서도 열세였음 그런 이유로 나가고 싶어 했던 X쪽에서 기훈에게 동조한 사람이 나온 거라고 생각함 결국 투표를 통한 게임 중단이 어려워지고 어차피 이렇게 우리끼리 죽이며 다시 게임을 더 할 바에는 차라리 가면들과 싸워보자 라는 결정을 했다고 이해 해보기로 함, 게임을 한다는 거 자체가 목숨을 걸고 죽음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살아 나가려 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목숨을 걸고 싸울 이유가 없다 해석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 뜬금 없이 진행 되어 기훈의 심리 변화를 좀 더 자세히 설득력 있게 연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개인적으로는 1화 정도 더 제작해서 개연성을 더 부과하는 스토리가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6화 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화가 여러모로 아쉬움이 있는데 계단 총격전 씬도 시작은 신선했으나 생각보다 대치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루하기도 했음 아무튼 시즌3를 위한 시즌2 였다고 생각되는데 제발 시즌 3는 어떤 논란 없이 더 큰 대박이 나면 좋겠습니다
X지지자 들에 약자가 많다는 이유로 O과의 싸움에 희망이 없어서 총으로 무장한 핑크솔져와 싸운다는건 미친소리임. 훨씬 무모한 싸움이므로 X지지자들이 동참할 이유는 없음.
X지지자들은 게임에 목숨을 걸기 싫어서 나가려는 사람들이므로 목숨을 걸고 싸울 이유가 없다는 해석이 전적으로 맞음. O편과의 싸움은 이기든 지든 생존확률이 훨씬 높고, 불리할 땐 다음 투표에 O를 찍는다고 협상을 할 수도 있고, 다음 게임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죽는게 아님. 반대로 게임에 대한 반란은 성공하지 못하게 되는 순간 가담자는 확실한 죽음임.
성기훈은 원래부터 합리적인 캐릭터와는 거리가 멀고, 지 기분대로 하는 캐릭터였으니 생각없이 멋대로 행동하는게 오히려 정체성에 맞다고 볼 수도 있음.
성기훈이 이런 캐릭터라서 프론트맨의 존재의 의미가 커짐. 문제는 프론트맨에게 명분을 주기위해 성기훈 개인이 아닌, 주변인들과 X지지자들의 합리성까지 망가뜨린것.
총격전 부분은 탄창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많이 반복되서 스트레스였음. 웃긴게 모든 배우들이 그 단어를 강조해서 발음하는 꼴이 제작진이 무슨 의도로 했나 싶은 부분이고,
애초에 솔져들 수색하면서 건빵주머니의 탄창을 수거 안한건 어떻게 생각해도 납득이 힘든 부분.
원래 단일 시즌인데 둘로 나눴던 만큼 지금까지 의미를 찾기 힘든 캐릭터나 장면들은 시즌3에서 대부분 수습될 것이라 생각함.
오영일~~오일남 아들?
@폭하칩아닙니다. 아들 얘기가 나돈 이유도 실제 극중에서도 둘은 친 형제가 아니라 배다른 형제입니다. 준호가 엄마와 밥먹는 장면에서 나오잖아요.
@폭하칩 그러니까 실명이든 가명이든, 기존엔 전혀 예측조차 안했던 두 형제가 친형제가 아니라는 새로운 사실이 추가가 됐으니 오영일 아들일 가능성도 있다는 정도죠..
@ ?? 뭐지...ㅎㄷㄷ 급식이었음? 뭐 디씨같은 커뮤니티에서나 할법한 댓글 대응을 하시네.. 진지하게 반응해준 내가 한심;;
/watch?v=XkE3j0w3I6Q
오징어게임 감독이랑 영화평론가 질답한 영상인데.. 위 영상 보면 저렇게 된 이유 짐작이 가실듯.
원래 감독 생각으로는 2025에 시즌 2로 내는 것이 처음에 가졌던 생각인데..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분량면에서도 한 시즌으로 내기에는 많아서..
반반 분리하는 방향으로 잡혔던 것 같았는데 그기다가 원래 타노스는 시즌 마지막까지 빌런으로 빌드업 되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탑 논란 때문에 축소 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어서 이래 저래 각본 수정하다 보니 저렇게 마무리한 것이 아닐지.
다만 원래 한시즌 생각했던 것이라 엑기스는 후반인 시즌 3에 다 몰려 있어서 감독은 자신감 있는듯 하더군여.
시즌 3 2025 여름설이 나온 이유도 현재 시즌 3에는 CG 작업량이 엄청 할게 많아서 6개월은 소요될꺼라 예상해서 그래서 나온게 여름설인데..
그것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다만 2025에 나온다는 것은 확실한듯.
탑 논란이 너무 신기하네... 대마 좀 폈다고 사람하나 죽을때까지 패는 대단한 나라네 다른거보다 그냥 넷플릭스 장삿속이 시즌 나눈 이유중 제일 큰거 같음
@@겁안나탑 논란이랑은 연관이 없어요. 이미 논란이고 뭐고 일 터져서 빅뱅에서 탈퇴하고 활동안할때 캐스팅된거라.. 배역도 잘나가던 랩퍼가 약빨아 나락간 현실 캐릭터 그대로 살린거고..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이정재 드라마도 리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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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핫한 오겜2인데 너무 건조합니다 다른 리액션하는분들 참고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중요한장면에서도 건너뛰고 너무 급하게 넘어가는 느낌임니당 항상 잘 보고 있어용
조금은 아쉽네요 한편한편해주시면 더좋았을텐데..
그정도로 잘만든드라마도아니고
그럴 가치가 없는 드라마죠
마지막화 논란은 알지만 댓글정도로 까일정도도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전세계 1등 대작인건 맞는데 왜이렇게 축약해서 올리는지 이해가안감
조회수 때문에라도 빨리올리지도 못한편인데
그럼 한편씩 친구들모이셔서 잘올렸으면 좋았을꺼같은데...
팬이라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빨리빨리넘어가서좋은데요~계속해서볼게얼마나많은데~~
양동근 연기에 너무 찡했음 ㅜ
웅짱님은 마지막 장면에 영희를 마주보고 있는 철수를 봐도 별로 놀라 않는 군요. 하기사 철수를 모르면 이런 반응 이겠지요. 40대말~50대 이상은 국민학교 세대만의 감성 이니 잘 모를수도 있겠네요.
다른 드라마는 한편씩 보면서 리뷰하시더니
전세계히트작인. 이드라마는
왜이렇게 하신건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이제 얘기할 수 있네요ㅋㅋ 프론트맨의 목적은 성기훈이 비행기를 타지 않은 이유가 궁금했음. 넌 뭐가 다른지. 그러나 작은 희생 사건에서 그 흥미를 잃음과 동시에 실망했고 기훈의 친구를 죽였음. 애초에 기훈은 시즌1에서도 오일남과의 마지막에서 그는 얼어죽어가는 노숙자를 구조할 수 있었음에도 관찰 행위를 통해 게임에 참가하는 것을 선택했음. 그리고 그 게임에서도 오일남이 죽어가면서 본인(성기훈)이 이긴 걸 확인하고 죽었다고 말함. 이번 시즌2 에피1에서 러시안 룰렛에 굳이 참여할 필요가 없었음에도 딱지맨과 또 게임을 시작함. 사실 딱지맨과 성기훈과 프론트맨은 마음가짐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똑같은 중독자들임. 개인적으로 시즌1에 비해 너무 저질 품질이라 실망스러웠지만 황동혁은 황동혁이었음. 물론 개인견해이니 반박시 님말이 맞음😂
자기 하고싶은 말은 다하면서
그것에대한 견해나 비판은 싫은가?
아님 감당못해서?
그런게 두려우면
애초에 이런데 댓글을 왜쓰는건지
@마루-w3q 저번부터 썻지만 너 같은 애들 때문에 혹시나 분쟁될까 미리 차단하는거임. 비판이나 견해가 아니라 여기 특히 너 같은 한국 애들이 꽤 많더라. 채널주가 정치글 싫다니까 굳이 쳐올려.
ㅋㅋㅋ 그래도 전세계 1등 대작인건 맞는데 왜이렇게 축약해서 올리는지 이해가안감
조회수 때문에라도 빨리올리지도 못한편인데
그럼 한편씩 친구들모이셔서 잘올렸으면 좋았을꺼같은데...
팬이라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웅짱이 지향하는 방향과 님이 바라는 방향이 다를듯 합니다.
채널운영이 돈때문이었으면 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해야함이 맞을 수 있겠지만, 웅짱은 아직 전문유튜버를 하실 계획이 없으신것 같네요.
저도 변화와 진보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순간이 있었지만, 풋풋한 지금의 모습을 계속 보고싶기도 해서 주인장 나름의 계획과 운영을 응원할 따름입니다.
조유리가 출연료 41억 받았답니다.
조연이 41억이면 대략 추산이 되겠네요
루머 좀 퍼트리지 마세요
이제 조명가게 보실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