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찬(대구광역시) vs 배준서(인천광역시) | 준결승 남자일반부 -58kg급 | 제105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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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johnsmithkim
    @johnsmith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얼굴 득점 을 해야지 유효타 없다. 배준서 상단발차기 빠른 발차기 기술 개발해야 중단에서 다 견제 발차기 보다는 유효타 득점을 노려야

    • @사람-d3i2r
      @사람-d3i2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냥 보세요 안차고 싶어서 안차는게 아니잖음 님 눈에 그렇게 보여도 태권도 거의 정점에 있는 선수인데

  • @지나가던사람-e7s
    @지나가던사람-e7s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양희찬 발이 마 쫙쫙 올라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