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when you show Mrs Park I don't have a Korean keyboard sorry guys but I love you show don't give up this is not my basketball coach he say that United States USA 😁😁
김민희씨 똑순이로 참 좋아했었는데 15년여전쯤 압구정 모 백화점 서관, 본인차 주차 안쪽에 주차안해주고 야외쪽에 주차했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내남편이 누군줄 알고 나를 무시하냐며 컴플레인 오지게 걸어서 가만안두겠다고 길길이뛰어서 결국 발렛남직원 그만둬야했음... 그때 진짜 인간적으로 환멸느꼈네요, 열심히 일하며 생계유지하는 젊은 직원이였는데... 그 백화점 구조상 지하주차공간 엄청 협소해서 따로 요청없으면 그냥 랜덤주차임... 진짜 김민희씨 그때 이후로 티비나오면 채널 돌려버림🤬🤬🤬 그 직원은 그때 이후 공황장애보다 더한 고통을 느꼈겠지... 하루아침에 밥줄이 끊겼으니
살아있는 값이구나
라는
박원숙 님의 말씀이
감동입니다
살아있는게 고맙다는
말이 최고지오
박원숙씨는 나이가 드시면서 더 멋있어 지시는거 같아요~
진짜 언니~💕
살아있는 값이구나~~ 이 말씀이 넘 와닿으며 눈물이 나네요
박원숙샘 비싼값 맞으시네요
샘의 빛이 나만 빛내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도 빛을 나눠주시는 그런 분 같아요
그래서 자주 놀러오게 되네요
늘 좋은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는깂이구나~~~ 비싼 인생이다 감동~~~
살아있는 값이라는 박원숙님의 말씀이 참 와닿네요.
보광국민학교... 우리 김민희씨랑 같은 초등학교 다녔어요.
점심시간에 친구들하고 고무줄 놀이하던 김민희가 기억나네요. 그때 김민희씨는 정말 국민아역배우였어요. 인기가 정말 엄청났었죠.
살아있는 값
지금껏 들은 어떤 말보다
마음을 찌르는 한마디네요
김민희씨ㆍ묘하게 ㆍ제 자식같아요ㆍ애기때부터 보아왔었던 기억 때문일까요ㆍ꽃길 걸으세요
지금도 옛날 똑순이 모습이 보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값진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감사하며~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김민희씨 가면쓰고 노래하실때 깜짝 놀랬어요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김민희씨 얼굴이 너무 이뻤어요 공황장애 저도 90년대에 겪었는데 그때는 응급실이나 병원마다 그걸 모르더라구요...정말 고통스러운 4년에 기도가운데 갑자기 나음을 입었지요...꼭 이겨내실겁니다
아웅~~ 민희씨 밝은 모습에 감춰진 그늘이 있었네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심리학 공부까지 했어요. 방송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박원숙 선생님이 너무 좋아ㅜㅜ힝
어릴 때 김민희가 남자 아이로 나오는 영화 보고 정말 대성통곡을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는데
최고의 인기 아역배우였지만 고생이 많았군요.
앞으로 좋은 일 많길 바래요.
김 민희 똑순이 우리 국민배우
박 원숙 배우님 훌륭해요
오래도록 건강하게 아들 몫 마저 사세요
저 나이에 피부가 빛나네요.
나이 50살 동안에 최고봉입니다.
영리한 이쁜 김민희씨
박원숙 위로 의말 난 비싼 사람인가보다 그대가를 치르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겠어요 더 살아본 사람은 알것같아요 삶의 무게를
김민희씨 피부가 어쩜 탱글탱글 할까요? 타고나신건가요? 비법 점 알려주세요
김청 …후배들 박원숙씨 처럼 감싸안는 것좀 배웠으면 ..
촬영 휴식시간까지 머리채를 휘어잡고 횡포를부렸다던 흉흉한 소문도 현명하게 당사자와 만나서 사과할건 하고 ..
그래야 해요, 이런 상황극 악어의 눈물로 시나리오 머리 쓰지말고 …
이 어려운 일들이 살아있는 값이구나 난 정말 비싼 사람이구나!!
그 어떤 진리의 말씀보다 더 명언입니다
그 말씀에 힘입어 우울감에서 벗어나 하루를 시작
합니다
박원숙 언니 감사해요 힘이 생겨납니다♡♡♡
옛날모습이 남아있네요~
I love when you show Mrs Park I don't have a Korean keyboard sorry guys but I love you show don't give up this is not my basketball coach he say that United States USA 😁😁
아역때 엄청 인기에 실력까지 겸비한 김민희씨~
지금도 연기실력은 정말 인정해요
꾸준히 티비에 자주나와주세요
초딩때 감민희씨 리라초등학교다니는걸 엄청 부러워했던 타지역에 살고있는저예요
1980년도 연속극 달동네에서 똑순이로 나왔을때 연기도 잘하고 귀여워서 인기도 많았었는데..
나도 그 시절 달동네로 전학가서 극중 강부자님 레스토랑을 또랑이라 부르며 스프를 국 퍼먹다시피 먹던 장면 생각나네요..ㅎ
김민희씨는 어른인데도 아직 똑순이 이미지가 많이있어서 아직애기같아보여서 이프로에 나오니깐 좀 이상하네요 ㅎㅎㅎ
나이가 들면 누구나 다 옛모습이 사라지고 호호 할망구가 되지만 박원숙씨는 참 곱게 늙는듯. 다른분들도 젊어 미모로 날렸던 분들이지만 성형 보톡스등을 심하게 하셨었는지 보기에 좀 부담..
동창이었는데 공부도 꽤 잘하고 이뻤음..
살아있는값~
김청은 무슨말인지알고 우는건지?
김민희씨는 워낙 연기도 잘하는데, 드라마.영화에서 다시 봤으면좋겠습니다~연기, 노래, 요리, 성격까지 다~ 골고루 갖췄네요! 어릴때부터 연기 엄청 잘했는데...
김민희씨 넘이뻐요 어째 늙지도 않나요
한국가면 친구 하고 싶은 스타일
저랑친구해주세요
박원숙에 같이삽시다
민희 나온게 제일
재미있게봤어요
민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김민희씨 똑순이로 참 좋아했었는데
15년여전쯤 압구정 모 백화점 서관, 본인차 주차 안쪽에 주차안해주고 야외쪽에 주차했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내남편이 누군줄 알고 나를 무시하냐며 컴플레인 오지게 걸어서 가만안두겠다고 길길이뛰어서 결국 발렛남직원 그만둬야했음... 그때 진짜 인간적으로 환멸느꼈네요, 열심히 일하며 생계유지하는 젊은 직원이였는데... 그 백화점 구조상 지하주차공간 엄청 협소해서 따로 요청없으면 그냥 랜덤주차임... 진짜 김민희씨 그때 이후로 티비나오면 채널 돌려버림🤬🤬🤬 그 직원은 그때 이후 공황장애보다 더한 고통을 느꼈겠지... 하루아침에 밥줄이 끊겼으니
헉
정말요?
특권층이였군요!!
세상에서 젤 한심한 개갑질을 하고다니시는군요
방송나오지마세요
김민희씨노래만했으면좋겠어용~같이삽시다김민희게스트나오고보고너무좋았어용^^
김민희씨 여전히 이쁘네요!!
역시!
김민희씨.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김수미 할머니 프로랑 같은...라인 이겠죠..
김민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