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는 보니까 대놓고 자상이 아니라 약간 툭툭 무심하게 챙겨주네 .. 스텝분들한테 여기 옆에 앉아서 하세요~ , 면 뿔어요 ~ 신경 안 쓰는 척 하면서 다 신경쓰고 있음ㅋㅋ 형한테도 창섭이형 원래 그래, 프로페셔널 해~ 형 브랜드대상 받은 것도 자랑하고 ㅋㅋ(본인은 이미 2번이나 받아놓고 형이 '다음 브랜드대상은 육성재가' 이래도 끝까지 모르는 척) 툭툭 던지는 말이나 행동에서 자상함이 느껴진다 ㅋㅋ
진심 이창섭이 대단하다 느껴진다 처음에 노력하다가 시즌4쯤 되니까 몸에 벳다고 하는 말이 멋졌던게 아무리 반복했다 해도 많이 반복한 만큼 그만큼의 노력도 있었다는 거임 전부터 그래 보였지만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더 멋있는 사람이란게 느껴짐.. 성재도 이렇게 형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처음 보는 거 같음 ㅋㅋㅋㅋ
초딩라인 사진 출처를 잘못 표기하여 죄송합니다 🥹
왜 비글이 세 마린지......
강아지 세마리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글 세마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해주라 이런거 창섭이는 개인 유튭 안하니
아니 육성재 마지막에 개구멍으로 나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랐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저항없이 터졌네
난 긍데 전과자 창섭이도 실제 창섭이라고 생각함. 아무리 캐릭터를 만들려고 해도 보통은 그렇게까지 끌어다 못만듬ㅋㅋㅋ😂😂
창섭이 지금까지 본 모든 영상 중에 제일 편안해보임
육성재는 보니까 대놓고 자상이 아니라 약간 툭툭 무심하게 챙겨주네 .. 스텝분들한테 여기 옆에 앉아서 하세요~ , 면 뿔어요 ~ 신경 안 쓰는 척 하면서 다 신경쓰고 있음ㅋㅋ 형한테도 창섭이형 원래 그래, 프로페셔널 해~ 형 브랜드대상 받은 것도 자랑하고 ㅋㅋ(본인은 이미 2번이나 받아놓고 형이 '다음 브랜드대상은 육성재가' 이래도 끝까지 모르는 척) 툭툭 던지는 말이나 행동에서 자상함이 느껴진다 ㅋㅋ
10년차 부부 바이브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둘다
아제발 이 영상이 끝나지않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재는 진짜 창섭이 좋아해. 둘이 완전 다른데 진심으로 편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짐 ㅇㅇ 그리고 창섭이도 진짜 성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보임 ㅇㅇ 둘이 오래오래 행복해....
성재네 회사 분들이 창섭이까지 살뜰히 챙겨주는거 같아서 진짜 감동😭 초딩라인+구리 영원하자.💙
한분은 동그랗고 곡선으로 그린것처럼 귀엽게 생기셨구 한분은 쭉쭉쫙쫙 직선으로 그린것처럼 시원하게 생기셨는데 둘이 웃는 표정이나 느낌이 비슷해서 조타🥹
진심 이창섭이 대단하다 느껴진다 처음에 노력하다가 시즌4쯤 되니까 몸에 벳다고 하는 말이 멋졌던게 아무리 반복했다 해도 많이 반복한 만큼 그만큼의 노력도 있었다는 거임 전부터 그래 보였지만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더 멋있는 사람이란게 느껴짐.. 성재도 이렇게 형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 처음 보는 거 같음 ㅋㅋㅋㅋ
전과자랑 예전 비투비 음방영상들(특히 엔딩) 엄청 쾌활하고 장난기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거 보게됐는데 생각보다 되게 진중하고 어른스럽고 심플한거 좋아하는 스타일로 보여서 굉장히😮 놀랐고 다시보게됐네요 창섭님
너무 이상적인 관계다. 잘 맞고 티키타카도 잘 되고 장난도 치는데 그만큼 서로를 애정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게 티가 남. 인생에 이런 친구 하나만 있어도 참 좋겠네. 둘이 부럽다.
형이랑 있어서 그런가 성재 진짜 막내다ㅋㅋㅋㅋㅋ 아이윌 팀 분위기도 너무 좋고 둘이 편안하게 대화 나누는거 보니까 나까지 마음이 평화로워짐
초딩라인 뭔가 서로에게 애틋하고 편안한 바이브가 보인다 34살인데 에어컨 리모컨 엄마한테 찾는 이창섭ㅋㅋㅋㅋㅋ나혼산,전과자 속 모습도 이창섭의 수많은 모습 중 하나라고 보여짐
뜬 날 못 보고 오늘 구리편 몰아봤는데 가족 바이브 너무 좋고, 창섭이형이랑 성재 모습까지도 잘 담아주신 아이윌 관계자분들한테 감사한 마음에 엄마미소 짓는 나를 발견함🫶🏻 소속 아티스트라서가 아닌 이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감사한 마음이 생김 ㅠ ㅠ
우리 성재는 아직도 애기같구 창섭오빠랑 진짜 편해보여요ㅋㅋ 찐형제의 모습같음 귀여운 구리까지 하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