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기업 직원의 민낯 story | 안멋짐주의

해외취업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
경영자문분야에서 독일어, 영어로 일하는 컨설턴트의 작은 경험담!
독일 대기업 직원들도 다 먹고 자고하는 🍔 🛌 🚽 같은 사람이랍니다
요렇게 이번에 채용 조건을 보다보니
2010년대 중반 후반보다 항목수가 많이 줄은 거 같더라구요.
인력난이 여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우리 외국인들에겐 기회입니다!
저와 틸리같은 유치하고 얌전한 괴짜들👶🏻👶🏼도
독일 대기업에서 한 몫씩을 해내고 있어요.
항상 포장없이 나타내려 노력하는 우리의 🎥 브이로그에서
그 모습 지켜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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