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좀벌레 증상과 치료방법 221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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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 증상: 소나무의 잎이 누렇게
말라 가면서 결국에는 고사한다
- 좀벌레는 3~4월경에 주로 침투를
하며 수목의 주간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2~5mm 정도의 작은
구멍과 수피부분에 톱밥 가루가 있다.
- 월동을 한 성충이 3~4월경 주간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체관부 또는
형성층 부분에 산란을 하고 5~6월경
부화를 하여 새순으로 날아가서
구멍을 뚫고 들어가 가해를 하는
것이며 여름동안 반복하다가 가을에
성충으로 월동을 한다.
- 수목 이식후 토양살충제를 살포하고
소나무 좀벌레 발생시에는
수간 주사를 실시한다.
※ 동영상 2296편을 참고하세요.
소나무 좀벌레 수간주사 영상 잘봤습니다. 이때 수간주사 약제는 무엇을 얼만큼 쓰나요?
잘 보고 있습니다.
2296편에는 수간 주사를 하는 영상이 아니네요
수간 주사를 할때 주입하는 약제는 무엇인가요?
스미치온인가요? 희석 비율은 어느 정도로 해야 하나요?
궁금한 게 만약에 1년 내내 날씨가 거의 비슷하면 나이테가 없이 자라나요?
그렇지않습니다.
날씨와 관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