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30초 지나 삼순이 엄마 박봉숙 여사와 지배인간의 혈투(?)가 벌어질 때의 배경음악 롤링스톤즈의 "Painting it black" 인트로 박자가 절묘하죠 ㅋ 이거 80년대 후반 미드 "머나먼 정글" OST로 이걸 들으면 월남전 전투씬이 자동 연상되는데 ㅋ...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고인이 되신 김자옥, 여운계 두 분의 명복을 다시 비는 바입니다.
계약은 쌍방이지만 사장잘못으로 커진사건 삼순이가 5천만원 급하게 필요한거 알고서 선뜻빌려준다고 하면서 (선보는거 피하려고) 계약연애 반강제로 진행하고 집에서 인사도 드리게함 (삼순이 집이 담보로 잡혀있어서 당장에 돈없으면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거 알면서 애타는사람 5천만원으로 이용한건 진짜 철이없는건지 나쁜짓은맞음) 차라리 삼순이언니아파트담보로 빌려줘도 되는건데..그리고 나중에 삼순이가 준 5천만원도 삼순이앞에서 찢어버림; 이깟돈 5천만원보다 삼순이 니가 더 소중하다느니.. 결국 담보없이 그냥줄수도있는 돈 5천만원으로 삼순이 가지고 놈
앞에서 두들겨 맞은 건 다 뭔지… 거기다 상황정리되고 앉아서 예의 차려서 대화까지 다 받아줬는데, 없어보인다는 얘기를 들을 이유가 당최 뭔지… 항상 여자들이 남자한테만 씌우는 프레임=찌질하다, 없어보인다.. ㅋ 김삼순 채널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여성들만의 역겨운 댓글이군~
@@두두리랏챠 읭 너무 옛날이라 이 신이 뭔 상황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 드라마에서 현빈은 남녀노소 누가 봐도 쓰레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없어보인다고 쓴 것도 이 씬만 보고 썼다기보다는 걍 이 드라마 보는 내내 빡쳐있었을걸여 그래서 이 상황 자체에 대해 객관적 판단은 못 했을 수도
@@두두리랏챠 아근데 아마 저도 그랬을 걸요..? 계속 양다리 걸치고 별 쓰레기 짓을 다 했던 기억이라 남주 캐릭이 왜 이러지 아무리 옛날 드라마지만 씨바 빡치네 이러면서 본 거라 그냥 기복적으로 뭘 해도 다 꼴 보기 싫어해씀ㅋㅋㅋㅋㅠ 빵이 맛있어보임+김삼순매력+뭔지모를 중독성+현빈신기할정도로잘생김 등등으로 인해 끝까지 봤던 기억이네요ㅋㅋ 잊고있었는데 제가 불과 1년 전에 봤었네요 한 2년 전에 본줄 알았는데.. 이때 옛날드라마 한창 빠져있었는데 추억이네용 파스타도 보세영 둘이 케미가ㅠ 너무조음
The music!!! The Rolling Stones "Paint It Black". Every now and then, I come back to this film and ... without fail ... laugh my ass off, or get pissed off at Sam Shik all over again.
Wow. In my country this kind of behaviour would be seen as completely inappropriate and the police would be called. Where the mother was beating on the child or young adult , this would also be reported by your friends or neighbours or anyone really. Completely unacceptable!! If this doesn’t really happen, I’m assuming that this is over acting for the dramas sake? If it is there for comedy, it’s certainly not funny.
In most countries - especially eastern countries- where parents have to keep up high moral standards in the family by hook or by crook, this sort of overreaction is completely normal. An older person beating up an adult is completely normal and acceptable because the physically weaker can't hurt a stronger person as much. Its completely about the stronger or young adult person's restraint that matters. You feel angry at them fir beating you up, but then it takes a whirlwind of strength to not hit them back. You feel humiliated but then you do not do the same mistake again, so as not to fall in such situation. This is traditional method of discipline. This heirarchy works much better, than the failed politically correct standards of Western world, which only leads to situations like a child screaming on airplane for 8 hours straight.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사직서를 내고 짐정리를 하는 삼순](http://i.ytimg.com/vi/yxz3rqIoHrM/mqdefault.jp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사직서를 내고 짐정리를 하는 삼순](/img/tr.png)
![내 이름은 김삼순 [하]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 김선아를 향한 현빈의 고백ㅣ오드리:오늘의 드라마 리뷰](http://i.ytimg.com/vi/65xSQz7SkCc/mqdefault.jpg)
![[내 이름은 김삼순] My Lovely Sam-Soon 제주도 호텔 방에서 이야기 나누는 두 사람](http://i.ytimg.com/vi/jn79TxciRjc/mqdefault.jpg)
![내 이름은 김삼순 28회 l 장모님을 위한 현빈의 울렁울렁 울렁대는~ 세레나데 [드라맛집]](/img/1.gif)
삼순이는 복이 많네.생전 다정하셨던 아버지.똑똑하고 당찬 엄마랑 언니.저런 가족 있으면 든든하지.
Arabella Kim ?? 폭력적인 한녀가 뭐가 당차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ruddnw sk 저기요 현생좀 사시죠 댓글은 입에 담기도 힘든 욕들에, 드라마마다 보이던데 좀 사회부적응자같으세요
저런 가족이 있다면 든든하죠 진짜..
근데 사실 저런 말과 행동은 무례하기 짝이 없는 건 맞지. 절차도, 말투도
Bmmlove1 ::::무례 예의생각하냐? 자기딸 돈좀있다고 가지고 놀았다는데?
아 여윤계-김자옥 연기 ㅎㄷㄷ 클레오파트라야 뭐야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 아닙니다. 지배인입니닽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머리채ㅋㅋㅋㅋㅋ아놔 진짜 두분 연기 너무 좋아합니다. 고인이 되셔서ㅠㅠ너무 안타까워요ㅠㅠ연기는 영원합니다. 삼순이는 명작ㅠㅠ
시크릿 가든 사랑의 불시착
현빈 히트작이 많지만
난 삼순이의 현빈이 제일 좋더라
김선아와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
연하남이 딱이야
현빈의 뚱한 표정을 백퍼센트 내줄수 있는 연상녀
연하남 나온 드라마 중에서 연하남 느낌을 제일 잘 보여준 작품 같아요 매력있어요 대본도 연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때 삼순이네 엄마 언니 보면 진짜 친 가족처럼 생김세더 비슷하고 분위기도 비슷하고 ㅋㅋㅋ 대박 케스팅
진짜 현실의 삼순이네 엄마는 멋진사람이다ㅜㅜ
아 너무 통쾌해 ㅋㅋㅋㅋㅋㅋ 김자옥님 현빈한테 돌주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
김자옥님, 여운계님 항상 그립습니다.
두분~ㅠㅠ 저도 너무 존경하고 좋아했어요
보고싶어요~ㅠㅠ
@@파랑사랑 나도 이 댓글 쓸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이구나.
두분 다 보고싶어요.
김자옥님은 돌아가신거 알고있는데
여운계님도 돌아가신건가요?
@@교강용-i4m 2009년에 돌아가셨음
김자옥씨와 여운계씨는 하늘의 별이 되어 계시죠 슬프네요 어떻게 두분 다 고인이 되셔서 뵐수 없다는게 ...
맞아요 ㅜㅜ 아까운두분이 먼저 하늘나라로가셨네요
계셨다면 좋은연기 많이볼수있었을텐데
저영상볼때마다 맘이참 아프네요
여운계, 김자옥 선생님들 두분 다 고인이 되셨네요. 빛이 되신 두분께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자옥 흥!할때 너무 귀여우셔 ㅎ
나갈 때 "흥~!!" 귀여우신 박봉숙 여사님♥︎
내 인생드라마중에 하나인데...진짜 너무 보고싶습니다 김자옥님 여운계님ㅜㅜㅜ
Why he didn't figure out it was her mother Sam soon. Is crazy the Manger should have figure it out
클레오파트라야 뭐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팔다리 들고 나가는 직원들 신나보임 ㅋㅋ
현진헌이 음탕?하면서 어이없어할때 귀엽당
지금보면 너무 슬프네. 여운계분 김자옥분 두분 모두 하늘의 별이 되셨으니...
이 씬 진짜 명장면 ㅋㅋㅋ
감히 이 박봉숙이를 건드려~? ㅋㅋㅋㅋㅋ
ㅋㅋㅋ
2분 30초 지나 삼순이 엄마 박봉숙 여사와 지배인간의 혈투(?)가 벌어질 때의 배경음악 롤링스톤즈의 "Painting it black" 인트로 박자가 절묘하죠 ㅋ 이거 80년대 후반 미드 "머나먼 정글" OST로 이걸 들으면 월남전 전투씬이 자동 연상되는데 ㅋ...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고인이 되신 김자옥, 여운계 두 분의 명복을 다시 비는 바입니다.
ㅎㅎㅎ 머나먼 정글을 아신다니 저와 비슷한 연배같네요.
여운계 김자옥 두 분 다 타계하셨지만 미디어로 늘 남아 계시길
현빈 김선아에 묻혔지만 원로배우들 진심 레전드 씬
다들 연기가 찰떡임
저렇게 아름답고 재주많은 사람이 가다니...미인박명
현진헌이 돈으로 계약연애하고 이상한짓 안했으면 저런 난장판도 없었음 원인제공자: 사장
사장만 원인제공자는 아니지 사실ㅋㅋ 계약은 쌍방에 성립이니..
진짜 모자란 댓글이다..
클레오파트라야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약은 쌍방이지만 사장잘못으로 커진사건
삼순이가 5천만원 급하게 필요한거 알고서
선뜻빌려준다고 하면서 (선보는거 피하려고) 계약연애 반강제로 진행하고 집에서 인사도 드리게함 (삼순이 집이 담보로 잡혀있어서 당장에 돈없으면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거 알면서 애타는사람 5천만원으로 이용한건 진짜 철이없는건지 나쁜짓은맞음)
차라리 삼순이언니아파트담보로 빌려줘도 되는건데..그리고 나중에 삼순이가 준 5천만원도 삼순이앞에서 찢어버림;
이깟돈 5천만원보다 삼순이 니가 더 소중하다느니.. 결국 담보없이 그냥줄수도있는 돈 5천만원으로 삼순이 가지고 놈
그리운 두분이다...
끌려서 따라가는거 현빈 겁나 귀여워
키가 안맞으니까 엉거주춤해서 ㅋㅋㅋㅋㅋ
2:25 홀랑 도망가는것도 존나 없어보여 아진짜ㅠㅠㅠ
앞에서 두들겨 맞은 건 다 뭔지… 거기다 상황정리되고 앉아서 예의 차려서 대화까지 다 받아줬는데, 없어보인다는 얘기를 들을 이유가 당최 뭔지… 항상 여자들이 남자한테만 씌우는 프레임=찌질하다, 없어보인다.. ㅋ 김삼순 채널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여성들만의 역겨운 댓글이군~
@@두두리랏챠 읭 너무 옛날이라 이 신이 뭔 상황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이 드라마에서 현빈은 남녀노소 누가 봐도 쓰레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없어보인다고 쓴 것도 이 씬만 보고 썼다기보다는 걍 이 드라마 보는 내내 빡쳐있었을걸여 그래서 이 상황 자체에 대해 객관적 판단은 못 했을 수도
@@딩동-c2b 아 제가 급발진했나 보네요~ 그쪽 의도는 그럼 그건 아니었던걸루~ 하지만 김삼순 채널에 너~~무나도 편향적인 댓글이 이미 많아서 그런 부류의 댓글일 거라 짐작했네요~
@@두두리랏챠 아근데 아마 저도 그랬을 걸요..? 계속 양다리 걸치고 별 쓰레기 짓을 다 했던 기억이라 남주 캐릭이 왜 이러지 아무리 옛날 드라마지만 씨바 빡치네 이러면서 본 거라 그냥 기복적으로 뭘 해도 다 꼴 보기 싫어해씀ㅋㅋㅋㅋㅠ 빵이 맛있어보임+김삼순매력+뭔지모를 중독성+현빈신기할정도로잘생김 등등으로 인해 끝까지 봤던 기억이네요ㅋㅋ 잊고있었는데 제가 불과 1년 전에 봤었네요 한 2년 전에 본줄 알았는데.. 이때 옛날드라마 한창 빠져있었는데 추억이네용 파스타도 보세영 둘이 케미가ㅠ 너무조음
웃긴데 슬프네요ㅠㅠ 두분다 안계셔서ㅠㅠ
사건 발단은 삼식이가 치고 싸움은 또 여자들만 하지 그 뒤에 한발자국 발빼고 쏙 숨어있는 한국남자
클라쓰
현실반영오졌다
네말이맞아 혼자 그런것처럼그러네 삼순이는 애냐? 30살 먹은 성인이 합의하에 한 일을.. 여자를 좀 독립적으로 생각해봐.. 남자한테 묻어가는 존재로 여기지 말고
네말이맞아 한녀 엄마 수준 말모
정신병이다 웜아
ㅋㅋㅋ아니 한발빼있는 남자나 직장와서 행패부리는거나 그냥 드라마로봅쇼
바로그다음은 둘이 섹스하고싶어서 밀당하는장면인데 저런가벼운스캔들조차없는인생이 슬프네요
삼순이 명장면이지 ㅋㅋㅋㅋㅋㅎㅎ
Sam Soon’s mom is definitely like the aunties in my family 🤣
6:42 is how the ladies in my family normally reply
저놈은 한번 당해봐야 해.김자옥님 나이스
She is a great actress. Plays a good Mother ❤
고 여운계 배우님 얼마전에 기일이셨더라구요.. 여운계 배우님, 김자옥 배우님 두 분 추모합니다
나만 현빈진짜 꼴뵈기싫으나;;; 역대 남주인공중 최악....... 반대로 삼순이는 너무매력적임. 서른살을 노처녀라 말한 그때그시절....참... ;;;
03:04 엄마.. 엄마!!!!! 엄마 미쳤어? 진짜 왜이래 정말 누구 진짜 죽는 꼴 보고싶어 진짜? 아잇 놔봐!!!
2:12 저 뒤에 남자 직원분은 무슨 죄에요...
크윽 롤링스톤즈 절묘하다ㅎㅎ
2:12에 보면 저 뒤에 남자 연기자가 물 다맞음
01:06 저번에 여운계님도 설거지하다가 직원들한테 실려 나가더니 똑같이 시키네 ㅋㅋㅋ
삼순이언니 넘 이쁘다
The music!!!
The Rolling Stones "Paint It Black".
Every now and then, I come back to this film and ... without fail ... laugh my ass off, or get pissed off at Sam Shik all over again.
현행법상 김자옥이 한 짓은 업무방해죄, 명예훼손죄, 모욕죄,폭행죄.
최소 집행유예 2년이다..
She is or was a great actress ❤. Played a real Mom.
2020 and i still love it
この、マミー😂大好きです。
コーヒープリンスではお上品なマダムだった。ギャップが凄いな。
보나베띠 레스토랑 이름 들을때마다 나비보베따우
택시의 왼쪽문이 열리다뉘!!!!
김자옥님 여운계님 그립습니다.
음악 선정도 정말 탁월했던 드라마.
Bro. My mom would never do something like that. I love it😂
My father would do that 😂😂😂
두분다뵐수없다는게 넘 아쉬울다름입니다
클레오파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리는거 피하는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
Lol Best mom ever! 😅😂💪
Its embrassing but funny as hell. Lol if my mom ever did something like that, I would kill myself out of humiliation.
😂😂😂
김자옥 여운계 저 이후에도 만나는 씬에서 항상 신경전있었는데 ㅋ
인물들 캐릭터가 살아있고 어딘가에 살고있을것같아.. 아니 있었으면 좋겠다
흥!!!!!!!!!!!!!!
She has a temper
아까운 배우님..
I think i'm lucky to have a mom not like her. Hhahahaha but it's funny that sam soon have a mom like her, its cool as long as its not my mom. Hahhaha.
But really sad, she passed away at 2014 because cancer , really miss her😫
클레오파트라드립.. 김지옥 윈..
아무리 억울한 일 있어도 신사적으로 풀어야지. 남의 직장에 와서 저따위로 행동하면 바로 해고 각! 사회성이 결여된 거지.
눈에 뵈는게 없는 상태니까요..
딸이 희롱 당했다고 생각하면.. 사회성이고 뭐고 일수도 있죠
Paint it black
반말은 안대요 안대..
삼순이 옷이 정말 통통족 옷 ㅋㅋㅋ
2:41 rolling stone song?
삼식이 너무 찌질
김자옥 목소리 까랑까랑 기갈지네
2:44
duro duro duro! jajajaja
That woman has no manners or whatsoever lol
보나빼띠가 아니고 “본 애패팃”
원래 프랑스어로 저발음 맞는데 영어식으로 읽으면서 잘난척하는거보소
@@eee1545 ㅋㅋㅋ그니까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lmfao YO...
como se llama la cancion
Paint it black- Rolling Stones
엉망진창😂😂
Wow. In my country this kind of behaviour would be seen as completely inappropriate and the police would be called. Where the mother was beating on the child or young adult , this would also be reported by your friends or neighbours or anyone really. Completely unacceptable!! If this doesn’t really happen, I’m assuming that this is over acting for the dramas sake? If it is there for comedy, it’s certainly not funny.
Ok Debbie Downer
What country do you live in where child discipline doesn't vary? 🙄
In most countries - especially eastern countries- where parents have to keep up high moral standards in the family by hook or by crook, this sort of overreaction is completely normal. An older person beating up an adult is completely normal and acceptable because the physically weaker can't hurt a stronger person as much. Its completely about the stronger or young adult person's restraint that matters. You feel angry at them fir beating you up, but then it takes a whirlwind of strength to not hit them back. You feel humiliated but then you do not do the same mistake again, so as not to fall in such situation. This is traditional method of discipline. This heirarchy works much better, than the failed politically correct standards of Western world, which only leads to situations like a child screaming on airplane for 8 hours straight.
Lol 😂😂😂😂😂😂
삼순이엄마 ㅋㅋ 저분들은 처음 보는 사람인데 다짜고짜. 어휴 보기안좋음
Haha
ㄷㄹㄷㅂㄴ
ㅂㄱㄴ
ㄴㄱ
ㄴㄱ
ㄴㄱ
ㄴ
ㄱㄴㄱㄱㄴㄱ
ㄴㄱ
ㆍㄱㅛㄱ
H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