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까 아기죠. 안 울고 의젓하면 그게 아기인가요??ㅎㅎ 아무래도 한국에서 생활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셨던 거 같은데 아기니깐 당연히 우는 거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다들 그런 거에 대해서 당연한 행동을 한 것 뿐인데 감동을 받았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기사님의 재치있는 방송은 아주 훌륭하고 감사한 일인거 같네요. 지금도 한국에서 생활하고 계신다면 부디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서 이쁜 아기랑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기랑 같이 내리려고 했다는 아기엄마라는 분도 배려심 많고 마음이 참 좋으신 분 같아요.
그래 애기는 울수 있지 그러니깐 애기인거고 근대 요즈음 솔직히 짜증 나는건 부모라는 사람들이 아무 반응두 안하는 거임 애기가 울면 달래고 애기가 공중 장소에서 크게 떠들고 띄어 단니고 하면 좀 그러지 말라구 달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이건모 식당에서 떠들고 띄어 단니고 난리 부르스는 떠는데두 지들 밥만 먹는 것들 때문에 짜증이 남
요즈음 × 예전에 ㅇ 옜날엔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를 나무라는 사람들 보고 아이 부모가 "너가 뭔데 아이 기를 죽이냐"고 쌍욕하며 덤벼들어 주먹질하다가 경찰서 많이 갔음. 아이 때문이건 부모의 공중 도덕이건 민폐를 끼치는 행동들은 지금보다는 옜날이 훨씬 무지막지하게 더 심했었음. 오죽했으면 저녁 뉴스에서 앵커가 "제발 사람이면 공중도덕 좀 지키자"고 하소연 한 적 많았음. 당신이 요즘 아이들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주변이 나빠진게 아니라 당신의 시선이 요즘 너무 삐딱해 진 것임.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선진국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도덕심, 에티켓은 예전 보다는 현재가, 현재 보다는 미래가 점점 나아짐.. 물론 유럽, 일본처럼 사회가 상한가 치고 쇠퇴하게 되면 예전보다 현재의 도덕심, 에티켓이 나빠지게 되겠지만... 지금은 수준이 상승하는 단계임
외국여성이면서 한국에 살면서 한국인들의 "정" 이라는것을 체험케 되셔서 축하드림니다 맞아요 한국인들은 상부상조 하며 사람들이 살아가며 서로서로 베푸는 "정" 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5천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게 된 단일민족이기도 하지요 귀하께서 귀국하실때까지 이국의 번거로움을잊으시고 편안이 한국생활에 적응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당연한 사연에 당연한 행동이네요. 한국인들은 이런 일이 거의 없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위 상황까지 오지 않아요 즈 전에 다들 알아서 이해하거든요. 외국인 엄마라 한국인 종특에 대해 모를 것 같아서 운전기사와 승객이 조금 오버해서 알려주신 듯. 평소에는 무심하게 적당한 반응만으로 알려줬을 듯요. ㅎㅎ
좋은 글을 보다보니 층간 소음이 생각납니다 소음에 두가지로 구분해봅니다 하나는 ㅡ ㅡ 아파트 등에서 최대한 소리를 조심하며 조심하는가운데 어쩔 수 없이 나는 소리에는 듣는이들도 크게 불쾌하거나 화가 나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것입니다 둘ㅡㅡ 타인이나 예의에 관계없이 배려없이 본인 편한데로 멋데로 소음을 낼때 나는 소리에는 불쾌하고 화가 나고 더구나 계속되는 행위에는 상대가 인식하고 멈출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그에 대응하는 행위를 생각해 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불편해서 울었는데 방법이 없지요. 아기가 울면 방법이 없어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아기가 일부러 울었던것이 아니기 때문에 왠만하면 이해 합니다. 아기는 불편하면 칭얼대고 울기도하지요. 그런건 문제되지 않아요. 아기들은 잘못이 없어요. 아기들은 울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기들은 울어야 정상 입니다. 아기들은 울음으로서 엄마와 소통하는것 이지요.
사연자님아 당신은 무얼보답합니까..?? 이미당신은 한국에 살고 있는것 만으로도 보답입니다.. 미국에 님같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한국은 살기괞찬다는 이미지가 당신같은 미국인이나 외국인들에게 깊이 각인될테고 더나아가 이런이미지가 미국사회 나 외국사회 전반에 알게 모르게 알려질테니까요 님은 이미 한국에 살면서 한국은 어떻다 이런 보답을 한거나 마찬가지네요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도 하루마무리에서
감동잠나마 큰 감동이 물결치듯...
아기 울음 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즘에는 오히려 듣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ㅎㅎ
와~기사님 넘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아기엄마 마음이 따뜻하세요. 남을 배려하는 모습 또한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아기야^^ 우리나라에게 사랑받으며 잘 자라렴♡
자식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귀하니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겁니다
다들고마운. 한국 사람들이죠
자식을 키우다 보면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울면 참 난감하지
이제는 애들이 중학생 초등학생이라 그런 일은 없지만
가끔 애가 울고 엄마는 달래려고 하는데 계속 울고 엄마는 난처에 하고 그런 모습 보면 애 보다 애 엄마가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암튼 엄마라는 이름은 그래서 대단한 것이겠지요.
어려운 상황에서 더 큰 위로를 받으셨겠군요
어머님과 아이 그리고 기사님과 승객분들 모두가 우리의 영웅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특히. 기사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요 최고입니다
우니까 아기죠. 안 울고 의젓하면 그게 아기인가요??ㅎㅎ
아무래도 한국에서 생활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셨던 거 같은데 아기니깐 당연히 우는 거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다들 그런 거에 대해서 당연한 행동을 한 것 뿐인데 감동을 받았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기사님의 재치있는 방송은 아주 훌륭하고 감사한 일인거 같네요.
지금도 한국에서 생활하고 계신다면 부디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서 이쁜 아기랑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기랑 같이 내리려고 했다는 아기엄마라는 분도 배려심 많고 마음이 참 좋으신 분 같아요.
승객분들도 박수치고~ 우리는하나다
아가가 울지 뭐 어떡하냐 ㅋㅋ 갑자기 아가가 어머니 저 지금 오줌 쌋으니 기저귀 갈아주시죠하는게 더웃김
멋진 기사님과 승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래 애기는 울수 있지 그러니깐 애기인거고 근대 요즈음 솔직히 짜증 나는건 부모라는 사람들이 아무 반응두 안하는 거임 애기가 울면 달래고 애기가 공중 장소에서 크게 떠들고 띄어 단니고 하면 좀 그러지 말라구 달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이건모 식당에서 떠들고 띄어 단니고 난리 부르스는 떠는데두 지들 밥만 먹는 것들 때문에 짜증이 남
요즈음 ×
예전에 ㅇ
옜날엔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를 나무라는 사람들 보고 아이 부모가 "너가 뭔데 아이 기를 죽이냐"고 쌍욕하며 덤벼들어 주먹질하다가 경찰서 많이 갔음.
아이 때문이건 부모의 공중 도덕이건 민폐를 끼치는 행동들은 지금보다는 옜날이 훨씬 무지막지하게 더 심했었음. 오죽했으면 저녁 뉴스에서 앵커가 "제발 사람이면 공중도덕 좀 지키자"고 하소연 한 적 많았음.
당신이 요즘 아이들에게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주변이 나빠진게 아니라 당신의 시선이 요즘 너무 삐딱해 진 것임.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선진국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도덕심, 에티켓은 예전 보다는 현재가, 현재 보다는 미래가 점점 나아짐..
물론 유럽, 일본처럼 사회가 상한가 치고 쇠퇴하게 되면 예전보다 현재의 도덕심, 에티켓이 나빠지게 되겠지만...
지금은 수준이 상승하는 단계임
맞아요.
@@유느 원댓글 단어를 그대로 쓰려고 한 것이고.. 맞춤법이 아닌 의미를 말한 것 입니다.
댓글 내용에 "요즈음"이 아닌 "요즘" 이라고 쓴 것은 안보이나요?
@@islandtree7577 의미도 요즘이 맞는데요.
예전에가 아니라
감동 받았어요. 아직도 따뜻한 세상이구나.
아기는 웃는것도 우는것도 자는것도
먹는것도 모두 사랑스럽다
근데 운다고 뭐라 하는건 아름다움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식이니까 요즘 엄마들이 맘충 소리를 듣는거임;;
호의를 권리로 여기니까 노키즈존까지 생기는거잖음?
서로 배려하고 좋게좋게 살자라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소수, 약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희생, 배려는 요즘 시대에 씨알도 안먹힘.
와 그 버스 기사님은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ㅎㅎ
내국인도 아니고 외국인한테 더 친절한 기사분은 정말 칭찬받아 마땅 하신분이네여
그버스 회사 번호라도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
그 기사님에게 박수네요...
기사님은 센스있군요, 애기가 우는데 이유가 있지만 귀찬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오히려 달래는것이 당연하죠 않그런가요?
이왕 칭찬할 때는 출발과 도착--몇 번 버스를 밝혀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아쉽다.인성과 마음씨 따뜻한 기사님과 대한민국 승객들 모두 모두 홧팅!
와기사님 너무 멋지시다
기사님의 지혜로운 대처에 감사를 드립니다.
평상시에도 그 같은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죠.
우리 모두 서로 배려하며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보다가 눈물났어요 감동♡
캬 기사님 엄지척 입니다 정말 좋은분이십니다 그기사님 과 승객분들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모두건강하십시오 ^^
조금한 배려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수가 있다는 것을
배우고 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
기사님이 훌륭하시네
기사 님의 의 따뜻한 마음이 유엔에서 한국을 지지해 달라고 하는 연설보다
훨씬 더 진지하고 설득력이 있네요, 또한 멋진 한국 사람의 따뜻한 대응은
멋진 드라마 한편 본 느낌입니다!!!
외국여성이면서 한국에 살면서 한국인들의 "정" 이라는것을 체험케 되셔서 축하드림니다 맞아요 한국인들은 상부상조 하며 사람들이 살아가며 서로서로 베푸는 "정" 이라는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5천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게 된 단일민족이기도 하지요 귀하께서 귀국하실때까지 이국의 번거로움을잊으시고 편안이 한국생활에 적응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기사님은 넘 젠틀한기사님
불편함을 울음으로 표현하는 본능적 행동입니다. 조금도 이상할게 없지요
우는 녀석 기특하네 애기라서 우는거야 반가운소리 아닌가
애기 울음소리 들어 본지 꽤 됐네...ㅠㅠ
기사분이 센스가 있으시네 기사분의 저런 멘트가 없었다면 분명히 속으로 짜증내는 사람있었을껀데 뭐 아기를 키워본 사람들은 공감되서 이해 하겠지만 젊은사람들은 공감잘못해서 불편해 할수있는 상황에 기사분이 저런 멘트하면 마음속으로 짜증나든 사람도 아~~ 하고 이해하게되니
내용이 너무 절정해 지은 얘기 같기도 하지만, 감동이네!
전철안에서 아기 앉고 압사 당할뻔 했었는데.....ㅠㅠㅠㅠ 아기를 앉고 밀려서 넘어져서 쪼그리고 앉아서 아기를 보호 하면서 소릴 지르니 주변의 사람들 도움으로 겨우 일어나서 위험한경우를 면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옥철에서는 아이가 안보이는곳에서 밀고들어오니 어쩔수없어요.
그럴땐 주변에 도움요청하는게 답이죠 뭐.
미는 사람들도 보고 미는건 아니니 그런곳에 갈때는 부모가 좀더 신경써야 아이가 안전해진다고 봅니다.
우니까 애기지 .근데 보면 애가 울어도 달랠생각도 뭣도 아무것도 안하는 애 부모들을 싫어 하는거임
그래서 노키즈존 좋아 하긱도 하고
근데 부모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우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또 초보 엄마들이 애 달래기 쉬지도 않고
애 우는소리 지금은 괜찮은데... 어릴때는 왜그렇게 듣기가 싫던지;;; 스트레스~
무의식적으로 본인이 애기였을때 답답하고 괴로워서 울던것이 떠올라서 그런다고 하긴하던데..
지금은 안절부절 어르고 달래고.. 문제를 해결해주고싶은마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감동이네요.한국에서.행복한삶이되시기바랍니다
당연한 사연에 당연한 행동이네요. 한국인들은 이런 일이 거의 없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위 상황까지 오지 않아요
즈 전에 다들 알아서 이해하거든요. 외국인 엄마라 한국인 종특에 대해 모를 것 같아서 운전기사와 승객이 조금 오버해서 알려주신 듯. 평소에는 무심하게 적당한 반응만으로 알려줬을 듯요. ㅎㅎ
얼마전 비행기에서 애운다고 생난리친 남자도 본 외국인도 있을듯 ㅎㅎ
그랴~ 국적기에서 일어
난일로 승무원들이 재
치있게 대처했던일화~^^
기사님 나이스👏👏👏👏👏
이런 글들 보다보면 문득 드는 생각이 만약 선조들이 이 광경을 보면 엄청 흐뭇해하시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자신들이 피와 땀으로 많은 고생을 하며 지켜온 나라를 후손들이 이어받아 자신만 잘 사는 게 아닌 전지구적으로 사랑을 베푸는 모습이 얼마나 뿌듯하실까요ㅎㅎ
아기소리는 울음이든 웃음이든 듣기 참 좋아요 냄새도 좋고 다 좋아요
우리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
ㅋㅋ 괜찮아요 내가 있었으면 애기 맛있는 거 줬을 텐데💕🌸🌼🥰🎀🤪🍬🍭🥯🍔저는 애기 무척 좋아합니다
미국이 아이들의 천국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르네요
재탕에 또재탕 ㅠㅠ
할렐루야
남의 아기도 축복인거지..
축복 합니다 힘내십시요 안심
기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보다보니
층간 소음이 생각납니다
소음에 두가지로 구분해봅니다
하나는 ㅡ ㅡ 아파트 등에서 최대한 소리를 조심하며 조심하는가운데 어쩔 수 없이 나는 소리에는 듣는이들도 크게 불쾌하거나 화가 나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것입니다
둘ㅡㅡ 타인이나 예의에 관계없이 배려없이 본인 편한데로 멋데로 소음을 낼때 나는 소리에는 불쾌하고 화가 나고 더구나 계속되는 행위에는 상대가 인식하고 멈출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그에 대응하는 행위를 생각해 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전 뭐가 되었든 소음은 다 불쾌하고 짜증나던데...
애들 우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이해하니깐 참는거지.
우리나라 기사님은 그러실듯
기사님 쵝오~
행복하세요
운전 기사님의 재치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네요 ^^ 승객 여러분의 배려 짱 !
실제로는 버스를타건 기차를타건 택시를타건 애가울면 아무도 신경안쓰거나 일부러 옆에와서 같이달래주거나 너무쩔쩔매고있으면 아유 애기가 엄마 힘들게하네~그만 뚝하자~~이런식으로 말해주시거나함...여태 애때문에 불편하다고 염장들어온적 한번도 없음...지금은 좀 커서 층간소음이 걱정인데 다행히도 아랫층 혼자사시는 할머니께서 자긴 귀가어둡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해주셔서 아파트 방음도 제대로안되는곳인데 층간소음으로 싸운적이 한번도 없음...시골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애기만보면 동네어르신들 다 옹기종기모여서 인사한번받고싶어하시는게 빤히보임..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영상 감사합니다.
기사님도 비슷한 시기의 자식을 키워서
남일같지 않아 그렇게 얘기했던건 아닐까 싶네요.
어른은 혼탁해진 공기에 익숙해도 말못하는 아이에겐 끔직한 고통일 수 있다.
이럴 때는 잠깐 신선한 공기를 쐬주면 해결되는 때가 많다. 경험입니다.
인성좋은사람만탔었울테고 버스가사역시 판단이좋았다.
한국사람들 열이면열 다 좋은사람만있지는않지.
아뭏든간에 운좋게 아기의울움소리를 기사님의당부말씀을 이해해주는승객들만버스에타서 이 여성이 감명을받았다는건 좋은일이지.
요즘은 저 출산으로
애기 울음을 듣기가 힘들다
애기 울음 듣는것은 복 받은것이니
불편해도 조금씩 양보해야지.
아기가 불편해서 울었는데 방법이 없지요.
아기가 울면 방법이 없어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아기가 일부러 울었던것이 아니기 때문에 왠만하면 이해 합니다.
아기는 불편하면 칭얼대고 울기도하지요.
그런건 문제되지 않아요.
아기들은 잘못이 없어요.
아기들은 울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기들은 울어야 정상 입니다.
아기들은 울음으로서 엄마와 소통하는것 이지요.
보통 버스기사가 아니다.
참.. 각박한 세상이네.. 저런 일이 대단한 이슈라니..
우리의 행동은 내가 저 상황이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취하는 행동이지.. 별 뜻은 없음..
또 하나 있다면 좋은일을 많이 하면 엔돌핀이 많이 나와 우리가 동안이 되는 비결이지..
아기 우는소리 못들어본지 오래되었네.
애기가 우는것은 당연한거죠
울지 안으면 애가 아니라 성인이지요
인간 이란게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울지않고 어른된 사람 없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건 해외반응이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서 경험한 이야기잖아~
뭔소리 하능겨~?
미국과 한국은 문화 차이고
그래도 한국에 몇몇 사람들이 있지만 다 그려건 않그려 사람들도 있었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배려가 그만큼 없다... 와 그럴수 있냐?... 아기가 울 수도 있는 거지...
중국도 마찬가지니까...
관공서에 갔는데 세살정도 아이가 심하게 울더군요. 애 옆어서 연로하신 노신사 . "조용히 해라 " 하니까 더 울기에 "울어라 더크게" 하니까
울음 뚝 하고 절 처다보더군요.
성인도 실내가 더웠으니 아이는 얼마나 더웠을까 하는생각이.
이후 노신사께는 죄송하다고.
아기가 울기도 하지
일본에선 있을수 없는일...
그럼그럼 천사같은 아이가 우는건 당연한거지 ^^~♡
모든일에는 정도라는게 있습니다 애기들 우는거야 당연하고 철부지들 시끄럽게 뛰어다니는거도 이해범주의 영역이지만 주변에 민폐끼치는 애들 제재안하는부모와 애가거슬린다고 인상쓰면서 애들한테 쌍욕박는 개세끼들이 문제인거죠^^
제주항공에서 아이운다고 협박하던 쓰레기는 아쉽지만 집유 3년 쳐받았네요... 콩밥좀 쳐먹어야 했는데...
우니까 아기지 안 울면 로보캅이여 ..최양락 버전..
난 아기는 울수있다 언어소통이 안되는대 당연히 울어서 표현해야지 그걸 가지고 머라 하기도 싫고 이해함
아기는 원래 울어 그게 당연한거야 짜증이 나는건 울어서나 애들이 난장을 피워서가 아니라 그 부모의 태도가 문제인거지 아기는 울었고 엄마는 달래려 했지만 그게 잘 안돼 그러면 어쩔수 없는거지 좀 시끄러워도 어른들이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거지
시대가 변화하면서
이기적인 부모들때문에. 내세끼는 해도 된다 개속 되물림됀다
싸가지 없는것이
잘 나가다가 왠 박수 ㅋㅋ
우리나라 정서가 아닌데 미국드라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 같은디
갑자기 신뢰가 확 떨어지네 ㅋㅋ
아~ㅆㅃ!!! 한국은 인구가 줄어서 난린데...미국은 우리나라에 와서 애낳고...하여간 미국은 재수도 좋아요...!!!
미국 여자와 버스 기사는 어느 나라 말로 소통했을까 만약에 저 여자가 영어밖에 모른다면 기사가 승객들에게 한 말은 또 어떻게 알아 들었을까 너무나 작위적인 냄새가 난다
별 씨잘떼기없는 걱정
허네~
보면몰라~👈
어우 6년전쯤 지하철에서 아기띠에서 갑자기 울음터져 심하게 울던 둘째보고 애 똑바로키우라던 등산 아줌마들 ㅜ 어휴
이런 미담을 꼭 한국인.이라는 걸 강조하지 말고..그냥 미담으로 소개해주세요.
아이가 식당 내부를 뛰어다니는 건 정상이 아니지
한국 국적 취득해서 한국에서 사세요.
기차=정거장 버스=정류장.
나도 아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아기가 운다고 짜증내는 종자들 보면 이해가 안감.
우는게 조절이 되면 그게 아기가? 느그들은 아기인적 없었나? 미개하고 못난종자들
애를 데리구.. 버스 타는건 민페야....
아줌마들 잘 보삼 😝😝😝
이채널은 뻥이 심하네
검찰 자식이 그 버스에 탔더라면 검새 아비한테 꼰질렀겠지 시끄럽다고 어떡하든 고소하려고 했을 거엇.
너 같은 인간이 한국말을 쓴다는 것이 부끄럽다
애기 👶 있는 가정 필수 약 일제 통표 기응환. 자다깨서 우는 애기 👶 푸른변 보는 애기 👶 깜짝 깜짝 놀라 는 애기 👶 어떤 상황에서도 외상이 아닌 이상 몇알 멕이면 금방 멈춘다.
👍😄👍
당연히 아기가울수있고 어른이 이해해야한다
행복하세요.
한국에서는당연한배려임니다.
사연자님아 당신은 무얼보답합니까..?? 이미당신은 한국에 살고 있는것 만으로도 보답입니다..
미국에 님같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한국은 살기괞찬다는 이미지가 당신같은 미국인이나
외국인들에게 깊이 각인될테고 더나아가 이런이미지가 미국사회 나 외국사회 전반에 알게
모르게
알려질테니까요 님은 이미 한국에 살면서 한국은 어떻다 이런 보답을 한거나 마찬가지네요
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기는울면서 자면서 놀면서 큰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