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렇게 예쁜 표현을 하시는지~~~^^ㅎ "서리해온 감이라도 먹는 양 , 입가며.. 눈가며.. 종일 웃음을 실실 흘렸더랬어요" 어렸을 적 혹시 서리해온 감 중에 하나는 유머감 아니면 미소감 이었나봐요?^^ 하루에도 봄여름가을겨을이 있을 것 같은데 힘든 일하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5월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시며 꿀잠주무실 봄의 시간으로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화이팅~~~~~~~^^ㅎ🥰🥰
세상에.. 이 정도면 단편소설 아닙니까? 솔직히 얼마나 반듯한 사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말에 겨우 한달만에 이별을 통보하고 결혼할 거면 첨부터 부모가 소개하는 여자 만나 결혼할 것이지, 그런 어린 심성으로 어떻게 사랑을 지키겠다고 쯧쯧인데다가, 재회는 유구무언이네요. 말씀대로 새옹지마, 전화위복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어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박인환 시인의 전문.
저도 난생처음 많이 아파봤네요~~~~ 무릎이 아파 병원 갓더니 연골이 손상되어서 줄기세포 {카티스템} 수술까지 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수술하고나서 일을 못해 수입이 없으니 더 큰 문제인듯 합니다~~~~~ 혼자 살아 간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듯해요~~~~좋은 사람있음 함께 하는것도 괜찬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다들 건강 합시다
에구 참 찌질하네요 그 인간 남자망신 다 시키네요.. 그 분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 ( 화무십일홍 )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음이니 그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가진것에 만족하고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겸허하게 살아가는것이 현명한 인생처세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좋다고 따라다니던 이성을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났는데 대하는 태도를 보니 안 좋은쪽으로 인생을 살아와서 삶이 바뀌지 않았나 싶네요. 남녀 할거 없이 아름답고 멋지게 늙어가야 하고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적어도 꼰대소리, 틀딱소리는 듣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모두 해피해피 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올해는 제발 좋은 시절이 왔으면 하는 소망 아자아자...
하루계란 4개 + 닭가슴살 1개 가 하루 단백질 최소 분량 입니다... 28+23= 51 이이상 챙겨 먹기도 힘들고요 저는 매일 카카오닙스 1티스픈 강황가루 1티 생강가루 1티 챙겨먹어서 콜레스테롤 걱정 안해요 단백질 안챙기면 병원비 더나와요 관절염+ 잡병... 걍 느끼한거 위5개 한번에 삼키고 운동 운동 ㅋㅋ
@@happyending549 네. 다들 그렇게 생각합니다. 작은 냄비에 8개 삶아서 4개는 어디봉지에 싸고 닭가슴살(삼립)은 렌지에돌려서 씻은후 작은통에싸서 어디 갈일 있으면 간식도시락으로 쌋다가 출출할때 한번에 다먹고 저같은 경우는 허공에 복싱5분, 무릎올리기 50회, 팔굽혀 펴기로 200칼로리 날려버립니다 한번에 남자니까요 여자분은 한번에 다소화시키기 힘드실것 같네요 .. 그만큼 건강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저거를 매일 간식으로 먹으라면 누가 먹을까요?저라도 일년에 한번도 안먹습니다. 대신 안먹으면 근손실+ 암발생 합니다. 간(단백질덩어리)에서 해독을 못시켜요. 요즘 가공식품들 다 발암물질들.. 아그리고 나머지 4개는 냉장실에 넣다가 담날 아님 그담날먹어도 안상하더라고요 근육이 자꾸 줄면 이제 살은 점점더 찌는거지요 칼로리 소모를 못하니..
51그람도 사실은 먹어도 다흡수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인체 유지 정도밖에 안됩니다.. 근육을 키우려면 1.5에서 2배를 먹어야하니 몸무게 50키로 기준으로 75~100그람을 먹어야해요.. 그래서 몸에 근육질이신 분들은 고기좋아하시는분들..아니면 보디빌딩 하시는분 둘중 하나죠 고기 별로 안좋아하면 비쩍마르거나 비만
ㅁㅊ ㄴㅁㅅㅋ가 비록 서러운 추억이지만, 그마저도 더러운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렸네요 혹시 고기 과자를 찾기 위해 대리뛰는건 아닌지... 하이에나처럼 고기 과자를 찾아헤매는 모습이 눈이 훤합니다ㅉㅉ 그런 인간에게도 덕담할수 있는 싱황과 미음씀씀이의 해피엔딩님이 진정한 승리자시네요👍
어쩌면 이렇게 예쁜 표현을 하시는지~~~^^ㅎ
"서리해온 감이라도 먹는 양 , 입가며.. 눈가며..
종일 웃음을 실실 흘렸더랬어요"
어렸을 적 혹시 서리해온 감 중에 하나는
유머감 아니면 미소감 이었나봐요?^^
하루에도 봄여름가을겨을이 있을 것 같은데
힘든 일하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5월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시며
꿀잠주무실 봄의 시간으로 빨리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화이팅~~~~~~~^^ㅎ🥰🥰
우연히 새벽에 유튜브을 보다 영상을 보았습니다.
정말 인생이 매일매일 해피앤딩인것 같아요.
공감하는부분이 너무많아 가슴에 많이 남습니다 .
시골로 귀농해서 혼자 살아남기 도전하면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보려 노력하는 저에게 많은 정신적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당시에 이루어지지 않은게 천만다행인 남자네요 다시 마주쳤던 스토리 듣고 뜨악 했네요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저런 마인드인지 처자식한테 잘할 생각을 해야지.. 잘 끊어내셨습니다! 올해는 더더 건강하세요 화이팅😊
차단하길 잘하셨어요~^^
물질보다 중요한 건 마음이지요
해피엔딩님은 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걸 늘 영상 보며 느끼고 있었네요
그분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계시다는 거지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 정도면 단편소설 아닙니까?
솔직히 얼마나 반듯한 사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말에 겨우 한달만에 이별을 통보하고
결혼할 거면 첨부터 부모가 소개하는 여자 만나 결혼할 것이지, 그런 어린 심성으로 어떻게 사랑을
지키겠다고 쯧쯧인데다가, 재회는 유구무언이네요.
말씀대로 새옹지마, 전화위복입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참 맛깔나고 군더더기 없이 잘 하셔요.
해피님이 걸어오신 걸음걸음에 담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해 한 해 몸이 다르지만, 그래도 올해는 좀 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감사해요..♥️
세상살이가 돈은돌고돌아 돈이랍니다 지금잘산다고 잘난척도 어렵다고 기죽을필요도없어요 😊
힘내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을 주었는데 봄을 맞았군요
모든 일에 봄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가님두 봄봄봄..^^ ♥️♥️♥️..ㅎ
그럼요 나이가 들면 하루하루가 아니라 5분마다 틀린것 같아요
건강 챙기시고 더 행복하세요
씁쓸하면서도 뭔가 가슴이 뻥 뚤리는 이야기였습니다
추운 날 감기조심하세요~^^
어떤 모습으로 나가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무릎나온 츄리닝에 후드티를 선택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피엔딩님의 구독자로서 존경스럽습니다. 만약, 파자마 바지에 삼선 쓰레빠를 신고 그 분을 만나보러 나가셨다면 전 큰 절을 올렸을겁니다.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해피엔딩님 지금부터는 인생의 봄이 🌸 점점 다가와 행복뿜뿜 하시길
바라옵나이당~😊
그래서 첫사랑은 만나지말아야한다는 말이 있지요! 확 깨는 경우가 많아서 ..... 세월이 지나니 그놈이 그놈! ㅋ~
제도 그런 케이스여서 ㅋㅋㅋ그냥 안보는게 풋풋함으로 남아서 더 좋았을걸😂😂😂😂
화려한 일탈보다 건조한일상이 님의일생을 빛나게 하네요
낭만과 비애의화음이되어
단편문학적인 일필휘지의
글파편들이 애잔하군요
님의 펜이 되어드릴께요
연필은 흑심이 있으니
행복하세요
썽구유머화술 유트버
맞아요.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살아보니 그말이 진리더라구요. Happy ending님, 늘 뒤에서 응원드립니다.
에휴 그냥 그날하루로 끝나고 인사잘했음 오히려 털어버리고 서로 행복빌어주며 깔끔했을텐데 남자들은 왜저런지..
구독합니다
오늘도 날씨는 차갑지만 따스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건강해야 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어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박인환 시인의 전문.
카톡 차단 잘 하셨어요
추억마저도 아름답기가 어렵게 만드신 그분이 됐네요
나이 들어 가니까
이성 보단 동성과의 만남이 더 좋아지게 되더이다
애들 다 결혼해서 나가고
부부만 있다 보니
남잔 그저 귀찮은 존재로
생각 되어지고ㅡ
사별이든 이혼이든
돌싱이 부러운 요즘입니다
신기합니다 우연한 만남 ,😮
저도 난생처음 많이 아파봤네요~~~~ 무릎이 아파 병원 갓더니 연골이 손상되어서 줄기세포 {카티스템} 수술까지 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수술하고나서 일을 못해 수입이 없으니 더 큰 문제인듯 합니다~~~~~
혼자 살아 간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듯해요~~~~좋은 사람있음 함께 하는것도 괜찬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다들 건강 합시다
잘하셨어요~~
맞아요!
새옹지마
역지사지
사필규정~
옛말 그른거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채소+두부 볶음
넘 맛나보여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오늘 출근 했고!
저도 지금 돈버는 기계로 살아요~;;;;
내일은 쉬는데
해피님 처럼 채소+두부 볶음 해 먹어야겟어요
건승하시는 하루되셔습면 합니다
츄리닝에 후드티를 입고나갔습니다.
엄청 집중 집중 하고 있는데
광고가.. 떴어요...
인내심이 부족해 광고 넘기고 봤습니당...
정말 장하게 잘 견디고 살아오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잘 되어서 경제적으로 자유하실 수 있기바랍니당...😊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어쩌면 지금 이미 봄일지도. 감사합니다.
누구에겐 겨울같고 누구에겐 봄같을지도요.. 저에게 자산가라 칭하신분이 계셨어요. 그분께 저는 봄 속일거에요.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디에 있다라고 여기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 시작하면 체력이 늘거란 생각도 일종의 치기라고 봅니다. 세발자전거엔 어린이만 타야 하듯 각자의 체질에 맞는 운동이 있습니다. 의욕이 앞선다고 세발자전거를 화물용으로 쓰면 쉽게 고장납니다!
세발자전거를 화물용..으로 😳
표현력 짱이세요.. 조심해서 쓸께요.
확 와닿아버렸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에구 참 찌질하네요 그 인간 남자망신 다 시키네요..
그 분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 ( 화무십일홍 )
지나고 보면 다 부질없음이니 그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가진것에 만족하고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겸허하게 살아가는것이 현명한 인생처세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좋다고 따라다니던 이성을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났는데 대하는 태도를 보니
안 좋은쪽으로 인생을 살아와서 삶이 바뀌지 않았나 싶네요.
남녀 할거 없이 아름답고 멋지게 늙어가야 하고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되겠어요.
적어도 꼰대소리, 틀딱소리는 듣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모두 해피해피 하는 그날까지 그리고 올해는 제발 좋은 시절이 왔으면 하는 소망 아자아자...
빵도 먹고 고기도 먹고.. 너무 실망이셨겠어요ㅜㅜ 사람이 밑바닥까지는 보이지 말아야하는데.. 근데.. 요리하신거 너무 맛있게 보여요~~
와 어릴적 저를 두고 바람핀 8살 연상 남친도 저에게 " 어떻게 밥만 먹고사냐 라면도 먹고 고기도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냐며" 바람을 오지게 폈죠 ㅋㅋㅋ 소오름
나를 힘들게하는사람도 나를도와주는 사람도 우리곁에 있는 모든사람이 스승이라했지요
사람참 겉만보고 알수없다고 참 저렴하게구네요
에이 귓방망이 한대드리고 오실걸
와 ~ 웰빙식사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가족이 있다면서 맥주사라고 할때부터 ..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구독하구 좋아요 누르고가요❤
감사합니다 ❤️
그래도...자산가시니까...ㅎㅎ
잘 하고 계신겁니다!!
좋와요
하루계란 4개 + 닭가슴살 1개 가 하루 단백질 최소 분량 입니다... 28+23= 51 이이상 챙겨 먹기도 힘들고요 저는 매일 카카오닙스 1티스픈 강황가루 1티 생강가루 1티 챙겨먹어서 콜레스테롤 걱정 안해요 단백질 안챙기면 병원비 더나와요 관절염+ 잡병... 걍 느끼한거 위5개 한번에 삼키고 운동 운동 ㅋㅋ
그런데..계란 4개를 언제 다 먹지요..? 닭가슴살까지..저렇게 한끼는 좀 이상하고.. 문득 실천해보려니까 알쏭달쏭해졌습니다..🙄🤣
@@happyending549 네. 다들 그렇게 생각합니다. 작은 냄비에 8개 삶아서 4개는 어디봉지에 싸고 닭가슴살(삼립)은 렌지에돌려서 씻은후 작은통에싸서 어디 갈일 있으면 간식도시락으로 쌋다가 출출할때 한번에 다먹고 저같은 경우는 허공에 복싱5분, 무릎올리기 50회, 팔굽혀 펴기로 200칼로리 날려버립니다 한번에 남자니까요 여자분은 한번에 다소화시키기 힘드실것 같네요 .. 그만큼 건강 지키는 사람이 없어요.. 저거를 매일 간식으로 먹으라면 누가 먹을까요?저라도 일년에 한번도 안먹습니다. 대신 안먹으면 근손실+ 암발생 합니다. 간(단백질덩어리)에서 해독을 못시켜요. 요즘 가공식품들 다 발암물질들.. 아그리고 나머지 4개는 냉장실에 넣다가 담날 아님 그담날먹어도 안상하더라고요 근육이 자꾸 줄면 이제 살은 점점더 찌는거지요 칼로리 소모를 못하니..
❤❤
♥️♥️...
51그람도 사실은 먹어도 다흡수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인체 유지 정도밖에 안됩니다.. 근육을 키우려면 1.5에서 2배를 먹어야하니 몸무게 50키로 기준으로 75~100그람을 먹어야해요.. 그래서 몸에 근육질이신 분들은 고기좋아하시는분들..아니면 보디빌딩 하시는분 둘중 하나죠 고기 별로 안좋아하면 비쩍마르거나 비만
결혼 깨진거 하늘이 도왔네요~
겨울은 가고 봄은 온다했는데 .. 나의 봄은 몇 년째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내 삭신은 아파죽겠는디.. 욕 나와여..🤬
자다깨서 비몽사몽에 봤는데 배고파졌네요.. 나도 먹고잡다 언니 드시는거..ㅠ 난 몰 먹나.. 구찮은디..에휴..
ㅠ
나쁜놈이네ㅡㅡ
ㅁㅊ ㄴㅁㅅㅋ가 비록 서러운 추억이지만, 그마저도 더러운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렸네요
혹시 고기 과자를 찾기 위해 대리뛰는건 아닌지... 하이에나처럼 고기 과자를 찾아헤매는 모습이 눈이 훤합니다ㅉㅉ
그런 인간에게도 덕담할수 있는 싱황과 미음씀씀이의 해피엔딩님이 진정한 승리자시네요👍
그남자 건물 있었단것도 거짓일수도,,,
^^
건물주였던분이 왜 대리하신다고 하시나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님께서 관리하신다고 들었어요. 그 이상은 저도 모르겠네요. 물을 성질이 아니라 여겨 그냥 듣고 말았어요. 제가 알 이유도 없구요..🙄.. ♥️♥️
빵같이 먹으면 건물 내것 ㅎ
아니 무슨 내용이 소설같네ㅡㅡ;;
어디모텔에서 근무해요?
왜 물으시지요..?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정도로 쓰레기인데요? 그정도 언행이면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근본이 그런건데 과거에도 멋졌던적은 실상 한번도 없었을껍니다. 그렇게 보이게 가면쓰고 해피님을 대했었겠죠.
하지만 젠틀하실땐 진짜 그러셨거든요..제가 눈치가 없던 걸까요.. 마지막 말을 농담처럼 끝에 ㅋ을 붙여 톡을 보냈는데 제가 해석을 너무 나쁘게 한 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