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gudxo안이상한데 ㅋㅋ 시즈탱크라고 그대로 말하는게 자연스러운건 맞는데 시즈전차라고 말했다고 이상해야함? 현실에서 많이 쓰는 표현은 전차가 맞고, 공성전차라고 말하면 시즈모드의 임팩트가 안 사니까 시즈전차라고 말한 것 같구만. 대놓고 이상하다고 말하니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
ㄴㄴ아님 테란끼리 싸우다가 골리앗의 개발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고 개발한게 저거임. 지금 테란 오리지날 병력들에서 골리앗 빼고 시즈모드 뺀다고 생각해보셈. 공중만 운영 잘하면 지상 다 커버되는 조합임. 근데 저기서 골리앗이 개발된다는건 제공권을 장악해도 골리앗이 커버해서 지상병력을 보호 가능해진다는 얘기가됨. 공중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공성전을 펼친다면 사실상 방어가 매우 불리해진다는 얘기가 되고 공중으로 상대하기 어렵다면 지상병력을 개조해서 상대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시즈모드가 개발된거임
공성전에서 골리앗이나 터렛이 넘어오는 항공기까지 커버하면 이길 길이 없으니, 시즈탱크로 원거리 사격한다는 뜻인가? 그럼 난 원 글에 한 표... 어차피 항공기가 안 넘어가면 시즈탱크도 시야가 확보 안됨. 콤셋이 나오기 전까진...하지만 원칙적으로 플토,저그는 장갑개념이 적은 게 사실이니....
k55 자주포 사수 출신이라 코맨트 달아봅니다. 실제 여단단위로 직사 대회(?)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있어서는 안될 상황에서 쓰는 방법이지만 근접신관 he고폭탄으로 발사하고 바로 이동. 어떤의미에서보면 시즈탱크는 전차보다는 하이브리드형 미래 자주포의 모습이라고 늘 생각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전차에 곡사 기능을 넣으려는 움직임도 있음. 현재 전장이 워낙 유동적이라 전차 대 전차로 싸우는 경우가 점점 줄고 있어서 제한적인 곡사포로 사용해 화력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중. 전차든 방어 구조물이든 상부 방어력이 제일 약하기 때문에... 상부 타격을 할수있다는건 메리트가 높지.
정보)시즈전차는 설정상 메르카바 전차처럼 내부에 마린을 태우고 수송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 즉, 혼자서 전차+장갑차+자주포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뜻임. 생각해보니 메르카바도 전차주제에 내부에 병력수송능력+60mm 박격포까지 탑재하고 있으니 제한적이나마 시즈탱크가 아닐까요?
@@legacy84 아뇨 조합전쟁 당시의 상황도 상황이지만 지금 자치령군의 묘리는 기동전 특화가 맞아요. 언제든지 고화력의 투사가 가능하면서도 자위행위가 가능한 자주포대, 중거리대공방어및 지상화력지원 보행병기, 아군 병력 치료및 수송이 가능한 의료기기탑재 비행선, 대규모수송과 빠른 투하가 가능한 대규모수송선(헤라클레스, 근데 이건 너무 포괄적으로 사용중이라 살짝 애매) 시체매를 이은 화염차의 고기동성과 이동이 가능해서 언제든 지뢰지대를 만들 수 있는 땅거미지뢰, 그리고 목표지점 도달에 필요하거나 교란에 쓰는 전술차원도약기술하고 이동이 가능한 건물들...기형적으로 발달되긴했지만 결국 속도를 중시하는 기동전에는 변함이 없죠. 현실에서도 스2 테란의 기본은 "끊임없이 움직여 견제하라" 거든요
포병출신입니다. 자주포 운용법중 직사방법이 있고 그방법을 자세하게 자주포 내부에 글로 적혀있습니다. [벽면,혹은 부사수석 에서 ] 단, 포병이 직사를 쓸쯤이면 사실상 전쟁에서 패배한 시점이고 매뉴얼에 따라 자주포를 사용불가능하게 만든뒤 탈출해 전투하거나 조종수에 경우 자결하는 법을 교육합니다. 22군번[북한 미사일 도발때 교육받은 정보중]
전차와 자주포는 태생과 용도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전차는 육상전함에 포를 단 것이고, 자주포는 야포에 장갑을 씌운 것이죠. 전차는 그 장갑과 궤도를 통해 적 진지, 장애물 돌파가 목적이고 자주포는 후방 화력지원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이 둘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주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전술과 개인 장비가 발달하면서 공수부대, 후방침투부대, 특수부대가 점차 중무장하게 된다면, 기동성에서 밀리는 자주포가 적에게 후방을 허용하게 되고, 후방에 진지를 아예 차려버린 적 부대를 돌파하여 후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전차의 역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들어질 수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필요하지 않을"뿐이지요.
그래서인지 시즈탱크도 시즈모드에서는 구경이 커지는등의 가변형 포신을 장착했지만 역시나 보급면에서 2가지 포탄을 써야하니 참담할지경임 승무원은 기존 3명에서 곡사모드를 위해 최소 두세명 더 있어야할걸 고려하면 전차장의 업무부담 역시 늘어날것이고 이를 위해 각 승무원에 들어가는 훈련비용은 만만치않을것임 전략적으로 봤을때 한대를 잃을때마다 손실이 커보이니 현재처럼 자주포/전차로 나누는게 나음
정확히는 평사포 곡사포 박격포로 분류되고 직사는 직접조준사격의 줄임말 그 반대는 좌표를 전달받아 조준하는 간접조준사격임 그래서 직사포라 많이 부르기도 하지만 어색한 표현임 평사 곡사 박격 포들 모두 차량화 하거나 궤도에 올려 자주포로 운용 가능함 전차와 자주포는 용도에 따라 분류하고 그에 맞게 장갑, 기동성, 적재하는 포탄 세팅을 다르게 할 뿐임
테란 세계관에서는 포탄이 순간이동 되어 보급하기 때문에 저런 전차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도 보급고(서플라이)가 파괴되어 인구수가 딸리면 모든 탱크당 딱 1발만 쏠 수 있는 것도 내부에 1발만 장전 및 적제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테란은 인구수 딸리면 공격을 못하는 것도 이런 이유고요. 이런 설정이기 때문에 시즈탱크가 나올 수 있는 거죠. 현실에서는 2개 포탄 종류를 적제할 수 없고 순간이동도 없기 때문에 못 나오는 것이고요.
마린의 총이 화약식 + 가우스 전자포 혼합방식인걸 감안할때, 산소가 없는 행성에서도 운용되야될 탱크또한 혼합방식을 차용했을거 같아요. 해서 자주포와 전차 사이의 포탄의 차이나 포신구경 차이 등은 종래의 관점 그대로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스타2에 나오는 의료선이 옮길 수 있는 시즈모드가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만들려고 들면 못 만들 이유는 없음. 무기 제작할 할 수 있는 수준의 기계공학 수준을 갖춘 나라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음. 다만 구조가 복잡해지고 차체가 적당한 크기의 전차나 자주포보다 최소 1.5배는 커져야하고, 포신의 길이도 조절이 가능해야함. 필요에 따라 포탑이 움직일 수 있게 레일을 추가해야할 수도 있음. 굳이 그렇게까지 만들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없기때문에 안만든다고 할 수 있음.
이게 가능한 이유가 3d프린트처럼 즉석으로 탄두를 생산하는 방식이라 같은 재료로 다른 탄두로 쓸수 있기때문에 비효율적으로 쓸일이 없음 오히려 마린은 현대처럼 탄약들고 쏘기때문에 탄약떨어지면 문제인데 시즈탱크는 덩치도 커서 적재량도 넉넉함 아니 그보다 탱크가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처럼 저공장 이공장에서 생산하는게 아니라 그냥 팩토리에서 재료만 있으면 기계가 알아서 용접하고 알아서 나오는 수준이라서 구지 자주포 전차 구분할 이유가 없긴해요 따로 만들어봐야 병력을 따로 분배하기에 병력배치하기가 까다롭긴해요.
근데 테란 병기에 대한 설명중 "포탄을 내부에서 직접 제조해서 사용하는"장비(에 : 불곰)들이 많은걸 고려하면 두가지 포탄을 병행해서 사용하는게 가능은 해보입니다. 이경우에는 두가지 종류의 포탄을 따로 적재해야하는 문제점과 보급이 복잡해지는 문제점이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물론 "포탄을 어떻게 직접 제조하냐!"라고 하실 수 있긴 한데 몇백년의 시간이 지나 3D프린터등의 기술력이 발전하면 충분히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게다가 설정상의 시즈탱크의 크기를 보면 그런 장비를 충분히 설치할 수 있어보이고요 포신문제도 뭐... 바이킹 처럼 이족보행으로 변신하는 장비도 있는데 전차 포신 변신 시키는걸 못하겠습니까? 사실 시즈탱크의 말이 안되는 부분은 자주포,일반전차 전환 능력이 아니라 설정상 '보병수송'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탄약도 넣어야하고 변신기능, 포탄제조기능만해도 공간을 엄청 쳐먹을텐데 거기에 보병 쳐넣을 공간을 어떻게 확보한답니까?!
만들어 질수는 있음. 다만 두종류의 폭탄을 적재하고 폭탄을 쏠수 있는 배럴도 두종류를 모두 갖추어야 되기에 전차는 크기와 무게를 현존 전차에 비해 커질수밖에 없고 무게 증가로 그만큼 토크가 높은 고출력 엔진을 탑재해야 되며 증가되는 무게 인하여 전차가 땅에 파여 묻혀서 기동 안되는 상황이 발생됨. 초중전차 마우스나 E-100같은 경우 대형 전함 거포를 탑재한 전차인데 엄청난 무게로 전차 바닥이 바닥에 닿아 기동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됨.(E-100전차의 경우 페이퍼 플랜상 전차로 마우스보다 더큰 무장과 포를 장착 구상하였으나, 시험기 마우스도 제대로 전차로서 기능을 쓸수 없어서 개발 계획에서 제외됨.)
전쟁터에서는 직사포를 곡사포로 쓰고, 곡사포를 직사포로 쓰고 쓸수 있으면 마구 씁니다. 다만 명중률이 엉망이죠. 곡사포와 직사포는 포신, 포탄, 조준기, 그리고 포병은 포탑을 회전할때 밀리라디안을 쓰고, 전차는 포탑을 빨리 회전하는게 중요합니다. 더구나 곡사포는 곡사 사격을 하기 위해 포각을 높일 수 있지만, 전차포는 포각제한이 심하죠. 직사포와 곡사포는 너무나 시스템이 다릅니다.
원래 전차도 적재탄 종류가 다양하니 자주포탄과 함께 적재하는 것 정도는 큰 무리라고 보긴 어렵고 구조상 어차피 자동장전이 될테니 설계만 똘망지게 하면 장전도 실제 문제는 아닐거고 전차포신과 자주포신을 한 포탑안에 욱여넣고 전환이 가능하겠느냐가 설계와 기술의 측면에서 가장 큰 과제일 것 같은데 사실 핵심은 굳이 최전방 돌격자원과 최후방 장거리타격자원의 임무를 섞을 필요성이 있느냐… 일 듯 그러느니 분리해서 전차와 자주포로 나누고 작전수행시키는게 비용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일테니 스타야 스타 세계 자체가 그러니까 저런 재밌는 설정이 붙은거고
시즈야포가 아니라 시즈탱크라고하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실제로 베트남전까지 소련은 아프간전까지 전차를 화력지원용으로 사용했고 거기에 맞는 여러가지 탄종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다 전차가 대전차전에만 집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화력지원 기능이 사라지다보니 지금처럼 된겁니다. 그러니까 전차가 화력지원을하는모습을 시즈모드로 표현한거죠
하지만 전차도 고폭탄을 경사지에서 곡사 사격으로 날려 보병지원한게 실제 전사에서 꽤 많았기에 운용 자체에 칼같은 구분이 필요한 건 아닌 것 같고, 굳이 쓰임새를 구분한다면 포탄보다 FCS와 승무원의 숙련도겠죠. 만일 자주포가 전차에 대해 드론과 연계한 아웃레인지 전투를 상정한다면 그건 진짜 구축전차의 재림이 될 거고, 전차가 포발사미사일을 응용한다면 광범위한 장거리 운용도 충분히 가능할 듯.
포방부에선 이미 설계도 있을거임. 다만 예산과 정비 효율성 때문에 실전 도입을 안하고 있을거 같음. 사례로 105mm 견인포를 60트럭에 장착하는 창조K방산. 포병: 105mm 견인포 너무 무겁고 힘들어요. 국방부: 야 그럼 트럭에 용접해서 다녀, 앞으로 20년은 더 써야해! 포병: ㅆㅂㄹ 적당히 하라구 국방부: 일단 타보고 와 포병: 지린다.
저런 이유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주포와 전차는 용도가 다른만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음 자주포는 위력이 강해야하고 곡사로 정확도가 좋아야하는 대신 장갑은 단단해야할 이유가 적으니 155mm강선포에 약한 장갑을 사용하지만 전차는 상대의 포탄을 버텨야하고 직사로 정확도가 좋아야하고 기동성도 좋아야하니 위력이 아쉽지만 120mm활강포에 강한 장갑은 사용하는 거지 근데 두가지를 합치려면 강한 장갑에 강한 화력 활강포와 강선포 변형기능에 기동성까지 좋아야하는?...추가로 다양한 탄약적재까지?...
직사포, 곡사포 둘 다 같이 적재해야해서 비효율적이라고 했지만 저 세계관에서는 이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임. 저그라는 놈들은 하늘이고 땅속이고 가리지 않고 튀어나오고 프로토스는 허공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고 그러니 갑툭튀 하는 적들에게 대응하고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사, 포격, 병력이송까지 다 가능한 그런 비효율을 감수 할 수 밖에 없음. 특히 포격은 울트라 같은 놈들 때문에 없어서는 안됨.
스타2 시즈탱크 스팩 : 전차모드 = 90mm 플라즈마 쌍열포 시즈모드 = 180mm 충격포 마린이 가우스건을 쓰는 시대이기 때문에, 시즈탱크는 기본적으로 레일건 일테고, 전차모드 일때는 90mm 탄자 쌍포인거 같고, 시즈모드 일때는 쌍포의 레일이 하나로 합쳐져 180mm 고폭탄 탄자를 쓰는거 같음. 현실의 현대 전차와 자주포의 가장 큰 차이점은... 120mm전차포는 탄피일체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나 HESH탄을 쓰는데... 155mm 자주포는 탄피가 없고, 탄자/장약 분리형 입니다. 곡사포에서 105mm까지는 탄피형 쓰다가, 155mm 이렇게 만든 이유는... 향후 탄자와 장약의 업글이 용이하기 때문. 실제로 155mm는 사거리와 위력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전차포는 위력을 높힐려면, 구경을 더 크게 해야만 한다.
![만약에 조선에 전차가 있었더라면? / 임진왜란 티거 1대 vs 왜군20만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6crBDZvUGFY/mqdefault.jpg)
![만약에 조선에 전차가 있었더라면? / 임진왜란 티거 1대 vs 왜군20만 [지식스토리]](/img/tr.png)
![테란의 화력담당, 공성 전차[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스토리]](http://i.ytimg.com/vi/2eZzd0hzpRU/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킹치만 시즈전차라고 하니까 댓글을 더 다는걸 ㅠㅠ
알고보니 울라리의 뒤를 잇는 어그로였던 건가..!!
어그로 성공적?!
울라리
@@weaponwiki 후우... 이번만입니다
울리아님?@@user-km7fj9xq9m
시즈탱크도 아니고 공성전차도 아니고 시즈전차는 처음 들어보네
공성전차랑 시즈탱크를 저렇게 섞어말하는건 첨봄ㅋㅋㅋㅋㅋ
시즈탱크나 공성전차나 게임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이니, 전차인데 시즈모드가 가능한 시즈전차라고 말한 거겠지 그게 이상한가
@@Ting-pq2un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이름이 두개나 있는데 그 둘을 굳이 섞어서 새 단어를 만들어서 쓰니까 어색하고 이상한 게 당연한 거 아니냐
@@Ting-pq2un 스타크래프트 세대가 아닌사람 검거
@@shgudxo안이상한데 ㅋㅋ 시즈탱크라고 그대로 말하는게 자연스러운건 맞는데 시즈전차라고 말했다고 이상해야함?
현실에서 많이 쓰는 표현은 전차가 맞고, 공성전차라고 말하면 시즈모드의 임팩트가 안 사니까 시즈전차라고 말한 것 같구만. 대놓고 이상하다고 말하니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
시즈탱크도 아니고 시즈전차라고 하는 인간은 또 살면서 처음 보네 개킹받게
탱크나 전차나 똑같은 의미인데 무슨 킹까지 받을 필요가 있나
포크착기
@@Hioragi공성탱크
@@doublejay10 공성전차는?
@@Hioragi 의미 문제가 아니라 발음 문제임
시즈탱크도 원래는 너무 느려터져서 거의 고정포로 운용하던 방식의 자주포였는데 골리앗이랑 같이 운용하면서 같이 기동도 하면서 전투도 할 수 있게 퉁퉁포도 쓸 수 있게 개량한거라 알고있음
스스로 움직이는 포라서 자주포입니다. 탱크로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신거겠죠?
@@moongtang3 원 댓글이 표현을 잘못했네요
고정된 자주포는 "자주" 라는 단어에 스스로 기동가능하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모순된 단어입니다. 윗분은 아마 자주포로 기능이 고정되있다는 의미로 쓰신거 같네요
고정된 자주포 =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말임 ㅋㅋ
고정된건 견인포라고 부름
수정함
개발자들 야근하면 가능함
???: 이야 야근이다~
시키면 해야죠...😢
???:아있!!!해병 업쒀요!?
아이! 깜짝이야!
뭐 이딴 작전이 다있어?!!
거긴 못 짓겠는데요?
반대로 장약이나 포탄을 구분하지 않고 써야하는 극한상황이 기본인 세계관인 스타크래프트에선 효율적인 탱크일수도 있다는거네요
@@치킨너겟펀치 어느 나라 비행기 조종사용 총 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라이플 탄과 샷건이 한 총에 달린 것처럼 일반적으론 불필요해보여도 극한에선 필요한 조합이란건 같은거네요 사용 탄은 다르더라도요
존나 먼 행성계 전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쟁하는 상황에 전차 공급 해야되는거 생각하면 전차 몇 대 자주포 몇 대보다 그냥 시즈탱크하나로 통일 공급하는게 맞을거같긴함
수십 수백광년 거리를 보급해야하니 단순해질 수 밖에 없음😢
@@Se-AandSe-I 나치독일 M30 삼렬총
@@불방망이-k8q 그럴꺼면 차라리 사통을 개조해서 K9-vidar를 쓰는게
저 동네는 장신의 외계인과 벌떼처럼 쳐들어오는 외계인들이 들쑤시고 나서서 그런거임
뭐 애시당초 해병이 쏘는 가우스 소총이 현대 소총과 비교하자면 차이가 심하지만...
12mm를 초음속으로 쏘는 소총? 이건 외계인도 이걸어케만들어요 할듯
@@치킨엔맥주-e4e 애초에 90년도에도 406mm포탄을 음속 두 배로 날렸는데요
@@YYeaf그걸 들고 다니는 소총으로 쓴다면, 그건 전함이 소녀가 되는 세카이라도 문제인것 같은데
@@YYeaf 그걸 소형화해서 소총으로 만드는게 문제죠 ㅋㅋㅋ
@@치킨엔맥주-e4e 초음속이 아니라 극초음속임. 탄이 총구를 떠나서 수백미터를 날아가도 극초음속을 유지한다고 함.
시즈탱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보면
원래 방어용 자주포였는데 높-으신 분들이 와서 "저거 골리앗이랑 같이 움직이면 좋겠는데?"
높으신 분들은 효율을 몰라요
높으신 윗분 : "해볼만 한데? 하자. 연구해 봐."
연구원들 : '큭..'
하 씨 시즈전차......
이 집 발작버튼 잘하네...
울라리, 히르크
공성탱크 ㅋㅋ
저 세계관이 인간끼리의 전쟁보단 종족 전쟁이 더 심해서 전차포탄 자체도 장갑을 뚫기 보다 자주포처럼 폭발 피해를 주기 위하다 보니 가능한 컨셉인듯?
ㄴㄴ아님 테란끼리 싸우다가 골리앗의 개발 때문에 위기감을 느끼고 개발한게 저거임.
지금 테란 오리지날 병력들에서 골리앗 빼고 시즈모드 뺀다고 생각해보셈. 공중만 운영 잘하면 지상 다 커버되는 조합임.
근데 저기서 골리앗이 개발된다는건 제공권을 장악해도 골리앗이 커버해서 지상병력을 보호 가능해진다는 얘기가됨.
공중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공성전을 펼친다면 사실상 방어가 매우 불리해진다는 얘기가 되고 공중으로 상대하기 어렵다면 지상병력을 개조해서 상대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시즈모드가 개발된거임
공성전에서 골리앗이나 터렛이 넘어오는 항공기까지 커버하면 이길 길이 없으니, 시즈탱크로 원거리 사격한다는 뜻인가? 그럼 난 원 글에 한 표... 어차피 항공기가 안 넘어가면 시즈탱크도 시야가 확보 안됨. 콤셋이 나오기 전까진...하지만 원칙적으로 플토,저그는 장갑개념이 적은 게 사실이니....
그러고 보면 독일이 썼던 88mm대공포는 비행기도 잡고 탱크도 잡고 상륙하는 배도 잡고 건물도 부수고 사람도 죽이고 자주포 비슷하게 쓰고 만능이네 만능이야
독일뿐만 아니라 미국의 90mm, 120mm, 소련의 85mm처럼 대구경 대공포들이 명중률도 높고 위력도 쌔서 전차포로 많이 쓰였죠
뭐야 또 독일이야?
근데 그건 당시 타국 대공포도 같은지라...
미국 3인치 대공포도 호위항모에 장착하고, M10 GMC에도 장착하고, 부포로 써서 어뢰정도 잡을 수 있고
뭐 그런겁니다
88mm 대공포가 전차에 있으면 이것이 바로 시즈탱크인가?!!!
k55 자주포 사수 출신이라 코맨트 달아봅니다.
실제 여단단위로 직사 대회(?)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있어서는 안될 상황에서 쓰는 방법이지만 근접신관 he고폭탄으로 발사하고 바로 이동.
어떤의미에서보면 시즈탱크는 전차보다는 하이브리드형 미래 자주포의 모습이라고 늘 생각해 오고 있습니다.
그쵸 시즈탱크가 탱크로서 탱킹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자주포에 가까운 물건이고 오히려 탱크는 울트라에 가까운듯
자주포와 탱크가 만난다는건 앞에 전라인이 쓸렸다는 이야기 시즈모드에서 울트라가 붙었을때랑 똑같음 그때이미 시즈풀어서 퉁퉁이고싸워봤자 의미가 없으니 안하는거
영상내용에 이미써놨네요 곡사포도 직사가능하다고 설명할필요없으세요
사실 공성전차는 이름만 전차지, 실 운용은 자주포인걸 감안하면...
공성전차도 사실은 그냥 직사 효율을 보강한 자주포일지도?
(실제로 공식 설정에서도 '골리앗에 영향을 받아, 방어 포탑으로 쓰던 대포에 기동성을 넣은 병기'라고 나옴)
테란의 전차는 불곰임 ㅋㅋㅋ
그런데 요즘 전차에 곡사 기능을 넣으려는 움직임도 있음. 현재 전장이 워낙 유동적이라 전차 대 전차로 싸우는 경우가 점점 줄고 있어서 제한적인 곡사포로 사용해 화력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중. 전차든 방어 구조물이든 상부 방어력이 제일 약하기 때문에...
상부 타격을 할수있다는건 메리트가 높지.
한국전때..퍼싱이 그랬다죠..주로 이동포대로.
그건 상부공격지능탄 이야기 아닌가요?
@@220-n5m 그거말고 진짜 전차포를 곡사로 발사해서 박격포처럼 가시거리 벗어난 목표에 80도 각도로 떨어지는 방식을 연구중. 드론으로 목표 데이터 수신해서...
차라리 미사일을 다는게 더 효율적인거아님?
@@넘어져도다시일어나는 미사일은 발당 단가가 더 비싸고 부피가 커서 전차에 곡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비효율적.
그래서 요즘은 미사일만 연속 사격하는 장갑 차량이 따로 나오는중.
이과놈들이 게으르기때문. 충분한 매질과 음식을 공급하면 해결됩니다.
그러면 이과로 갈려던 애들도 다 의대로 갑니다
@@kodex50군의관 의무복무 15년 때리면 다시 공대로 집결함
@@epsdm 이방법은 생각 못했네요
의대졸업시 의무메딕복무때리면? 럴커한태찢기고싶뉘
포탄을 적재 - 장전 - 포격의 절차에 따른 다면 말이죠
시즈탱크 만들려다가 베인블레이드 같은 초중전차 뽑을 수도 있음...
근데 낭만 뒤지지... Ang~ 화력으로 가버렷~~
시즈탱크가 움직이는 전선 돌파시 화력지원용 혹은 방어용으로 사용하니...사실상 전차보단 여전히 자주포죠. 설정상에서도 그런걸로 알고 있음. 나무위키ㄱㄱ
정보)시즈전차는 설정상 메르카바 전차처럼 내부에 마린을 태우고 수송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 즉, 혼자서 전차+장갑차+자주포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뜻임.
생각해보니 메르카바도 전차주제에 내부에 병력수송능력+60mm 박격포까지 탑재하고 있으니 제한적이나마 시즈탱크가 아닐까요?
시즈탱크구경만 따지면 120mm + 30mm
자주포 155보다 구경낮고
메르카바 120mm + 60mm 만도 못함ㅋ
거기다 120mm 를 이동중에 쏘니...
시즈탱크 초상위호환.
미래의 탱크랑 같은구경이라고 위력이 같은건 아니지만서도
@@F-22.Raptor
시즈탱크의 주포는 레일건입니다......사거리나 관통력이 비교가 안될겁니다.
@@F-22.Raptor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아크라이트 전차는 80mm 쌍열포+120mm 충격포 조합이고, 후속작인 크루시오 전차는 90mm 쌍열포+180mm 충격포 조합입니다. 이정도면 메르카바보다도 주포 구경에서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F-22.Raptor 시즈탱크가 전자기력 레일건 형식이라 구경이 작은거임.
근데 그마저도 스타2 시점으로 가면 시즈모드 구경이 180mm임.
그리고 시즈탱크는 동력원부터 수소 핵융합 엔진인데 현대랑 비교가 될리가
그리고 크루시오 가면서 보병 탑승 못함.
만들순 있지만 따로 분리해서 만드는게 더 싸고 더 많이나오고 신뢰성도 높지.. 전쟁은 명품으로 하는게 아니라 해당 국가가 감당 가능한 가성비니까
불곰도 유탄을 만들면서 싸우는데
전차도 마찬가지면 미래기술로 가능은 하죠
문과들이 아이디어를 줬으면 이과들이 실현을 해줘야될거아냐
스타크래프트의 공성전차는 그야말로 군사병기의
맥가이버칼이라고 생각함 병력수송,전차,자주포
3마리토끼를 다 잡는 차량임
1 자주포와 전차는 작전상 만날일이 없음 전차는 최선봉 자주포는 후방임 2자주포를 쏘기위해서는 각포마다 작전병들이 붙어서 계산해줘야함 k-9이 아니면 측지측량병도 붙어야함 이사실이기때문에 사실 장약포탄그딴건 별일도 아님
요즘도 그 과정을 네트워크전에 통합시킨다는데(제가 전역할때까지는 말만 많고 제대로 된건 없었지만) 자치령 시점쯤 가면 내장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요?
하지만 전장에선 급한대로 전차로 곡사도 한다죠
문제는 적재할 포탄이 직사탄,곡사탄 두 종류를 같이 적재하는 문제도 크지만 시즈탱크의 설정상에는 마린같은 전투병력을 수송하는 IFV기능도 있다는 점임
솔직히 길드 전쟁때 드랍쉽 위주로 병력 굴렸고, 시즈탱크는 그 드랍쉽에 발맞추는 형태의 전차호소인으로 굴렸다는 거 생각하면 그 많은 기능을 다 어떻게, 대체 왜 우겨넣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바람7막이 다른건 모르겠는데 테란의 설정이나 후속작인 2에서 무기들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1기체 2모드 변령이 가능한 트랜스폼을 채용한거 보면 테란의 무기체계가 다양한 우주,행성같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다목적을 우선적으로 생각한 모양입니다.
@@legacy84테란은 극한의 기동전특화임ㅋㅋ
@@StorytellerP-c2z 기동전이 특화라고 하기엔 기체가 변신을 해야 하는 이유가 못되죠. ㅋㅋ
@@legacy84 아뇨 조합전쟁 당시의 상황도 상황이지만 지금 자치령군의 묘리는 기동전 특화가 맞아요. 언제든지 고화력의 투사가 가능하면서도 자위행위가 가능한 자주포대, 중거리대공방어및 지상화력지원 보행병기, 아군 병력 치료및 수송이 가능한 의료기기탑재 비행선, 대규모수송과 빠른 투하가 가능한 대규모수송선(헤라클레스, 근데 이건 너무 포괄적으로 사용중이라 살짝 애매) 시체매를 이은 화염차의 고기동성과 이동이 가능해서 언제든 지뢰지대를 만들 수 있는 땅거미지뢰, 그리고 목표지점 도달에 필요하거나 교란에 쓰는 전술차원도약기술하고 이동이 가능한 건물들...기형적으로 발달되긴했지만 결국 속도를 중시하는 기동전에는 변함이 없죠. 현실에서도 스2 테란의 기본은 "끊임없이 움직여 견제하라" 거든요
아니 주인장 대략 스타크래프트 세대인 걸로 아는데 시즈전차는 대체 뭐요 😮
일부러.
간첩인듯... 국정원에 찔러볼까...
포탄도 포탄이지만 직사포와 곡사포는 반동 자체가 엄청나게 달라서 내부 구조도 꽤 다릅니다. 둘다 해보려다 둘다 제대로 못한 녀석이 만들어지기 쉽다는 거죠.
화약이 베이스인 현대(?)의 무기체계에서는 당연히 비효율적이고 불가능한 일임. 하지만 화약이라는 구시대적이고 구닥다리인 추친체계를 벗어난 미래 무기체계에서는 엄청난 효율의 Tank임에는 틀림없다 이마리야~~
자 다음은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그 메탈슬러그인가..?
타고 점프를 뛸 수 있는 메탈슬러그...ㅋ
솔직히 이쪽이 현실적이다.
@@ilzder_fails 점프는 무리여도 삽날 캐터필러라던가 고정포대라던가.. 중기관총이라던가.. 1인승인게 제일..
메탈슬러그는 근미래기술력을 총동원한 슈퍼웨폰이니까 점프좀 해도 된다 😂
사실 근미래 탱크중에 메탈슬러그 같은 탱크가 ㄹㅇ......개짱임. 점프나 포복같은건 겜이니깐 ㅋㅋㅋ재끼고 1인조종으로 포격 기관총사격 등등 다할수있는거 많은나라들이 개발하고 잇을듯싶음. 요세 군용장비들이 더 적은 인원으로 운용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음
KV-2: 어 ㅋㅋ 형이야
KV-2같은 듣보잡은 시즈탱크한테 상대도 안됨
BT-7Arty: 76.2미리 곡사포지만... 저도 껴주시나요...?
의외로 강선포가 달린 구식전차들도 자주포처럼 사용이 가능하긴 합니다..
K-1이나 챌린저2도 장거리 곡사 사격이 가능하긴 해요
T-55는 실제로 아프리카나 중동 등지에서 곡사 사격으로 쓰고 있구요😅
시즈전차라니 울라리는 저그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테란도 있엇구나
김풍익소령님이 6.25때 처음 105mm 견인포로 직접사격을 해서 북한군의 전차 한대를 격파하고 진격속도를 조금이나마 늦춰서 피난시간을 벌어주셨다.
시즈전차는 선 넘었네..개열받네 영상 다시만들게 하고싶다
탱크나 전차나 다른게 뭐라고 이렇게 킹받으실까?
울리 뮤리 히스크
@@Hioragi 앞뒤 불일치죠 ㅋㅋ 공성전차나 시즈탱크 둘중 하나로 불러야지 ㅋㅋ
포병출신입니다.
자주포 운용법중 직사방법이 있고 그방법을
자세하게 자주포 내부에 글로 적혀있습니다.
[벽면,혹은 부사수석 에서 ]
단, 포병이 직사를 쓸쯤이면 사실상 전쟁에서
패배한 시점이고 매뉴얼에 따라 자주포를
사용불가능하게 만든뒤 탈출해 전투하거나
조종수에 경우 자결하는 법을 교육합니다.
22군번[북한 미사일 도발때 교육받은 정보중]
전차와 자주포는 태생과 용도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얼핏 비슷해 보이지만, 전차는 육상전함에 포를 단 것이고, 자주포는 야포에 장갑을 씌운 것이죠. 전차는 그 장갑과 궤도를 통해 적 진지, 장애물 돌파가 목적이고 자주포는 후방 화력지원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이 둘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주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전술과 개인 장비가 발달하면서 공수부대, 후방침투부대, 특수부대가 점차 중무장하게 된다면, 기동성에서 밀리는 자주포가 적에게 후방을 허용하게 되고, 후방에 진지를 아예 차려버린 적 부대를 돌파하여 후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전차의 역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만들어질 수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 필요하지 않을"뿐이지요.
가능 불가능을 떠나서 수요가 없잖아요. 뭔가 미래에 수요가 생긴다면 공돌이들이 열심히 갈려서 나올수도 있겠지만 수요가 없으니 뭐...
음 시즈탱크가 처음부터 시즈모드를 못쓰고 개발해야 쓸수있는걸 보면
그 개발이 사실은 직사포를 곡사포처럼 쓸수있게 해주는 개량작업과 곡사포탄을 추가로 싣는 개조작업이 아닐까 생각됨
만들수 있어요
하지만 난 문과기 때문에 암것도 안할껍니다^^ 언젠가는 이과들이 설계하리라 생각합니다^^
곡사포도 직사로 쏠때가 있긴함... 전선이 무너지고 대응조차 할 수 없이 밀고들어와 곡사포가 있는 위치까지 진입했을경우. 최후의 발악으로 직사로 쏨... 말 그대로 조.진.거.임
그래서인지 시즈탱크도 시즈모드에서는 구경이 커지는등의 가변형 포신을 장착했지만 역시나 보급면에서 2가지 포탄을 써야하니 참담할지경임
승무원은 기존 3명에서 곡사모드를 위해 최소 두세명 더 있어야할걸 고려하면 전차장의 업무부담 역시 늘어날것이고 이를 위해 각 승무원에 들어가는 훈련비용은 만만치않을것임
전략적으로 봤을때 한대를 잃을때마다 손실이 커보이니 현재처럼 자주포/전차로 나누는게 나음
왜 승무원이 더많이드간다고 생각함? 테란기술력을 뭘로보고 인공지능 부관부터해서 골리앗보셈 이족보행로봇을 씀 승무원대신 인공지능을쓰면됨
@@넘어져도다시일어나는 비효율적이야
애초에 저렇게 변신하게 만들면 구조가 복잡해지고 복잡하면 그만큼 약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변신하는거 하나 만드느니 곡사포 직사포 두대 만드는게 더 싸고 운용효율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히는 평사포 곡사포 박격포로 분류되고
직사는 직접조준사격의 줄임말
그 반대는 좌표를 전달받아 조준하는 간접조준사격임
그래서 직사포라 많이 부르기도 하지만 어색한 표현임
평사 곡사 박격 포들 모두 차량화 하거나 궤도에 올려
자주포로 운용 가능함
전차와 자주포는 용도에 따라 분류하고 그에 맞게 장갑, 기동성, 적재하는 포탄 세팅을 다르게 할 뿐임
안쓰는 제일 큰 이유가 탄 적재가 진짜 쩔어줘버림 차라리 만들기는 만들되 배치시에 전차조 자주포조 나눠서 도수운반이든 k9같이 외부에서 차량보급을하는식으로 작전 성격에 맞게 탄을 적제하는게 이상적이겠지만 두개 다 운용하기엔 탄약고가 답이없음
테란 세계관에서는 포탄이 순간이동 되어 보급하기 때문에 저런 전차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도 보급고(서플라이)가 파괴되어 인구수가 딸리면 모든 탱크당 딱 1발만 쏠 수 있는 것도 내부에 1발만 장전 및 적제 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테란은 인구수 딸리면 공격을 못하는 것도 이런 이유고요. 이런 설정이기 때문에 시즈탱크가 나올 수 있는 거죠. 현실에서는 2개 포탄 종류를 적제할 수 없고 순간이동도 없기 때문에 못 나오는 것이고요.
RPG로 비유하면 애초에 전차는 중갑기사, 자주포는 광역딜법사 같은 거라서 둘이 한 몸으로 존재할 확률은 현실의 4번타자와 선발투수가 같은 사람일 확률에 필적할 수 밖에 없다
마린의 총이 화약식 + 가우스 전자포 혼합방식인걸 감안할때, 산소가 없는 행성에서도 운용되야될 탱크또한 혼합방식을 차용했을거 같아요. 해서 자주포와 전차 사이의 포탄의 차이나 포신구경 차이 등은 종래의 관점 그대로 따지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오히려 스타2에 나오는 의료선이 옮길 수 있는 시즈모드가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원리상으로는 가능은 하나 쓰이진 않죠.
수동(사람)이 계산해서 사격을 해야하는데 고각이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거리와 좌표를 계산할수 있는 사람은 드물고 상한의의 한계로 정확성은 매우 부족하기에....
만들려고 들면 못 만들 이유는 없음.
무기 제작할 할 수 있는 수준의
기계공학 수준을 갖춘 나라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음.
다만 구조가 복잡해지고 차체가
적당한 크기의 전차나 자주포보다
최소 1.5배는 커져야하고,
포신의 길이도 조절이 가능해야함.
필요에 따라 포탑이 움직일 수 있게
레일을 추가해야할 수도 있음.
굳이 그렇게까지 만들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없기때문에 안만든다고 할 수 있음.
어차피 포탄은 장약이랑 탄 구분해서 들고다니다가 사거리에 맞게 조립해서 쓰는데, 미래에는 따로 싣고 다니다가 쏘기 전에 저립해서 삽탄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시즈모드 하는 순간 포신이 바뀌는 디테일도 있음
직사포는 활강포, 곡사포는 강선포로 알고있슴당 같은 포탄을 쏴도 탄에 회전이 안걸리는 활강포가 관통력이 높다고 알고있음, 대신 탄에 회전이 들어가면 탄도가 안정되고 되게 멀리까지 날아가는게 장점
이름은 탱크지만 게임상 운용도 그렇고 블쟈 설정상으로도 원판부터가 자주포에 가까운 병기라고 합니다. 전차나 장갑차스러운 역할은 1에선 벌쳐나 골리앗이.. 2에선 불곰이나 토르같은 이족 병기가 했었죠
155mm 곡사포를 기본 베이스로 155mm용 날탄 탄두를 생산한 다음 분리장약 장전식으로 운용하면 되긴 함.
근데 사실 이것도 K9을 MBT급 장갑으로 재설계하고 155mm 날탄 탄두 장전하고 쏘면 끝이라 굳이 시즈모드가 있을 필요가 없음 ㅋㅋㅋ
거기다 155mm 날탄 쓰면서 대응방호 신경써서 만들면 K9급 체급에 MBT 스펙이면 70톤은 가뿐히 넘어갈 텐데 그거 운용하면서 발생할 유지보수 비용이...
그냥 위에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만든거에요. 말을 듣지 않으면 한순간에 모가지 날아가니까 어쩔수없죠
애초에 전차나 지주포들도 탄을 한종류만 실고 다니는게 아니라서 한정된 공간의 한계임 나중에 완전 무인화가 가능해지면 남는 공간이 많아지니 가능해질수도
그나저나 게임이니 이렇게 나오는거지, 실제면 포탄 차량도 나와야 할테죠. 아니면 에너지를 물리로 바꾸는 방식일텐데.. 비효율이 더 클거 같네요.
K55 fdc였는데 2년2개월동안 직사훈련은 다른 부대에서 했다는 얘긴들었지만 우리부대에서 연습한 적은 없었던거 같네요 그런 상황이 닥치면 직사할 시간에 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미국은 험비나 휴대용 발전기따위에도 비싼 JP8 항공유로 통일해 쓰는데도 이게 비용이 덜든다고 하니, 보급이 안되면 이론상 최강이여도 뭐..
우리 테사기 기술력을 무시하지 말라구! 포탄도 변신이 가능하다구!
(ㅋㅋ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오비옉트 292마냥 전차 주포를 대구경으로 만들고 강선포 사용해서 날탄, 고폭탄 같이 사용 가능하게 만들면 가능은 함 다만 자주포급으로 고각 사격이 가능하게 전차를 설계하면 방호력 문제가 좀 생길듯
이게 가능한 이유가 3d프린트처럼 즉석으로 탄두를 생산하는 방식이라 같은 재료로 다른 탄두로 쓸수 있기때문에 비효율적으로 쓸일이 없음 오히려 마린은 현대처럼 탄약들고 쏘기때문에 탄약떨어지면 문제인데 시즈탱크는 덩치도 커서 적재량도 넉넉함 아니 그보다 탱크가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처럼 저공장 이공장에서 생산하는게 아니라 그냥 팩토리에서 재료만 있으면 기계가 알아서 용접하고 알아서 나오는 수준이라서 구지 자주포 전차 구분할 이유가 없긴해요 따로 만들어봐야 병력을 따로 분배하기에 병력배치하기가 까다롭긴해요.
근데 테란 병기에 대한 설명중 "포탄을 내부에서 직접 제조해서 사용하는"장비(에 : 불곰)들이 많은걸 고려하면 두가지 포탄을 병행해서 사용하는게 가능은 해보입니다.
이경우에는 두가지 종류의 포탄을 따로 적재해야하는 문제점과 보급이 복잡해지는 문제점이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물론 "포탄을 어떻게 직접 제조하냐!"라고 하실 수 있긴 한데 몇백년의 시간이 지나 3D프린터등의 기술력이 발전하면 충분히 가능해보이긴 합니다. 게다가 설정상의 시즈탱크의 크기를 보면 그런 장비를 충분히 설치할 수 있어보이고요
포신문제도 뭐... 바이킹 처럼 이족보행으로 변신하는 장비도 있는데 전차 포신 변신 시키는걸 못하겠습니까?
사실 시즈탱크의 말이 안되는 부분은 자주포,일반전차 전환 능력이 아니라 설정상 '보병수송'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탄약도 넣어야하고 변신기능, 포탄제조기능만해도 공간을 엄청 쳐먹을텐데 거기에 보병 쳐넣을 공간을 어떻게 확보한답니까?!
근디 그 프린터의 재료는 결국 적재해야되서
자주포도 직사 가능함 다만 전차는 자주포의 포탄을 방어할 수 있고(철갑탄은 못막음) 자주포는 전차의 포탄을 막지 못함
지금의 일반적인 탄을 사용한다는 개념이면 사실상 불가한게 맞음. 전차 포신도 두개로 만들면 사거리 및 관통력이 떨어져서 현실에서도 쓸모가 없고
전자기 펄스를 날리는 완전 새로운 개념이라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글쎄..
에초에 현대 전차는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때문에 활강포를 쓰고, 자주포는 포탄 안에 화약을 최대한 꽉꽉 채워야 해서 강선포를 쓰는데, 몇 년이 지난다 한들 50년 이내에는 한 포신으로 둘 다 해결하는 장비는 안나올 듯.
날탄 관통력을 이길 만한 게 없는 지라...
만들어 질수는 있음. 다만 두종류의 폭탄을 적재하고 폭탄을 쏠수 있는 배럴도 두종류를 모두 갖추어야 되기에 전차는 크기와 무게를 현존 전차에 비해 커질수밖에 없고 무게 증가로 그만큼 토크가 높은 고출력 엔진을 탑재해야 되며 증가되는 무게 인하여 전차가 땅에 파여 묻혀서 기동 안되는 상황이 발생됨. 초중전차 마우스나 E-100같은 경우 대형 전함 거포를 탑재한 전차인데 엄청난 무게로 전차 바닥이 바닥에 닿아 기동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됨.(E-100전차의 경우 페이퍼 플랜상 전차로 마우스보다 더큰 무장과 포를 장착 구상하였으나, 시험기 마우스도 제대로 전차로서 기능을 쓸수 없어서 개발 계획에서 제외됨.)
전쟁터에서는 직사포를 곡사포로 쓰고, 곡사포를 직사포로 쓰고 쓸수 있으면 마구 씁니다. 다만 명중률이 엉망이죠. 곡사포와 직사포는 포신, 포탄, 조준기, 그리고 포병은 포탑을 회전할때 밀리라디안을 쓰고, 전차는 포탑을 빨리 회전하는게 중요합니다. 더구나 곡사포는 곡사 사격을 하기 위해 포각을 높일 수 있지만, 전차포는 포각제한이 심하죠. 직사포와 곡사포는 너무나 시스템이 다릅니다.
자주가 직사사용이면 적이 방어선 뚫고 둘어왔다는 소리임.. 최후의 발악정도밖에 안됨.
만들수 있음. 단지 기존의 화학탄은 안되고 레일건으로 만들면됨. 탄환은 질량탄으로 만들어서 전차땐 관통을 목적으로 쏘고 곡사모드일땐 극초음속비행체 디자인으로 만든 포를 쏘면됨. 단지 그만큼의 전력을감당못하고 냉각도 문제라서 초고밀도 배터리와 초전도 기술이 나와야함.
군단의심장 트레일러보면 시즈탱크 시즈모드시 포탄으로 발포하는게 아닌 레일건식으로 발포하는걸로 보여짐
즉 저 기술만 있다면 오히려 일반모드에서 그 장탄만 적재하면 그만임
히야-! 여윽시 자주(곡사)포도 직사가 가능하다라는 댓글을 달려는 순간 코맨트해주시네요 ㅋ
한쪽 포를 운동에너지 탄이 아니라 입자병기 같은걸로 만들면 가능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만... 그건 그거대로 현 기술력으로는 문제가 심각하죠
원래 전차도 적재탄 종류가 다양하니 자주포탄과 함께 적재하는 것 정도는 큰 무리라고 보긴 어렵고
구조상 어차피 자동장전이 될테니 설계만 똘망지게 하면 장전도 실제 문제는 아닐거고
전차포신과 자주포신을 한 포탑안에 욱여넣고 전환이 가능하겠느냐가 설계와 기술의 측면에서 가장 큰 과제일 것 같은데
사실 핵심은 굳이 최전방 돌격자원과 최후방 장거리타격자원의 임무를 섞을 필요성이 있느냐… 일 듯 그러느니 분리해서 전차와 자주포로 나누고 작전수행시키는게 비용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일테니
스타야 스타 세계 자체가 그러니까 저런 재밌는 설정이 붙은거고
하지만 스타 세계관은 같은종족 광학미채쓰는 적 특수부대 병력 땅굴타고 대군이 순식간에 나타나고 워프나 순간이동으로 하늘에서 쾅 하고 나타나고......... 후방이 몇분뒤에 전방으로 바뀌는 세계관이라.. 시즈탱크는 어쩔수 없는 선택같아욬ㅋㅋㅋ
단연한 얘기지만 이 세계관은 시작부터 커멘드센터가 떠다닐수있다
채널주님 공성전차설정에도 두가지타입 포탄을 다실을수 없으니 탱크모드애서는 플라즈마 쌍열포라는 무기로 설정되어있습니다 ㅎㅎ
군대에서 이런말 들었음 자주포가 직사를 해야할만한 순간이 온다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거다
아크라이트도 그렇고 후기형인 크루시오도 직사랑 곡사랑 쓰는 포가 다름
전차모드는 그냥 ---포 공성모드는 ----충격포 였던걸로 기억함
크루시오 공성전차는 플라즈마 포탄을 쏜단 설정도 있으니 포탄체계도 다를지도?
여기서 추가로 직사전차포로 쓰고있는포는활강포고 곡사포용으로 사용하고있는포는 강선포라서 불가능합니다
공성전차의 게임속 제원을 보면 직사포일때는 90mm 쌍열포, 곡사포일때는 180mm 구경이죠
포 세개를 장착하는것도 일이지만 서로 다른 구경의 포탄을 구비해야한다면....전차 뒤에 포탄 공급기를 트레일러로 끌고다녀야 할지도??
전투순양함 워프기술가지고있는거보면 물질전송기술도 있을지도??
시즈탱크 안만드는게 발사후 이동이 중요함 대포병레이더에 걸려서 쏘자마자 이동 안하면 상대가 위치파악하고 역공해서 그런거 킬체인
하지만 상대보다 사거리가 무조건 3배 길다면?
시즈야포가 아니라 시즈탱크라고하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실제로 베트남전까지 소련은 아프간전까지 전차를 화력지원용으로 사용했고 거기에 맞는 여러가지 탄종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다 전차가 대전차전에만 집중하다보니 상대적으로 화력지원 기능이 사라지다보니 지금처럼 된겁니다. 그러니까 전차가 화력지원을하는모습을 시즈모드로 표현한거죠
걍 미래니까 80미리에도 넣을 수 있고 120미리에도 넣을 수 있고 고폭탄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대전차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개쩌는 탄약이 있나보죠 뭐(?)
시즈탱크는 즉석에서 포탄을 제작하는 미래기술로 제작된 내부공장이 있다고 하면 말이 안되는건 아님 그리고 시즈탱크를 게임에서 운용해보면 알지만 퉁퉁포는 본격 탱크라기보다는 공축 기관총 같은 용도 주력은 미친 화력의 고정형 포대인 시즈모드
쉽게 말해 시즈는 그냥 순수 자주포 라는 뜻인거네.
방열하고 직사를 쏠일은 없고, 방열하러 가기전에 적을 만나면 급하게 직사를 하지만 효율이 좋지 못하고. 그냥 자주포 라는 뜻인 듯.
장거리에서 공격하는 자주포가 직사를 한다는 건..
적이 초근거리에 올 때까지 도망갈 수도 없었던 최악의 상황이겠네요...
스타에서 퉁퉁포는 포탄이고 시즈는 사실 레일건임. 그래서 가능함. 포신도 세개고...
레일건 느낌은 전혀 아니긴한데요??
테란은 애초에 육중한 케멘드센터를 무료로 띄울수 있는 기술력인데 뭔들ㅋ
@@piribuisaman2673전혀라니? 즉발폰데?
보통 155mm는 고폭탄이고 최신 탱크들은 철심이나 날대탄이니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죠
하지만 전차도 고폭탄을 경사지에서 곡사 사격으로 날려 보병지원한게 실제 전사에서 꽤 많았기에 운용 자체에 칼같은 구분이 필요한 건 아닌 것 같고, 굳이 쓰임새를 구분한다면 포탄보다 FCS와 승무원의 숙련도겠죠. 만일 자주포가 전차에 대해 드론과 연계한 아웃레인지 전투를 상정한다면 그건 진짜 구축전차의 재림이 될 거고, 전차가 포발사미사일을 응용한다면 광범위한 장거리 운용도 충분히 가능할 듯.
포방부에선 이미 설계도 있을거임. 다만 예산과 정비 효율성 때문에 실전 도입을 안하고 있을거 같음. 사례로 105mm 견인포를 60트럭에 장착하는 창조K방산.
포병: 105mm 견인포 너무 무겁고 힘들어요.
국방부: 야 그럼 트럭에 용접해서 다녀, 앞으로 20년은 더 써야해!
포병: ㅆㅂㄹ 적당히 하라구
국방부: 일단 타보고 와
포병: 지린다.
시즈탱크의 변형 모습을 보면, 직사는 열병기(화학탄)로, 곡사는 전자포(레일건?)으로 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탑에는 사람이 없고, 2개의 포신이 2개 직사 포신과 1개의 곡사 포신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발가능할 것 같습니다.
미래의 병기를 현실에서 풀이해서하는 오류이니 아량으로 봐주세요, 시즈님,,😢
실제로 세계대전 때 공성전차의 쌍열포 마냥 이중포대 전차가 등장할 뻔 했으나 대부분 시험기로 끝나거나 페이퍼 플랜에 그쳤다고..
스탈린:자네는 왜 전차에 백화점을 차리려 하나?
공성탱크의 퉁퉁포도 사실상 부포고 일반적인 전차의 역할은 75가 담당하고 있죠 그냥 전차가 아니라 튼튼한 자주포가 더 맞을듯?
K9에는 직사용 조준기가 없습니다. 방향포경을 비슷한 용도로 쓸 수는 있는데 상하조절은 안 됩니다.
한국이면 가능할거 같은데. 탱크랑 자주포 같이 쓸 수 있는거. 직사랑 곡사 다 가능하고 포탄 자동 장전해서 상황에 따라 바꿔쓰고
레일건 전차가 먼저 나올거 같지만 활강포나 미사일 포대로 사거리 극대화한 전차나
저런 이유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주포와 전차는 용도가 다른만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음
자주포는 위력이 강해야하고 곡사로 정확도가 좋아야하는 대신 장갑은 단단해야할 이유가 적으니 155mm강선포에 약한 장갑을 사용하지만
전차는 상대의 포탄을 버텨야하고 직사로 정확도가 좋아야하고 기동성도 좋아야하니 위력이 아쉽지만 120mm활강포에 강한 장갑은 사용하는 거지
근데 두가지를 합치려면 강한 장갑에 강한 화력 활강포와 강선포 변형기능에 기동성까지 좋아야하는?...추가로 다양한 탄약적재까지?...
애초 시즈탱크 포탄자체가 둘다 다른거고 시즈모드에서 쏘는건 포가아니고 박격포 같은거인데..
그냥 투석기 마냥 고폭탄을 ...날리는거..(쏘는게 아님;)
한국전쟁 사진 보면 퍼싱을 경사면에 방열한 사진들을 찾아 볼수 있음 곡사포처럼 운영 할수도 있지만 그냥 곡사포가 있는데.굳이 안쓰는 것뿐임
직사포, 곡사포 둘 다 같이 적재해야해서 비효율적이라고 했지만 저 세계관에서는 이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임. 저그라는 놈들은 하늘이고 땅속이고 가리지 않고 튀어나오고 프로토스는 허공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고 그러니 갑툭튀 하는 적들에게 대응하고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직사, 포격, 병력이송까지 다 가능한 그런 비효율을 감수 할 수 밖에 없음.
특히 포격은 울트라 같은 놈들 때문에 없어서는 안됨.
스타2 시즈탱크 스팩 :
전차모드 = 90mm 플라즈마 쌍열포
시즈모드 = 180mm 충격포
마린이 가우스건을 쓰는 시대이기 때문에, 시즈탱크는 기본적으로 레일건 일테고,
전차모드 일때는 90mm 탄자 쌍포인거 같고,
시즈모드 일때는 쌍포의 레일이 하나로 합쳐져 180mm 고폭탄 탄자를 쓰는거 같음.
현실의 현대 전차와 자주포의 가장 큰 차이점은...
120mm전차포는 탄피일체의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나 HESH탄을 쓰는데...
155mm 자주포는 탄피가 없고, 탄자/장약 분리형 입니다.
곡사포에서 105mm까지는 탄피형 쓰다가, 155mm 이렇게 만든 이유는...
향후 탄자와 장약의 업글이 용이하기 때문. 실제로 155mm는 사거리와 위력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전차포는 위력을 높힐려면, 구경을 더 크게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