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 보다 “바래”를 많이 듣고 보니까 지금까지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어요! 근데 “같아” 를 “같애” 라고 들 적이 많아서 이번 동영상으로 그 이유가 잘 알았어요!! 이런 동영상을 보니까 역시 우리가 미묘한 점을 잘 알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항상 감탄해요( ˙ꈊ˙ )👍️✨하시 선생님!앞으로도 열공할게요 !!ㅋㅋㅋ
아... 그렇게도 느껴지긴 하네요 정말 완전히 반대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말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긴 하지만, "~같아"가 무조건 귀여운 느낌이다! → 이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계속 '같애'를 써서 그런지 '~같아'는 좀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거부감이 있는데 혹시 다른 한국분들 중에는 저랑 반대일수도? 근데 제 주변에서는 '~같아'로 말하는 경우를 거의 못 들어본 것 같아요.(←여기서의 '같아요'는 이렇게 글로 쓸때는 저도 거리낌없이 쓰는데 말할 때는 "못 들어본 것 같애요"라고 하는 게 더 익숙하네요)
こういうの、なんでだろうと思っても、ネットで調べてもすごく時間がかかったり答えがわからなかったりするので、とってもありがたいです❤
参考になったら嬉しいです!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한국어 자막으로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 같네요ㅋㅋ
오히려 한국인이 한국 드라마, 영화를 볼 때 한국어 자막을 더 많이 보는 것 같아요
そのように使えたらとってもネイティブ感出ますね!
難しいけど勉強頑張ります🙌
韓国語の字幕で観る時、こんな部分見つけたら面白いと思います!
“바라” 보다 “바래”를 많이 듣고 보니까 지금까지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어요! 근데 “같아” 를 “같애” 라고 들 적이 많아서 이번 동영상으로 그 이유가 잘 알았어요!! 이런 동영상을 보니까 역시 우리가 미묘한 점을 잘 알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항상 감탄해요( ˙ꈊ˙ )👍️✨하시 선생님!앞으로도 열공할게요 !!ㅋㅋㅋ
言葉を文字にする時の、苦労が良く分かる動画ですね。
ドラマなどの、シーンを駆使して細部まで説明してくださり、本当に有り難うございます。
私の気持ちを、簡単にハシさんに伝える語彙力(ごいりょく)の無さ、、、😢
화이팅❗️🖐️
응?
제대로 전해졌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어떤 한국 드라마에서 자막에 “놀랐어”라고 써있는데,“놀랬어”라고 들린 적이 있었어요! 이것도 비슷한 일인가요?
맞아요! 딱 똑같은 케이스죠!
놀랐다 -> 놀랬다
놀랐어 -> 놀랬어
左が正しい正書法ですが、会話で右もたくさん使ってます。
おもしろ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ちょっと私が思ったことをコメントします🙏
【発音が楽な言い方が広まった説】
「바라」と「바래」を声に出した時に
「パラ」と発音する時に喉の奥が開く感じがしませんか?
「パレ」と言うと喉の奥が開く感じはない。
同じように
「같아」より「같애」の方が発音が楽じゃないですか?
痛い!って「아파」が正書法で「アッパ」と発音するけど
実際に韓国語ネイティブは「아퍼」って言ってませんか?
言いやすい発音に変化した結果なのかなと
私は思ったのですが違ったらごめんなさい🙇
そういえば
놀랐어も놀랬어と言ってますね。
やっぱり、
話し言葉でㅏ の音をㅐ に変えたものが多いですね。
”같아“ 를 귀엽게 말한 게 ”같애“라고 생각했었어요!
반대였네요😳
아... 그렇게도 느껴지긴 하네요 정말
완전히 반대라고 생각하시기보다는 말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긴 하지만,
"~같아"가 무조건 귀여운 느낌이다! → 이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계속 '같애'를 써서 그런지 '~같아'는 좀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거부감이 있는데
혹시 다른 한국분들 중에는 저랑 반대일수도?
근데 제 주변에서는 '~같아'로 말하는 경우를 거의 못 들어본 것 같아요.(←여기서의 '같아요'는 이렇게 글로 쓸때는 저도 거리낌없이 쓰는데 말할 때는 "못 들어본 것 같애요"라고 하는 게 더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