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같이 살자고 할까?"김혜은과 싸운 뒤 최태준과 이야기하는 신현준 [다리미 패밀리/IRON FAMILY] | KBS 2412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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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별빛수찬
    @별빛수찬 19 дней назад +23

    지승돈 진짜 강주한테 저런모습 보인적있음? 강주는 아버지 눈치보면서 아버지 비위 맞추면서 자기는 아버지가 좋으니깐 사랑하니깐 좋아하는거 포기하고 아버지 일배우면서 이 일을 오히려 좋아하게 됐고 강주한테 저런 웃음, 저런 따스함, 친근함 한번을 안주더니 역시 친아들이니 바로 저리.... 강주가 니 옆에서 아들노릇한 시간이 더 많다

  • @현S2
    @현S2 19 дней назад +8

    신현준도 백지연 좋아하면서ㅎ

  • @Amanda-xv3zo
    @Amanda-xv3zo 18 дней назад +3

    池會長希望康州媽媽回來,但是拉不下臉來,他既想康州媽媽回來,又想親生兒子和自己ㄧ起住,就看他要怎麼做,康州媽媽絕對不可能和車泰雄住的

  • @감자-h9s8g
    @감자-h9s8g 18 дней назад +1

    지승돈도 다시 한 번 인생의 의미를 느끼겠죠

  • @Amanda-xv3zo
    @Amanda-xv3zo 16 дней назад +1

    康州還真可憐,ㄧ直把池勝敦當爸爸,親生兒子出現,就把康州趕走,康州媽媽回來,又希望康州媽媽回來,和親生兒子ㄧ起住

  • @jzl7613
    @jzl7613 19 дней назад +14

    아무리 친아들이라도 저렇게 다커서 아버지집에 들어와 살고싶냐? 돈도 많으면서 궁상처럼 사냐?

  • @Cidalia-x2y
    @Cidalia-x2y 18 дней назад +6

    Ridículo esse pai em relação ao Kang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