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신처럼 13년을 같이한 우리애기 딸기를 떠나보낸지 일주일째 , 시간이 갈수록 허전함 , 보고싶음이 더해지내요 공주 수위옷을 입고 잠자듯 편안하게 누워있는 아가가 자꾸 눈에서 너무 뚜렷하게 보이고 외출했나가 집 현관에 들어왔을때 내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너무 괴로워요 !
저는 시각장애가 있어요. 그리고 22살이고요 저는 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어요. 저는 사실 태어난지 100일도 안 됬을때 엄마한테 버려졌어요. 그래서 늘 가족이 그리웠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우울증이왔었는대요 나중에는 조울증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살충동도 느껴요. 저 좀 도와주세요.
내분신처럼 13년을 같이한 우리애기 딸기를 떠나보낸지 일주일째 , 시간이 갈수록 허전함 , 보고싶음이 더해지내요 공주 수위옷을 입고 잠자듯 편안하게 누워있는 아가가 자꾸 눈에서 너무 뚜렷하게 보이고 외출했나가 집 현관에 들어왔을때 내눈에 보이지 않는것이 너무 괴로워요 !
저는 시각장애가 있어요. 그리고 22살이고요 저는 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어요. 저는 사실 태어난지 100일도 안 됬을때 엄마한테 버려졌어요. 그래서 늘 가족이 그리웠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우울증이왔었는대요 나중에는 조울증으로 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살충동도 느껴요. 저 좀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맘이아프네요😢
저는 강쥐가 사고로 갑자기 떠난지 38일째인데.. .심리치료?받아봣는데.. 강쥐가 언니가 이렇게슬퍼하는거는 힘들어하지않을까 라면서 제가 분양생각있다고하니까... 강쥐한테 못다준사랑 분양 하는게낫다식으로얘기하셔서 엄니한테 말하니까 보호소찾아서 유기견보러댕기는데... 이게맞는지 모르겠어요ㅜㅜ 아직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