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러로 데본포트 페리 여행: 마운트 빅토리아 트레킹, 빅토리아 영화관 +오클랜드 선셋 //[뉴질랜드10]-세계여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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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Steiner9975
    @Steiner997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놔 Devonport...진짜...너무 그립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죠? 약 23년 전 ㅎㅎㅎ 자주 갔었던 곳... 그 때의 그 풋풋한 감정은 없겠지만, 시간 내서 한번 다시 가보고 싶네요!!!

    • @jessi-tv
      @jessi-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25년 전이라니 ^^.이번에 처음 가봤지만 다음에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꼭 다시 가고 싶은, 너무 러블리한 곳이더라구요. 꼭 다시 시간 내셔서 예전의 추억을 다시 느끼러 가보시면 좋겠네요 😆^^

  • @jessi-tv
    @jessi-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클랜드 주변의 많은 섬 중, 대중 교통인 페리로 단돈 5달러에 갈 수 있는 데본 포트! 아기자기 넘 이쁜 마을과 30 분 정도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트레킹도 있으니 오클랜드 여행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

  • @황태영-s2p
    @황태영-s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어가 나날이 느시는듯 유학갔다 오셨나?

    • @jessi-tv
      @jessi-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꾸 장난 치지 말라구 😤ㅋ

  • @Kelly-kt-01
    @Kelly-kt-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3 버스에서 그렇게 앉아도…괜찮나요?
    한국에서는 개쌍욕먹고 박제되서 창피할텐데요 ㅠㅠ

    • @jessi-tv
      @jessi-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버스가 시내 버스가 아니고 시외버스고 저날 빈 자리가 많아서 대부분 저렇게 편하게 가는 분위기여서….미쳐 그런 생각까지 못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