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 - 게임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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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2023년 8월 25일에 발매되는 최신 세대의 아머드 코어에서 3차원 액션을 경험해 보십시오.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은 2023년 8월 25일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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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코어 #루비콘의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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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6 |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3) ] - 린 다시보기](http://i.ytimg.com/vi/SQflLMrxigI/mqdefault.jpg)
와 움직일때 묵직함 장난아니겠네 ㄷㄷ
와 미쳤다.. 구작 AC 감성은 살리면서 드라이브 킥 액션에 블레이드 연출.. 방패 전개해서 총탄 막아낼 땐 감탄이 절로 나왔다..
PS 1 시절 부터 아머드 코어 시리즈를 즐기다 4에서 너무 어려워서 떨어져 나갔고 5 때 조용히. 그리고 끊어졌다가 다시 나온 6를 보면서. 음악이 더욱 좋아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다른 영상에선 보이스에 묻혀서 음악을 듣기가 좀 힘들었는데 조용히 게임 사운드만 들어보니 확실하게 더욱 음악이 좋아졌군요. PS 1 시절 때는 음악이 영 별로였다가 PS2 까지도 크게는 아니었던 것이 3 이후로 점점 좋아져 분위기를 멋지게 살려주고 있고 이번 6의 여러가지 변경점과 아머드 코어 시리즈가 주었던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을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난이도가 대폭 낮아졌기를 바랍니다. 딱. 아머드 코어 3의 난이도가 이상적이었죠.
첫 아머드코어 입문작이 되는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아머드코어긴 하지만 프롬 게임인지라, 메카닉버젼 다크소울 엘든링이지 않을까라는 뇌내망상을 펼쳐봅니다.
아무래도 과거 아머드코어의 가장 최신작인 5를 보고 이번 6플레이를 비교하면 비교적 복잡해진 화면의 5와 달리 6를 보면 상당히 심플하게 화면이 바꼇다는걸 볼 수 있는데 굳이 5와 같은 전투화면처럼 정말 메카닉에 탑승한것 같은 화면은 잘못하면 전투화면을 복잡하거나 어지럽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제거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만들어낸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메카닉 장르의 매니아만을 위한게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캐주얼하게 그리고 프롬이 자랑하는 소울라이크류를 아머드코어에 접목시키지 않았나라는 느낌이 영상을 보고 느껴지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기대가 됩니다.
아머드코어 처음 하는데 기대된다
기대중입니다.
진짜 ㅈㄴ 기대된다...
다크소울 시리즈나 몬헌은 많이 했지만,
이런 메카물은 안해봐서 조작감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 플레이어가 고인물인건 확실한데 ㅋㅋ
기본적인 조작감은 묵직하고 느릿한 느낌이긴 합니다. 단 그건 기본 2각형 보통의 중량이나 무거운 다리. 특히 탱크 타입의 다리를 달면 기본적인 이동 속도 같은 건 매우 느린 편입니다.
반대로 가벼운 다리. 방어력이 별로지만, 속도같은 것이 높은 다리를 달면 같은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의 이동성능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다만, 중요한 건 이런 식의 빠른 속도의 기체는 방어력을 희생해서 얻는 성능이기 때문에 격전이 벌어지는 상황이나 좁아터진 공간에선 조금만 실수해도 뭔가 마2으면 피해가 커 대파를 당하기 쉬워져서 터지면 미션을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에 비해도 공간을 매우 넓게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 있고 순간적으로 짧은 거리를 빠르게 움직이는 기능을 쓴다던가 에프터 버너를 쓰는 것 마냥 굉장한 속도로 이동 하는 기능도 있어 로봇을 조작한다는 느낌이 강하고 이동성능은 결국 파츠 조합에 따라 실제 성능도 판이하다 할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느린 대신. 방어력이 좋아서 격전을 버티는 데 강하고 좁아터진 곳에서도 좀 쳐맞는 것 따윈 아랑곳하지 않을 정도로 무겁지만, 화력이 강한. 말 그대로 힘으로 밀어버릴 수 있는 파츠조합으로 미션을 진행하는 조합이 유리할 때도 있습니다. 정말 파고드는 맛 하나는 보장할 수 있지요.
다크 소울 식 다양한 장비 조합에다 실제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PS 1 시절에 나온 아머드 코어 1 부터 유지되어 왔고 더 발전을 해왔습니다. 참고로 진짜 고인물 플레이는 이 영상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입니다.(특히 4...)
어셈블리에 따라 색다른 조작감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ㅎㅎ 플스2 계열부터 전 시리즈를 다 즐겼는데, 아머드코어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선택의 연속' 이거든요.
다크소울 시리즈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RPG 요소가 있는 게임의 장비는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선형적으로 강해집니다. 더 공격력이 높은 칼이라던지.. 아머드코어는 '더 좋은 장비' 의 개념이 아닙니다. 공격력이 강한 무기는 그만큼 하중이 커져서 기체 속력이 떨어지고, 에너지를 많이 먹거나 장탄수가 적어집니다. 빠른 부스터 파츠 역시 에너지 소모가 높아져 결국 무거운 고출력 엔진이 필요하고, 이는 다시 기체 속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결국 플레이어는 매 순간 상황에 맞는 어셈블리(파츠 설계)를 선택 해야 합니다. 가볍고 약한 무기와 고출력 부스터로 경량화를 할 것인지, 혹은 적의 공격을 버틸 떡장갑에 초강력 그리네이드 캐논을 달고 맞으면서 버틸 지 등등..
매 순간 설계에 따라 인파이팅, 아웃파이팅의 전략이 바뀌며 조작감도 달라집니다. 자신의 손에 가장 맞는 설계를 찾아보세요😊
몸을 투쟁을 원한다!
새로운 영상인가 했는데 그냥 여기 채널이 늦은거구나..
그보다 한국은 콜렉터판 언제 예약 열리나요
패키지 발매 언제하실려고 아직도 예약을 안받으시나요 ㅠㅠㅠ 60만원짜리 기다리고있는데
난 아머드 코어가 인기 있을 당시엔 엑스틸이랑 메탈레이지만 했었던지라 이제 알게된건데...너무 하고싶다ㅋㅋ
내면의 열정이 타오르는 느낌이야....
사랑해요 프롬
육중함이 움직임에서 느껴지네
내 10대 시절을 모두 가져갔던 게임이였는데 다크소울 엘든링은 아머드코어를 위한 빌드업이였나 싶습니다.
저 녹색광선검이 그 유명한 오리지날 월광인가?
직이네 사준다!
반남 한정판 예약 빨리 열라고
열어주세요
똥손이라 난이도만 쉽게 나온다면 구매각인데..ㅜㅜ
어후 기름 냄새.....쇠 냄새......화약 냄새......가버렷
아니, 이거 말고 데모를 달라니까 ㅠㅠ
조작법 넘 복잡해
그래픽이 막 좋은지는 모르겠네용
프롬겜은 그래픽보고 하는게 아님
프롬게임이 그래픽으로 호평받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압도적인 게임 플레이가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