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님 감사합니다. 1편에 이어 이번 2편도 재미있게 편집이 된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우리 무도계에 관심이 많다는걸 느끼게 되어 항상 노력하고 겸손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는 종목을 떠나 모든 무도인들이 선후배로써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꼭 그렇게 될거라 기대합니다^^ 요즘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기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격투는 전쟁과 함께 성장하며 생존이 걸린 문제였죠, 죽이느냐 죽느냐 하는 하지만 기술의 본질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써 만들어진거죠 어떤 만화에서 나오듯이 어린아이와 노약자가 배울 수 없는 무술은 무술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 생각을 가장 잘 이어오며 발전 시켜온 나라가 바로 중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전에 백상헌 관장님이 말씀하셧듯이 있는 힘을 버릴 필욘 없지만 무술에서 힘이 점유하는 부분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산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한 타격과 약한 타격 전부 같은 점수를 받는거는 조금 조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그건 무술의 존재 의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뭐 올림픽이나 안전이런건 둘째 치구요 예를 들어 무에타이는 전쟁에서 상대를 죽이기 위해 발차기를 하고, 복싱에선 상대를 10초이상 일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펀치를 하죠, 하지만 태권도에서는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해 발차기를 가르치지 애초에 상대를 때려눕히려고 만든게 아닙니다 겨루기는 하나의 단련법이지 태권도의 의의가 아니죠 그래서 점수제를 쓰는겁니다 산타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게 자본주의와 엮이면서 흥행이 필수 요소가 되었고 흥행을 위해선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개냥이 그 부분에 대해선 이 채널에 올라와 있는 태극권 백상헌 관장님 영상을 한번 더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무엇이 실전성이며 무엇이 호신술인지 가장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시합은 그저 수련의 한 방법이며 나를 시험하는 과정이지 시합과 룰이 그 무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선수의 안전과 보는재미, 흥행요소를 생각해야하니까요 말씀하신 태권도 룰의 변경으로 선수들이 발펜싱 하고 있을때도 오랜기간 수련해오신 장로분들은 이전과 똑같은 수련을 하셧습니다. 시합 룰을 따라 시합에서 이기고 명예를 드높이는 사람도 있지만 무술의 전통에 따라 기술을 계승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시합에서 못쓰는 기술도 연습하시면서요 다만 외부적으로 잘 보이지 않으니 없다 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도가 시합에서 멱살싸움만 하고 있어도 유도에 하체잡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하체잡기는 영영 못배우냐? 그건 또 아닙니다 어떻게 배워서 어떻게 사용할지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냥이 상당히 깊게 고민해오신 흔적이 보이는 글이라.. 예의상 저도 나름대로 글 내용 며칠동안 곱씹어보다가 이제서야 답글을 작성해 봅니다 01 : 가장 이상적인 대안 며칠전 강진회 멤버이신 배문섭 사범님 채널 영상에서도 같은 내용의 댓글 달았었는데 지금 이 영상의 산타나 개냥이님께서 적시하신 종목들도 마찬가지고 WT가 여기저기서 공통된 지적을 받는 문제를 해결할 대안은 조선시대부터 soft type - hard type 양 갈래의 길을 유지해온 씨름과 저희 택견의 투 트랙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기원에서 공식룰(soft) - 강진류같은 개량형(hard) ☜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기 수월한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시스템 구축'이 아닌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현재 국내 태권도계(WT)에서 행해지고 있는 룰개정 이전의 방식 내지는 보다 더 격투적으로 개량된 방식을 '개별적'으로 이어가는 전개가 앞으로도 계속 똑같이 흘러간다면...; 논리적으로 봐도 그러한 움직임(movement)이 태권도계(WT)에 미칠수있는 영향 역시 '개별적'일수밖에 없을테니까요 02 : 리스크의 최소화 어떤 종목이건간에 중앙에서 공식룰을 만들면 로컬 도장들에서 지도하는 훈련체계도 공식룰을 기준으로 따를수밖에 없죠 국내 씨름계같은 경우도 1972년 왼씨름으로 공식룰이 만들어진 이후 국내 모래판에서 지도하는 씨름기술 역시 왼씨름(soft)이 기준이 되었으나 투 트랙 시스템을 통해 c11.kr/h28m c11.kr/h2uu c11.kr/h2ut c11.kr/h2us 벨트 레슬링류의 통씨름이나 비치 레슬링류의 놓고씨름등 hard type의 방식이 이어졌기에 공식룰 정립 → 룰개정을 똑같이 겪었으나 WT가 받는 비판을, 내부적으로건 외부적으로건 대한씨름협회는 받은적이 없거든요 같은 수순을 밟았으나 대안이 있었던만큼 리스크도 현저히 적을수밖에 없었던거죠 03 : 결론 제가 알기론 태권도가 테크닉 분류를 크게 ① 품새 - 겨루기 두가지로 해온것으로 알고있는데, 국기원이 보다 더 거시적 관점에 입각하기만 한다면 ② 공식룰(soft) - 개량형(hard) 투 트랙 시스템 구축이 다른쪽보다 수월하면 수월했지 더 어렵거나 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피디님 감사합니다. 1편에 이어 이번 2편도 재미있게 편집이 된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분들이 우리 무도계에 관심이 많다는걸 느끼게 되어 항상 노력하고 겸손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저는 종목을 떠나 모든 무도인들이 선후배로써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꼭 그렇게 될거라 기대합니다^^ 요즘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기길 바랍니다.
차 교수님 감사합니다^^
@@kookjenews 제가 감사드립니다^^
학창시절 산타를 수련했고 대회도 몇번 나가봤습니다. 그간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점점 매체에 나오게되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빛을 내고있어서 산타가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호떡 등타 잼게봤어요 ㅎㅎ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앞호떡 인상적이네요^^
후배들이 우슈로 성공을 하던 아니면 우슈로 다져진 공부로 다른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는 말씀에 많은 애정과 확신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현대에서 추구해야하는 무도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o )__
백 관장님~! 응원 감사합니다ㅎㅎ
태권도 선수 생활했던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태권도 역시 스포츠화 되면서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기보다는 점수를 내기위한 기술로 변질이 많이 되었는데 우슈역시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었네요 무술화와 스포츠와 힘든 부분이네요!!
룰이 중요하죠! 협회 차원에서 변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후배를 위해 변화에 앞장 선 교수님 리스펙합니다^^
인터뷰가 진심으로 우슈 후배들을 위하는게 느껴지네요
타격에 이어 입식 그래플링까지... 산타는 파워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영상이 올라왔군요.
즐감합니다
차교수님~~! 잘 봤습니당^^
ㅎㅎ감사합니다^^
전)프로격투기챔피언이면서 우슈 선수겸 코치를 하였고 재난,안전,구조,교육 등 나의 재능을 나누는 쎈놈tv 배꽌장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쎈놈tv
파워! 와.. 경력이 너무 화려하십니다 정말 열심히 산증인!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산타가 지금까지 본것중에 젤 실용성있는것 같은데 나만 그런건가?
일본이 가라테 무너지고 킥복싱 만들었듯이, 중국이 전통 쿵후가 좀 아닌 것 같아서 정신차리고 맨든거라 그럼
전통쿵후는 디펜스 위주의 기술인데 산타는 1:1 겨루기 위주다보니 불필요한건 쓸수없죠
한국은 태권도가 무너졌는데도 계속 태권도죠. 뭐든 피드백이 안되고 정신을 못차리는 나라니까 그런 역사인거.
@@CalmDain 요즘 실전으로 바뀌려는 추세인데.. 뭐 많이 늦은감 있죠
@@CalmDain 한국 기존 WTF단체 태권도가 문제인거지
태권도 기술자체가 하자가 있는건 아니죠 UFC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 타격베이스가 태권도고 맥그리거,앤실,벤헨더슨,앤소니페티스 등 선수들이 변칙킥으로 종종 씀
어렸을적 잠깐 선수생활했을ㄸㅐ 종목은 다르더라도 그 당시 형님은 정말 넘사벽이었죠 정말 형님은 제가 볼때 은가누도 이길수 있으실거같아요
준열선배님 은 우슈선수시절
에도 최고였고 지금도최곱니다
태성 오랜만이네. 항상 좋게 봐주고 응원해줌에 감사해^^
우슈산타 너무 배우고 싶고 시도대회 경기도 나가보고 싶은데 배울수 있는곳이 하나도 없어요..
대부분의 격투는 전쟁과 함께 성장하며 생존이 걸린 문제였죠, 죽이느냐 죽느냐 하는
하지만 기술의 본질은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한 방법으로써 만들어진거죠
어떤 만화에서 나오듯이 어린아이와 노약자가 배울 수 없는 무술은 무술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이 생각을 가장 잘 이어오며 발전 시켜온 나라가 바로 중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전에 백상헌 관장님이 말씀하셧듯이 있는 힘을 버릴 필욘 없지만
무술에서 힘이 점유하는 부분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산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한 타격과 약한 타격 전부 같은 점수를 받는거는 조금 조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2001년쯤 대전 류관장님 체육관에서 스파링도하고 선배님한테 많이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제 고등학교 선배이시기도 하고 늘 좋은말씀 해주셨던거 기억합니다 너무 멋지네요 기억하시지 못하겠지만 모든일 잘되시길 기원할께요
저와 같은 추억이 있는 분이시군요^^ 얼굴보면 기억할수 있을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대전이면 류석기 관장님이죠? 저도 그 분한테 무에타이 배웠습니다. 지금은 뭐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hoppangman 현재 대전시체육회 우슈팀 코치로 계십니다^^
보고싶습니다 준열이형님 ㅠ 사직동 체육관 기억 나시나요 ..
태권도도 같은 문제 아닌가. 그냥 복싱이나 격투기처럼 다운될때까지 주차면 안되남?
그럼 올림픽에 못넣음
그건 무술의 존재 의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뭐 올림픽이나 안전이런건 둘째 치구요
예를 들어 무에타이는 전쟁에서 상대를 죽이기 위해 발차기를 하고,
복싱에선 상대를 10초이상 일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펀치를 하죠,
하지만 태권도에서는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해 발차기를 가르치지
애초에 상대를 때려눕히려고 만든게 아닙니다
겨루기는 하나의 단련법이지 태권도의 의의가 아니죠
그래서 점수제를 쓰는겁니다 산타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게 자본주의와 엮이면서 흥행이 필수 요소가 되었고
흥행을 위해선 바뀔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개냥이 그 부분에 대해선
이 채널에 올라와 있는 태극권 백상헌 관장님 영상을 한번 더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무엇이 실전성이며 무엇이 호신술인지 가장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시합은 그저 수련의 한 방법이며 나를 시험하는 과정이지
시합과 룰이 그 무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선수의 안전과 보는재미, 흥행요소를 생각해야하니까요
말씀하신 태권도 룰의 변경으로 선수들이 발펜싱 하고 있을때도
오랜기간 수련해오신 장로분들은 이전과 똑같은 수련을 하셧습니다.
시합 룰을 따라 시합에서 이기고 명예를 드높이는 사람도 있지만
무술의 전통에 따라 기술을 계승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시합에서 못쓰는 기술도 연습하시면서요
다만 외부적으로 잘 보이지 않으니
없다 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도가 시합에서 멱살싸움만 하고 있어도
유도에 하체잡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하체잡기는 영영 못배우냐? 그건 또 아닙니다 어떻게 배워서 어떻게 사용할지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냥이 상당히 깊게 고민해오신 흔적이 보이는 글이라.. 예의상 저도 나름대로 글 내용 며칠동안 곱씹어보다가 이제서야 답글을 작성해 봅니다
01 : 가장 이상적인 대안
며칠전 강진회 멤버이신 배문섭 사범님 채널 영상에서도 같은 내용의 댓글 달았었는데
지금 이 영상의 산타나 개냥이님께서 적시하신 종목들도 마찬가지고 WT가 여기저기서 공통된 지적을 받는 문제를 해결할 대안은 조선시대부터 soft type - hard type 양 갈래의 길을 유지해온 씨름과 저희 택견의 투 트랙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기원에서 공식룰(soft) - 강진류같은 개량형(hard) ☜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기 수월한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시스템 구축'이 아닌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현재 국내 태권도계(WT)에서 행해지고 있는 룰개정 이전의 방식 내지는 보다 더 격투적으로 개량된 방식을 '개별적'으로 이어가는 전개가 앞으로도 계속 똑같이 흘러간다면...; 논리적으로 봐도 그러한 움직임(movement)이 태권도계(WT)에 미칠수있는 영향 역시 '개별적'일수밖에 없을테니까요
02 : 리스크의 최소화
어떤 종목이건간에 중앙에서 공식룰을 만들면 로컬 도장들에서 지도하는 훈련체계도 공식룰을 기준으로 따를수밖에 없죠
국내 씨름계같은 경우도 1972년 왼씨름으로 공식룰이 만들어진 이후 국내 모래판에서 지도하는 씨름기술 역시 왼씨름(soft)이 기준이 되었으나 투 트랙 시스템을 통해
c11.kr/h28m c11.kr/h2uu
c11.kr/h2ut c11.kr/h2us
벨트 레슬링류의 통씨름이나 비치 레슬링류의 놓고씨름등 hard type의 방식이 이어졌기에 공식룰 정립 → 룰개정을 똑같이 겪었으나 WT가 받는 비판을, 내부적으로건 외부적으로건 대한씨름협회는 받은적이 없거든요
같은 수순을 밟았으나 대안이 있었던만큼 리스크도 현저히 적을수밖에 없었던거죠
03 : 결론
제가 알기론 태권도가 테크닉 분류를 크게 ① 품새 - 겨루기 두가지로 해온것으로 알고있는데, 국기원이 보다 더 거시적 관점에 입각하기만 한다면 ② 공식룰(soft) - 개량형(hard) 투 트랙 시스템 구축이 다른쪽보다 수월하면 수월했지 더 어렵거나 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두 뛰어봤었는데...
아 맞다. 하 관장님! 우슈 산타 경기에 출전 하셨었죠?
@@kookjenews 넹~~졌어용~~같이넘어지면 점수 없나..하고 ㅎㅎ그냥같이껴안꼬 넘어졌는데 ㅎㅎ그게다점수더라구요 ㅎㅎ
@@하운표킥킥킥 ㅋㅋㅋㅋ 룰이 좀 많이 다르죠ㅋㅋㅋ 먼저 넘어지지 않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우슈 산타 실전성 최고입니다. 김준렬 선수 차준렬 선수 대단했었죠
산타를 배울수있는 곳이어디에 있을까요?
대한우슈협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시도별 체육관 주소록이 있습니다. 산타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준열 헐 관장님 감사합니다
산타에서 유도나 레슬링처럼 무릎닿고 넘기는건 안되나요??
산타는 발 이외의 신체부위가 바닥에 닿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무릎이 닿으면 점수를 잃게되죠
우슈는 너무화려한데다 산타도 대단하고...
관장님 여기서 보니 반갑습니다. ㅎㅎ 멋있습니다 👍
오... 성관씨 오랜만이네요^^ 언제 놀러와요^^
단점은 많이 아니까 문제죠에서 정말 많은것이 느껴졌습니다. ㅎㅎㅎ(니들은 하지마!)
따로 체육관에서 코칭은 안하시고 대학교 코칭만 하시는 가보죠? 정보가 전혀 없네요.
넵... 현재 체육관에서는 와이프가 전문적으로 지도를 해서 표연무술 수련생만 있고, 저는 호원대학교에서 우슈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기술 이름이 정감가네욬ㅋㅋㅋㅋ 호떡
저도 이기술을 즐겨썻습니다
태극권과 전통권이 우슈에 어찌녹아있는지 느낌이 옵니다 뒤호떡11
ㅜ
산타할아버지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