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내가 한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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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그 때 당시엔 꼭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내가 할 필요 없는 일이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걸 경험했다.
  • ЖивотныеЖивотные

Комментарии • 6

  • @85June12th
    @85June12th 3 года назад +1

    언…언니🤭 그동안 고…고생하셨어요😢

    • @eunhaejune
      @eunhaejune  3 года назад

      아직 하기스 한 박스 더 남았음 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우리집 마루를 지켰다네. (요즘은 순이가 빌런이지만...)

  • @홍이호이
    @홍이호이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걸 지금 봤네. 기저귀에 대해 우리가 미리 대화를 했더라면 내가 일자형 기저귀를 알려줬을텐데 ㅜㅜ 흑

    • @eunhaejune
      @eunhaejune  2 года назад +1

      아녀 요즘은 다시 밴드형 애기 기자귀 쓰는 중 안 새고 흡수력 좋고 강아지 기자귀보다 싸. 밴드도 안 자르고 써. 훨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홍이호이
      @홍이호이 2 года назад

      @@eunhaejune 맞아. 밴드형 기저귀 싸고 좋은거 많아 신생아들꺼가 똘이에게는 맞나 .. 아기들 기저귀 쓰는 줄 몰랐넹 멍멍이용 쓰는 줄 알았엉

    • @eunhaejune
      @eunhaejune  2 года назад

      멍멍이용이 오래 차면 짓물러. 품질이 안좋은가 봐. 애기꺼는 뽀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