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영역인데..허리에 옷을 묶던 머리를 기르던 트렌드를 쫓든 4060 다 가능합니다. 자기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기준은 다 다른것이 패션이기에 그대로를 인정해주면 되죠~혹 썸네일 여성도 과한건가요? 메이크업 진하고 긴머리신데..제 눈에는 멋지게 보여서요~패션은 편견을 깨는 순간 더 많은것이 보이고 다양하게 표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0대예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최고라 생각하지만 가끔 도가 지나친 건. 으...깜짝 놀랄때 있어요. 선명한 와이존이 거슬리는 꼭끼는 쫄바지나 스키니도 그렇고 유행지난 진하고 두꺼운 화장에 머리숱 없어 휑한데 양갈래머리 하거나 새빨갛거나 샛노랗게 염색한건 보기 좀 힘들더라구요^^
![MISSING: SLIM SHADY [Expanded Mourner’s Edition Trailer]](http://i.ytimg.com/vi/xh8qgHrOO1g/mqdefault.jpg)
실수라고 할거없어요. 안된다고 할것도 없어요. 자기한테 맞게 하고픈데로 하면돼요.
어머님들 분홍색, 알록달록 예쁘시던데요^^
그냥 자기만족에 사는 사람들이 많음. 어려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옷이나 메이크업이 좋아서 하는 겁니다ㅎ
이말 반대 나이들수록 가꾸는건 필요 그리고 하고싶은대로 ~~ 나이들어 귀엽게 하는것도 이쁨 퉁퉁해도 ~~ 이것저것 눈치보다 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단 여러분 하고싶은대로사세요 나자신은 내가 제일 잘압니다
좋아요🎉
즨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맘대로 입게 그냥 놔두세요. 저도 기분전환이 필요하답니다...60대.
ㅋ~~~겁나 맘에 듭니다아~~~~^^
첫번째, 허리에 옷을 묶는건 편리해서 입니다.
60대라도 ~~
빙고~~여행지다니다보면 피로감에 편함으로 묶게되는데 굳이 더늙어보인다거나 트랜드하지않다는이유로 ᆢㅠㅠ
동의못험 😅😂😮😢
추워서 어깨에 두르기도 하구요
맞아요
일교차 때문에 입고 나왔던 겉옷이 더우면 벗어서 들고 다니기 귀찮으니 허리에 묶는게 편리함!
내생각엔 자연스러운멋이 더멋짐. 그냥 내 느낌가는대로 하면됨. 긴머리가 잘 어울리면 60대도 미용실만 잘가서 손질하면 괜찮음. 나이들었다고 모두 양파머리 할 필요ㅠ없음.
그냥 지멋 대로 살게 냅둬요
요즘은 각자 잘 알더라구요
긴 머리도 숱이 많으면 의상에 따라 할수있죠
문제는 건강미 죠
아무렴 어때요. 그냥 편하면 그만이지.
대신 때와 장소에 맞게만 입어주세요.
심한 노출도 좀 피하구요.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한다.남들눈치안보고..
입고 다니다 더우면 허리에 걸칠 수도 있지 그게 무슨 트렌드니 늙어보이느니 억지스럽네요
할머니들이 그러셔도 귀엽기만 하던데
서양사람들은 나이들어도 머리도 기르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던데 우리나라만 유독 나이에따라 정해지는 패션이 심한듯
노출만 심하지않으면 다 좋아요
늙으면 죽으란 말이냐?
냅둬라 자기 하고 싶은대로 살게
자기 좋은대로 남에눈치 안보고살기 한국사람들 유난히 남에시선에 민감하지 외국노인들 그 런거 거의신경안씀
허리에 묶는게 트랜디해서?
가끔은 손이 필요해서...😂
인생에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영역인데..허리에 옷을 묶던 머리를 기르던 트렌드를 쫓든 4060 다 가능합니다. 자기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기준은 다 다른것이 패션이기에 그대로를 인정해주면 되죠~혹 썸네일 여성도 과한건가요? 메이크업 진하고 긴머리신데..제 눈에는 멋지게 보여서요~패션은 편견을 깨는 순간 더 많은것이 보이고 다양하게 표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해요😁
목소리가 좀 무서워~~
옷을 허리에 묶는 건 멋이 아니고 편의성 때문이구먼.. ?^
허리 묶는거 멋부리는게
아닙니다. 누가 반짝이 메이크업을? ㅠㅠ
다 지 마음이지. 우아 안하면 어때?
나이에 맞게 입는것이 가장 우아함 😊
그럼 어떻하라고요 아무것도 못하면 그냥 입어라 라는 말로 들라는건 왜지
저는 50대예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최고라 생각하지만 가끔 도가 지나친 건. 으...깜짝 놀랄때 있어요.
선명한 와이존이 거슬리는 꼭끼는 쫄바지나 스키니도 그렇고 유행지난 진하고 두꺼운 화장에 머리숱 없어 휑한데 양갈래머리 하거나 새빨갛거나 샛노랗게 염색한건 보기 좀 힘들더라구요^^
맞는말씀요.
쫄바지 좋아했는데 어느날부터 안 입게되더라구요.
입으라고 해도 이젠 답답해서 못입음..ㅠ
긴머리는 머리 숱 많은 사람은 보기좋아요
베라왕 보세요
걍 제멋대로 살아라.
착각 하는것도 정신건강에
좋다하니. ㅎ
진짜 과하게 감추려고 하는 화장 , 패션 늙어 보여요.
냅둬
뭘그리 강경하게 안된다하시는지..
자기자신에게 하는 독백같아요 ㅎㅎ
양갈래머리는 진짜 늙은여자가 젊어보이려고 발악하는거같아서 너무 추함
앞머리 뱅도포함 ㅋㅋㅋㅋ
ㅋㅋ
청바지는어떤가요 직업상청바지만입는데요
스키니진만 아니면 80대 할머니도 멋져요.
언니가 입어주는게 좋아용
딱 황신혜 얙기네
전에 50대 초반 쯤 보이는 여자가
양갈래 머리 하고 스쿨걸룩 니삭스 입었더라.
그건 좀 힘 들었다.
저도봄ㅋㅋ
상체가 하체보다 뚱뚱한거가 제일같아요
40대는 진짜 어린건데
어쩌라고?
허리에 옷을 묶는것은 큰 일교차에 겉옷을
편하게 놔둘곳이 필요해서죠
타인 배려가 부족,,, 노인네 습성인듯
우와.. 이건좀ㅋ 각자개취대로입고사는거죠 나이노상관!ㅋ
쫄바지입었는데 상의가 짧아 적나라하게 보이는 엉덩이가 안예쁘고 민망해요.
나이50대중반인데 엉덩이가 까지 내린 머리칼.윤기없이 부스스. ...자다가 일어난거처럼 산발하고. 초미니스커트에. 패딩입고 나타남...같이 다니기 창피햇죠...20대처험 초미니와 긴머리 전지현컨셉...기가차서..귀신단지 같았어요.ㅡㅡ제발 그치렁치럼한 부스스 머리결좀 어찌하던지..ㅡ잘라버리던지...옷은 좀 귀티나게 입던지 하지 완전 싼티 패딩...너무 흉함...역시 나이든사람은 점잖게 깔끔해야함
.얼굴이 시꺼멓고 쭈글한데.ㅡ머리산발하니.ㅡ못봐주겟음
나가면 지나이는 생각않구 패션리며 머리하구 다니는 여자들보면 젊어 보이려 발악을 하는거같아 ..오히려 추하다
맞네요❤❤❤
여기에 영상보고 화나서 짜증댓글
모두 자기다 싶은 사람들이네ㅋㅋㅋ
충고도 받아들이는 사람한테 해야지
꽉막혀서 자기만족 편한게 제일이다
어쩌라고 계속 이렇게 살란다
그러면 노답 멋진사람들 질투하다
인생보내는거지
빨간 노랑 염색해도 돼고
입고싶은 옷 입어
긴머리도 굿♡
이래라 저래라 규칙 정하는거 이제 그만~~
과하게 화장도 할 수있고 ~
악세사리도 멋드러지게 하고~
내맘이다
누구한테 맞추며 사는거 하지마 짜증나~~
100살까지,자유롭게 살다가야지~~ㅋ 덜 ~~살든 그건 모르겠고 ㅋ
죽으면 끝이야 뭔 미련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