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도 힘들어 죽것네요 우리 외할머니께서 원숭이띠셨는데 너무 힘든 삶을 사시다가셨어요 평생 돈 벌고 아들들한테 대우 못 받고 그나마 울 엄마가 잘 살았네요 그래서 저 살아오는 동안 노심초사 하셨어요 어릴때부터 기도드리고 근데 그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힘들게 살고 있네요 참 ... 인생 힘드네요 68년생 님이나 80년 생 나나...
정말소름돋아서 글남겨봅니다..😱 92년 9월생 원숭이띠 자영업자(미용업) 원래 다른 업종이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20대 후반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진로변경.. 그나마 손재주가 있어서 시작한게 미용이었음 근데 진짜 말씀하셨던것처럼 미용업으로 업종을 바꾸니 돈이 편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전에는 고생하는거에 비해 쥐꼬리만큼 받고 몸은 몸대로 상한케이스😔 어렸을때부터 허우대는 매우 좋은데 몸이 안아팠던곳이 없었고 지금도 현재진행중💉..
68년 1월 생입니다 저도 초년에는 산전수전다겪엇는데 결혼후부터는 남편을 잘 만나서 그런지 그런데로 잘 지내고 잇습니다~직장생활도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살면 그래도 편하게생활하는거 같습니다~제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가고 싶은곳 다가고 하면서요~~그래도 건강은 잘 안 받쳐주는듯 합니다~관절쪽으로 다 아프네유~~그래서 다 좋은순 없나봅니다~~그래도 전 원숭이 치고는 행복하게 살고 잇는듯 하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부럽네요 전 68년 9월생인데 외모 부모님잇을땐 부유하게살앗는데 남편을 너무 잘못만나서 저인생망쳣어요 너무 23살때결혼을하는바람에 애를낫고 애도 아빠와같아요 지금은 제가몸이 아파서 잘못되니 헤어졋어요 고생을만이 시키고 저 몸망가지고 명이짧다네요 너무 복이 업는것같아요 저의부모님은 갑자기 도아가심 돈다뜯기고 그돈 잇엇음 저 아파도 잘살텐데요 이상하게 저주위엔 거의 돈뜯을려고 지금은 업는데도 왜그런사람만 붙는지 모르겟어요 남한테도 잘하는데도 행복하세요
68년무신생7월여자인데 사업운도좋고 인덕이 많아요. 자녀운도좋고 부모님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남편복은 없는듯하네요.벌어놓으면 쓰는사람은 따로있어서 남편 치닥거리하다보면크게 부자는 못되네요.인생이어떻게 다 갖고 뜻대로 살겟어요. 좀 부족한것도있어야 공평하지않을까요? 전 지금사는거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원숭이띠님들 힘내시고 매사 감사하며 살자구요
경신생 음력 8월 15일생 작년부터 올해 너무너무 힘들어요 어쩜 왜이럴까 싶을 정도로 가만이 있는데 넘어져서 허리디스크 터져서 실직한 상태고 얘기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세상에 혼자 인것 같습니다 결혼할만한 상대도 없었고 마음이 가는 사람도 없어 결혼 인연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마음 터놓고 얘기할때도 없고 형제자매 부모 조차도 얘기를 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고 요즘은 왜 사나 싶어요 ㅜㅜ 😭 돈쓰고 인정 못받고 챙겨주고 마음 써줘도 돌아오는건 무시당하고 마음 상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점점 닫히고 세상에 혼자 남아 있는것 같네요 하시는 말씀 너무 맞아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몇년전에 이혼할 뻔 했는데 어찌어찌 넘어가고 시간 좀 흘러서 보니 선생님 말씀하시는 인생의 ‘호위무사’라는 느낌을 배우자로부터 점점 강하게 느낍니다. 위로는 늦게 만난 어머니, 아래로는 아내가 받쳐주는 느낌이랄까요. 인간적으로 원만해지니 매사에 술술 잘 풀리는거 같구요.
92년생 10월생인데요! 일년에 한 두버씩 조금 크게 재물이 꼭 들어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신기하네여 뭐 항상 먹을복도 있었고 지인운도 있었고..난 진짜 돈 없어도 잘 먹고 잘 놀고 댕기고 그런다고 굶을일은 없을거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신기하네여 이런것도 제 인생 복 중에 연관이 있는건가 싶고..
68년생1월생 입니다 많은 사주도 보고 산전 수전 공중전 인생 살았지만 ~ 중요한건 자존감이 없고 자기 만족이 없으면 다른 인생도 그렇게 따지면 다치면 아프고 늙으면 아프고 그래요 전 외로워도 행복해요 동례 문화센터 가서 미싱 수업 받고 오후 알바가서 용돈벌고 아~ 난 복이 많아 생각하니까! 정말~ 하루 하루 소중합니다 동영상으로 인생 공부하고 입을 조심하고 사람조심하고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주변정리 마움정리 통장에 장례비용 5천정도 모우고 떠날준비하고 있는중 입니다 돈은 나의 삶의 예의 입니다 떠날때~ 가족에게 장례비용정도 마련해주면 그들이 슬품을 정리할때 좀 여유롭겠지요 이건~ 저도 앞서 경험해서 글올려요 슬프고 어려울땐 점 보지 마세요 그돈으로 맛있는거 먹고 취미 생활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나룸 삶은 다~ 힘들어요 제가 정말 힘들때 동령상 보고 멀리 수은당...남자 분께 선 입금하고 점보러 갔다가 완전 양아치 ..우선 선입금 받으면 신경써서 상담 안하고 굿하라 합니다😅 그냥 ~맘이 답답하면 .타루 보세요
저도56년9월생인데. 편하게 잘살고있어요. 선생님말씀대로 건강관리잘해서 노후에도. 편하게 잘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맞는 것같아요 56년생 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11생 입니다 👍👍👍좋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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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공감이네요
저도 56 년 11월 생, 이젠 돈, 자식 걱정 없는데 외롭다 ㅎㅋㅋㅋ
56년 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말씀 다 맞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믿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남편잘만나 넘 풍요롭게 행복하게 지냅니다
56년4월6일입니다
좋은기억이 없었던 삶이였는데~~선생님말씀에 조금은 희망을걸어보고싶습니다
저도 68년 무신생인데 지금까지 인생 살아오면서 많은 굴곡 있었는데 어쩜 이리 잘 맞혀시는지요 나만 힘들게 사는가 생각 했는데 대체적으로 원숭이띠들이 인생의 풍파가 많은가봐요 정말 삶이 많이 힘드네요
힘내세여 양례님 화이팅
68년생입니다
공감합니다 아주많이요ㅠ
80년생도 힘들어 죽것네요 우리 외할머니께서 원숭이띠셨는데 너무 힘든 삶을 사시다가셨어요 평생 돈 벌고 아들들한테 대우 못 받고 그나마 울 엄마가 잘 살았네요 그래서 저 살아오는 동안 노심초사 하셨어요 어릴때부터 기도드리고 근데 그 마음이 무색할 정도로 힘들게 살고 있네요 참 ... 인생 힘드네요 68년생 님이나 80년 생 나나...
68년원숭이띠인데
68년생 정월초이레 생인데 삶이 넘힘들고 고비네요
어쩜 이리 잘 맞추실까요
그러게요
이쩜 딱 맞아유♡감사합니다
정말소름돋아서 글남겨봅니다..😱
92년 9월생 원숭이띠 자영업자(미용업)
원래 다른 업종이었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20대 후반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진로변경.. 그나마 손재주가 있어서 시작한게 미용이었음 근데 진짜 말씀하셨던것처럼 미용업으로 업종을 바꾸니 돈이 편하게 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전에는 고생하는거에 비해 쥐꼬리만큼 받고 몸은 몸대로 상한케이스😔
어렸을때부터 허우대는 매우 좋은데 몸이 안아팠던곳이 없었고 지금도 현재진행중💉..
원숭이띠인 분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어렵지만 기도하고 삽니다. 언젠가 행운과 돈이 오겠지요.
여자 10월 괜찮아요
80년생 목숨끊으려다 버티고여기까지왔네요
정말힘든3년이었습니다
저도 악삼재 3년간 미치는줄 알았는데 연말되어가니 슬슬 나아지네요. 동지부터 풀리는 느낌이다. 기운내시고 좀만 참아보세요
나도 ㅜ
나도 겁나 힘들던데 신기하네 ㅋ
절대 삶을포기하지마셔요
저도요
80년 5월27일 저의 살아온 삶을 애기 하는것 같네요 남은 생이 있기에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구독 했습니다 ㅎ
@@hanjaesik1 감사합니다
저랑 생년월일이 같네요
저두요.
80년음력5월27일 오후8시
여자네요^^
56년생모두모두힘내시고 건강하게삽시다. 지난세월이 힘드었는대 지금는 행북합니다😅😅😅
무신생 파이팅 👍
무신생입니다😊
화이팅
저두 화이팅
외칩니다
68년생입다~~외로운사주란 말씀 딱맞네요~~ 회사생활에선 항상 시기와질투가만앗고 제들이만앗던것같네요 그치만 결혼은잘한거같아요 선생님말씀처럼요~~ 기회되믄 한번보고싶어요~~감사합니다
80년 9월16일생 입니다.굴곡 심하고 돈은 제 기준 쓰고싶은대로 살고있습니다.돈은 버는 사람것이 아닌 쓰는 사람것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제 기준에 맞춰서 씁니다
80년 10원생인데
살아보니 잘해줘도 끝낸 다 이기적인게 대부분사람들인가봐여
첨엔 속상하다가 지금은 내려놓으니 맘편해요
마음맞는사람들끼리 잘지내는것도 좋은듯해여 저도 그렇게 지내니 넘 편해요
정을 많이만 안주면될듯해요 적당히만 대하면될듯해요
68년 1월 생입니다 저도 초년에는 산전수전다겪엇는데 결혼후부터는 남편을 잘 만나서 그런지 그런데로 잘 지내고 잇습니다~직장생활도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살면 그래도 편하게생활하는거 같습니다~제가 하고싶은거 다하고 가고 싶은곳 다가고 하면서요~~그래도 건강은 잘 안 받쳐주는듯 합니다~관절쪽으로 다 아프네유~~그래서 다 좋은순 없나봅니다~~그래도 전 원숭이 치고는 행복하게 살고 잇는듯 하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부럽네요 전 68년 9월생인데 외모 부모님잇을땐 부유하게살앗는데 남편을 너무 잘못만나서 저인생망쳣어요 너무 23살때결혼을하는바람에 애를낫고 애도 아빠와같아요 지금은 제가몸이 아파서 잘못되니 헤어졋어요 고생을만이 시키고 저 몸망가지고 명이짧다네요 너무 복이 업는것같아요 저의부모님은 갑자기 도아가심 돈다뜯기고 그돈 잇엇음 저 아파도 잘살텐데요 이상하게 저주위엔 거의 돈뜯을려고 지금은 업는데도 왜그런사람만 붙는지 모르겟어요 남한테도 잘하는데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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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엄마에, 가정폭력아빠사이에서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누르고살다 궁합상 상극이라는 호랑이 만났는데, 너무 착한 호랑이 만나서 저런 부모의 눈치 걱정없이 용띠 딸 낳아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정말 결혼 전까지 그 집에서의 생활은 생각하기도 싫어요.
을 마누라도 관절쪽으로 다 안좋은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선생님 무신생음력 5월3일 늘당하고 모든것 다잃고 살았는데 힘이나네요
원숭이띠가 좀 외로운 사주인거 같아요.
경신생인데 인생은 마이웨이 입니다.
외롭다 생각말고 혼자즐겁다 생각해 보세요.오늘 힘들면 내일두 힘듭니다.존버합시다!
행복하세요
진짜 잘마 추시네요 딱딱 맞습니다
저도 경신생. 인생은 어차피 혼자...
경신생 03월생인데요..주위사람들과 잘지내고싶어서 제가 너무너무 배려하고. 배풀수록. 저를 무시하고 막대하네요 ㅠ. 사람들이 왜그럴까요. 정말힘드네요
그런사람들을 님이 무시하세요. 갑장으로서 홧팅! 합시다.
저랑 비슷하네요.
어디서 점보니깐 앞으로 절대로 남한테 퍼주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100을 주면 20~30 돌려받기도 힘들다고
매정하게 살라고
@@wix633 빌려주지마세요
돈다받고 연락끊으세요
저도 3월생이에요...진짜 배려하고 또 배려하는데 무시만 당하고...참 지칩니다...인간관계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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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 9, 10, 11, 12월생
56년11월생 달에 천복 들었다 소리 어릴적 들었어요 무난하게 외로움 없이 잘지냅니다
아주정확하십니다
남편 그늘에서 고생안하고 내조 잘하면서 잘살고 있습니다 커나갈때도 부모님 사랑으로 고생모르고 살았고 자식들 또한 효도하면서 제각각 열심히 잘 살아갑니다 남은생도 좋은일 해가면서 살으렵니다 삶에 늘 감사드립니다 🐒 띠여러분. 힘내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
저는 56년 음력11월생 며느리 음력4월생 사위 음력4월생 외손자 음력 6월생입니다 한가정에깉은띠 네분인데 🎉🎉🎉🎉🎉❤❤❤❤❤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8년무신생7월여자인데 사업운도좋고 인덕이 많아요.
자녀운도좋고 부모님도 많이 도와주셨는데 남편복은 없는듯하네요.벌어놓으면 쓰는사람은 따로있어서 남편 치닥거리하다보면크게 부자는 못되네요.인생이어떻게 다 갖고 뜻대로 살겟어요. 좀 부족한것도있어야 공평하지않을까요? 전 지금사는거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원숭이띠님들 힘내시고 매사 감사하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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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8월생입니다조금한식당을하고잇습니다돼지띠용띠범띠하고같이일하고잇습니다지금은조금힘이들어세분중에한사람을빼야하는데무슨띠을해야할까요
44살 저스스로 능력있어서 주변 사람들 도와주다가 말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도와줄 능력이 있다는게 최고 인것 같아요.5월생인데 언젠가는 복이 오겠죠?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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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대단하십니다최고 역술입니다
이제껏 본중에 가장 용하시네요.
56년 음력 12월생 입니다.
친정 부모님 덕분에 이제껏 고생을 모르고 살고 있네요.
공주처럼 떠받드는 사주~ 맞는 것 같아요😊 자상한 남편 만나서 편하게 삽니다~ 9월생이에요
80년 음력 8월 13일생
여자인데 좋은남편도 만났고, 하는일마다 큰돈도 많이 벌었어요
근데 참 많이 외로워요
경신생 음력 8월 15일생
작년부터 올해 너무너무 힘들어요
어쩜 왜이럴까 싶을 정도로 가만이 있는데 넘어져서 허리디스크 터져서 실직한 상태고 얘기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세상에 혼자 인것 같습니다
결혼할만한 상대도 없었고 마음이 가는 사람도 없어 결혼 인연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마음 터놓고 얘기할때도 없고 형제자매 부모 조차도 얘기를 하다보면 싸움이 되고 어떻해야 할지 모르겠고 요즘은 왜 사나 싶어요 ㅜㅜ 😭 돈쓰고 인정 못받고 챙겨주고 마음 써줘도 돌아오는건 무시당하고 마음 상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점점 닫히고 세상에 혼자 남아 있는것 같네요
하시는 말씀 너무 맞아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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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사는거 거기서 거기인듯😢
여성입니까.남성입니까.
여성이면좋겠네요.ㅡ대졸남.용띠.직장회사원.군대필신체1종
4살은.궁합도안봅니다.종교천주교.결혼은.성당에서하길.원합니다
그 좋은 사람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 사람들한테 잘해줘도 늘 뒷통수맞고 죽어라 내가 벌어 써야되고 돈좀 벌라하믄 몸이 안바쳐주고 늘 아프고 잘 다니던 데도 내가 휘말려 관두게되고 사람들이 싫은데 어쩔수없이 어울려 살아야되고 고단하네요 삶이
슬프지만 제 얘기가 맞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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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음력4월3일생 여자입니다
부귀영화누리다가 다털어믹고 다시 또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편하게 살고싶네요 이제 ㅠ
전68년1월생인데
초년에 고생해서 지금은 성공하고
잘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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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같은달이시네요
저도후반으로갈수록 굴곡은있지만 자리잡고살아요
저는 8년생인데 저도 12년 후면 괜찮을까요
몇년전에 이혼할 뻔 했는데 어찌어찌 넘어가고 시간 좀 흘러서 보니
선생님 말씀하시는 인생의 ‘호위무사’라는 느낌을 배우자로부터 점점 강하게 느낍니다.
위로는 늦게 만난 어머니, 아래로는 아내가 받쳐주는 느낌이랄까요.
인간적으로 원만해지니 매사에 술술 잘 풀리는거 같구요.
우리딸92.12,24양력 인데 성격과 성향이 선생님 말씀같이 잘맞네요
시집 가야되는데 언제 갈려나 모르겠네요 ㅎ
네 잘 들어 습니다
맞네요저역시죽지못해살아감니다
68 병신생 1월달 입니다
굴곡많은 삶 이 꼭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 공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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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은 무신생인데요
80년생7월생인데
어디가서 봐도 외로운 사주 이고
인복도 없구ㅜㅜ
3년동안 재물도 바닥이 나구 ㅜㅜ
올해 좀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저도80년7월생인데
올해는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분도 분명히 다 잘될겁니다
저는작년 이상하리만큼 엄청 아팠는데 일년노력하니 올해부터 많이나았어요 맘먹기나름인거같기도해요 ㅜㅜ
저도80년 7 월생입니다 올해는 행운이 오겠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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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원숭이라서 그런가... 항상 건강 조심 얘기가 붙어나오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생님말이정말맞는것같습니다ㅡ
선생님 말씀이 맞어요 울서방님 10 월생 56년생 10 월생입니다
확실히 잘아시네요? 아니다싶으면 지켜보다 칼!
굴곡 잘되었다. 그래프변동 ㅋ ㅋ ㅋ ㅋ
한번씩 것잡을수없는 ㅋ ㅋ ㅋ ㅋ ㅋ
느낀게 있는데. . . 항상겸손.돌다리도 두둘겨 참을인.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취미로 풀다보니 맘놓게 되더라구요.
외로운건 있지만 정말 편한게 또 장점입니다.
인생은 알수없어여 ㅋ ㅋ ㅋ 말년에 좋다면 더더좋아요
원숭이띠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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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잘해주다가 한번틀어짐
뒤도안보고 자르는 성격입니다.
한마디로 못덴성격임
56년 음력 1월 16일 야자시생이예요
어때요?
92년생 10월생인데요! 일년에 한 두버씩 조금 크게 재물이 꼭 들어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신기하네여 뭐 항상 먹을복도 있었고 지인운도 있었고..난 진짜 돈 없어도 잘 먹고 잘 놀고 댕기고 그런다고 굶을일은 없을거라는 소리 많이 들어서 신기하네여 이런것도 제 인생 복 중에 연관이 있는건가 싶고..
네 있습니다
좋으시겠어요~~~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힘이됩니다. 저와. 제일 잘맞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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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띠들 좋습니다
의사도 많고요
판검사도 많습니다
제주변 원숭이 띠들은.. 8ㅇ년생들 특히
다 비리비리 직업이 변변치 않아요
왜그럴까요?
저도 80년생인데 저는 나름 잘 풀렸거든요@@언제나겨울-y6g
남편여자잘.만나면
여자남자잘만나면
그건.일반사람들도
압니다
나대지 말고 겸손하라는 거군요.ㅎㅎㅎ
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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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44년생할미
9월21일생인데조경사업하고있습니다.네~밥은먹고삽니다.감사합니다
저랑 똑같네여
80년 11월생 양력입니다.
집에 일이 하도 많아 답답해서 무속인 분을 만나 보았는데 같은 말을 해주셨네요 외로운 사주 😢😢😢
항상듣고있는데
넘잘맛네요
무신생3월20 일생입니다
지금하는것
마당 어렵네요
언제쯤 안정이 될까요
모든 띠가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잘만나야 잘살지 않을까요? 어릴때는 부모를 잘만나 편하게 살았고 지금은
배우자를 잘만나 잘살고 있습니다
원숭이띠 여러분 힘내세요 말년은 전부 행복할겁니다
경신생 44세 정말 산넘어 산입니다 제작년부터올해는 더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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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셔용 ~ 마쟈요 마자요
너무잘봤어요~^근데 제가 원숭이띠 1월생인데 왜 맨날 아픈건가요? 실제로 제가 늘 아프거든요.신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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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용 ㅠ
무신생 남편 4월. 난 10월 인데.... 해외에 살아요.
살면서 부조한건 꼭 어떻게 해서라도 매꿔지더라구요!
퇴직하면 한국 가서 사는게 좋은지? 고민하고 있어요
제주도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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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묵어놓던 피아노 공부다시하고싶은데 그꿈이 이루어질수있을까요 1980년1월19일
선생님ㆍ저ㆍ56년생7월달입니다
56년생 5월병신생인데
젊을때는 무척
바쁘고 고단하게 살았었는데
돈걱정 안하게되니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선생님 말씀100%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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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9월생 여자
마음에 우울이 좀 있고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부모떠나 공부하다 용띠 남편을 일찍만나 결혼했더니 인생이 평안힙니다
그저 남편이 다 알아서 하고 저를 보호해줘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원숭이와용띠 아주 잘 만난듯요
저도 80년생 용띠 남편 만났어요.
죽을고비 두번이나 넘겼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옆에 있어줘서 살아났죠~
참 신기하다 생각은 했었는데....맨날 제가 큰소리치고 사는데 고마워해야겠어요~ㅎ
저는 80년 8월생인데 뱀띠 남편만나 마음에 평화가 왔어요..
잔나비띠가 용띠와 뱀띠가 좋다더라구요
56년 동짓달 출생~우여 곡절이 많았지만 늦 복이 많습니다.
🤗💕
56년 병신68세 10월생 임다
말씀이 딱 공감가네요..
가까우면 한번
뵙고 싶으네요 ㅡ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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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생이데 너무 힘들어 죽겠네요
92년윤 2월생 ~~~
아직미혼 입니다..어렸을적부터 늦게~~~늦게~~가야한다는 엄마의 교육으로.그래서 몰 보러 가면 이혼했네 부터 나오더라고요.. 늦어도 너무 늦은 50세 이후 결혼한다는...😢 비혼이었는데 생각을 바꿔 보께요😮 감사합니다,😊
원숭이띠 음력 1월생인데 독신입니다.공부와 관계...헛된 공부일까요?
열심히 해보세요
말년만 좋으면 돼죠. 난 남편 잘 만나서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참 잘 맞추시네요
56년생 9월입니다
56년생 9월5일입니다 너무아프네요 희망이있을까요!?
말년이 몇세 부터입니까?
70살부터80살입니다
@일월성신 감사합니다
모든 띠 에 해당되네요
좋네요 직업있어 괜찮겠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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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2월생 여자인데 2022년 인생에서 제일 힘든 해 지나니 올해부터는 운이 풀리네요...
3월생 잘사는 사람 잘사는데요 중견기업 임원으로 ㅠ
전 외로운게좋아요 ㅎㅎ 너무유별난사람들 질척대서 싫어요 원숭이띠들각자행복하시고요 원숭이끼리만나졌음좋겠네요
공주 처럼 ......
감사합니다.
저두 좋은사람좀 만나고싶은데
그 한사람 만나는게 왜그리 힘들까요?
원숭이 원숭이 부부인데.. 그럼 결혼해도 서로 외로운가요?? 아이가 없는데 노력하는데 올해는 찾아올지 궁금하네요 ㅜㅜ 힘듭니다 …
80.5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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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ᆢ경신생4월25일생입니다ㅡ얘기듣고나니ㅡ걱정되네요
앵.우리아들도경신생4윌25생.인대
경신생 03월 원숭이띠 여자가 더욱 안좋은것같아요
정말 힘들어요.잘듣고갑니다.
저도 음력 3월생인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ㅠㅠ
@@user-mf8sw4vn1j ㅠ@@ㅠ;;;힘내시라는말도 함부로 못하겠어요.저는 거의 좀비같이 살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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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생1월생 입니다
많은 사주도 보고 산전 수전 공중전 인생 살았지만 ~ 중요한건 자존감이 없고 자기 만족이 없으면 다른 인생도 그렇게 따지면 다치면 아프고 늙으면 아프고 그래요
전 외로워도 행복해요
동례 문화센터 가서 미싱 수업 받고 오후 알바가서 용돈벌고
아~ 난 복이 많아 생각하니까!
정말~ 하루 하루 소중합니다
동영상으로 인생 공부하고 입을 조심하고 사람조심하고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주변정리 마움정리 통장에 장례비용 5천정도 모우고 떠날준비하고 있는중 입니다
돈은 나의 삶의 예의 입니다
떠날때~ 가족에게 장례비용정도 마련해주면 그들이 슬품을 정리할때 좀
여유롭겠지요
이건~ 저도
앞서 경험해서 글올려요
슬프고 어려울땐 점 보지 마세요
그돈으로 맛있는거 먹고 취미 생활하세요
다른 사람들도 나룸 삶은 다~ 힘들어요
제가 정말 힘들때 동령상 보고
멀리 수은당...남자 분께 선 입금하고 점보러 갔다가 완전
양아치 ..우선 선입금 받으면
신경써서 상담 안하고 굿하라
합니다😅
그냥 ~맘이 답답하면 .타루 보세요
그렇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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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쿄인이였는데 넘 맞으시네요 어디 계신지 만나뵙고 싶넹ㆍ
무신생!..힘이드는구나
무신생 11월생 기복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저두요~~
전 92년생 5월 6일 음력은4월4일생입니다
음력으로 말씀하시는가요?
네
음력으로 보는거죠 ?
음력양력다보세요
@@일월성신 음력으로는 12월 ... 양력 1월인데...그럼 좋고 나쁨이 같이 있는건가요 ?
네
1980년4월18일인동살이껴서직업도업고돈도업고굴머죽것어요네가만이힘들어어요사주좀바줘요돈이업어서밥사먹을돈도업어요
저랑 하루차이네요 19일입니다
@@고양이-i9s 인동살이껴서안좋은가바요데는일도업고
저랑 완전 같은 생일..저도 밥값도 없어요ㅠㅠ
저는 천고가 3 개인데 어떡하나요?
살을풀으셔야지요
저하고 같네요. 44년 생 입니다. 남이 보기엔 외롭게 볼지 몰라도 내가 택한 삶이기에 혼자 사는 삶도 즐기며 살았습니다.건강만 유지하면 노년의 삶도 괜찮아요.모든삶의 희비도 본인의 생각 나름이죠.너무 연연하지 마세요.힘 내세요!
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말년운은 몇세부터인가요?
칠십부터
몇월생은 음력을 말하는건가요?
그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