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쯤 오후에 아파트 배란다에 가면 자주 .제사 지낼때 향피우는 냄새를 맡을때가 있는데, 이건 뭘까요? 왠지 기분이 매우 나빴어요.최근에 일하는 가게에서 순간적으로 또 향내가 남.뭐지??순간 소름돋았음.왜 나만 느끼는거야? 옆사람 담배 냄새가 요즘 찬기운에 순간 적으로 이렇게 느껴졌었나 싶기도 하구...(설마 또 몇년이따가 누가 죽는건 아니겠지ㅠㅠ)소독약 사연 듣다 보니 문득..나두 생각났음ㅋㅋㅋ
작은언니가 말해주길.. 가끔 향냄새가 풍기는 사람들을 만날때가있는데... 그 향냄새나는건 그사람집에 제사가 가까워졌거나... 정말 안좋게 생각한다면 그집에 초상이 나거나 그럴때 난다고하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 죽는다기보다는 그집에 가까운 시일에 제사가 있을때 나는 경우가 많데요 참고만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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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잔벼리님/섭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당^^♡또 들려주실거죠? 할머니가 옛날이야기 해주는것처럼 편합니다~
2020년 2월달에 쭉 듣고있어요~~
두자매 이야기는 무섭기보다 왠지 정이느껴지네요.
오늘도 재밌어요 ! 잘 보고 갑니다 왓섭님 💛
잔벼리님도 글을 재밌게 쓰시고 섭님의 코믹더빙으로 마무리 하니 참 재밌어요 ㅎㅎㅎ
잔벼리님..들으면 들을수록 귀에속속들어오는 이야기~~잘듣고갑니다~^^♡
잔벼리님 두자매 이야기 너무 좋아요
왓섭님의 실감나는 연출력으로 빛나는 이야기 기대할게요
근데 광고시간이 30분 헉~
광고스킵하고 싶은 맘 꾹 누르고 다듣고 넘어가요ㅠㅠ
광고가 30분이요오???? 그런건 다 보시지 마세요 ㅠㅠ
섭님♡ 잔벼리님^^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내용은 안무서운데 사진보고 무서워서 놀랐어요
후반부에 상주할매ㅋㅋ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잘들었습니다.
너무재미있어요.ㅡ
잔벼리님에 두자매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요 항상 기분좋은 예기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19년 7월 9일 화요일 입니다 오싹한 예기네요 난 13년을 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씁쓸하네요
2021년6월10
저도 듣고 있네요~~ ㅎㅎ
잘듣고갑니다
섬뜩....
왓섭님. 항상 잘듣고 갑니다~~!☺☺
오...저도 병원귀신 한번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뭐..막상만나면 무서워서 도망칠꺼같지만요..
이이야기무섭다기보다마지막이너무슬프고애절합니다,~~~~~
1월 21일 정주행중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늘 감사해요오 가게 대박나세용!
감사합니다~ (__ )♡
♡♡
저도 병원에가면 소독약 냄새 때문에 토할꺼같고 머리아프고 기분 안좋아요.
힛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
형님께서 여긴.....
잔벼리님 최고♥
역시 왓섭님 최고!!!!
마음이 짠해지네요ㅠ.ㅠ
그렇군요ㅎ
잔벼리님 너무너무 기다렸단 말이에용~~~~~~~^^
4:49 완전 랩이네요^^
소독약!!
10년전쯤 오후에 아파트 배란다에 가면 자주 .제사 지낼때 향피우는 냄새를 맡을때가 있는데, 이건 뭘까요? 왠지 기분이 매우 나빴어요.최근에 일하는 가게에서 순간적으로 또 향내가 남.뭐지??순간 소름돋았음.왜 나만 느끼는거야? 옆사람 담배 냄새가 요즘 찬기운에 순간 적으로 이렇게 느껴졌었나 싶기도 하구...(설마 또 몇년이따가 누가 죽는건 아니겠지ㅠㅠ)소독약 사연 듣다 보니 문득..나두 생각났음ㅋㅋㅋ
작은언니가 말해주길.. 가끔 향냄새가 풍기는 사람들을 만날때가있는데... 그 향냄새나는건 그사람집에 제사가 가까워졌거나... 정말 안좋게 생각한다면 그집에 초상이 나거나 그럴때 난다고하더라구요 하지만 대부분 죽는다기보다는 그집에 가까운 시일에 제사가 있을때 나는 경우가 많데요 참고만 하세요 ㅎㅎ
@@마구니스잔 안녕하세요 정말정말 재미있게 잘듣고 있어요 완전 기분좋은 예기예요
@@마구니스잔 잔벼리님 사연듣다가 왓섭!공포라디오 구독및 좋아요 누르며 전편시리즈 연속듣게 되었어요...
혹, 답글등을 읽으시다가도 이사람은 어떻다라고 느끼시는게 있나요?
진심으로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러시다면 ....
잔벼리님을 찾아뵙고 싶은데 제답글에 답을 달아주시면 제가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잔벼리님과 둘째언니를 뵙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했습니다.
흠~~ 저랑 같은 아파트가 아닐까요 ㅋ 저도 십년전쯤 살던 아파트에서 향피우는 냄쇠가 나서 근데 저희라인 10층에 점보시는 분이 계신다고 했음 알음알음 오시는 분만 보시다고 했음 동네수퍼언니 한테 들었음
왓섭님 순간 랩 하신 줄ㅋㅋㅋ
ㅠㅠ왜 승천하지 못하고 병원에 머물까요
병원 귀신..
첫째언니 너무 귀여우셔요~ 언니분들 애정합니다~~~~
두자매이야기인데 왜 큰언니 작언니가나와요??
두자매 이야기라 제목을 정한것은 제보자분인 잔벼리님과 작은 언니분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큰언니와 동생분도 있으니 주변인물도 등장은 하지요
@@왓섭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은. . .시러요
아니 언니가 뭐길래 귀신을보죠?
1화부터듣고 이거들으세요;;
잔벼리님..안녕하세요..요즘 저의 귀인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