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미여사가 딱이와 풀이 두 딸들을 부르는 소리네요.. 확실히 고양이도 사람처럼 남녀간에 목소리톤이 다르군요^^ 특히 엄마가 아기를 부르는 소리는 톤이 좀더 높고 애처롭기까지 합니다..ㅜ.ㅜ 근데 할미여사의 드리블솜씨도 아들인 울똘이처럼 대단한데요? 할미여사가 계속 부르니까 어디서 놀다가 딱이로 보이는 아이가 엄마한테 오는군요.. 울똘이도 지금 저 엄마의 목소리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나중에 이 영상을 똘이에게 들려주시면 울똘이가 과연 반응을 할지 기대됩니다... 제 마음속의 이쁜이 할미여사의 꾀꼬리목소리 잘들었네요^^
에고 뒷마당 밥주고 집으로들어와 청소하고있으면 할미가 그렇게나 애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애들이 늦게와서 고기반찬 누가 다먹어버리면 할미는 집으로 찾아옵니다. 말없이 물끄러미 저를 쳐다보지요. 고기반찬 하나 내밀면 그걸 물고 올라거서 또 아이들을 불러요~ 애정이 대단한 엄마인데, 우리 까미여사는 그렇지가 못하네요 ^^
집사님!!!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평안하셔서 집사님께 연락 안하시는거에요, 그러니 그리워는 하시되 너무 그리워마셔요.. 저도 병상에 계신 어머니 앞으로 어찌될지 너무 막막하네요~ 고통속에 사시는것보다 하루라도 편히 하늘가시는게 좋은것같다는 생각을 이번에 처음으로 했습니다. 너무 아픈 고양이들도, 너무아픈 사람들도 그냥 편히 하늘에서 쉬게해주면 좋겠어요. 집사님 같이 힘내어요^^
딱풀이 얼른 나와라~~엄마가 애타게 부르잖니♡
엄마가 애기들을 부르는 소리가 이렇군요.
이쁘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는 언제나 그립지요. 힘내세요 ^^
우리 할미여사가 딱이와 풀이 두 딸들을 부르는 소리네요..
확실히 고양이도 사람처럼 남녀간에 목소리톤이 다르군요^^
특히 엄마가 아기를 부르는 소리는 톤이 좀더 높고 애처롭기까지 합니다..ㅜ.ㅜ
근데 할미여사의 드리블솜씨도 아들인 울똘이처럼 대단한데요?
할미여사가 계속 부르니까 어디서 놀다가 딱이로 보이는 아이가 엄마한테 오는군요..
울똘이도 지금 저 엄마의 목소리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나중에 이 영상을 똘이에게 들려주시면 울똘이가 과연 반응을 할지 기대됩니다...
제 마음속의 이쁜이 할미여사의 꾀꼬리목소리 잘들었네요^^
에고 뒷마당 밥주고 집으로들어와 청소하고있으면 할미가 그렇게나 애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애들이 늦게와서 고기반찬 누가 다먹어버리면 할미는 집으로 찾아옵니다. 말없이 물끄러미 저를 쳐다보지요. 고기반찬 하나 내밀면 그걸 물고 올라거서 또 아이들을 불러요~ 애정이 대단한 엄마인데, 우리 까미여사는 그렇지가 못하네요 ^^
엄마가부르는소리 😊우리엄마도하늘에서불러줬으면….
집사님!!! 하늘에 계신 어머니는 평안하셔서 집사님께 연락 안하시는거에요, 그러니 그리워는 하시되 너무 그리워마셔요.. 저도 병상에 계신 어머니 앞으로 어찌될지 너무 막막하네요~ 고통속에 사시는것보다 하루라도 편히 하늘가시는게 좋은것같다는 생각을 이번에 처음으로 했습니다. 너무 아픈 고양이들도, 너무아픈 사람들도 그냥 편히 하늘에서 쉬게해주면 좋겠어요. 집사님 같이 힘내어요^^
앵삼이가듣더니 귀를 쫑끗거리며 제 주위로 몰려드네요. 두리번거리기도하고.
오늘하루도 건승하세요.
엄마 생각이 날까요? ㅎㅎㅎ 괜히 엄마생각나게 하면 안되니까 들려주지마셔요 ^^
엄마가 부르면 빨리 빨리 와야지! ㅎㅎ
고알못일때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곱고애처로운 엄마냥이의 목소리네요.
울길아가들. 오늘도 무탈해요.
왜케 맘이 짠해지죠..ㅠ
엄마생각도 나네요..
모든걸 다주는 엄마의 마음이라 저도 내내 울컥하네요. 엄마생각도 많이 납니다. 같이 힘내어요^^
우리 할미 장난감이든 뭐든 새꾸들한테 다 주고픈 맘~~ 모성애는 강합니당..👍👍
건강해라~~ 우리 할미네💕
냐아 앙 냐아앙 번역
냐옹 엄마야 빨리나와 걱정말고
맛난것두있고 장난감도 있단다 아가들아 얼른와 엄마 집사님도 오셨어 안심하고 빨리오렴 ㅎㅎ
내생각 오늘 도 감사합니다
집사엄마 홧팅 할미도 홧팅 🙏👍👍💗💗
집사님 번역 100점입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햘미여사 다큰 아가들도 저렇케 애타게
부르네요💜💜💜
작고 나지한목소리 어찌들으니 애타는 소리로들려요
내새끼들 어디있어 엄마곁으로 어서와 여기 맛난거있다
재밋는거있다
입속에있는것도 뺏아먹는 새끼를 위해 내모든것을 다줘도 아깝지 않은것이 흉악한인간들보다 100배가슴시리게 느껴집니다
엄마의 목소리에 많은게 담겨있어요. 오지않는 아이들을 오게 하기위해 계속 쉬지않고 부르는 엄마... 우리 엄마도 그랫는데 말이지요.. 같이 힘내어요 ^^
아이들도 자기들에 언어와 표현이 있는게 참신기해요
자기들만에 신호
가만들으면 정말 이쁜 목소리예요
저히집 치즈냥이두 눈 똥그래져서 집안을 두리번두리번 돌아다니네용
엄마 생각나는건가 🥺
할미가 진짜 자기새끼들을 잘 챙기네요~
우리 연탄이가 그러던데ᆢ
유독 잘 챙기는애들이 있더라구요~
전 왜 똘이가 생각이날까요?
똘이도 저소리들으면 기억할까요~~^^
괜히 찡 합니다~
예쁘고 기특한 할미네요^^
목소리가 독특하긴 하네요
엄마가 새꾸들 부르는 소리 참 다정해요💜💜💜
응원합니다 🌷
엄마냥이가 새끼냥이룰 애절하게 부르며 찾고있네요.. 둘이서 무탈하게 잘지내기를 바랍니다. ❤❣😻
영업장에 애기냥이 들어와서 삐데고 안나와서 잡으려고 틀어줬더니 목터저라 냐옹거리기만하고 안나왔음
내일 다시도전에서 잡아 집으로 데려와야겠음
울 냥찌도 바로 반응하네 ㅋㅋ
도움이 되면 좋겟씁니다. 냥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