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네님 채널초기구독자로서 요즘 공포만 계속 올라와서 너무 아쉽습니다ㅜ 초기에 많지는 않았지만 스릴러나 비공포 장르의 특이한 영화도 소개해주셨고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리뷰는 공포/고어물이지만 깊은 드라마가 돋보이는 ‘테이크유어데드’였습니다… 김씨네님의 차분하고 냉철한 목소리로 진행되는 리뷰가 군더더기없고 깔끔한 장점을 갖고 있어 공포물에 잘 어울리긴 하지만, 다양한 시도가 계속 되었으면 해요ㅜ
시간이 갈수록 영화를 선정하는 게 너무 어려워지고 있네요 ㅠㅠ 아무래도 비슷한 채널들이 많아 겹치는 영화를 왠만하면 빼려고도 했고, 예전에는 그래도 쉽게 영화 사용을 허락해줬던 배급사들이 요새 아주 칼같이 "노"를 하고 있어서,,,나름 괜찮게 보고 올린 영화들이 많이 잘려나가 안타깝습니다 ㅠ 초기부터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리고요! 다양한 영화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피의책은 원작을 읽어봤을때 사이먼의 사기치는 얘기를 소재로한 영화가 더 있는걸로 알고있고, 이번편은 그 오리지널? 추가한 부분에 무게를 실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드나잇 트레인?=한밤의식육열차 또한 피의책속에있는 한 에피소드이긴 한데 그편도 영화화되여 망했죠..;: 스티븐킹과는 다르게 영화화되면 망하는 그의 이야기란..;;
![[공포영화] 12살 소년이 자꾸 죽은 동물을 집으로 가져가는 이유](http://i.ytimg.com/vi/RC_zRw0j2us/mqdefault.jpg)
![[공포영화] 아무리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남자가 불러올 재앙](http://i.ytimg.com/vi/2Fd_k5cLApU/mqdefault.jpg)
요즘 공포영화들은 조금씩 괜찮은 것 같다가도 허점이 너무 많은거 같애요 좀만 더 다듬으면 될거 같은데.... 너무 떡밥에들 미쳐서
허허 대환장 파티네욯 두번보기엔 그렇지만 아무내용 모르고 보면 볼만한 영화인듯여
풀버전으로 보기에는 그시기한 영화들을 결말까지 포함해서 부족하지않게 리뷰해주셔서 항상 잘 보고있어요
믿고보는 김선생님ㅠㅠㅠㅠ!!
주인공여성이 처음엔 가족들에게 정신에 이상이 있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그저 어망무시한 사람이었네
개연성은 아쉽지만 각각의 이야기들은 정말 참신하고 좋네요~
뭔가 에피들간의 개연성이 띠용~하긴 한데 씨네님 리뷰로 보니 나름 흥미진진해요ㅎㅎ 저 미틴 부부 이야기가 가장 경악인데 다시 제 발로 저기로 들어가는 엔딩 일 줄이야... 원작도 궁금해지는 영화였네요~
이 채널 최고의 단점 : 재미없는것도 재미있게설명해서 보게 만듬 ㅠㅠ
마지막에 나오는 작품평론을 좀더 제대로 들었어야...
2008년도 북오브블러드 .이 영화가 저는 더 기억에 남네요..그 영화를 기억하며 리뷰 봤는데 뭔가 새로운 내용을 더 얹음으로 더 이상해진.... 하나 걸렸습니다~ 감사해요~^^
와 안올리시나 기다렸는데 잘보고갈게요~ ㅎㅎ 영상 고생하셨어요^^
매주 고정적으로 찾아보는 채널은 요거 딱 하나에요.ㅎ 주말에 김씨네리뷰 하나 봐줘야 좀 주말 보낸 느낌 ㅎㅎ
원작 소설이 참 대단하죠. :) 오늘도 잘 봤습니다.
원작소설 이름 좀
옴니버스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이어지는 것이군요. 마지막이 좀 아쉽습니다...유명한 작가의 원작을 영화로 만든 것이지만 마무리가 영 아니군요!!!
늘 관심있게 재밌게 보고있읍니닼!!목소리도 해설도 굿!!
정말 으스스한 영화네요. 고퀄리티 편집과 코멘트 감사합니다
벌써 한 해를 씨네님과 할 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더 무섭고 재미있는 공포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공포영화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중학생 때 피의 책을 읽고 며칠을 악몽에 시달렸었는데, 영화로 나왔었다니 몰랐네요!!! 어릴 땐 정말 무서웠었는데ㅎㅎㅎ지금 보니 영화는 책의 순한 맛같기도 하고,, 김씨네님 말처럼 드라마였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우앗 1등인줄 알았는데 놓쳤네요ㅠㅠ
이 영화 자체가 뭐랄까 좀 불친절한 것 같네요ㅋㅋㅋ 그나마 미쓰김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_+!!
역시 공포영화는 미쓰김씨 채널에서.. ^^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와 김씨님 이 영화 요약을 너무 깔끔하게 잘하셔서 감탄했어요. 이 영화 진짜 보는내내 물음표 그리면서 왜 이렇게 산만해..했는데 와 👍 👍
헐 기다ㄹㅕ써요 이번 주는 안 올려주시는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하기 딱 좋습니다~
중독성있는 목소리 미쓰김씨네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괜찮네요. 다만, 끝에 모이는 점을 너무 추상적으로 잡은 듯 한게 좀 아쉽긴 한데 속편을 생각해보기에는 아무래도 영화의 전체적인 무드의 승계가 잘 이루어질지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산만한듯 해도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우와 대박 찝찝한 결말ㅡ;;왜 저랬을꼬,,,,
역시,,,언니네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편하네요,,
잘 보고 가요//
역시 공포영화는 미쓰김씨네의 나레이션으로 보는게 제맛
미스김씨네님 말씀처럼 6부작 정도의 드라마면 딱 좋았을듯 하네요. 내용이 딱 제 스타일인데...
역시 새벽에 봐야 제맛인 채널 그리고 애나프리얼은 되게 섹시♥
와우 시놉 너무 재미있네요 압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헬레이저만든 사람이 원작자이죠 ....
이해는 안되도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목소리너무좋음 들을때마다
영상 잘봤어요😉
전 누나가 영화 끝에 혹평할때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7:08 혹시 이 기능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아시는분,,?
기다리고있었어요 !
보이스 웨어인가요? 목소리 거의 로봇이네요 ㅋㅋㅋㅋ
담담한 언니 목소리 넘 조아용
오랜만이에여
모야모야 눈 빠지게 기다렸어요 ㅠㅡㅠ
오 잼나네요 ㄷㄷ
영화가 두갠거 같네요
재밌는데요? 잘 봤습니다.
헐재미씀당
와 너무재밌당
추억돋네요.
넷플릭스, 왓챠에도 없고 ㅠㅠ 돈주고 다운받으려해도 찾을 수 없네요 이 작품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오 ㅠㅠ
맞아요...
결말 ᆢ
잘봤어요 감사해요
허.. 이거 중간까지 봤었는데 이런 결말이... 뭔가 씁쓸하달까....
이해가 안가는부분은 있지만 무섭네요
어디서영화를볼수잇나요?ㅜㅜ찾아도나오질않네요
직접 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하는지 안나오네요ㅜㅜ
교차로 보여줄거면 개연성이 더 뛰어나던가
이렇게 어거지로 붙여놓을 거면 얘기를 하나씩 끝내고 이어놓던가 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너무 졸작이네여ㅠ
신선함
제나의 이야기만 따로 했어도 괜찮았을듯
제나 진짜 암덩어리네 남자친구 아버지 피해다니다 죽게 만들고 가스라이팅 살인자인데 기억이 안난다며 즙짜고
이상한 부부네 집은 왜 다시 가는겨?😰 ㅋㅋ
여기 여주 나오는 미드 꽤 괜찮게 봤음
미스테리 환상에 시달리는 레즈비언 형사 이야긴데 정신착란에 딱 어울리는 얼굴과 연기력이 참 잘 어울렸는데 결국은 이런 영화도 찍었네요
좋아하는 장르라 눈여겨볼 배우입니다
대박
어우.. 결말까지 장난아니네요.
리뷰로보면 깔끔한데 영화는 난잡한가보군요
눈나 오늘은 왜 안올라오는거죵
뭐랄까... 괴기스럽네요
👍
김씨네님 채널초기구독자로서 요즘 공포만 계속 올라와서 너무 아쉽습니다ㅜ
초기에 많지는 않았지만 스릴러나 비공포 장르의 특이한 영화도 소개해주셨고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리뷰는 공포/고어물이지만 깊은 드라마가 돋보이는 ‘테이크유어데드’였습니다…
김씨네님의 차분하고 냉철한 목소리로 진행되는 리뷰가 군더더기없고 깔끔한 장점을 갖고 있어 공포물에 잘 어울리긴 하지만, 다양한 시도가 계속 되었으면 해요ㅜ
시간이 갈수록 영화를 선정하는 게 너무 어려워지고 있네요 ㅠㅠ 아무래도 비슷한 채널들이 많아 겹치는 영화를 왠만하면 빼려고도 했고, 예전에는 그래도 쉽게 영화 사용을 허락해줬던 배급사들이 요새 아주 칼같이 "노"를 하고 있어서,,,나름 괜찮게 보고 올린 영화들이 많이 잘려나가 안타깝습니다 ㅠ 초기부터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드리고요! 다양한 영화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misskimcine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응원해요 미쓰김씨네는 다른 영화리뷰채널과는 다르거든요 ㅜ 넘나 특별해요!
@@kylie7136 요즘 리뷰채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영화를 무단으로 사용하니 배급사.제작사들이 리뷰에대한 영상 사용을 대단히 철저하게 검열하고있어서 여간 쉬운게 아닌더군요.
주말 마무리는 김누나지
와 식겁했네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갘ㅋㅋ
해설이랑 영화를 동시에 트니까 정신없고 아무것도 안들림
편집으로도 이영화 개노답이네 라고 생각한 첫 영상. 진짜 중구난방 뭐하자는건지;;
im not sleeping mommy가 가장 무섭다 ㅜㅜ
각각으로 보는게 제일 나은듯..
2009년 작품이 더 무서운 듯
대박...괜찮음
무섭내요
마지막에 제나 선택이 진짜 개소름 ㅜㅡㅜ
피의책은 원작을 읽어봤을때 사이먼의 사기치는 얘기를 소재로한 영화가 더 있는걸로 알고있고, 이번편은 그 오리지널? 추가한 부분에 무게를 실어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드나잇 트레인?=한밤의식육열차 또한 피의책속에있는 한 에피소드이긴 한데 그편도 영화화되여 망했죠..;: 스티븐킹과는 다르게 영화화되면 망하는 그의 이야기란..;;
댓글 6개는 못참지. 선댓글 후감상.
영화가 참으로 볼 필요없다는 생각이드네요. 각 이야기의 연계도 영 이상함. 잘보고갑니다
여주 한국오면 쩝쩝소리 넘 심해서 죽는거아님?
왜이렇개 헷갈리게 했어
어? 이거 원작 클라이브 바커 같네요.
아 못 봤네요. ㅎㅎ..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 있지않나? 주인공이 귀신들 이야기를 몸으로 들려준다고 해야하나?
이거 책 디게 재밌음
봐는데? 이여자가 소리에 너무 예민해서 귀와눈과입막고 하는거 같은데ㅜ
하하하 기다리가 죽을뻔 ~ㅋ
외국공포호러는 비현실적으로 산으로가더라.
선댓글ㅎㅎ
진짜 개연성 제로 짜임새 제로
제나이야기는 재미도 없는데 사이먼이야기는 재밌고 비중을 잘못둔듯
뭐지,.,.,
쨥쨥 쨥쨥 추르릅추릎
영화 이야기가 너무 난잡하다....
개연성도 떨어지고
어미에 조금더 감정이 들어가면 집중력이 훨신 더할것 같은데 ~~한데,~~합니다 이런 어미에 감정이 조금 많이 무미 건조한것 같아요
에그.내용이.3류도아니고
이야기가 중구난방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