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밥 한 공기에 마구 비벼 먹고 싶은 밥도둑 반찬🍚 역대급 양을 역대급 레시피로 만듭니다｜거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인 대량 반찬 공장의 조리법｜국민 반찬｜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22년 6월 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반찬의 모든 것!＞의 일부입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반찬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의 작업자들은 종일 쉴 새 없이 바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장조림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돼지 안심의 양만 100kg! 뜨거운 물에 삶은 고기를 찢고 열기와 싸워가며 졸여 주기까지 정성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견과류 멸치볶음의 경우 대량화로 만들다 보니 시간을 줄이기 위해 멸치를 튀겨서 만드는데. 타지 않게 신경 쓰는 동시에 뜨거운 열기를 견뎌야 한다. 양념 꼬막의 경우 300kg의 꼬막을 삶아서 껍질 까기 등 거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 이렇게 몸을 많이 쓰는 일이기에 항상 고되지만, 직접 만든 반찬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작업자들은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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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J1626]

배고파

[@hchoi8328]

이 공장 어딜까요 여기반찬 사고 싶네요😄

[@leciel11112]

오~~~마이찬

[@가만히있어도욕이나와]

식탁에 꼬막 올라 오면 눈치게임 시작! ㅋㅋㅋ

[@gyacoco]

시장 반찬가게 반찬 만든거 식힌다고
쥐새끼 돌아다니는 바닥에 턱턱
덮개도 없이 내려놓은거 보고 안삼.
그냥 공장에서 만든거 사다먹거나 해먹음.

[@saint3674]

역시 공장제가 깨끗하다.. 00년대초반엔 공장제=쓰레기=비위생 이었는데 요즘은 깨끗하고 맛도괜찮아짐
웬만한 음식점은 모자는커녕 장갑도안끼고 조리하는곳이 많고 배달전문점은 위생에 큰 신경안쓰다보니 공장제하위호환임

[@leciel11112]

오마이찬

[@아련-e5r]

밥도둑 만드는중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