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낚시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부부님처럼 살고있는것을보니 부럽네요 남편이 옆에 계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신지를 저는 남편한테 너무나 큰사랑을 받으며 살다가 갑자기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그때의 충격으로 우울증약을 먹으면서 살고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점점 더 생각이 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금실좋은 분들은 보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한답니다
저희 어머니가 낚시광이세요,,, 추석명절때 외엔 시간을 못내 일년에 단 한 두번 뿐인 낚시여행이지만 정말 좋아하세요.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우울해 하시길래 테블릿 피시 사드리고 고스톱 가르처 드리고 또 젊게 사시라고 성형수술 시켜드렸는데 정말 효과가 좋았고 수영장에 운동하러 다니시며 만나시는 이모님들과 매일 식사하러 다니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하시며 우울증 극복하셨습니다,, 사람들과 접촉을 하시는 게 우울증에 좋아요,,
저도 어릴 때 바다에서 대나무낚시하면서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 어릴 땐 제주도에서 애들도 구멍낚시 하면서 많이 놀았었거든요. 거창할 것 없이 나무가지 하나, 검은 봉다리 들고 잠깐 낚시 하고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영상 본 저도 추억 떠올리며 행복했습니다~:)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할거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학원 운영해도 되겠네요 1. 낚시대 만드는 방법 2. 물고기 나오는 포인트 구분법 3. 낚였을때의 느낌과 잡아올리는 방법 요 세가지만 가르치고 돈받아도 될듯 솔직히 저거만 배우면 동해서해남해 어느바다든 다른나라 바다든 다 써먹을 수 있겠네요 바닷가 야영캠핑족, 생존훈련생, 낚시취미인분들 대상으로
이 아저씨 보다 더 충격?? 적이었던 [낚시의 신] 일화 소개합니다:=1984년경쯤 대구 화원 삼촌댁에 놀러를 갔다가,인근의 큰 연못(주변에 전부 논,천수답 인지 당시 엄청큰 연못)에 물놀이 겸 낚시를 갔는데,,밀집모자 쓴 아저씨 한분이 모나미 볼펜 한자루를 들고 낚시를 하는거여,1시간 정도 했나,,비닐봉지 2장에 붕어를 비롯해서 100마리 이상 꽉차서,, 봉지에 안들어가는 준척급 물고기를 주변에 나눠주고 가셨음..낚시를 어떻게 하냐 하믄,,모나미 6각 볼펜 자루에 낚시줄을 돌돌 감어,그럼 낚시줄이 스프링처럼 동글동글 해지고,이걸 수초 사이에 던져,,희한 한게 미끼(초반엔 겉보리를 끼워서 하다가 얼마뒤 부턴 보리알 떨어지니까 그냥 빈 바늘을 던져)도 없이 던지는거여,,손으로 낚시줄을 쥐고 있다가 동글동글 말린 낚시줄에 감각이 오면 당겨,그냥 물고기가 안녕 하면서 올라와....이거 실화 임..저쪽편에 장비 다 갖춘 낚시꾼들 여럿 있었는데,,그동네에선 그아저씨 다 알더만,낚시 도사 라고..낯선 사람들은 구경오고 옆에서 감탄하다가 가고,,1시간 가량을 넋 놓고 낚시 구경 했었음..볼펜 한자루+낚싯줄+추+바늘 이게 다여..이걸루 1시간 동안 100마리 이상 잡는 광경을 직접 본 ..지금도 수초사이 동글동글 들어간 낚싯줄이 눈에 선~~ 하네요.>믿기지 않아도 이거 실화임,,,
안녕하세요 저도 낚시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부부님처럼 살고있는것을보니 부럽네요 남편이 옆에 계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신지를 저는 남편한테 너무나 큰사랑을 받으며 살다가 갑자기 남편이 돌아가셨는데 그때의 충격으로 우울증약을 먹으면서 살고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주위의 우려와는 달리 점점 더 생각이 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금실좋은 분들은 보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한답니다
ㄴㄴ6.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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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시네요
^^
저희 어머니가 낚시광이세요,,,
추석명절때 외엔 시간을 못내 일년에 단 한 두번 뿐인 낚시여행이지만 정말 좋아하세요.
그리고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우울해 하시길래 테블릿 피시 사드리고 고스톱 가르처 드리고
또 젊게 사시라고 성형수술 시켜드렸는데 정말 효과가 좋았고 수영장에 운동하러 다니시며
만나시는 이모님들과 매일 식사하러 다니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하시며 우울증 극복하셨습니다,,
사람들과 접촉을 하시는 게 우울증에 좋아요,,
할아버지 너무 가정적이시고 순수하시네요. 아내 분께서도 이해심이 많고 남편을 많이 배려해주시고요. 알콩달콩 달달한 냄새가 여가까지 나서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면서 손주들과도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랄게요.
왔다갔다 귀찮으니 2~3개정도 만들어서 가져가시지ᆢ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이 될듯..게다가 영상으로도 남았으니 나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리울때 많이 찾아보겠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저 할아버지처럼 뭔가 남기고 싶네요
나도 어릴쩍에 저렇게 낚시해서 꺽지를 엄청 낚았는데 엄청 재밌어요 돌틈에 사는 물고기만 낚아요
부럽네요.
인상 좋으신 복천할아버지 ! 저도 1972년도 부터 근무한적이 있답니다. 지금 저는 77살의 할아버지인데요. 제주 말도 잘한답니다.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고 십답니다. 15년 이상을 제주에서 살았지요. 가고싶네요 복천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인생, 별거 있나요........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사는 세상, 이것이 최고 아니가요? 가족 사랑이 찐하게 느껴지네요.
하우스 4동에 과수원에 밭까지... 집에 자재도 쌓아놓으신거 보니... 여유있는 노년을 보내시는거 같아 부럽고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동네 알부자에 낚시 까지 레전설이네요 ㅎㅎ
저도 어릴 때 바다에서 대나무낚시하면서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 어릴 땐 제주도에서 애들도 구멍낚시 하면서 많이 놀았었거든요.
거창할 것 없이 나무가지 하나, 검은 봉다리 들고 잠깐 낚시 하고 그런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영상 본 저도 추억 떠올리며 행복했습니다~:)
제주바닷가에 살던분이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봤죠^^지금도 방파제가면 잘올라옵니다ㅎ
저도 어릴 적 할머니 손에 이끌려 시장도 다니고 밭일도 하던 때가 있었는데 마흔이 지난 요즘도 그때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손주들이 할아버지와 잊지못할 추억을 쌓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합니다. 값진 경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어르신이 참 선하게 생기셨네요 법없이도 사실 분들이신듯 사모님도 왜케 인상이 좋으신지 두분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이쁘게 서로 아끼시며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어릴적 대나무로 낚시 여러번 했었는데 우럭같은것 잡히면 손맛이 짜릿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할아버님 오래 건강하시길.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요즘 낚시인들보면 장비허세만 있고
실력은 엄꼬
장비 자랑할려고 낚시하는거 같은데
보기 너무좋습니다
낚시의 낚자도 모르시네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말
꼭 알려드리고싶네요
@@user-bg3rb7tw3p 그래서 니는 뭐쫌 아나 ㅋㅋ
@@오태시기-w8p 불쌍한인간...
@@user-bg3rb7tw3p 니보단 덜불쌍한듯
@@user-bg3rb7tw3p 낚시라는게 작대기에 낚시줄에 바늘에 미끼 있으면 그게 낚시지
늬들처럼 몇백 몇천씩 쳐바르고 밑밥 오질나게 뿌려서 개판만들고 늬들 원하는 어종아니면 패대기치고 술처먹고 쓰레기 버리고 바다나가서 오줌똥 처뿌려야지만 낚시냐?ㅋㅋㅋ
늬들은 그냥 환경파괴범이고 철부지들이지 낚시인이 아니야
저런분이야말로 진짜 낚시꾼이지
구멍치기 고수네요 ㅎ 짬내서 하는 낚시로 저정도 잡고 맛있는 우럭을 낚는다면 너무나 좋네요 ㅎ
다만 콩국을 샀으면 그날은 좀.... 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너무 좋아 보입니다.
우리 부부도 영감님 내외처럼 늙어갔으면 했는데 그게 잘 안 되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할거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누가 물어 봤니?
초딩때 바닷가로 현장학습 간다고 하면 대나무 잘라다가 낚시대부터 만들어서 갔었는데.. 낚시가 쉬우면서도 잘 잡혀서 재밌는데 저렇게 씨알 굵은 것은 힘듦.. 아저씨는 정말 노하우가 대단하신 것 같네요.. 잔잔한 것들은 정말 잘 잡힙니다ㅎ
너무 보기 좋네요.. 저희 아버지가 생전에 좋아했던 낚시 생각나네요.. 아저씨의 선한 웃음에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저 큰 어른분도 낚시할땐 어릴적 애기들 노는거처럼 행복해보이시네요 ㅎㅎㅎ
옛날 꼬맹이 시절에 친구들하고 저수지 낚시갈때 슈퍼에 100원짜리 낚시채비 사서 마을에 대나무 하나 베어서 땅파서 지렁이 잡아 붕어 낚시 하던 그리운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반갑다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라떼는 바늘 300원이였는데
반갑다친구야ㅋㅋ라떼도 그거많이핸데ㅋㅋ찌가 🌈 색아이가?ㅋ
저도어릴때100원 찌낚시 붕어잡곤 했는데 대나무 꺾어서요
반갑다 존만아
어렸을적 아버님 손잡고 다니던 아이가 이제는 노년의 삶으러 가고 있다는 말에 뭉클하네요 ㅎㅎ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히 재밌는 낚시 즐기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촘대 고망낚시! 그냥 아무나 가능합니다.^^ 바늘줄을 짧게 해서 그냥 새우나 지렁이 끼우면 몇 종류의 생선류는 금방잡힘! 얘들에겐 재밌는 체험임! 많이 잡지못해 먹을게 아니면 다시 놔주는 센스와 생명존중을 얘들에게 가르칠수 있는 좋은 교육체험
어렸을 때 고향 신창바당에서 고망낚시 많이 했었는데 보들레기가 주류였고 가끔 우럭 ..... 저 분은 눈물나게 잘 잡으신다.
보고있는데 왜이리 흐뭇하게 웃음이날까요^^
마눌님이 이복천 하는데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네요 ..난 울마누라가 내이름불르면 불안하는데 ㅠㅠ
초딩때 하던 구멍낚시.. 벌써 30년이 넘었네ㅋ 라떼는 크릴살 돈은 없고 보말 주워다 돌로 깨부셔서 미끼했음.. 보들락 우럭 수십마리 잡아도 엄니가 커서 어부될거냐며 혼내는 통에 집에도 못 가져가고ㅋ 그래도 메칸더V는 봐야 되서 시간 맞춰 집에 가던 생각남 ㅎㅎ
학원 운영해도 되겠네요
1. 낚시대 만드는 방법
2. 물고기 나오는 포인트 구분법
3. 낚였을때의 느낌과 잡아올리는 방법
요 세가지만 가르치고 돈받아도 될듯
솔직히 저거만 배우면 동해서해남해 어느바다든 다른나라 바다든 다 써먹을 수 있겠네요 바닷가 야영캠핑족, 생존훈련생, 낚시취미인분들 대상으로
오리지널 영상 올린 유튜버입니다.
저도 할아버지 덕분에 처음으로 백만뷰도 넘어보고 넘 감사했네요
할아버지 특종세상에 나올수 있도록 협조해 드렸습니다.
할아버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친지분들에게 베푸시니
귀한 문어가 찿아왔군요
손주들의 웃음소리
행복입니다~~
진짜 손자 손녀들에게 엄청난 추억일듯.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써예~😍
금술이 너무 좋아보여요~부러워요~^^나도와이프랑 나이먹으면 저렇게 낚시도 하며 남은인생보내고 싶네요 저도낚시광이라...
당연히 되는거죠!
어릴적 계곡 바위틈에 대나무에 낚시 매달고 지렁이나 밥풀등등 미끼로 구멍에 저런식으로 넣어서
메기나빠가 피래미등 엄청 잡고 놀았잖아요! 시골에 살아든 옛날 분이라면 대부분 경험들이 있을듯 하네요!!!
저긴 바다인데
@@jamesLee-px4ux 계곡이나 바다나 원리는 같죠 구멍치기..
저는 계곡에서 송사리 피라미 낚시했습니다.
@@모험왕양타쿠 어릴때 여름에 친구들이랑 엄청 했죠 저도~~ 고향이 남해라서 바다에서도 계곡에서도 말입니다.즐거운 매일매일 되세요!!
아 진짜 너무 흐뭇해서 내내 미소짓고 봄 ㅠㅠ
이 아저씨 보다 더 충격?? 적이었던 [낚시의 신] 일화 소개합니다:=1984년경쯤 대구 화원 삼촌댁에 놀러를 갔다가,인근의 큰 연못(주변에 전부 논,천수답 인지 당시 엄청큰 연못)에 물놀이 겸 낚시를 갔는데,,밀집모자 쓴 아저씨 한분이 모나미 볼펜 한자루를 들고 낚시를 하는거여,1시간 정도 했나,,비닐봉지 2장에 붕어를 비롯해서 100마리 이상 꽉차서,, 봉지에 안들어가는 준척급 물고기를 주변에 나눠주고 가셨음..낚시를 어떻게 하냐 하믄,,모나미 6각 볼펜 자루에 낚시줄을 돌돌 감어,그럼 낚시줄이 스프링처럼 동글동글 해지고,이걸 수초 사이에 던져,,희한 한게 미끼(초반엔 겉보리를 끼워서 하다가 얼마뒤 부턴 보리알 떨어지니까 그냥 빈 바늘을 던져)도 없이 던지는거여,,손으로 낚시줄을 쥐고 있다가 동글동글 말린 낚시줄에 감각이 오면 당겨,그냥 물고기가 안녕 하면서 올라와....이거 실화 임..저쪽편에 장비 다 갖춘 낚시꾼들 여럿 있었는데,,그동네에선 그아저씨 다 알더만,낚시 도사 라고..낯선 사람들은 구경오고 옆에서 감탄하다가 가고,,1시간 가량을 넋 놓고 낚시 구경 했었음..볼펜 한자루+낚싯줄+추+바늘 이게 다여..이걸루 1시간 동안 100마리 이상 잡는 광경을 직접 본 ..지금도 수초사이 동글동글 들어간 낚싯줄이 눈에 선~~ 하네요.>믿기지 않아도 이거 실화임,,,
용왕님 아님메?ㅅㅂㅋㅋㄲ
봉다리. 하나로 동네 마실 나오듯 한 고수의 품격이 느껴진다 ~
와... 제주도에서 이틀 내내 방파제에서 캐스팅에 손바닥만한 우럭 한마리고 못잡았었는데...
그. . 그럴때 생미끼로 던지시구 루엇대면 6호봉돌후 스테이하세요
아님 사딘끼시구 스테이 하시면 제주는 물어유
물들어올때 조개 주어서 미끼로 사용해서 대나무 낚시 많이 했는데 ~~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 ~~
나무가지 라기보다 대나무네요 옛날부터 대나무는 낙시대로 많이 사용 햇어요
섬사람들은 구멍치기 다알아요.
우럭은 가을철에 연안가까이들어와서구멍치길해야 잡을수있어요.
나 섬사람인디 구멍치기 이번에 첨알아수다예 시에만 살아나난 이런거 하나도 모르쿠다게
우리 사모님께서도 드디어 낚시의 짜리ㅅ한 손 맛을 보셨으니 밭일 하시다가 썰물 시간대가 되면 틈틈이 바람 쏘이러 두분이 함께 나가셔요~
와우 ㅡ
구멍치기
고기가 물도 깊지 않는곳에 저리 있나요 작은 치어도 아니구 큰놈이ㅡ
신기함
첫째로 저분이 대단하신건맞지만
둘째로 제주도라는 큰 이점이있음...내륙에서는 저정도나올수가없음
제주바다는 수자원이 풍부하네요 낚시꾼으로서 부럽네요
이것보고 삘받아서 제주와서 낚시했는데 한마리도 못잡았다…
재미나게 사시네요
좋은 거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한테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겠네요.
복천씨 부지런하신분이네 ᆢ분재도 멋지게 하시고 ᆢ후덕하신 사모님 👍 👍 👍 👍 👍
우럭구이 우럭회는 어디로 갔으까?
즐거운 인생 살고계시네요
저도 저렇게 사는게 인생목표입니다.
건강하세요 어르신
추억을 낚으시네요.
구멍치기는 계곡에서도 꺽지잘잡혀요.ㅎ 대단하십니다
손자,손녀들과 추억이라..
왠지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할아버지너무자상하시고 멋있다 두분행복하세요♡
즐겁고 행복해 보여 너무 흐뭇하네요.저도 애들과 추억 쌓으려고 하는데 동네 주소가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도시에서 아등바등 사는것도 이유가 있지만
저런 편안함에 살고도 싶다.
자연산으로 횟집에 팔아도 되겠어요
한정수량으로 해서 예약한 사람만 먹을수 있게
농사보다 그게 더 많이 버실꺼 같아요
아내분이 너무 멋있어…. 바닷가에 오셔서는 “이 복 천 !” 왜캐 웃기냐~~~행복한 부부여, 건강하세요
ㅋㅋㅋㅋㅋ 전세계 국룰입니다 성까지 붙여서 부르면 심각성 up
고망낚시죠 제주도에는 동네마다 달인들이많앗죠 이젠 해안도로 개발로 많이 사라 졌습니다
할아버지 최고~~~하며 손주들의 추억이 계속 쌓여갈듯~~~
ㅋㅋ제고향서귀포 보목리네요ㅋㅋ저두어릴때부터 친구들과 대나무꺽어 보들래기 잡아다가 숯불에구워먹었던 생각이나네요
댓글 참.. 쓸때없이 욕하누ㅋㅋ 귀엽게 재밋게 사시는 구만ㅋㅋㅋㅋ
구멍치기는 나뭇가지 없이 그냥 줄낚시해도 되긴함..구멍치기 단점은 바위틈새 바늘이 잘걸림..그래서 대나무 낚시대는 바위틈에 바늘빼낼수있게끔 만들었었는데 어릴때라 지금은 다 까먹었네요^^
넘 행복해 보이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늘 건강힌시길..
낚시도 최고
사모님 요리도 최고입니다
이복천!! 하는거 넘 사랑스러우시네
행복하게사시네ㅜ손주들하고하시면 좋은 추억이돼겠네요
넘,행복하세요부러워요,가고싶다,경기도,성남서요
할배넘귀엽당ㅋㅋㅋㅋ
저 할아버지는 아마도 저 바위 대부분에 대해서 알고 있을겁니다. 집주소 검색후 찾아가는것 처럼요.
바위의 생김새.위치.크기등등..
그래서 어떤 위치에 어떤크기의 바위에 어떤크기의 고기가 들어가 있는지 짐작할꺼에요. 외부인들은 절때 저 할아버지를 따라갈수가 없죠..
참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구멍치기 진짜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전 바다낚시만 가면 허탕인데 ㅜ.ㅜ
구멍치기의 일종낚시법이죠..저희들도 비슷하게 자연산민물장어를 잡습니다...채비법은 많이 틀리지만
행복해보여요 그 무엇보다 값진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기들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ㅎㅎ;;
예전 애월에서 구멍낚시 할때가 그립네요 😢
저게 다 얼마야 우럭 1kg당 3만원이던데 부럽네요
우럭한테는 공포의 검정 봉다리..ㅋㅋ
😆 😆 😆
ㅋㅋㅋㅋ
2😂😂❤😂😂😂@@지구온난화-d7o
고수는 연장탓을 하지않는군
썰물때 미처 바다로 나가지 못한 고기를 집중 공략하시네
낚시 20년차 낚린이입니다... 구멍치기가 예술이십니다 저도 한 20년만 더하면 저렇게 될까요 ㅠ?
낚시바늘도 못매지만 어르신따라서 한번해보고십네요
어린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대나무가저에 낚시줄 바늘달고 참 낚시 많이 했는데
일명 대나무 낚시
행복해보이십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남자는 나이가 들면 추억에 젖어서 살아간다고 하죠...첫사랑을 못 잊듯이...그 아련한 추억 때문에...
아이들은 좋것다~~
손자들에게 좋은 추억 이 될듯합니다.
진짜 좋은 추억이다
제주가 고향인 사람입니다
바닷가 앞에 저렇게 우럭이 없을텐데요.....
신기한 방송이네요
제주도 삽니다
우럭은 미친듯이 많습니다
주작이라는겁니까?
그럼 저곳이 제주도가 아니거나 잠수부가 우럭을 바늘에 꽂아줬다는건가요 ㅋㅋㅋ
제주 어디가 고향이신가요 ㅋ
저도 제주가 고향인데 우럭 연안에 차고넘칩니다
양, 낚시꾼의 눈에는 낚시포인트가 보이고 장사꾼의 눈에는 장사포인트가 보이는겁주게. 안보이민 능력이 부족한거우다.
행복해 보이네요. 도시 사람들보다.
흐미 구녕치기는 내전문인데ᆢ
6마리는 참이슬6병 ᆢ달인님
농사를 없애버리고 우럭팔아서 최고좋은 농산물 사드시면 부부금슬 아주좋아져요 ᆢ
복천씨 밀감농사 와 구멍치기 ㅋ후덕하신 사모님 아주좋아요 👌 😊 🙆♂️ 👌 😊 🙆♀️
적당히 먹을만큼 큰 놈들만
그게 오랫동안 즐겁게 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음..육지에서 만나보러 가보고싶은 1인!.
제주 어디로 가면 됩니꺼?~~
보목동 구두미 포구쪽에서 동쪽방향 입니다.후배 아버님이시죠
감사해요!~^^*
아버님!~ 기다리 시소!~^^*
@@성호류-b8f짱짱짱!!
건강한 가족 최고에요^^
고향이 섬이라서 대나무 베어다가 낚시로
고기잡던시절 그립네요..
어릴때 줄낚시 저렇게 많이 했는데
고동 돌로 깨서 미끼로 쓰고 30년 전이네...ㅠ
잘 보았습니다
두분다 육지분들이네요ㅋㅋ 부럽습니다
정착하기 쉽지않은데
용천수가 솟는곳.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못잡습니다.
행복해보인다. 행복하세요
놀랍네요
너무 가고 싶은 나의 제2의 고향 제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