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woo5315 개인의 일탈이라면 니 말이 맞겠지만 사업장 운영에 관련해서 직접적인 상술에 관한 직원의 행동인데 어떻게 모든 책임이 주인에게 없다는거임? 니 말이 맞으려면 저런식으로 손님들 뒤통수 쳐서 득 본 금액의 일부를 직원에게 인센티브로라도 지급했다는걸 증명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럼 이익의 귀속주체에 따라서 책임의 소재가 결정된다는 의미임??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그에맞는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는 전제를 하고 말을해버리면 어뜨캄?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나도 애초에 저 직원의 행동이라는거 자체가 개구라같고 핑계일거라고 보긴함 ) @@WTFRU96
입질의 추억유튭에서 이거다루던데.. 거기서 흑변이야기함. 흑변은 상한게 아니라서 찝찝하지만 먹어도 돼긴함. 문제는 저런 절단게는 흑변이 빨리생기고 상하기도 쉬워서 생으로 팔지않는편이라고함. 한번 쪄서 보관하면 저정도로 난리가 나지는 않는다고. 그리고 살때부터 이상한거일수도있지만 이흑변이란건 수시간만에 급격히진행되기도해서 더방심못한다고.. 난방돼는 버스를 타고 한참이동하면 훅가는건데 포장이라도 잘해줬으면 나았을수도있지. 결정적으로 부모가 열받아서 전화할때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손해는 좀나더라도 문닫을지경에 이르진않았겠지. 생물장사 쉽지않은데 나만장사하는거도아니고 옆에 가게들도 같이 이미지 망가졌으니 .. 게다가 보니 내점포도아니고 수협임차네..
흑변현상이랑 상한거는 좀 다른 문제죠. 게가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면 암모니아냄새, 또는 시궁창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일반적안 비린내=바다냄새 랑은 다릅니다. 이렇게 된 게를 찌게되면 못먹어요. 그 보배에 올라왔던 글에도 냄새가 심하게 났다고 써있었죠, 게가 흑변뿐 아니라 상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노량진에서 게 선어 구입해 보신분들 알겠지만, 저런 상한게 사가서 고생하는 사람 종종 있었어요. 팁도 냄새 맡아 보고 사라고 하죠. 자꾸 입질의 추억에서 나온 "흑변된건 먹어도 된다" 만 강조 하는 분들이 있는데, 흑변된건 먹어도 되지만, 상한건 먹을수 없다. 상한건 냄새가 나고, 그 당시 다리에서도 냄새가 심하게 났다 라는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리특성화고 학생인데 버스타고 올때 암모니아 냄새든 비린내든 썩은내든 났다면 알아챌 수 있었겠고,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환불하러갔겠지.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건 멀쩡했을 수도 있던거 아님? 저 사건은 그냥 그 때 받은 대게를 냉동 보관해서 바로 지자체 위생과에 넣었어야했음. 그래야 정상유무가 나오지. 지금하는건 증거도 없는 추측난무한 마녀사냥 밖에 안될뿐이니...
보니까 상인은 바로 환불해줬고(그럼에도 부모가 상인이 일부러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인터넷에 올림) 알바생이진열해서 상황파악 안됨+흑변현상몰라서 주인도 놀랐을거 같음... 초지일관 그냥 거듭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자기책임이라 인정하는 분 같은데....악덕상인 업보빔이 평범한 상인에게 간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만돌김-i1d음 그 의도는 확인 못 하는게 아닌지요 진열된걸 봉투에 담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등 수시간 이동을 하고 옴겨 담은건데 위에는 아래는 이건 확인이 안되는 부분일건데 확인이 안되는것을 가지고 의도를 확증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1회용 접시 에 담겨서 랩핑된것도 아니고(그런거였다면 공개 사진이 그것 부터 나왔을테니)
아이러니 한게 너무 상인한테 몰아간것도 언론도 문제고 죽은 대게를 판매했기때문에 그만큼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판매를 했지만 집으로 가져가는 동안 산화작용이 일어나 상한것처럼 보였기에 그게 고객 입장에서는 당황했고 상인이나 고객이나 둘다 이런 정보를 몰랐기 때문에 발생한 일인데 너무 언론에서 상인쪽으로 썩은 대게 곰팡이 대게 자극적인 기사로 상인도 일반 사람들도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였고 입질의추억 영상 안봤으면 잘못된 정보로 받아들였을 겁니다.요즘 자영업자들이고 국민들 다힘든데 저렇게 몰아가서 폐업하신분도 안타깝습니다.
@@user-cy8ci7yi5n 너 혹시 빡통임? 적어도 대형마트라는 틀 안에서 수수료내고 입점 장사하는 이상 위 영상에 있는대로 폐기처리할만한 상품을 내놓지는 않겠지 ㅋㅋ 그게 대형마트 가는 이유고 똑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품질이 '보증' 된다는 의미를 모르는것 같은데?
그런데 저기서 윗쪽은 괜찮고 아랫쪽은 변했다는건 알수가 없죠 그 부모의 생각인거죠 봉투에 담겨 여려시간걸쳐 이동한건데 진열당시 직접 본것도 아닌데 봉투에 담긴걸 옴겨 담고 진열이 위는 멀쩡 아래는 이상 이라고 알수도 확증 할수도 없는거죠 그 부모의 그랬을거다는 생각인거죠
그냥 마녀사냥과 꼬리자르기식 성급한 대처가 아니길 바라네요.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사건에 대한 조사와 평가가 뒤따라야 하는데 원님재판으로 무작정 몰아가서 한 명의 개인을 희생시키고 권선징악이 이루어졌다는 식의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고전소설이 현실화된 사례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썩은 거면 당연히 퇴출해야 하지만 흑변 현상에 대한 반박이 나온 만큼 이 문제는 다시 제고 해야 한다. 나 같은 일반인은 대게를 잘 먹지도 않으니 흑변 현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검으니 썩었다고 생각하고 썩었으니 당연한 비린네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정말 썩은 건지 단순 변색에 의한 흑변 현상인지 알아보고 처리해야 할 거 같다.
일단 죽은 대게는 공기중의 산소와 접촉하면 산화반응이 일어나서, 흑변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다 라는건 모두 동의하실듯. 다만 여기서 확실히 해야 할것이 1)흑변화 상태가 오래되서 썩어있는걸 구매했다. 2)흑변화 상태로 구매했는데, 집으로 오는 와중에 상했다. 3) 구매할때는 큰 문제 없었는데 집으로 오는 중에 흑변화가 됬을 뿐이고, 대게 특유의 비린내가 올라오는데 색깔이 검어있어서 썩은 걸로 오해했다. 정도로 나눌수 있을듯. 입질님 영상에서도 본인이 1.2.3번 어느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대게는 죽은뒤 산소에 접촉하면 흑변화 되며, 썩은걸로 오해할수도 있다. 라고 충분히 설명하고 있음. 그런데 그 이전에 나온 기사들은 모조리 다 썩은걸 판매한 상인으로 3번으로 특정시켜서 조리돌림을 했고, 그걸 본 소비자들은 다 같이 분개하고, 그걸로 그 상인은 쫓겨나게 된게 현재상황임. 밑의 분들 보면 , 본인이 그 소비자도 아니면서 어떤 한 경우의 수를 사실로 확정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 3자가 보기에는 못된 상인 인지, 오해한 소비자 인지 모르는게 맞는거 같음. 방구석 코난들은 타진요 사건 생각해보길 바람.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노량진 수산물 시장 상인 에게 내려진 징계 너무 과하다 생긱이 듭니다 대게 다리 가 썩은 것이 아니라 흑변현상으로 생긴것 이라면 과연 어떨까요 상인분의 일자리 ,생계유지는 누가 책염져주나여 국가?혹은 상인회에서 책임져주시니요 징계위원회를 여는것이아니라 교육을시키고 흑변현상 관련해서 홍보도하고 그게먼저가 아닐까요 상인회에게 물어 봄니다 하 두 언론 보도 때리고 관심이목 집중 되니까 이미지 나빠질까봐 불매운동 일어날까봐 발길 돌리고 매출 떨어질까봐 상인 한명 내보내는거 아닌가여 저울치기 눈탱이 치고 호객행위등 하는 상인 부터 내보내고징계위원회 여세요 엄한 사람 몰이해서 세탁 하려 하지 마시고요 끝으로 온라인커뮤니티에올라온 학생의 어머니 말만 믿고 썩은 대게 를 팔았다고상인 몰이를 한사람이나 제대로 알아보거나 전문가에 조언을 구해보지도 않고 제대로 체크도 안하고기사를 쓴 분들은 반성해야합니다
그 부모의 글만이 증거가 되어있음 의도 의도를 작성 하는분이 한분 계시던데 그 의도는 확인이 안됨 파지품 별도로 래핑 포장된것도 아니고 진연된걸 봉투에 옴겨 담고 수시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고 집에가서 그걸 다시 다른용기에 옴겨 담은걸 보고 그 의도 를 확인하거나 확증을 할수있는 그 무엇도 없음 냄새도 역한 비린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간장게장 전 비린내 역해서 못 먹는게 아니라 근처도 못감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싶겠지만 그럴수가 있음 회사 식당에서 생선류 구이나 국등이 나올때 비린내 때문에 외부 식당가서 사비로 먹을정도임 그렇기 때문에 그 글의 내용만 긴지고 팩트체크는 불가능함 무슨 의도라던가 판매자가 일부로 속였다고 단언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세상은 저런글 잘 못믿겠음 진상인데 지들이 진상인지 모르고 저격질 하는것도 많고 눈속임 하고 당당한 업주들도 많고 일반적인 노점들 바가지 판매하면서 아니라고 당당한거라던가 공익활동운운 하면서 영업방해 폭력행사 하고 오히려 당한것 처럼 하는게 너무 많아서 아무튼 이사건에서 단 한곳을 제외하고 손해본쪽이 사실상 없음 업주말고 손해본쪽이 없음 별 다른 증거도 없고 확인 결과등의 내용도 없고 조치만 있을뿐 그냥 노량진 수산시장 자체를 폐업시키는게 다음에도 어떻게 쉬쉬 하면서 입맛에만 맞춰서 넘길지 모름 이번 사건을 통해서 그가게만이 아니라 전수 조사를 한다거나 그 어떤 후속조치등 전무함 응 그가게 퇴출 노량진에서 장사 못 함 이거 말곤 딱히 없어서 우와 잘했네 할게 없음 상인회 자체가 눈속임 지금만 피하기밖에 안한다는 생각밖에 안듬
@@야채토마토 대게는 썩으면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썩은내가 나는게 아니라 그래서 의심되는거죠. 제보자가 오해한게 아닌가. 뭐 어쨌든 판매자의 대처와, 판매할 때 고지 하지 않았다면 저도 애초에 판매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퇴출 됐다니까 좀 안타깝네요. 정말 사기친거라면 잘 퇴출당한 것이고, 오해였다면 불쌍하고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만돌김-i1d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저정도로 흑변이 왔는데 흑변이 안온 부위가 없는데 어떻게 올려놔야 흑변된거만 안쪽으로 넣고 팔수가 있죠? 솔직히 흑변 부위만 안쪽에 있다는건 고등학생 부모 주장 아닌가요? 그걸로 어떻게 의도를 파악 할 수 있죠? 솔직히 전시된걸 포장하려고 비닐에 옮겨 담으면 흑변된걸 숨길수가 없을텐데요? 그리고 아래 야채님은 비린내가 진동하는걸 들고 버스 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생선 사신분들 밀폐된 버스에 들고 타면 무슨일 일어나는지 알겁니다. 비린내가 진동한건지 그냥 바닷물 냄새가 상온에서 한두시간 지나 코를 대봐야 좀 역한 냄새난걸 오바한건지는 모르는 일이죠.
잘못을 하고도 뻔뻔한 인간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하는게 맞는데 판사들도 못한걸 상인회에서 하다니...놀랍습니다. 그런다고 수산시장, 회타운등 좋게 보진 않을겁니다. 반드시 지속적으로 누군가는 안걸리고 저런짓을 반복하고 있을테니까요. 스스로 자정하고 걸러내질 않는다면 아무리 노량진이라도 점포가 아니라 시장이 망할겁니다. 더 적극적이고 비밀스럽게 지속적으로 스스로 단속에 나서십시요.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만돌김-i1d 좀 애매하긴 해요. 대게나 새우 집에서 보관해보면 대부분 아래에 있는것들이 먼저 시커매져요. 시커먼걸 아래어 깔고 팔았는지, 아니면 1시간 이동중 아래에 있던것들이 시커매전건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니.. 그리고 파지를 정상가에 판 것은 아니고 파지가격에 판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이건 파지다 그리고 흑변될 수 있다 안알려준게 아쉽습니다. (온라인 판매처들 중에는 흑변가능성 고지하고 환불사유 안된다고 써놓는곳도 있구요.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의도성 여부는 동의가 어려운게, 몰랐다고 해도 책임이 없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수산물 판매자가 그정도를 모른다면 모르는 것 자체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살면서 저런 게를 먹어본 적도 없고 산화로 검게 변한다는 것도 들어본 적이 없다. 이유는 흔하지 않기 때문이고 어느 누구도 집에 가져가서 열어보니 검게 변해 있었다면 상했다고 생각했을 것. 상인이 몰랐건 알았건 판매할 때 소비자에게 고지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상인에게 있음. FACT 체크 없이 이슈 몰이로 크게 터트리는 것은 우리나라 언론의 큰 문제임.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재산상 큰 피해를 입은 것도 아닌데 온라인에 이슈화 시켜 결국 누군가의 가정을 박살 내고 인생을 망가트리고 참~~~ 씁쓸 하네요 게살 다리가 1~2만원 할려나 대한민국 언론 참 무섭죠 수조 수천억 사기 치고 회사돈 슈킹 까도 눈귀입 싹다 여물고 썩은 대게 다리는 만원 짜리는 죽일놈이고 ㅋㅋ씁쓸하네
@@랄라룰루0070 근데 그건 모르죠. 구매 당시에는 괜찮았는데 구매자가 집으로 가는 도중에 흑변현상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나온 보도 내용으로는 누가 잘못했는지, 혹은 단순 오해였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조사를 통해 명확히 하고 조치를 했으면 좋겠건만 상인회는 바로 꼬리 자르네요😢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흑변현상이 있던걸 이제서야 정상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도 웃김. 위쪽 부분은 멀쩡한대 아래쪽 대게만 흑변현상이 일어난것도 이상함. 흑변현상이란게 그렇게 쉽게 발생하는 거였으면 미리 고지를 했어야함. 유튜버가 흑변현상이라고 이야기 하기 전까지도 상인조차 그런게 있는지 몰랐고 소비자 부모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실수라고 이미 인정했음. 이래도 마녀사냥이라고?
아이고 대개 흑변현상 그거를 누가 알겠어 일반인이 전문가도 아니고 이거는 판매자 문제이지 흑변있으면 버리는게 맞지 판매하는거는 잘못한거다 사먹는 입장에서 누가 흑변 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누가 받아가겄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빨간색 씽씽한거를 원하지 저렇게 곰팡이같이 검은거 끼여있는거를 받아가겠어 같은 가격 돈 주고 사가는데
자리회수는 햇는데 편법으로 다른 상인이 아닌 직계가족으로 바뀌지 안킬 바랍니다
더블킬 트리플킬 쿼드라킬!
흑변현상의견이아니고 사실인데 인민재판 개무섭...
못 배워먹은 티내지 말고 맞춤법 고쳐라
개인적으로 당신이 젤~ 나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안킬 바깥킬
덜떨어진 고딩이 15000원에 가정하나 파탄낸 사건 반박시 무한반박가능
이래서 대처가 중요한것이지..
대게를 1시간이상 대중교통타고 왔다는것은 대게 사서 1시간이상 걸려서 집에 갔다는 이야기인데 이걸로 인해서 흑변현상이 올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는 했습니다
예전에 제가 갈비집에서 일을한적이 있는데요 한여름에 오전 11시쯤 오신 손님이 갈비탕을 포잠을 해달라고 해서 해주면서 바로 드셔야하고 아그러면 냉동고에 바로 넣어야한다 말해주고 포장해 주었는데요 저녁7시쯤에 냉동 냉장 보관도 안한 포장해서 가져난 갈비탕이 상한걸 포장해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고용한 사람이 당신이고, 그 아르바이트를 교육시켜야하는 사람도 당신입니다. 이말인즉슨 모든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는 겁니다.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는거지 모든 책임이 주인한테 있다는건 뭔 심보임??? ㅋㅋㅋㅋ
@@hanwoo5315측근인지 아님 본인이냐 꼴통 티내는 클라스~
@@hanwoo5315 개인의 일탈이라면 니 말이 맞겠지만 사업장 운영에 관련해서 직접적인 상술에 관한 직원의 행동인데 어떻게 모든 책임이 주인에게 없다는거임? 니 말이 맞으려면 저런식으로 손님들 뒤통수 쳐서 득 본 금액의 일부를 직원에게 인센티브로라도 지급했다는걸 증명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럼 이익의 귀속주체에 따라서 책임의 소재가 결정된다는 의미임??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그에맞는 근거가 있어야하는데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는 전제를 하고 말을해버리면 어뜨캄?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나도 애초에 저 직원의 행동이라는거 자체가 개구라같고 핑계일거라고 보긴함 ) @@WTFRU96
그러니까 그 정도의 책임이 있다는거지 님은 부하가 사고친걸 전적으로 상사책임이라고 함??@@Monster_Target
아무리 봐도 수산물에 대한 대중의 무지가 더 큰거 같다.
꼬리 자르기 하지마라
당신네들 모두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 상인 가족?ㅋㅋ
바나나 까매진건 잘먹으면서 대게 까매진건 왜 못먹나? 싱싱하게 가져가도 상온노출되면 흑변현상은 일어난다. 소비자야 그렇게 된거 피하고 안고르면 그만이지만, 그렇다고 썩어서 못먹게된거다라고 하는건 상식자체가 잘못된건데 그걸 감수하라고? 너무나간다.
@@dubujorim
님 논리대로 까맣게 많이 드세요
전 안까맣고 좋은거 골라잡술테니
님은 까만거만 드시길 바람
저게 꼬리 자르기는 아니지 상인회에서 할수있는 최고불이익인데
@@dubujorim 바나나도 껍질에 검게 변한거에서 썩은 냄새가 나면 누가 먹곘습니까? 어떨때는 그부분이 더달아요 검게변하고 짖무르고 썩는냄새가 나는건 팔지도 않고 사지도 않는답니다
아니 근대 죄송하다 하고 환불해주겠다고 다 했는대 이걸 이슈화시켜서 저가게 망하게 하는게 맞는거냐? 이건 좀 아닌거 같대
그엄마의 추측이자나 ? 그렇게 진열해놓은거 봤어? 그리고 한시간 넘게 찾아간곳 한시간 넘는 시간에 돌아왓울거아니야? 제대로 수사해라 마녀사냥 왜케 심해 리뷰 보니 멀쩡한 가게였는데
요리 특성화고라면서 재료 보는눈도 없나 나중에 가게하면 손님 한테 저런거 팔겠네 ㅉ
주인은 같은데 명의만 바꿔서 계속한다에 500원건다
입질의 추억유튭에서 이거다루던데.. 거기서 흑변이야기함. 흑변은 상한게 아니라서 찝찝하지만 먹어도 돼긴함. 문제는 저런 절단게는 흑변이 빨리생기고 상하기도 쉬워서 생으로 팔지않는편이라고함. 한번 쪄서 보관하면 저정도로 난리가 나지는 않는다고. 그리고 살때부터 이상한거일수도있지만 이흑변이란건 수시간만에 급격히진행되기도해서 더방심못한다고.. 난방돼는 버스를 타고 한참이동하면 훅가는건데 포장이라도 잘해줬으면 나았을수도있지. 결정적으로 부모가 열받아서 전화할때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손해는 좀나더라도 문닫을지경에 이르진않았겠지. 생물장사 쉽지않은데 나만장사하는거도아니고 옆에 가게들도 같이 이미지 망가졌으니 .. 게다가 보니 내점포도아니고 수협임차네..
흑변현상이랑 상한거는 좀 다른 문제죠.
게가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면 암모니아냄새, 또는 시궁창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일반적안 비린내=바다냄새 랑은 다릅니다.
이렇게 된 게를 찌게되면 못먹어요. 그 보배에 올라왔던 글에도 냄새가 심하게 났다고 써있었죠, 게가 흑변뿐 아니라 상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노량진에서 게 선어 구입해 보신분들 알겠지만, 저런 상한게 사가서 고생하는 사람 종종 있었어요. 팁도 냄새 맡아 보고 사라고 하죠.
자꾸 입질의 추억에서 나온 "흑변된건 먹어도 된다" 만 강조 하는 분들이 있는데,
흑변된건 먹어도 되지만, 상한건 먹을수 없다.
상한건 냄새가 나고, 그 당시 다리에서도 냄새가 심하게 났다 라는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님아 그니까 그암모니아냄새 시궁창냄새가 버스타고1시간넘게 이동했다는데 들고간본인들도 주위사람들도 사이좋게썩은내맡으면서 갔을까요?걍 앞뒤안보고풀악셀밟으시네 상식적으로 누가봐도 언론사 저 어머니분 잘못인게보이는데
@@イくん-s7j 님은 왤케 풀악셀 밟으심? ㅎㅎ 그럼 어머니분께서 코가 이상해서 썩은내가 났다고 주장한다는 말씀? ㅎㅎ
@@짱구를왜말려-j8k 앞뒤상황전부다보신거맞으심?1시간넘게버스탔다고하잖아요 그안에 승객분 대게산 본인포함 1시간넘게썩은내맡으면서 갈수있다고요?정황상 말이안되는걸주장하는데 이게풀악셀인가요?요즘같은시대에 안그래도시장이미지개판인데 딸랑 만오천원에사기 치겠어요 밥줄인데? 무작정 남비꼬기전에 어떻게된사건인지 이것저것 정보부터알아보세요^^
@@イくん-s7j ㅋㅋ 님이야말로 억측이잖아요. 암모니아 냄새 나니까 버스못탄다 이런 내용이 어디에 나왔음??? 어디서 보고 추리하신거에요?? 냄새도 정도가 있을꺼 아니에요ㅋㅋ 무슨 시체 썩는 냄새가 버스안에서 났을꺼라고 생각하시는거??
요리특성화고 학생인데 버스타고 올때 암모니아 냄새든 비린내든 썩은내든 났다면 알아챌 수 있었겠고,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환불하러갔겠지. 근데 그러지 않았다는건 멀쩡했을 수도 있던거 아님?
저 사건은 그냥 그 때 받은 대게를 냉동 보관해서 바로 지자체 위생과에 넣었어야했음. 그래야 정상유무가 나오지. 지금하는건 증거도 없는 추측난무한 마녀사냥 밖에 안될뿐이니...
입질의추억 보세요 대게는원래 저래요
저런식이면 노량진에 남아날 상인 없을텐데...ㅋㅋ 그동안 수많은 저울치기, 덤탱이등 시장이미지 깎아먹은짓 안한 상인이 몇이나될까..
이번사건은 언론을 탔으니 어쩔수 없는거지
0명입니다
평소에 안대주는 가게였으니 보내버리는거임
보니까 상인은 바로 환불해줬고(그럼에도 부모가 상인이 일부러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인터넷에 올림) 알바생이진열해서 상황파악 안됨+흑변현상몰라서 주인도 놀랐을거 같음... 초지일관 그냥 거듭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자기책임이라 인정하는 분 같은데....악덕상인 업보빔이 평범한 상인에게 간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
꼭 대게가 아니더라도 상품가치도 없는거 파는곳 정말 화나더라.그것도 내가 고를수 있는게 아니라 받아봐야 알수 있는거.
수산시장까지 찾아가서 살 정도면 싱싱함과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어서 그멀리까지 간건데 판매상은 수산물 전문가일텐데 고의든 아니든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노량진수산물시장의 이미지 타격에 손해를 생각한다면 더 각성이 필요합니다
파지를 싱싱함으로 사나요?
@@lsxck_oimdek.h학생이 떨이인지 아닌지 어찌암?
@@lsxck_oimdek.h고등학생이 삿다는데 미성년자가 뭘 어떻게 구분해?
저거 썩은게 아닐 수 있다던데요 일본에서도 저거 논란 있었는데 검변현상 원래 있는거라고 결론났던데
@@piribuisaman2673 썩은게 아닐 수 있다는 말은 확실한 답은 아니라는 말이잖아요. 결국은 썩은 위험도 있다는 것인데, 먹을것은 완벽해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님은 독버섯이 아닐 수 도 있는 버섯을 먹을 수 있어요?
입질의추억님 영상까지봤는데 전체적으로보면 우선상인이 대응만잘했어도 일이이렇게커지진 않았을거라봄 글고상인회에서도 예전가트면 뭐몇일또는 한달정도 영업정지였겠지만 지금여론도안좋고 소랩고구사건의식해서 징계크게때렸다생각함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사족때고 연락하니까 ㅈㅅ 환불해줄게 했는데 도대체 무슨대처가 더필요한거임?
@@zerosity90 사과한다고 끝이 아님
@@zerosity90 상인이 첨부터사과부터하는게 맞는거지 사과하기전과정도 먼저인정안했으니문제인거지
@@만돌김-i1d음 그 의도는 확인 못 하는게 아닌지요 진열된걸 봉투에 담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등 수시간 이동을 하고 옴겨 담은건데 위에는 아래는 이건 확인이 안되는 부분일건데 확인이 안되는것을 가지고 의도를 확증 할수는 없을것 같은데요? 1회용 접시 에 담겨서 랩핑된것도 아니고(그런거였다면 공개 사진이 그것 부터 나왔을테니)
대게 1kg 지금 7~8만하는데
저정도 만오천원이면
맞게산거에요 그리고 지하철타고 그냥 검은봉지에 담아가면 흑변은 무조건 일어나고
상인이 팔때는 저정도루 검지도 않았을거에요
상인이 잘못한건 학생한데 설명안하고 이동거리 물어보고 포장안해준거같고
학생은 요리전문 학교다니는 학생이 재료사면서 공부도 안하고 주는거 사온게 잘못이다
저기 상인님들 기만할 생각좀 하지 마세요 예전같지 않게 소비자들은 정말 스마트 해졌답니다😊
아이러니 한게 너무 상인한테 몰아간것도 언론도 문제고 죽은 대게를 판매했기때문에 그만큼 시세보다 많이 저렴하게 판매를 했지만 집으로 가져가는 동안 산화작용이 일어나 상한것처럼 보였기에 그게 고객 입장에서는 당황했고 상인이나 고객이나 둘다 이런 정보를 몰랐기 때문에 발생한 일인데 너무 언론에서 상인쪽으로 썩은 대게 곰팡이 대게 자극적인 기사로 상인도 일반 사람들도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였고 입질의추억 영상 안봤으면 잘못된 정보로 받아들였을 겁니다.요즘 자영업자들이고 국민들 다힘든데 저렇게 몰아가서 폐업하신분도 안타깝습니다.
모르는 것도 죄인거네요
전문성이 높아지는 사회가 되가는 것 같습니다
@@CaJessy-il1jp언론은 모르는게 죄 맞지
게가 원래 죽으면 몇시간이내 저렇게 변해요?
ㅋㅋㅋㅋ배댓달라고 빽을쓰네
@@남자다-q2h 입질의추억 최근 영상 2편이 관련된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저도 상인 욕하다가 억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문가들도 말하기를, 상인들이 흑변되는 이유를 알아차리기 힘들다고 하고 썩은것처럼 질이 저하되는게 아니라고 얘기하던데
정말 썩은걸 팔 의도였다면 당연 벌받아야겠지만, 흑변이었다면 엄하게 상인이 피해봐서 안타깝네요 ㅠ
갈변하고 흑변하고 유튜버조차도 어떤건 못먹겠고 어떤건 먹을만하다 였는데 신선도가 안되면 당연히 먹으면안돼죠
갈변 흑변 자체가 미생물이 번식된 상태에요.
거기 미생물에 뭐가있을 줄 알고
돈 주고 사먹어야하죠?
@user-ke8kp1dx9f 그만큼 싸게 팔았고 익히면 균은 죽습니다😅
가지마세요... 안 먹는 게 답입니다.
안상했더라도 굳이 그런걸 파는건 아니라본다 이젠75만 대게집 폐업가즈아~
학생은 가게서 볼때는 괜찮아보였다고 했음 그걸봐선 집가다가 생긴 흑변현상이 맞아보인다
수십년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장사했음 상인들간 친목이 엄청 단단할텐데 쉽게 자리 회수할 수 있겠나 눈가리고 아웅 하는격이지
시장이 저레서 욕 먹는거다
마트 가자 시장 원산지표시 유통기한 표기 되있어도 믿을수 있겠는가?
@@user-cy8ci7yi5n 너 혹시 빡통임?
적어도 대형마트라는 틀 안에서 수수료내고 입점 장사하는 이상 위 영상에 있는대로 폐기처리할만한 상품을 내놓지는 않겠지 ㅋㅋ
그게 대형마트 가는 이유고
똑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품질이 '보증' 된다는 의미를 모르는것 같은데?
@@ilIilIlilllill 친구야 굉장히 모자른거같구나... 흑변이 몇시간만에도 생기는건데 마트입장에서 뭘 가만히 안있어... 그냥 30퍼센트 할인딱지 붙히지
@@ilIilIlilllill 육고기도 황변되면 40퍼센트 붙혀서판다
@@ilIilIlilllill 저 기사 어디에서도 아니 확인된 자료나 증언 등 어디에서도 활어를 산건지 선어를 산건지 확인된바없고 쪄서간건 아닌것같지만 이것도 확인안됐고 끝으로 개봉,취식이 구입뒤 언제 이뤄진건지 확인된게 없습니다.
저 제보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사람이 애초에 선어라 싸게산건지 활어여도 꼬물이라 싸게산건지 확인도 안되는데 마트가 어쩌니 왜가니 그런건 아셔도 이런건 전혀 생각 못하시나요? 그렇게 확인없이 폄하하는게 잘못된건 모르시나봅니다.
사건 내용 파악이나 하고 댓글달아라...
저걸걸 진열해놨다고??? 이해가 안되네..ㅋ 알바한테 떠넘기기하네...
쇼핑몰처럼 점포마다 CCTV를.달면 서로 억울할일 없을듯
이게 폐업할 당할 정도의 잘못인가??
흑변이든 썩은거든 어느쪽이 됬든가 결국 상태가 안좋은걸 팔았다는 점에서는 변하는게 없으나 자리회수뿐이 아니라 아예 물건을 파는 행위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다른곳으로 가거나 해산물이 아닌 다른것을 같은 행위를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임.
상태가 좋았어도 대중교통으로 1시간 가지고 가지고가면 흑변이일어난다고 안좋은게 아니라고 넌 사과 갈변하면 사과가 안좋은 사과냐
물건파는행위를.어떻게.제재하겠습니까 사업자바꾸고 다른데서 장사하는걸 막을순없죠 ㅋ
상태가안좋으니 키로당칠만하는걸 만오천원에팔앗쥬 ㅋㅋ 그건소비자가 감내한거고
*여러분, 초딩이쓴 덧글에 너무 진진하게 받아들이지맙시다* 흑변현상,갈변현상을 못배운 초딩일꺼에여
상태가 안좋은거였다는걸 니가 어떻게 알고 증명할건데 ??
사기 공화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결국...이기심만 가득 찬 사회가 될것이고..나라 존망이 갈린다.
정치를 잘 해야 됨. 처벌 강화.
아무리 흑변현상이라고 해도 공기접촉은 윗쪽에 있는게 공기랑 접촉이 많아서 빨리 변할텐데 윗쪽은 괜찮고 아랫쪽이 흑변했다는거는 아랫쪽에 안좋은거를 넣었다는 말이자나요.
그런데 저기서 윗쪽은 괜찮고 아랫쪽은 변했다는건 알수가 없죠 그 부모의 생각인거죠 봉투에 담겨 여려시간걸쳐 이동한건데 진열당시 직접 본것도 아닌데 봉투에 담긴걸 옴겨 담고 진열이 위는 멀쩡 아래는 이상 이라고 알수도 확증 할수도 없는거죠 그 부모의 그랬을거다는 생각인거죠
근데 상한거면 이동하는 도중에 썩은내 나는걸 눈치 못챘을리 없는데
주장은 항상 상대입장을 동등하게 다뤄야 한다.
누군가가 우의입장에서 일방적 또는 감정적으로 이루어지면 ,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될 수 있다.
특히 언론과 같이 일방적 전달시스템은 더욱 그러하다. 상인 당사자의 입장은 안들은체 여론몰이가 된 듯한 기분.
위에는 상태 좋은거 올려놓고 밑에 안 보이는데는 썩은거 넣은게 누기봐도 의도적이지 그리고 대수롭지 않은 태도는 이미 한두번 해본게 아니라서 대수롭지 않은거지ㅎ 벌써 저렇게 사기 치는데 말 들어볼거 있냐 거짓부렁 뻔하게 할텐데 말보다 행동 실제를 보면 안다.
킬로당 팔만원짜리를 만오천원 떨이로 샀다던데 정가판매두아니고 생계막는건 너무 갔다고 봄.
그냥 마녀사냥과 꼬리자르기식 성급한 대처가 아니길 바라네요.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사건에 대한 조사와 평가가 뒤따라야 하는데 원님재판으로 무작정 몰아가서 한 명의 개인을 희생시키고 권선징악이 이루어졌다는 식의 봉건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고전소설이 현실화된 사례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걍 저런거 한번 터지면 그곳은 사람들이 불매하면서 걸러야함...
저래도 가서 먹어주니 계속 장난질치는거...
썩은 거면 당연히 퇴출해야 하지만
흑변 현상에 대한 반박이 나온 만큼 이 문제는 다시 제고 해야 한다.
나 같은 일반인은 대게를 잘 먹지도 않으니 흑변 현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검으니 썩었다고 생각하고 썩었으니 당연한 비린네도 더 심하게 느낄 수 있다.
정말 썩은 건지 단순 변색에 의한 흑변 현상인지 알아보고 처리해야 할 거 같다.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먹어보니 식당 서빙은 모두 중국교포들이던데
느낌상 식당 주인도 교포가 아닌가 싶더라고...
얼마 안가면 3D는 모두 외국인들이 차지할듯함!
똑같은 놈들 도찐개찐 누가 누굴 징계한다고ㅋㅋ
변명이죠 퇴출이죠
일단 죽은 대게는 공기중의 산소와 접촉하면 산화반응이 일어나서, 흑변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다 라는건 모두 동의하실듯. 다만 여기서 확실히 해야 할것이 1)흑변화 상태가 오래되서 썩어있는걸 구매했다. 2)흑변화 상태로 구매했는데, 집으로 오는 와중에 상했다. 3) 구매할때는 큰 문제 없었는데 집으로 오는 중에 흑변화가 됬을 뿐이고, 대게 특유의 비린내가 올라오는데 색깔이 검어있어서 썩은 걸로 오해했다. 정도로 나눌수 있을듯. 입질님 영상에서도 본인이 1.2.3번 어느것인지는 모른다. 다만 대게는 죽은뒤 산소에 접촉하면 흑변화 되며, 썩은걸로 오해할수도 있다. 라고 충분히 설명하고 있음. 그런데 그 이전에 나온 기사들은 모조리 다 썩은걸 판매한 상인으로 3번으로 특정시켜서 조리돌림을 했고, 그걸 본 소비자들은 다 같이 분개하고, 그걸로 그 상인은 쫓겨나게 된게 현재상황임. 밑의 분들 보면 , 본인이 그 소비자도 아니면서 어떤 한 경우의 수를 사실로 확정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 3자가 보기에는 못된 상인 인지, 오해한 소비자 인지 모르는게 맞는거 같음. 방구석 코난들은 타진요 사건 생각해보길 바람.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너 정도도 그렇게 아는데 장사하는넘 파는넘이 그걸 모르겠냐
특히나
어린 학생이 오면 간단하게 설명해줘서 오해 없게 해줘야 하는것 아니냐
그냥 얼씨구나 하고 어린넘이 뭘 알겠어 하고 얼렁 팔아 치운것이지
@@만돌김-i1d그니까 흑변된 게를 넣었다는 것도 소비자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아무런 증거가 없어서 우리가 확인할 길이 없는데 왜 기정사실화를 하냐구요
노량진 수산물 시장 상인 에게 내려진 징계 너무 과하다 생긱이 듭니다 대게 다리 가 썩은 것이 아니라 흑변현상으로 생긴것 이라면 과연 어떨까요 상인분의 일자리 ,생계유지는 누가 책염져주나여 국가?혹은 상인회에서 책임져주시니요 징계위원회를 여는것이아니라 교육을시키고 흑변현상 관련해서 홍보도하고 그게먼저가 아닐까요
상인회에게 물어 봄니다 하
두 언론 보도 때리고 관심이목 집중 되니까 이미지 나빠질까봐 불매운동 일어날까봐 발길 돌리고 매출 떨어질까봐 상인 한명 내보내는거 아닌가여 저울치기 눈탱이 치고 호객행위등 하는 상인 부터 내보내고징계위원회 여세요 엄한 사람 몰이해서 세탁 하려 하지 마시고요
끝으로 온라인커뮤니티에올라온 학생의 어머니 말만 믿고 썩은 대게 를 팔았다고상인 몰이를 한사람이나 제대로 알아보거나 전문가에 조언을 구해보지도 않고 제대로 체크도 안하고기사를 쓴 분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산화랑 부패도 구분 못해서 마녀사냥 ㅋㅋ 원글도 삭제하고 튀었더만 ㅉ ㅉ
10년전, 노량진에서 회먹고 식중독 걸린 후로 다시는 안 간다.
썩은게 아니라 상온에 오래 냅두면 멜라닌성분때문에 저렇게 된다는데...
저런 것들은 굶어 죽었다고 동정 받을 이유가 1도 없다. 지가 먼저 인간이기를 포기했으니까.. 근데 조심해야 할건 시장에 있는 것들 거의 다 한통속임
와...상인회 대단한 권력이네.
이미지 실추 를 방지 하기위해서 그런것 같네요 선입견 을 무시 못하니 광장시장 만 봐도
@@박창희-o7f그냥 꼬리 짜르기 식이죠..똥물 하나때문에 상인 전체가 피해볼수 없으니~
주인이 진열한 물건을 같이 포장했다가 팩트인데? 뭔 흑변논리를 펼치냐.
진열한 물건을 포장한 업주잘못이지.
자리를 회수한 수협에 찬사를 보냅니다.
광장시장 모듬전은 상인회가 영업정지를 시키고 여론 무마를 했지만 이용객들은 냉소만 자초했지요.
시장운영(주)가 나서서 폐업시켰다면 이용객들 찬사를 받았겠지요.
다시 한번 노량진수협의 건투를빕니다 ! !
그 부모의 글만이 증거가 되어있음 의도 의도를 작성 하는분이 한분 계시던데 그 의도는 확인이 안됨 파지품 별도로 래핑 포장된것도 아니고 진연된걸 봉투에 옴겨 담고 수시간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고 집에가서 그걸 다시 다른용기에 옴겨 담은걸 보고 그 의도 를 확인하거나 확증을 할수있는 그 무엇도 없음 냄새도 역한 비린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간장게장 전 비린내 역해서 못 먹는게 아니라 근처도 못감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싶겠지만 그럴수가 있음 회사 식당에서 생선류 구이나 국등이 나올때 비린내 때문에 외부 식당가서 사비로 먹을정도임 그렇기 때문에 그 글의 내용만 긴지고 팩트체크는 불가능함 무슨 의도라던가 판매자가 일부로 속였다고 단언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세상은 저런글 잘 못믿겠음 진상인데 지들이 진상인지 모르고 저격질 하는것도 많고 눈속임 하고 당당한 업주들도 많고 일반적인 노점들 바가지 판매하면서 아니라고 당당한거라던가 공익활동운운 하면서 영업방해 폭력행사 하고 오히려 당한것 처럼 하는게 너무 많아서
아무튼 이사건에서 단 한곳을 제외하고 손해본쪽이 사실상 없음 업주말고 손해본쪽이 없음 별 다른 증거도 없고 확인 결과등의 내용도 없고 조치만 있을뿐
그냥 노량진 수산시장 자체를 폐업시키는게 다음에도 어떻게 쉬쉬 하면서 입맛에만 맞춰서 넘길지 모름
이번 사건을 통해서 그가게만이 아니라 전수 조사를 한다거나 그 어떤 후속조치등 전무함 응 그가게 퇴출 노량진에서 장사 못 함 이거 말곤 딱히 없어서
우와 잘했네 할게 없음 상인회 자체가 눈속임 지금만 피하기밖에 안한다는 생각밖에 안듬
살아 있는게 아닌 대게는 원래 비교적 비린내가 많이 나는 편이고 검게 변한건 단순히 화학반응으로 인한 변색 일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제대로 팩트체크 하고 처벌 하는 건지 의문이 든다.
그냥 비린내가 아니라 썩은비린내
@@야채토마토 대게는 썩으면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썩은내가 나는게 아니라 그래서 의심되는거죠. 제보자가 오해한게 아닌가. 뭐 어쨌든 판매자의 대처와, 판매할 때 고지 하지 않았다면 저도 애초에 판매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퇴출 됐다니까 좀 안타깝네요. 정말 사기친거라면 잘 퇴출당한 것이고, 오해였다면 불쌍하고
@@이짜오밍 거기서 더 썩으면 썩은내가 나죠
엄마가 반평생 음식했는데 썩은내도 구분못할까요??
@@이짜오밍 암모니아 + 썩은내
@@야채토마토 그정도면 애초에 못 팜. 암모니아 냄새 엄청 심함.
구속시켜야
노량진 수산시장.. 서울 살면서 딱 한번 가봤는데 세걸음 걸을때마다 상인 한명씩 달려들어서 호객행위를 얼마나 해대는지 30분 구경하는데 호객을 50번은 당한거 같다. 진이 빠져서 다시는 안오겠다 마음먹었음
이거 얼마에요? 라고 한번 해보세요 바로 포장할거에요 ㅋㅋ
잘못된포장과 후끈한 지하철 . 이런상황이 합쳐져 변질된거같은데. 솔직히 이동시간이 1시간인지 3시간인지 알게뭐야. 정확히 체킹이 가능함???? 고딩한테 저 먼거리가서 대게사오라고 시킨게 참... 그리고 시킨다고 사오는 고딩도 참 착하다..
조리과 학생이고 자기 수업과제하러 사러간거라고 하잖아 쫌 알고 씨부려라
@@석수1000 알면 뭐 달라지니 인성쓰레기야
상했던 안상했던 상인회는 팔면 안되는 상품이라고 결정한거죠
1.흑변인지 흑변 후 상하기까지 했는지는 알수 없다
2.대게 다리라고 했는데 홍게 다리도 섞여 있었다.
1번은 논란이 될 수 있지만 2번은 그냥 사기죠
소비자는 모르고 오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상인 대응도 적절 했습니다.(애엄마 항의 받고 바로 환불). 언론이 조회수 장사 하느라 개같이 물어뜯고 결국 상인은 파치 물건 좀 싸게 팔았다가 생계가 끊어져 버렸네요. 이게 무슨 ㅄ같은 사건인지.
바로 환불 안했음 ㅋㅋㅋㅋㅋ
대게키로에 7~8만원이라는데 키로에 15000원이면 파지상품에 흑변현상인데..저렇게 퇴소까지 되야하는지 의문이네요..
파지상품이라 정상품보다 싼건데 살 의사 있냐고 물어 보셨나 ?
썩은게 아닐수도 있다잖아
그리고 겁나 싸게샀드만
요즘 유튜브 잘돼있는데 검색좀 해보고 욕해라
3대 걸러야 하는 소래포구 노량진 광장시장
가지말라면 가지마라 좀
썩은 대게 다리를 판 상인 A씨와 그걸 알고도 모르는 척 한 사람까지 벌로 앞으로 3년간 썩은 대게 다리 만 먹게 하는 벌을 내리도록 강력 주장한다.
되겠냐ㅋㅋ😂
그저 선동 당하기 원툴 "틀" ㅡㅡ
강력하게 싸대기 때리고 싶누
상인분 아줌마 `사람이 살다가 실수도 할수있지,어떻게 실수안하고사람이 사나``라고 투덜거리는걸보면 절대 정신 못차림..
죽은 게 종류는 상하지 않아도 저런식으로 색이 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제가 횟집경력이 좀 잇어서 압니다 그래서 죽은 게들은 곧바로 냉동시키지요.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상하지 않아도 색이 변하고
상해도 색이 변합니다
그런데 저 대게는 썩은 비린내가 진동했다고 합니다
즉 썩은비린내 + 색 변함
이해하셨는지??
@@야채토마토아마 님 면전에 평범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부패한 생선 모형을 들이밀면 썩은내가 난다며 코를 막으실겁니다ㅋㅋ 인간의 뇌는 모든 감각을 지배하기 때문에
@@만돌김-i1d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저정도로 흑변이 왔는데 흑변이 안온 부위가 없는데 어떻게 올려놔야 흑변된거만 안쪽으로 넣고 팔수가 있죠? 솔직히 흑변 부위만 안쪽에 있다는건 고등학생 부모 주장 아닌가요? 그걸로 어떻게 의도를 파악 할 수 있죠? 솔직히 전시된걸 포장하려고 비닐에 옮겨 담으면 흑변된걸 숨길수가 없을텐데요?
그리고 아래 야채님은 비린내가 진동하는걸 들고 버스 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생선 사신분들 밀폐된 버스에 들고 타면 무슨일 일어나는지 알겁니다.
비린내가 진동한건지 그냥 바닷물 냄새가 상온에서 한두시간 지나 코를 대봐야 좀 역한 냄새난걸 오바한건지는 모르는 일이죠.
뭔소리야ㅋㅋ상한대게라고 대서특필한 언론부터 반성좀해라 그리고 장사해놓고 환불해준다는데 그거이상의 대처가 어딨냐? 무릎이라도 꿇어야되는건가 방구석백수들이 많아서 뭘해봤어야알지 원
잘못을 하고도 뻔뻔한 인간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 하는게 맞는데
판사들도 못한걸 상인회에서 하다니...놀랍습니다.
그런다고 수산시장, 회타운등 좋게 보진 않을겁니다.
반드시 지속적으로 누군가는 안걸리고 저런짓을 반복하고 있을테니까요.
스스로 자정하고 걸러내질 않는다면 아무리 노량진이라도 점포가 아니라 시장이 망할겁니다.
더 적극적이고 비밀스럽게 지속적으로 스스로 단속에 나서십시요.
환불해준다고 했으면 환불 받으면 그만 아닌가? 굳이 공론화 시킨 이유는 뭐지?
안타깝네요. 파지를 팔 때는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좀 알려주고 팔았다면 좋았을텐데..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만돌김-i1d 좀 애매하긴 해요. 대게나 새우 집에서 보관해보면 대부분 아래에 있는것들이 먼저 시커매져요. 시커먼걸 아래어 깔고 팔았는지, 아니면 1시간 이동중 아래에 있던것들이 시커매전건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니.. 그리고 파지를 정상가에 판 것은 아니고 파지가격에 판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이건 파지다 그리고 흑변될 수 있다 안알려준게 아쉽습니다. (온라인 판매처들 중에는 흑변가능성 고지하고 환불사유 안된다고 써놓는곳도 있구요.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의도성 여부는 동의가 어려운게, 몰랐다고 해도 책임이 없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수산물 판매자가 그정도를 모른다면 모르는 것 자체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도 강구에 좀 연이 있지만..
저도 첨 알았고, 물어보니 흑변이란 말 자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네요..
AI앵커가 말하는거구나 신기하다
저건 제대로 조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상인이 억울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외관상으로 보고 일방적 주장일수도 있는데...
좋게해결 되었으면 하네요
외관상으로 저렇게 검다면 사실 신선한건 아니긴해요. 흑변현상이라는거 자체가 죽은뒤에 생기는것도 있고
@@uclasia5596 입질의 추억 노량진 대게편 보고 오세요
@@uclasia5596 죽이고 나서 집으로 집으로 운송중에 생긴것으로 봅니다.
괜찬타 하드라도 공짜로 준다 해도 못 먹을것 같은데요 . 이미 눈에 보여진 그 이미지가 대뇌로 저장.
@@uclasia5596뉴스기사던 어디서도 활어산거란 얘긴없어요. 또 활어도 죽은지 몇시간이면 저렇게되잖아요.
살면서 저런 게를 먹어본 적도 없고 산화로 검게 변한다는 것도 들어본 적이 없다. 이유는 흔하지 않기 때문이고 어느 누구도 집에 가져가서 열어보니 검게 변해 있었다면 상했다고 생각했을 것.
상인이 몰랐건 알았건 판매할 때 소비자에게 고지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 그에 따른 책임 또한 상인에게 있음. FACT 체크 없이 이슈 몰이로 크게 터트리는 것은 우리나라 언론의 큰 문제임.
너무 잘하셨습니다
역사가 뒤로 달음박질을 하는구나!
상인회 입장에선 썩은 대게던 변질된 대게건 중요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미지 실추되면 그 이후 더 큰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이겠죠 폐업한 상인도 미안하기 보단 억울한 면이 있고 반강제적인 무력이 있을수도 있어보이네요 그냥 대를위해 소가 희생됐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긴하죠. 진실이 뭔지는 확실하지않아도 사람들은 믿고싶은걸 믿으니
@@Bucs-gi4xk 보는 그대로가 진실인데요? 썩은 대게던 변질된 대게건 저걸 사고 싶어하는 소비자는 어디 있고 또 그걸 판매할 수 있다고 믿는 상인이 어딨습니까? 애초에 신선하지 않으면 가격을 내려서 팔던가 아니면 애초에 진열해 놓지를 말아야죠.
@@Kilaman-x5v충분히 싸게 판거 같은데요
썩은거 싸게 사서 먹을수 있음?
@@사진빨에속지말자 썩은게 아닐수도 있대서 문제가 되는거 아닌감?
이쯤되니 난 아직도 수산시장에 가는
사람이 멍청하다고 생각됨ㅇㅇ
진짜 왜가는거임? 사기꾼천지인곳에
이악물고 가는이유가 뭐임?
사기치는놈이야 당연히 죽일놈인건 맞는데
그런 사기꾼 소굴에 제 발로 꾸준히 가는놈도
정신병자같아보임
노량진 수산던젼 안 감~ ㅎㅎㅎ 맛있게 드세요.
흑변이래도 악취가나는건 아닌듯 ㅡ 싱싱한걸판매합시다
수산물 잘안먹던 사람이 대게 봉지 열면 생물이라도 비린내 확나는데 비주얼이 저러니 더 그렇게 느꼈겠지 어찌됐든 본인이 판매하는 물건은 확실하게 알고 판매합시다
상한 생선도 팔아요
저도 시장에서 생선사왔는데 집에와서
보니까 상해었요 진짜로
짜증나요
사람을 죽인것도 아니고 재산상 큰 피해를 입은 것도 아닌데 온라인에 이슈화 시켜 결국 누군가의 가정을 박살 내고 인생을 망가트리고 참~~~ 씁쓸 하네요 게살 다리가 1~2만원 할려나 대한민국 언론 참 무섭죠 수조 수천억 사기 치고 회사돈 슈킹 까도 눈귀입 싹다 여물고 썩은 대게 다리는 만원 짜리는 죽일놈이고 ㅋㅋ씁쓸하네
솔직히 상한게 아니라 흑변현상이더라도 억울해 하면 안됨. 분명히 담아줄때 변색된거 봤을거임 😂😂😂 저기 상인들 마인드가 원래 저럼 😂😂😂
썩은 것이 아닐 수 있다라는 입질의 추억님의 영상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당신이라면 저 대게다리를 먹겠냐는것입니다
@@랄라룰루0070제 눈앞에 놓여있지않아 여러 상황판단을 할 수 없겠지만 제가 흑변현상에 대해 숙지하고있고, 여러 판단 하에 신선도에 문제가 있는 게가 아니다 하면 먹지요 이성적인 판단 하에 문제가 없으니까요
@@랄라룰루0070 안봤네... 안봤어... 뭔 말인지 모르네... 그냥 난 모르겠고 싸지르고 보는 부류네
@@랄라룰루0070 입질님은 드셨고 저라면 안먹죠 돈 더주고 좋은걸로 먹지 그것보다 키로당 만오천원인데 싼게 비지떡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그리고 게 가 썩으면 암모니아 냄새 화장실 냄새가 남니다
비린내는 원래 있어요
@@랄라룰루0070
근데 그건 모르죠.
구매 당시에는 괜찮았는데
구매자가 집으로 가는 도중에 흑변현상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나온 보도 내용으로는 누가 잘못했는지, 혹은 단순 오해였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조사를 통해 명확히 하고 조치를 했으면 좋겠건만 상인회는 바로 꼬리 자르네요😢
먼 흑변현상이냐ㅋㅋㅋㅋ 누구봐도 상한건데
이 사건의 본질적 핵심은 가 있었냐입니다. 흑변현상은 일반 상인들도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도 당연히 몰랐을 수 있죠. 그런데 는 명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산화현상은 공기가 노출된 부분에서 훨씬 더 빠르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해당 수산점은 멀쩡한 것을 위에 보이게 하고 흑변된 게를 안쪽으로 넣어났습니다. 해당 손님도 그것에 더 분괴하는 것입니다. 흑변을 몰랐다는 거는 게가 상한지 알았는 것이고 그걸 알면서 보이지 않는 안쪽에다 넣고 팔았다는 것은 가 있는 겁니다. 이게 본질입니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우리가 사먹는 상품이 다 그렇지 않나요? 스티로폼 박스 포장된 딸기도 안쪽엔 짓무른 것들 넣고 정육점 고기도 위에는 상태 좋은 것들이고
@@uuyuyuyu 그거 소비자로서 항의해야되는 부분입니다. 호구잡히지마십쇼
흑변된걸 밑에 숨겼다던 이야기는 없던데요
그거는 학생엄마 주장이지
싸구려파지를 이제 못팔고 못산단 의미.
무식이 한 가정의 생계를 박살 내버리는 상황이네. 막을 수 없는 흑변현상을 확인하지 못한 실수정도를 사기치는 장사꾼으로 몰아 마녀사냥 ㅠㅠ
흑변 현상일 가능성도 있다이지 증명 된 건 아니죠...
물론 썩은게 맞냐 곰팡이가 맞냐는것도 결극 증명 된 상황이 아닌것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증명 된 것은 없는데 생계가 끝나는 결말은 과하긴 하죠...
그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팔면서 흑변 현상이라고 얘기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음 멀쩡한 걸 위에 썩은 것이든 흑변 현상이었든 의심되는 것은 밑에 숨긴 건데 이게 정말 의도가 아니었다고 볼 수 있음?
흑변현상이 있던걸 이제서야 정상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도 웃김.
위쪽 부분은 멀쩡한대 아래쪽 대게만 흑변현상이 일어난것도 이상함.
흑변현상이란게 그렇게 쉽게 발생하는 거였으면 미리 고지를 했어야함.
유튜버가 흑변현상이라고 이야기 하기 전까지도 상인조차 그런게 있는지 몰랐고 소비자 부모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실수라고 이미 인정했음.
이래도 마녀사냥이라고?
흑변현상이 뭐 정상이든 아니든 난 똑같은 돈 내고 흑변현상 생긴건 안 살것 같은데?
맞아요 흑변 현상이든 아니든 그런 물건은 돈내고 안사죠@@Yuzuuza
최근에 알려진 흑변현상이라는데 퇴출은 너무하네, 그만큼 수산시장 이미지가 얼마나 안좋으면 이렇게 마녀사냥 당하듯 퇴출되는지 참
흑변이던 상했던 빠르고 깔끔하게 대처했으면 사태가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것이다.
빠르고 깔끔하게 대처했음.바로 환불해줬는데 언론이 조회수 빠느라고 계속 보도하니 저리된거.
바로 환불처리 해드린다하고 대처한건 보도 한게 없나봐요?
흑변이 됐다는 것은 상하기 시작했다는거다.
헐 … 억까 뉴스로 인한 피해입은 게 상인.
상한게 아닌데 상한거라고 일반화 시켜 버리다니…
유튜버가 직접 실험까지 해서 먹기도 했는데 …
어디 싹싹한 횟집하나 찾아봐야지..; 노량진 가지 말아야겠네
아이고 대개 흑변현상 그거를 누가 알겠어 일반인이 전문가도 아니고 이거는 판매자 문제이지 흑변있으면 버리는게 맞지 판매하는거는 잘못한거다
사먹는 입장에서 누가 흑변 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누가 받아가겄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빨간색 씽씽한거를 원하지 저렇게 곰팡이같이 검은거 끼여있는거를 받아가겠어 같은 가격 돈 주고 사가는데
과거로 돌아가서 그 대게가 정말 상한건지 흑변현상인건지 알아봤으면 좋겠네
진짜 입질님 영상처럼 흑변이라면 상인은 감성팔이에 당한 억울한 피해자 인건데, 그건 어디가서 보상받나? 대체 어쩌다가 논리없는 감성과 자극만으로 몰아치는 마녀사냥 가해자들에겐 관대하고, 그 사이에서 억울함에 울부짖는 피해자는 나몰라라 하는 나라가 된거냐?
흑변인지 상한건지는 이제와선 알수가 없는 부분이고 상황이 이리 커진건 수산시장의 업보라고 봐야지 수산시장이 예전부터 정직하게 장사했었다면 상황이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을듯
넌꼭 흑변한곳에 입술대고 쪽쪽빨아라
비린내까지나면 썩은거러 했을텐데요? 대충보고 호도하지마시고 썩은건 썩은겁니다
@@hankang9893 본질은 기레기들에게 있음 뉴스로 다룰라면 최소 취재는 해봐야지 그냥 말만나오면 그냥 싸질러대기만하니까 이지경인거 뉴스가 이런거 다루는거도 한심함
@@unknown-2180 비린내 안나는 수산물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고 게도 당연히 비린내 납니다.
곰팡이 날정도로 상했으면 비린내 수준이 아니라 썩은내가 났겠죠.
걍 눈에 보이는게 곰팡이 같고 썩어 보이니까 비린내가 심하다고 느끼고 썼다고 봅니다.
아쉽네 입질의추억 영상 보고 왔는데
퇴출까지 했어야 했나
썩은 대게 다리를 진열해 놓은거 자체가....문제 아닌가.
썩은게 아니고 흑변 현상이래요 잘좀보시길
원래 kg당 7만원짜리를 만오천원 파지 상품으로 팔았는데 썩은건지 확실하지도 않은걸 폐업까지 시킨다고..? 심지어 환불에 사과까지 하셨는데?
썩은 대게가 아니라고 합니다.
썩은건 아니지만 흑변된건 대부분 안판다. 다 이유가 있어
@@ohthgee8795 흑변이 언제 된줄알고?
집에서 수산시장까지 가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다는디?전철타고 했으면 상온에 방치된거나 다름 없는데 고딩이라해도 눈이 없는게 아니고 대충이라도 보고 샀을건데 그사이 충분히 변색 가능하다는데
아르바이트 탓하는거 보면 썩은거 인정한다는건데 아직도 흑변이네 뭐네 말하는 모지리들이 있네
엄마가 잘못했네🤣🤣🤣🤣🤣🤣🤣🤣🤣
ㅋㅋㅋㅋㅋ
진짜 엄마는 직접보지도않았으면서 어떻게 상한건 아래에 성한건 위에 진열했다고하는건지...